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구버전 시절 최강보스 청의태자 그 시절 공략법! 어떻게 잡았을까?

바람의나라 용궁 지역이 등장한 이후 8대장군 보스가 등장하였습니다.
그 중 최고의 난이도로 평가받는 청의태자는 그 시절 정말 잡기 어려운 보스로 평가받았는데요. 청의태자의 스킬 청룡마령참을 맞으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한방에 나가떨어졌기에 그 시절 청의태자는 여러가지의 공략법을 세우며 청의태자를 물리치는데 도전하는데..
#바람의나라 #아웅 #추억

[@Loyery]

그시절 추억거리는 여전하다.. 좋은뱀고기 모아서 청심사주.. 가끔 이벤트 하던 설화의이슬.. 생긴게 너무 예뻐서 끼고다니던 지남침 보상 청옥의귀걸이.. 그와중에 청의태자는 어린시절 반고보다도 무서웠던 것 같음ㅜ

[@성이름-h4r6p]

어린시절에 반고도 없엇는데;;

[@severidekelly7321]

또한 탑블레이드를 연상케 하죠

[@ymcho2268]

설화의이슬 엄청 익숙한데 무슨 아이템이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흰색 컵?에 들어있는거였는데

[@칼쓴]

9:17 크기차이 ㄷㄷ

[@shysijae]

촙진인때 촙귀검 친구랑 해파리 잡는데 1시간 30분씩 2번 청태잡는데 3시간쓰면서 개~~~~~고생했었었는데 누리의기원 졸라쓰면서 시간차로 살면서 입구쪽으로 끌고오는데만 몇시간 걸렸던.. 진짜 추억으로 남겨져서 너무 아쉽네요

[@킬러조-t2x]

청룡마령참은 진짜 크.. 그니저나 바연은 진짜 바람이랑 아예 다른 겜이네 ㅋㅋㅋㅋㅋ

[@maxholloway1155]

근데 픽셀 때문에 그렇지 저때 당시 캐릭터 치곤 꽤 미남형 몹이었네요 ㄷㄷ . 안그런가요

[@탱구-l7p]

브금 스며든다... 귀이득

[@minahzzang7519]

기술연마 패치한지 좀 됐을때 청태는 여전히 건제했는데 도적으로 입구까지 유인해서 독검으로 체력깎고 청룡마령참 쓸때마다 은신으로 피해버리기 이방법으로 용궁퀘스트 깬 기억이 있네요

[@SHK-n9r]

청룡마령참이 스킬도 어려웠던 이유는 최대 450만 데미지가 연속으로 2번 터진다는거임 쎈 보스 공격이라고 해봤자 한대 맞아도 스킬로 버틸수 있는데 청룡마령참은 스킬 한번으로 자꾸 버티니깐 즉사 데미지를 연속으로 터뜨려서 처음 데미지 터질때 스킬로 살아도 두번째 데미지 터질때 스킬 못하면 바로 사망이었음...

[@이돌락]

옛날에 청태 젠 기다린다고 브금 켜놓고 브금바뀌면 바로 맵 뒤지는거 국룰이였는데 ㅋㅋㅋㅋ

[@peterpeterson5248]

옛날 바람하던시절 자객~촙진검까지밖에 못해봐서 청태 구경은 못해봤지만 가이드북이나 다꾸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로 구경은 종종 했었던... ㄹㅇ 추억이다

[@남자다잉]

ㄴㄴ 바놀ㅋㅋㅋ

[@littlepadlip]

크...궁수 나오자마자 키워서 랭킹24위 심안이였는데 그때 돈받고 왕잡아주고 다녔었지...32위때 넥탈로 팔았는데 쏠쏠했다

[@강동희-u4n]

라떼행님 물어본사람?

[@zkzk1237]

구라즐😊

[@discover09134]

명인 찍고 용궁퀘 쭉 밀고 반탄버그로 청태잡고 용투까지 받아서 용반 용투 팔아서 온갖 색망또 죄수복 산타복 부케 싹 쓸어서 창꼬캐 키우면서 바카오톡 하던 그 시절 크.... 추억이다... 갈색망또가 유난히 구하기.힘들었던 기억이나네

[@diablo2re]

7년전만 해도 청태잡아달라는 사람 매일 있어서 갔다가 딸피막타인식 꼬여서 다시해야하고 그랬지 그래도 쎄서 잡다 한방컷나서 죽기도 하고 ㅋㅋ

[@존목슬리-j7j]

도사 반탄공버그, 도적 투명버그 이 두 버그로 청태잡던

[@안봐쏴]

