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당신의 영상을 보면, 마음만 아프고 눈물만 흐르네요.. 일찍 사랑해주지 못해서 죄스러운 맘까지 들게 하는군요.. 그래도 늦게라도 당신의 삶과 음악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심금을 울리는 음악.. 본인의 곡에 대한 이해도와 표현력, 느낌은 그냥 역대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imply The Best..
Basically, she is singing about the weakness that everyone holds in themselves and a sorrow of a life. At the repeated part, she is singing "Like a flower, like a bird, just be as it is is the closest way to the happiness". The title means, Like a flower, like a bird. That's how I interpreted the lyric. Hope it hel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