#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 @yoonsem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윤샘의 강아지상담소 : / @yoonsem_dog
Пікірлер: 328
@ttongkkobalcat2 жыл бұрын
힘겨웠던 길생활보다 저와 함께하는 행복함이 더 많은 기억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mjh33752 жыл бұрын
저랑 우리 냥이두요~~^^*
@킴바비-z3p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사람이군
@nara1162 жыл бұрын
냥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댕냥이들아2 жыл бұрын
천사같은 사람이군
@냥냥이-s9v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길냥이시절 맞고 다니던 우리냥이가 행복한기억만안고 살길 바래요
@샴고양이봉구의냥이일2 жыл бұрын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한 기억만 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KongdaWithCats2 жыл бұрын
형제들과 헤어지고 여러번 파양을 당한 기억, 복막염으로 몸이굳어 밥도제대로 먹지못한 기억, 좋아하던 집사가 하늘나라를 간 기억.. 다 잊고 행복한일만 앞으로 가득하길 바래❤️
@뽀-y5e2 жыл бұрын
발소리 듣고도 문열기 전에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어요. 감동적이죠ㅎㅎ
@Bluesmile6624 ай бұрын
맞아요. 다른 사람 발소리는 귀 쫑긋 경계하는데 발소리는 알아듣고 현관문 바로 앞에 앉아있어요.
@오이-o4c2 жыл бұрын
ㅠㅠ 안좋았던 기억으로 오래 살아가는 길냥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 공존하는 세상이되도록 우리가 많이 노력합시다ㅠㅠ
@릉쥬2 жыл бұрын
같은 도어락 누르는 소리도 리듬감으로 누군지 알더라구요.. 천재야 ㅠㅠ
@sa31k_a2 жыл бұрын
앞에 흰 야옹이 자는거 진짜 개기엽내
@영어로말하는고양-q8m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담요인줄 ㅋㅋ
@펭율이-r3f2 жыл бұрын
얼굴 찐빵된게 넘기엽ㅋㅋ
@목련-r1t Жыл бұрын
3년전 쯤에 임신한 길고양이 한마리를 지극정성으로 밥을 챙겨 줫던적이 있었습니다...어느날부터 안보이더니 새끼 낳으러 멀리 갔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그 아이가 저를 찾아 왔길래 정말 놀랬어요..긴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 와줘서 정말 반가웠는데요..저를 보자 말자 눈인사를 하는데 결코 이 아이가 그냥 온것 같지는 않고 왠지 은혜를 갚을려고 왔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조심하면서 며칠을 보냈는데 역시나 며칠뒤 큰 사고를 날뻔 했었는데 무사히 넘어 가서 아마도 그 아이 덕분일거라고 생각 합니다~홀연히 얼굴 한번 보여 주고 떠나서 다시 안보이는데 어디를 가던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때 고양이 가 기억을 오래 하는구나 하고 알았어요~
@imribbon2 жыл бұрын
태어난지 2주쯤에 엄마잃고 울고있던 제 고양이는 이동장에 담겨서 저랑 두달정도 같이 회사로 출퇴근을 했답니다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요즘도 이동장에 잘 들어가요! 똑같은 이동장에 담겨서 병원도 한달에 한번 이상 다니는데도 잘 들어가는거 보면 출근해서 여러 사람한테 사랑받았던때를 기억하는가봅니다ㅎㅎ
@랭보와제리2 жыл бұрын
😍😍😍
@을눈-z4b2 жыл бұрын
😃☺️☺️☺️☺️
@moonblue9079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오솔바람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내린복 모두받으소서♡♡♡♡
@심경희-r6v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whyme08992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님과는 다른 성격의 또 다른 고양이 윤쌤...고양이 스테레오타입의 윤쌤ㅋㅋㅋㅋ 미야옹철쌤은 완전 개냥이스탈...두 분 같이 계신 사진 보면 늘 뭔가 흐뭇...쌤들 사룽해요~
@김정아새벽이맘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안좋은 기억으로 힘들지 않게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살기를~ 노란 눈이 이쁜 젖소냥이네요^^ 계양이에게 좋은소식이 닿기를 기원합니다🙏🍀🐾
손탄 애들은 그냥 누가 밥주러 왔나보다 하는 거에요.. 고양이 기억력은 논란이 많아요. 집나가서 찾아오는 고양이도 드물고, 몇달 접촉 없으면 주인이나, 부모자식간에도 몰라보지요.