도사지인불러서 반탄공으로 딸피만들고 입구들락날락하면서 헬파로 잡았었지 추억이네 ㅋㅋ

[@강산-o3e5k]

바람연이 망한게 바람의나라를 그대로 구현하질 못하고 약간 찐따게임처럼 구현해놔서 그런 것 같음. 리니지m은 리니지를 99% 정도로 구현해놨고 찐따같은 그래픽도 없고 걍 존나 멋있어서 출시 6년이 다됐는데 아직까지 부동의 모바일게임 1위로 군림하고 있음. 바람연은 초창기땐 신선한 재미로 꽤나 흥했지만 요새는 유저도 거의 없고 매출순위 보면 그냥 한심할 정도. 바람연도 옛날 바람의나라를 99% 구현해놓고 수익모델만 모바일 게임에 맞게 새로 만들었으면 인기도 훨씬 많았을텐데 아쉬움. 리니지보단 바람의나라가 인지도나 대중성 면에서 훨씬 강했는데 모바일로 넘어와서는 더 망한게 아쉬움.

[@귀염살구]

옛날에 친구들끼리 뭐 청의태자한테 죽으면 계삭된다 이런 루머있었는데 믿곤했었죠 감히 한번도 도전해보진 못했지만요

[@식빵맨-r8z]

통곡의벽 하니 힘의논리 통국님이랑 너 어른에게 그게 무근 말버륻이니의 코코상형님이 생각나네요

[@아웅]

이게 힘의논리야..

[@yeo7203]

해파리장군은 용겸이나 용랑 있으면 쉽게 잡고 청의태자는 입구까지 끌고와서 반탄공으로 검피 만들고 스킬쓰려고 중얼거리면 피신했다가 다시가서 겁나 까는게 국룰

[@도사-v1g]

심안과 그룹맺으면 심안이 죽여도 제가 죽인걸로 인정됨! 단 몹이죽는시점에 몹이 나를 인식하고 공격하고있어야됨 그래서 청룡마령참 대놓고 맞아야되는데 누리의기원을 갈기면 죽지않는 버그가잇엇음 근데 성격급한사람은 청태 마주칠일없음 상어 퀘스트때 뇌물 ㅋㅋ

[@김진석-j3i]

주술사였는데 초상하나 사서 입털기시작할때 시야밖으로 도망쳐서 한 5초? 세면 체젠없이 마법만 피해졌음. 이거 한 5분넘게 반복해서 겨우 잡았음

[@owieok-z6x]

초창기 청태는 게시판에 순번 돌리면서 잡고.. 명인 반탄공 필수..

[@시민일반]

반탄콩이였나 그버그로잡았던기억이있네요

[@keonnoh9409]

오 아웅티비 올라왓다 ㅎㅎㅎㅎ

[@우주-f6t]

음... 저 시절 청태면.. 개초딩때 피시방에서 고딩형 술사,도인 두명이 헬쏘튀하면서 몇시간동안 잡는거 본적은 있음. 근데 도적2차 진검이 파티원도 아닌데 투명으로 막타치려고 간보고 있어서 채팅으로 욕 ㅈㄴ하드라..

[@captainlennyjapan27]

영상의 이 옷 이름이 뭐였죠? 너무 추억이다... 고렙 찍으면 한번 꼭 입어보고 싶었던 옷 인데 ㅠ

[@아웅]

몇분에 나오나요

[@hwangae2680]

브금 ㅈㄴ 잘만들었다 청태

[@동현김-z2h]

2차 명인으로 반탄공 연타 했을때 생각나구료

[@지금몇시야-f2x]

오프닝때 소리 갑자기 커집니다 조절좀

[@SeeFollowMe]

그 시절 난다 긴다 하는 3차 격수들도 청룡마령참 한방컷이었는데

[@bruce688]

죽어서 템 다떨구면 엄마 품에 안기곤 했는데ㅋㅋㅋ

[@문상윤-c5w]

아웅형 사랑해~

[@nkq3347]

오늘 방송없나요?

[@돈다발맨]

입구로 끌고와서 딜넣고 빠지기 반복

[@glegoo8690]

이게국룰인듯

[@개좋아탄산]

굴 입구에 데려다 놓고 현자로 들락거리면서 잡았었는데 ㅋㅋㅋ

[@아웅]

인식 날아가기전에 무한 와리가리 ㅋㅋ

[@darkmoon7155]

적어도 2~30만뎀이면 진짜 좋을텐데 한물간 청의태자 일지리도

[@가경한-j4l]

지나가던 도사 : 반탄공

[@놀이와바늘이야기]

닥사였죠

[@woddic6452]

반탄공으로잡음 훗날 궁사나오고 육주 력 선풍 ㅅㄱ

[@놀러온참새]

아이 도삭산으로 가야하나...

