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에도 날씨가 많이 쌀쌀했습니다. 산에는 붉은 색으로 조금씩 변해 가고 있고요.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름값은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안전운행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하루 힘들었어도 내일은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Пікірлер: 18
@하쿠나-p3y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YJTRUCKE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OULTRUCK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
@YJTRUCKER2 жыл бұрын
아! 넵! 감사합니다. 서울트럭님도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인용-q5n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YJTRUCK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금빛물결-k2i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YJTRUCK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금빛물결님도 오늘 하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부산갈매기-n9w Жыл бұрын
가까운곳 시내 콜이 정답인듯합니다.
@YJTRUCKER Жыл бұрын
중장거리 단거리 사람마다 선호하는 코스가 틀리더라고요. 본인 적성에 맞는 코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
@상록수-d2u2 жыл бұрын
다 해본 결과..단거리가 답입니다. 장거리 다녀봐야 기름값 톨비.차량정비료. 뺌. 크게 차이도 안납니다. 좋은 단가의 장거리면. 모르겠지만. 콜에 나오는거 받고 장거리 다님 골병만 들어요
@YJTRUCKER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장거리 다녀도 기름값 톨비 정비비로 다 빠지고 멀리갔는데 빈차로 복귀하면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고요.
@미빈-q4c2 жыл бұрын
마음 편히 장거리 갈려면 차라리 본짐만으로 가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물론 복귀짐 못잡으면 거덜납니다. 혼적, 그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수도권이면 중단거리 운행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