@moonblue90792 жыл бұрын
@@vinci607 고양이도 동물이라 후각같은 동물적감각이 뛰어나 알아본다고 알고있습니다 사람 손을 탄 고양이라도 인사하듯이 울면서 처음본 사람한테 지나치게 친근하게 굴지는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개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청각은 개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알고있어요 사람목소리 분명 알아본다고 생각해요
@윤윤-y3y8q2 жыл бұрын
@@moonblue9079 좋은일 아니에요..공원에서 밥주면 그것때문에 그 공원에 작은 새는 전멸함
@mackerel_park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의 최고 핵심은, 윤쌤 왼쪽아래 흰냥이는 6분35초동안 단한번도 눈을 뜨지 않았다.
@hinnematov2 жыл бұрын
사실 0:49에 2초정도…3:11에 1초 정도 눈 떴다가 다시 감네요..😂😂
@coolmomgold54112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핫
@moonblue90792 жыл бұрын
하얀 호떡 같네요^^
@nimey1742 жыл бұрын
@@hinnematov 감사합니다 ㅎ 0:49 정말 눈떴어요 눈떴을때와 감은 차이가 큰차이나요. 눈뜬모습 예뻐요
@Alithemonster2 жыл бұрын
생후 4개월 아기때, 남자친구가 4개월 정도 애지중지 키워주고 2년후 다시 만났는데 5분만에 알아보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체리뱅뱅2 жыл бұрын
울애기는6개월때 울집 뒷마당 빨래줄밑에서 비 쫄딱맞고 허스피에 걸리고 다리가 한쪽을 절뚝거리는 상태서 발견됐는데.. 넘 가여워서 물이랑 상계탕 좀 주었었어요. 근데 그이후로 어딜 가지도 않고 맬맬 야옹거리면서 절뚝거리면서도 제가 뒷마당에 나갈때마다 절 너무 따라다녀서 입양을 결심했었거든요.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회복후 3차접종도 하고 입양했었는데 얘가 몸이 회복되고나니 장난치는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거예요. 기분 좋다고 물고..이쁘다고 제가 머리 쓰담했다고 할퀴고..화장실 청소하다가도 물리고.. 덕분에 제손이랑 발은 엉망진창이 되여버렸죠. 약 바르고 밴드 붙이고 흉터 깊게 생기고..ㅠㅠ 7개월동안 유튜브쌤들이 하라는건 거의 다해봤던것 같아요. 무시하고 자리를 뜬다든가,물었을땐 간식 안준다던지,다른방에 가서 기다린다든지...다 소용없었죠.ㅠㅠ 참고참다가 어느날 인내실이 바닥을 친 그날 피를 질질 흘리면서 제가 큰소리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화를 한번 크게 냈더니 웬걸?날 빤히 쳐다보더니 슥~자리를 피하더라구요? 이틀동안 절 쳐다도 안보더니 3일째 되던날 갑자기 와서 궁뎅이를 들이밀더라구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절대 안물어요. 요즘엔 애교도 늘고 뽀뽀도 잘하고 말도 넘넘 잘듣고 잘때도 꼭 붙어잡니다.맬맬이 행복이네요. 애들마다 조금씩 받아들이는게 다른것 같아요.☺
@앗싸-r9w2 жыл бұрын
좋은일하시고 또 잘 이겨내셨네요 애기랑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euunbbu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 궁뎅이를 슥 밀었다니ㅠㅠ
@머큐쇼-h1s2 жыл бұрын