[@swj341]

😮

[@MrBot817]

방탄공?으로 잡았었는데ㅋㅋ

[@ddogis13]

반탄공으로 잡잡

[@닷짜]

심판의낫 주는데요

[@생갈치1호의행방불-z4j]

구버전 어케하는거에요??? 새로생겼나??

[@아웅]

그래픽만 구버전이고 게임 접속해서 f10 구버전 그래픽 선택하면 됩니다

[@김현수-z4o9r]

중딩때 무휼 랭커여서 1차 밤새 쩔해준다해놓고 용반용왕투구 퀘 깨고 튀고그랬는데 참 나뿐짓많이했네

[@minsikjo4787]

청의태자비는 체력 몇이예요?

[@아웅]

10억은 넘지 싶어요

[@minsikjo4787]

@@아웅 몇차면 잡을수 있을까요?

[@minsikjo4787]

청의태자 왤캐 약해졌데요?

[@아웅]

영웅의길로 편입이되면서 1차 적정수준의 난이도로 바뀌었습니다

[@minsikjo4787]

@@아웅 옛날 체력 1억에 마공 100만대에서 많게는 거의 300만이던 그 청의태자가 그립네요 ㅠ

[@minsikjo4787]

@@아웅 7~8년전까지만 해도 이랬는데 ㅠ kzbin.infoS7na3GJF4PU?feature=share

[@minsikjo4787]

@@아웅 글면 청의태자 체력 몇이예요?

[@신새벽-e1u]

@@minsikjo4787 1차 주술사 마법 두대 맞고 죽더라고요...

[@kkongbum]

잡는걸 본적은 있음 비디오 가게 사장님 맨날 입구에서 들락날락하길래 머지 했는데 ㅋㅋㅋㅌ

[@snyeon1889]

이 버전은 어디서 하시는건가요? 프리서버가 따로있나요? 오랜만에 향수를 느끼며 다시 하고싶네요 ㅠ

[@덕철-p4u]

옛날 반탄공으로 무빙쳐서 잡고 했었은데 ㅜㅜ ㅋㅋ

[@sosdodo0721]

어린시절 청의태자는 뭐랄까 그냥 상상만 할 수 있는 몹이였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건 여기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ㅋ

[@xijinpingCAONIMA]

용투가 황금투구 쇄자는 넘사고 항투 아닌 아상 용투가 짱이긴 하지

[@수진쓰000]

넥슨은 아예 바연으로 돌아선 듯....

[@user-jw9er5nc2k]

솔직히 바람의나라 최고의보스 최고의스킬인듯 청의태자 청룡마령참은ㅋㅋ

[@k4160621]

도적 한명데려가서 망각으로 잡았던기억이

[@kor2022]

옛날에 귀신캐릭터로 길막 아니여나요?

[@아웅]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죠..?

[@changeant5851]

청태가 옛날에 상징적인 보스몹이었는데.... 청룡마룡참 = 무조건 한방 꽥 이었는데 초반에는 전사가 그나마 공략하기에 가장 좋았고.. 후에 궁사출시하고 궁사에게 한방에 잡혔다는 썰이 있었지... 용궁 아이템이(용투, 용반, 심낫 등..) 당시 중고자본 정도의 유저들이 주로 끼고다녓었는데.. 암튼 이런 컨텐츠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ㅠ

[@changeant5851]

댓글먼저 달고 봤는데 궁사한방 썰 정확히 나오네요 ㅋㅋㅋ ㅜㅠ 그립다!!

[@1123-e9s]

궁사한방 썰 이거 처음듣고 못믿었죠

[@거칠마루]

무료화 이후 바람 전성기 시절 검성으로 청태 반고 폭염왕 잡으러 다녔었는데 이때 청태 난이도가 두번째였던 기억이 있네요. 청태 잡으러갈 때 필수품은 고기 조각 100개, 도토리 201개였습니다. 청태가 마법 걸기 직전에 계속 섭취하면 마법을 맞는 순간 고기 조각 섭취로 인한 체력 증가가 생겨 죽지 않았죠. 당시 폭염왕이랑 비교를 많이들 했었는데 청태는 300만 데미지+ 방어력이 비교적 낮은대신 체력이 높았죠. 폭염왕은 데미지 80~120만에 방어력이 높고 체력이 낮았습니다.

