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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X1, 현 BAE173 이한결 보육원 시절 밝혀 "이건 놀림받을 게 아니다" 기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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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군의 인성에 놀라다
인상적인 기사
역대급 인성 보여줬다
과거 보육원에서 산 이야기를 함께 나눔
갓난아기때 보육원에 맡겨져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 보육원에 삼
봉사자로 오신 분에게 입양됨.
보육원을 나가고자 마음을 가짐
보육원이 부끄럽지 않다라고 이야기 한다
다른 보육원생들도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한다
봉사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감.
입양부모와 마음이 통함.
용기가 있는 이한결군. 운이 좋은 이한결군
이 기사를 통해 보육원생들이 사랑받고 존중받기를 바란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보육원 출신 연예인은 매우 드물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