정말 냥바냥이구나.. 우리집길냥이는 5개월령 즈음에 데려왔거든요. 가끔 동네 길냥이들한테 추르 주는데 저 아침부터 술먹고는 취해서 쓰레기 버리러 가는길에 오랜만에 추르들고 나갔는데 먹고는 싶은데 인간은 무서우니 손이고 뭐고 물고 손톱 팍 세우고는 덤비는 애들 사이로 손톱은 커녕 스을쩍 와서 얻어먹다 다른놈들이 밀어내면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 처지는 늠이 보였어요. 개 키우다 여러번 하늘 보내고 나니 이제 맘ㅁ아픈거 너무 싫어서 생명 거두는거 안하기로 맘먹었는데 이늠이 자꾸 걸리는 거에요. 후드에 쪼리 신고 나가서 추우니 집가는데 너무 맘에 걸려서 다시 돌아가서 너 나랑 갈래? 하면서 앉았는데 다른애들은 먹을거 손에 없으니 바로 경계만 하는데 이늠이 와서 무릎에 앉는데 그냥 무너져서 후드안에 품어서 집까지 오는데 두어번 애옹댔나? 포근히 안겨있더라는. 저 완전 고알못이었던터라 집오자마자 젖은 수건으로 벅벅 닦고 발톱도 얌전히 잘랐어요. 대충 집에 먹을만한거로 먹이고 품에서 재우는데 곱게 안겨서는 발바닥으로 입술만지다가 다시 자고 또 만지다 다시 자고… 눈곱에 콧물에 귀에서는 썩은내가 나고 있으니병원가야 하는데 이동장 그런거 없으니 백에 넣어서 다녀오고.. 지금까지도 놀다가 어쩌다 조금 세게 물때 아야~~하면 바로 힘풀고 입떼요. 긁혀본적도 없어요. 첫 목욕시킬때도 하악질은 커녕 발톱도 안세우고 도망가려고만 해서 꽉 붙잡아서 벅벅 문질러도 그냥 울기만, 냥펀치라는거 한번을 안맞아 봤어요. 항문낭 짤때 아프니깐 우아앙 ㅠㅠ 그러면서 그냥 도망가려 버둥대다가도 손떼면 도망도 안가요.숨숨집은 일주일. 캣타워는 두달도 안되어서 그냥 스크래쳐로만 쓸뿐 무조건 내 옆에서 자요. 햇빛좀 보라고 베란다에 자리 만들어줘도 제가 안고 나가야 누워있을뿐.한숨 자다가도 냥냥 거리면서 제품으로 들어와요. 졸린데 저 컴터하고 있음 와서 잠투정 부려서 침대 데려가 재워줘야 하는;;; 뱃살을 주물러도 좀 과하다 싶으면 발로 스윽 미는 정도ㅋ 내새끼 참 순둥이네요. 님 애기도 원래 순둥이에 애교쟁인데 밖에서의 기억 털어내느라 그랬었나보네요😻 님도 애기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시길 바래요~~^^
@moonblue9079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ppiee_2 жыл бұрын
저도 입질때문에 요즘 너무너무 고민인데 진짜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7개월이나 고생하고 참으셨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ㅠㅠ 지금은 행복하시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ㅎㅎㅎ 저도 얼른 울애기랑 행복하게 공생했으면 좋겠어요
1:39 여기부터 우리집 냥이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어미잃고 혼자 얼마나 길에서 무서웠을가! 우리집막내 딸 보배냥이 벌써우리 집온지 1년. 앞으로 더 많이많이 사랑해줄게!!!
@라두-o3f2 жыл бұрын
평생 내 가슴위에서 자겠구나.. 네가 행복하면 됐어...
@ms0202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리아는 약 1개월 무렵 차도에서 뛰어다니다가 차에 치일뻔한 아이입니다. 차도에서 뛰어다니면서 빵빵거리는 큰소리들과 그 무서웠던 기억들을 평생토록 기억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고양이보다 소리에 매우 민감한 아이라서 청소기소리, 세탁기소리, 테이프소리등 큰소리가 나는것들을 조금씩 들려주면서 큰소리가 너를 공격하는 소리가 아니라는것을 조금씩 들려주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오히려 아이에게 안 좋은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건 어닌지 고민이 되네요.