[@아또뭘귀찮게]

체 0되고 유령되기 직전에 회복해서 안죽는 방법이군요...ㅋㅋ 그거 생각외로 유용했었는데말이죠

[@MrLpkoji258]

잡어본적도없는 초보가 글쓰네~~~ 청태랑 폭염왕이랑 비교를하네~~~~

[@거칠마루]

@@MrLpkoji258 청태에 비하면 폭염왕이 한참 약하긴 했죠 ㅋㅋㅋ 데미지도 3분의 1수준에 잡는 시간도 반절이였으니까요. 근데 한참 지원다닐 때 어떤 왕이 얼마만큼 더 쎄냐고 많이들 질문했던 기억이 있어 적어봤네요.

[@거칠마루]

@@아또뭘귀찮게 이게 어느 순간 패치로 막혀서 아쉬웠습니다 ㅠ 그맘때 쯤에 환수가 도입되어서 저주 걸고 좀 더 쉽게 잡았던 것 같아요

[@정대만-o4r]

청태잡을때 9굴입구쪽으로 유인해서 잡지않았나요? 도토리나 고기조각 싸들고 다닌 기억은 없는데..

[@ojt156]

제기억으로 청태 반탄공으로 검피에서 3대만 더 맞게 한다음 때려잡으면 딜이 딱됏음 2대엿나..? 2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유지-s4p]

청의 태자비 짜치네.. 차라리 인어장군의 모습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갓마세]

궁사 나오기 전 청태 잡는법이 반탄공버그랑 차폐 저단저주 쇄초로 잡앗는디 뭔 도토리 고기조각 드립이고

[@ggambo2354]

용궁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 많았는데..... 그게 벌써 20년됬네

[@연기-g9h]

옜날 도사스킬 방탄신공? 이스킬 버그로 많이 잡았죠...

[@마블링-p1v]

스킬~ 바람에서만 특이하게 쓰이던 용어 스킬~

[@정은철-b7l]

옛날엔 청룡마령참 2번터져서 총딜량 600만인가 그랬는데 ㄷㄷ

[@GoRaeBBang]

입구로 유인해서 잡는게 국룰인ㅋㅋ

[@노잼핵이올시다]

궁시하나 뽑아서 잡으러가볼까

[@asdfqwer7756]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보다보니 바연으로 넘어가면서 bgm이 더 신나게 바꼈는데 이렇게 바뀐 bgm들에 대한 비교분석영상도 가능할까요?

[@뽀샤시뽕뽕]

영상퀄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재밌어요

[@남자임-r7m]

옛날 심안키울때 기문방술 마기 파력 혼걸고 선풍으로 한방에 잡았었는데 최근 궁금해서 가봤더니 공격이펙트가 바꼈대요? 툭툭쳐도 죽고 체력이야 당시 164만인데 궁사랭킹 100위안에 들었지만 한방에죽었었는데 요즘은 400만이러니까 맞아도 살고,,, 청태뿐만아니라 당시 바놀에서 3차함수식까지 그려가며 공략법 찾던 보스들 다 혼자 잡히더라구요

[@아웅]

요즘 캐릭 순체는 8차 기준으로 800만이 보통 넘어요 (템체는 1500만 이상)

[@timejes3888]

살수 전체 마법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쟁이-b1t]

아우 저거 용노 용주 없이 노가다로 겁나 잡았었는데 ㅎㅎ

[@1eth]

-1용셋 600 ㅍ

[@danjjakchinguTV]

'바람의나라 청의태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albong9503]

3:56

[@정J-t9y]

진짜 재밌네요 ㅎㅎㅎ넘넘 추억 ㅎㅎ

[@료진-r2l]

노도 한 두방이면 끝 수고

[@아웅]

옛날에는 노도가 안걸렸어요

[@zz3275]

명인 반탄공은 없나요ㅋㅋㅋㅋ

[@아웅]

5:13 설명 있어요

[@zz3275]

@@아웅 앗 감사합니다

[@danielpark5367]

무조건 명인 아니였나요? 대부분 반탄공 써서 잡았던 기억이..뚜까패서 잡은적이 없었는듯요ㅎ

[@아웅]

그 당시엔 거의 반탄 원툴이라고 봐야죠 ㅎ

[@흠허요]

용퀘땜에 청의태자 잡다가 우연히 들고 있던 얼음칼 휘둘러봤더니 청의태자가 마비 걸려서 안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와 대박 이러면서 다꾸 공략에 신나서 올렸었는데 요새도 얼음칼로 마비 걸리는지 모르겠네요ㅎㅎ당연히 수정됐겠죠?

[@pre6009]

용궁 bgm만 소리가 넘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