@이민경-y9f3v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심리학에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처음에는 트라우마를 아주 약하게 자극할 트리거에 노출시키고 그 뒤에 트리거의 강도와 횟수를 점점 늘려가는 걸 체계적 둔감법(또는 점진적 노출법)이라고 하는데 이걸 통해 트라우마가 별 것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될 수 있거든요 아니면 애옹이한테 츄르를 주면서 청소기를 가장 약한 소리로 켠 채로 점점 애옹이 근처로 가져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애옹이가 너무 무서워하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지만요! 이상 오지랖이었습니다-!☆ (p.s. 참고로 저는 트라우마와 고통은 외면하지 않고 반드시 직면해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kmjjang55252 жыл бұрын
ㅠㅠ사랑스럽고 이뿐아가와 행복하세요~~♡
@TV-ut2tn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왜 .....
@퀸은정-h5o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같은 윤샘♡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한이브초롱맘 Жыл бұрын
천국에 있는 첫째 한이도 행복한 기억만 간직하고 있기를.. 울 애기 엄마가 언제나 사랑해
@자몽에이드-n8o2 жыл бұрын
모든 안 좋았던 일을 더 기억을 오래 한다는 말이 맘이 좀 아프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jyj13442 жыл бұрын
나와의 기억은 항상 행복하길...
@catsnote2 жыл бұрын
저는 3년전, 고양이에대해 아무것도모를때 펫샵에 갔다가 첫째냥이를 만났어요 4개월이라는데 너무작았고 작은 유리속에서 절보고 콩콩뛰며 나오고싶어했지요 그 모습이 안잊혀져서 결국 데려왔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겁이많고 잘놀래요 처음엔 기질이 그런가부다 했는데 자꾸 4달이 될동안 분양이 되지않았던 우리냥이가 많이 불안했을 이유가 따로 있었을까ᆢ 하는 슬픈생각이 자꾸들어요 태어나 엄마를 떠나 사회화시기에 작은 유리관속에서 팔리기만 기다려야했던, 몸집이 커지면 안되었던 가여운 내새끼ᆢ 너무 작아서 병원에서도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부디 4개월의 기억은 잊고 지금 나와 함께한 시간들만 간직하기를 바래보네요 ᆢ비록 부족한집사이지만 ,
@남둘선-u2s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많은분이시네요.행복하세요
@Gangsyungchu-nightangel2 жыл бұрын
아니 왼쪽 아래 흰고양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swagcatnana2 жыл бұрын
다른 길냥이에게 공격당해 한쪽 눈이 거의 실명된 상태로 버림받은 아깽이를 동네 세탁소 아주머니가 구조하셨고 애가 4개월 쯤 됬을때 저희 가족이 됬어요. 그래서 그런가 애가 꾹꾹이도 전혀 안하고 다른 냥이들 보기만 해도 극도의 긴장 상태가 되는걸 보고(심지어 다른 고양이와 단 몇 분만 같은 공간에 있었던 이후 방광염 발생으로 고생ㅠㅠ) 생후 초기의 안좋은 기억 때문이지 않을까 막연하게 짐작했는데 오늘 이 영상 보니 맞는것 같네요ㅠㅠ 우리 짠한 나나, 앞으로의 묘생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집사가 더 노력하고 사랑해 줄께~
@yune55972 жыл бұрын
이 뻐~~~🥰🥰🥰 냥님은 사랑입니다!!🥰 울집 고양이, 동생이 데려가서 3년만에 만났어도 다 기억하고 절 넘 반갑게 맞아주더라고요
@루아린-l6c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살던집이 오래된집이라 화장실벽에 못 구멍이많았는데요.. 애기였던 고양이가 세면대위에 올라가 무언가 미끄러져 순간 벽에 있던 못 구멍에 손톱이끼어서 그대로 벽에 매달려 죽을듯이 울던걸 제가 듣고 달려가 뒤에서 조심스럽게 안아 들어올려 구해줬는데요 그 이후부터 저에게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며 엄마고양이처럼 따라다닙니다.. 그 기억에 저를안전한 사람이라 인식이되었나봐요😊 제가손을 올리면 그 손에 자기머리를갖다대며 번팅하느라 정신이없네요.. 이 이쁜애를 어떻게하죠?
@iabya47262 жыл бұрын
귀엽다...
@산책냥이블리와김박사2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현명한 집사되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쌤
@holgabunmind_minjoo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저희 고양이 입양 후 8년만에 아이가 다른 지역으로 유학을 갔어요. 그래서 고양이가 아이가 없어진걸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찾는거 같아요. 아이랑 영상통화할때 보면 소리가 들리는데 형아가 없어서 인지 계속 찾는 모습을 보여요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어떻게 이해시켜줄 수 있을까요ㅠㅠ
@aronstaff792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도 똑같은 이유로 기운없다가 복막염까지 왔어요 케어 잘해주셔요
@구미호-g7l2 жыл бұрын
저희 첫째는 제가 수술하느라 입원했을때 엄청 울면서 찾아다녔대요. 원래 식구들 들어올 시간이 되면 문 앞에서 지키고 있던 아이였거든요. 어머니가 제 방문을 닫으면서 누나 못와 하니까 그제야 우는걸 멈췄다고 해요. 이해를 못하더라도 꾸준히 얘기해주면서 도닥여주시고 예뻐해주세요.
@꼬네꼬-p6l2 жыл бұрын
제가 따로 있을 때 스피커 폰을 켜고 영상통화를 하면 다른 고야이들은 귀를 쫑긋하며 야옹거리는데, 대장냥이는 가만히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가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는 실제 목소리가 아닌 기계음인 걸 아나 봐'...꿈보다 해몽이 좋은 걸까요?ㅎㅎ
@holgabunmind_minjoo2 жыл бұрын
@@구미호-g7l 저도 설명은 계속 해주고 되도록이면 출퇴근시간외에는 집에서 고양이랑 같이 있으려고 거의 집에만 있긴해요.. 언젠가는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유학기간이 긴 시간이어서요.. 게다가 아이가 군대때문에 들어와도 나중에 결국엔 아예 출국할거라서.. 저희 고양이가 벌써 11살인데 혹시 이런거때문에 아프게 되진 않을까 많은 걱정이 되네요ㅠㅠ 에효
@엄계연2 жыл бұрын
저희냥이 도도를 키운지도 벌써4년이 되었네요~♡저희딸아이가 버려진 아기냥이를 저희집에서 키우게 되었네요♡♧~. 지금은 식구들의 발소리를 기역하고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를 기가막히게 잘 암니다.
@user-hf1ed2se5p2 жыл бұрын
며칠 전 첫째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그때 마취없이 진행했던 터라 많이 아팠을텐데 그 뒤로도 3일에 한 번씩 병원을 가게되어 그 기억을 쭉 가지고 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꼬네꼬-p6l2 жыл бұрын
우리 냥이는 차를 타면 병원가서 주사를 맞았어서 그런지 차를 타면 큰소리로 울어요.트라우마가 생겼나 생각해서 말을 계속 해 주면 조금 나아지지만 다음에 차를 타도 다시 큰소리로 울어요. 사람과 다르지 않은 듯 해요.
@바람돌이-s7g Жыл бұрын
아놔.. 옆에 자는 포동포동 하양고냥이 너무 귀엽자나요~😊😊❤❤
@nyliramnosnam2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 보내고 일년반만에 봤는데 놀라하더니 폭풍그루밍 해주더라구여 왜이제 왔냐며ㅜㅜ., 아마 한번 집사는 평생 잊지 않지 않을까해여..
@thczwujiks34642 жыл бұрын
윤샘 좋아요!! 집사들의 선구자^^
@0suy152 жыл бұрын
둘째아이가 길생활한지 4-5개월쯤에 저희에게 왔는데 길생활이 너무 고통이였는지 4년이 지난 지금도 신발장앞으로도 안나가네요 큰애는 한달도 안되어서 와서 그런지 길생활을 기억하지 못해 밖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한번씩 현관밖에 나가서 냄새를 맏곤 해요
@jiwonkim46172 жыл бұрын
아푸지말고 항상 행복했음 ♡
@지나가는행인1-u2k2 жыл бұрын
예… 언젠가부터 쌤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또 보고.. 반복학습 중입니다 언젠가 입양하게될수도 있다 생각하면서요😂 모든 고양이들 행복해라..😭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혠-c7o2 жыл бұрын
아픈기억이 있는 내 아이가 이제는 사랑받으면서 좋은기억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평생 그 아픔은 잊혀질수 없다니..한편으로는 참 씁쓸하네요
@Emptycup91110 ай бұрын
까마귀들에게 공격 당하는.냥이를 도와줬더니.그다음부타 찾아와서.애교 부리고 문 열어 달라고 야옹 거리던 냥이가.보고 싶아여 ^^
@cat_ari_papa Жыл бұрын
일하다 귀에 꼽고 듣는 중인데 집에있는 우리 아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둥이찰리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려견들과는 오래 생활을 해왔지만, 반려묘는 처음 이였었는데, 선생님방송을 보고 정말 많이 배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 방송 너무 감사드립니다.~~
@savagerand3921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 보고싶네요...내곁을 떠난 이쁜 아이들
@erika4ran942 жыл бұрын
절친이 키우려 데려왔다 원래 친구네 집에서 키우던 냥이가 넘 민감하게 밥도 안 먹고 피해당겨 우리집에 오게 되어 함께 하고 있는데 .. 그 친구만 집에 오면 하악질에 생전 야옹도 안하고 조용하게 깡패질하는 넘이 머라머라 말도 하고 움질일때마다 짜증에 ㅋㅋ 며칠전엔 냥펀치까지 날리더라구요 ㅎ 그 집에서 쫒겨났다고 기억하는 건지 ㅎㅎ 덕분에 호강하며 잘 살고 있으면서 ㅋㅋ 누구덕에 현재 왕 놀이하고 있는건지 은혜 모르는 우리집 냥님 ..
@sungku51162 жыл бұрын
마이펫 상담소 윤샘의 몇가지 영상들을 추려서 처음 고양이 접하시는 분들께 입양전 필수로 숙지 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지금은 너무 잘 케어 하고 사이좋게 지내지만 저는 고양이 전혀 모르고 데려와서 저도 고양이들도 엄청 고생하고 제 무식함때문에 그냥 막 키웠는데 너무 너무 이런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프고 속이 상하고 제자신이 밉답니다. 윤샘 영상 공부 할때마다 둘중 먼저 하늘나라 간 냥이 생각이 너무 납니다. ㅠㅠ 너무 뭐든 다해주는것보다 고양이를 본성을 이해 하고 같이 지내는게 중요 하네요.
@권영민-i4z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운지 얼마 안된 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분당 살다가 영주로 귀농한 ~~권집사입니다.ㅋㅋㅋ 어려운 ..걸 재밌고 신선하고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심 눈에 불을키고 시청하겠습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됩니다....감사드려요^^
@miggang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니 너무 짠하네요ㅠㅠ 첫째는 중국에서 데려왔는데 파양만 세번 당했던 아이고ㅠㅠ 둘째는 누가봐도 집냥 품종묘인데 버려져서 쓰레기더미에서 꾀죄죄한 채 발견되었고 추운 겨울이라 그날 그대로 데려왔어요. 둘 다 버려진 아픔이 있는 아이들인데 첫째는 저와 함께한지 7년, 둘째는 이제 겨우 세달밖에 안됐어요. 아직 둘째는 마음을 안열었는데 이런 아픈 기억 때문인걸까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nayamisiro2 жыл бұрын
음..영상보고나니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많아집니다..궁금했던 내용인데 이렇게 학술적으로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베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
@들바11 күн бұрын
제 첫 냥아들은 창밖을 즐겨보았지만, 제가 안아서 창가로 가면 기겁을 했더랬어요. 그래서 어릴적 높은 곳에서 떨어진 적이 있지 않을까 했어요. 입양 첫날부터 투닥투닥 애증을 쌓아온 둘째가 갑자기 조기유학을 떠났고 무려 7년만에 재회했는데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왜 이제 왔냐는 듯이 플러팅에 눈키스에 손가락 깨물기까지. 어릴적 하던 행동 그대로. 감동이었다는요.^^
@todayslenalog2 жыл бұрын
공부하려고 구독하고 갑니다…!! 고통과 부정적 기억이 오래 간다니 …. 사람도 그렇지만 동물도 다를게 없나봐요ㅜㅜ 저도 행복한 기억보다는 슬프고 힘들었던 것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데 고양이도 그럴 줄 몰랐어요 .. 늘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좋은것만 먹이고 보여주고 싶은 집사 맘은 모두가 같겠지만 혹시라도 나도 모르게 상처줄까봐 항상 불안불안 해요 흑흑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금강석-t9j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 되는 이야기에요. 저의 집 고양이는 어릴 때 고양이 엄마하고 헤어질 때 차를 타고 서울에서 지방까지 차를 탄 경험이 있어서 차 타는걸 싫어해요. 동물병원 갈 때, 이동장을 들고 ‘걸어서’가요. 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건 그 보다 적은거 같아요.
3살짜리 파양된 냥이를 데꼬왔는데 자꾸 화장실에서 자는거에요 알고보니 혼자살던 이전 남자집사님이 주말에 본집에갈때 화장실에 가둬놨었던거에요 욕조주변물을 빨아먹고 욕조안에서 자고ㅠ 이제 키운지 2년 화장실은 정말 가끔만 들어가요~
@hoon2614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암컷 쪼꼬 중성화때 제가 항상 잡아서 대리고 다녔거든요. 근데 그 중성화가 잘 안되서 수술 두번하고 기간도 정상보다는 조금 더 입원하고 그것때문인지 그 전까지는 저하고 잘 놀았는데 그 이후 어느순간부터 제가 있으면 침대밑에서 나오지를 않고 내가 집에가면 거실에 있다가도 바로 침대밑으로 가서 항상 총총총 뒷모습밖에 못보고 그런지 벌써 수년이 됐네요. 그러나 지금은 추르준다고 하면 나오긴 하는데 딱 그때뿐 이마저도 마지막 한 입은 안먹고 바로 도망갑니다. 아마도 중성화때 트라우마가 병원에 대리고 다녔던 나에게 미친거 같은데 미칠거 같아요. 안미칠 방법이 있을까요?
@cat-hansu4480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언제나 감사합니다 🙏 💕 😘 😊
@길양22 жыл бұрын
1살때 병원가는데 급하게 나가야해서 아빠가 강제로 잡아서 케이지에 넣었는데 10살인데 아직도 아빠 싫어함 저 케이지사건 있기전에는 아빠가 부르면 계속 대답하고 사이 진짜 좋았는데 기억이 정말 오래가는듯
@thczwujiks34642 жыл бұрын
와! 태어나서 8~12주 시기가 엄청 중요하네요?
@happylaw122 жыл бұрын
시험 일정 때문에 급하게 이사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시험 끝나고 일주일 만에 찾아가니 정말 원망하듯이 우루룽 소리를 내고 하악질를 하더라고요. 제가 자기를 버린 줄 알았나봐요. 제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손등 갖다대니까 그제사 냄새 맡으면서 저한테 다시 앵기는데 휘유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저희집 애옹인 동병을 안무서워 했는데요 ㅋㅋㅋ 중성화 한 이후로 다니는 동병선생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요 중성화 전에 자잘하게 정기검진 하러 갈땐 잘갔는데 그날 이후로.... 거의.. 개장수 급이 된.. 동병 선생님 ㅠㅠ..
@사이다-b1w2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labyun6605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에 장거리 갈 일이 있어서 혼자 있을 고양이가 걱정되어 짧은 생각으로 예전 길냥이 시절 살던 동네에 데려다줬어요 저녁 늦게 데려오려구요, 지금 사는 동네는 길냥이들이 너무 드세서 애를 걸핏하면 피투성이로 만들어놓더라구요(가출했을 때) 근데 이사한 지 2년쯤 지났을 때였는데 아무리 그 동네 가서 찾아봐도 없는 거예요 누가 데려갔나 무슨 일이 있는건가, 잠이 든건가 별의 별 생각을 다 하고 집에 다다랐는데 집 앞에 고양이가 와 있더라구요 예전 동네랑 1km도 안되는 거리긴 했지만 8차선 도로도 있고 동 자체가 달랐고 영역도 아니었어요 근데 이사올 때 딱 두 번인가 한 번 걸어서 같이 캐리어에 넣고 지나온 적이 있는데 그 길을 찾아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예전 좋았던 동네도 지금 집보단 못하구나 하고 그냥 집에 놔두고 다니게 됐어요 간식 숨겨놓은 자리도 기억하고 꼭 찾았던 데를 살펴보더라구요 근데 길냥이 때도 높은 데서 뛰었다가 다리 다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밖에 나갔다가 3m가 넘는 담장에서 폴짝 뛰어서 다리를 절고 있어요.. 한 달이 다 돼가는데 어제 또 창가에서 뛰었다가 다친 데 또 충격이 온 것 같은데 X-ray로는 인대나 실금은 보이지 않는다던데 MRI 찍고 수술을 해야하는 걸까요...?
@아리하루의스토리북28 күн бұрын
퇴근시간도 아는거 같더라고요 홈캠보면, 퇴근시간되면 문앞에 앉아 있다는
@teddyho559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잊지않고 기억하는것은....간식보관장소입니다
@jasonlee6107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출산을 한것에 대해 기억할까 하여 봤는데 이영상대로라면 기억하겠네요! 새끼도 알아보겠네요 ㅎ
@도자기집고양이들앙뜨 Жыл бұрын
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gachy200 Жыл бұрын
15일간 입원했다가 집에 돌아가던 날 생각나네요 입원한 내내 와이프가 고양이 녀석이 절 많이 찾더라 하더라구요 근데 집에 가니 절 첨 보는 사람 처럼 경계했어요 ㅎㅎㅎ 근데 냄새도 맡아보고 좀 눈치 보더니 저라는 게 생각 난 건지 갑자기 손을 핥았어요 ㅎㅎㅎ
@hwapoong5465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내 아이가 아팠을 때 제가 너무 무지해서 그저 병원만 끌고 다녔어요. 그토록 두려워 하던 병원만 끌고 다니는 걸 최선으로 여기다가 얼굴도 못 보고 보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아이는 공포와 아픔 속에서 눈을 감았을까요?
@Hazel-td3kw2 жыл бұрын
윤샘님 항상 감사합니다~
@entp44207 ай бұрын
ㅠㅠ 헤어진 연인네 고양이 보고싶어요...........😢 그 애옹이는 저를 잊어가겠죠 ㅠㅠ...
@ppong99182 жыл бұрын
공포나 불안한 기억을 되도록 잊을수있게 도울방법은 없을까요? 특정상황에 공포감이 생겨서 불안공격성을 보일때가 있는데 문제는 그 상황을 예측하기가 힘들고 제가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알수없는 상황일때가 있어서요ㅠㅠ 평소 아무렇지않다가 정말 아주가끔 특정상황에 공격성을 보여서 현재 벤라팍신과 가바펜틴을 복용중이에요. 기질이 예민한 편이라고도 했어요. 깊숙히 기억된 불안했던 기억을 조금이나마 옅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좀 더 참고할 수 있을거같아요
@kkongkyung7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죠 그걸 기억해야 생존에 유리하니까요
@fireguardian6101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이들 구조한지도 2년이 되어가네요. 너무 예민한 아이들..아마 아기때 길을 떠돌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때문이겠죠? 청소기 돌릴때도 꼭 보여주고 소리 한번 들려줘서 갑자기 놀라지 않게 해줍니다....
@홍세언-r9n7 ай бұрын
길냥이 식사당번 6년차인데요 정확한 설명입니다
@근지박-t5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희원-p8g2 жыл бұрын
그렇찮아도 냥이의 기억력이 궁금 했었는데 윤쌤의 말씀으로 인해 궁금증이 해결 됐습니다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 드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TV-Kid192 жыл бұрын
제 행동을 다시 돌아봐야겠어요. 꼬맹이가 유독 싫어하는 것들이 있는데 장기기억에 들어간다면 왠만하면 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dj3wiq7cnr7 ай бұрын
집에서 같이 산지 3년이 된 울 고영희는 아직도 바깥 차, 오토바이 소리만 들으면 어딘가로 숨어버려요… 길에거의 기억이 인이 박힌거겠지요… 그런 기억 사라질 때까지 집사가 지켜줄게!
@glory782452 жыл бұрын
인간도 마찬가지죠.. 뭐 모든 포유루가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집이 아니면 웅크려자고 내집이면 대자로 자고 뭐 그런거죠. 혹은 어둠을 두려워 한다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