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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첫째아들 “장인의 초밥은 320알?” 실제로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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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최근들어 가장 핫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스시 장인의 초밥은 밥알 갯수가 320개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요?
#재벌집막내아들 #진양철회장 #재벌집막내아들스시
00:27 실제 모델인 쉐프
01:18 장인의 초밥은 320알이다?

Пікірлер: 343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실제 모델 인터뷰 기사 topclass.chosun.com/news/articlePrint.html?idxno=307
@unlearnsuki-5121
@unlearnsuki-5121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기사
@user-dy5bx5zg5z
@user-dy5bx5zg5z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짜 기사지 ㅋㅋ
@NFT_Blockchain
@NFT_Blockchain Жыл бұрын
당연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ㄹㅇ -틀-...ㅡ
@ral4589
@ral4589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너무 부자를 사람취급 안하는듯ㅋㅋㅋㅋ부자도 사람인데..
@user-hh7md1cv8s
@user-hh7md1cv8s Жыл бұрын
그자리에서 320개를 센 것도 레전드고 그걸 기다려준 이병철회장도 레전드네
@Volfguy
@Volfguy 2 ай бұрын
밥알의 개수는, 오마카세인데... 당연히 고객에 취향에 맞게 하는 거죠 뭐 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영상이십니다.
@user-lv4rb9si5n
@user-lv4rb9si5n Жыл бұрын
현대 한국인들 특 : 학창시절, 답이 정해진 교육이 싫다고 떠들어 대놓곤 나중엔 뭐든지 '정답'이 있다고 여기고 서로 비방ㅋㅋ
@radi09999
@radi09999 Жыл бұрын
시원하다
@user-gl9me1vd5k
@user-gl9me1vd5k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몇개고? 밥알말이다
@TAKGUYAKI
@TAKGUYAKI Жыл бұрын
맻개고!
@user-hu2vd7hc2i
@user-hu2vd7hc2i Жыл бұрын
320개다
@Sharp_eat
@Sharp_eat Жыл бұрын
매깨고? 밥알말이다.
@huni8892
@huni8892 Жыл бұрын
@@TAKGUYAKI 마 니어데고
@mony9649
@mony9649 Жыл бұрын
@@user-hu2vd7hc2i 개쌕쓰 개귀요미 카스
@1998hsh
@1998hsh Жыл бұрын
"주는 대로 먹어" - 어머니
@Akaris001
@Akaris001 Жыл бұрын
이게 원래는 진짜 전문가라면 정말 세세하게 막힘없이 기초부터 모두 알아야 한다는 교훈적인 일화가.... 완벽주의적 성격을 들어내는 식으로 변질이 되엇더군요... 밥알의 갯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러분....
@pinkmo
@pinkmo Жыл бұрын
그치요 기업가임에도 장인정신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했다고 봅니다
@user-sx8xn6tx4d
@user-sx8xn6tx4d Жыл бұрын
이런것까지 일일히 풀어서 말해줘야하다니 슬프네
@user-hp5de8fm1m
@user-hp5de8fm1m Жыл бұрын
밥알에 개수가 중요합니다
@jinan159
@jinan159 Жыл бұрын
들어내는 x 드러내는 o
@White_Cat_Siho
@White_Cat_Siho Жыл бұрын
@@jinan159 이시대 최고의 답글
@user-pk1li3fr3l
@user-pk1li3fr3l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장면은 한국산이 일제한테 안된다는 첫째 진영기 부사장의 말에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서 지른 말이라고 보는게 맞죠.
@pinkmo
@pinkmo Жыл бұрын
그냥 반일유발 선동장면
@kylehchang1
@kylehchang1 Жыл бұрын
of course japanese they do their own not for everyone
@Eung-ae
@Eung-ae Жыл бұрын
밥알이 생긴게 다 다른데 왜 갯수로 세냐고 ㅋㅋ
@user-xi8cz8uo6k
@user-xi8cz8uo6k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오마카세 한 번 가보지 않은 스시장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영상제목
@user-qq6yl1vf3z
@user-qq6yl1vf3z 9 ай бұрын
그래 바로 이거야 한번 집고 넘어갈 별 중요한것 같지 않지만 알고는 싶은 궁금증인데 시원하게 풀어줘서 감사
@Violettate
@Violettate Жыл бұрын
만류귀종이라더니 식도락채널에서도 인생을 배워갈 수 있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user-cj2pd6yv5d
@user-cj2pd6yv5d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이병환쉐프님 모티브라고 숏츠에서 봄 더 열심히하는 계기가 되서 지금은 높은자리까지 오르셨다는데
@ja_kerks6853
@ja_kerks6853 Жыл бұрын
스펀지 방송에서 본 기억이있는게 압력밥솥이랑 일반 전기밥솥의 밥알로도 차이가 난다고 일식초밥셰프 밥알을 실험맨들이 비교해서 셌던걸 본기억이 있습니다. 식품과교수가 밥을 짓는원리 때문에 압력밥솥 초밥에 쓰이는 밥알이 더 적다 한 적이 있었는데 쌀의 상태와 밥을 짓는 기술에 따라서도 밥알개수가 달라지겠죠. 물론 셰프들이 한 솥에 조리된 밥으로 스시를 만들면 그 밥알개수는 평균적으로 일정했던걸로 기억납니다.
@user-he4em5zx8s
@user-he4em5zx8s Жыл бұрын
242~245엿죠
@yonuj6811
@yonuj6811 Жыл бұрын
기억력 좋으시네 스펀지면 엄청 예전인데
@davidchang4559
@davidchang4559 Жыл бұрын
So great!!
@Lovepotion86
@Lovepotion86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진 마무리와 요약.
@user-hl7vb9xi6y
@user-hl7vb9xi6y Жыл бұрын
먼가 허전하다했는데 브금이 없네
@GlongkerV
@GlongkerV Жыл бұрын
숙련된 초밥장인이 만든 초밥은 비싸
@TOYEMPEROR
@TOYEMPEROR Жыл бұрын
잔슨빌 스시지가 최고아닌가??
@RedC01a
@RedC01a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c8해상도 개킹받네ㄹㅇ
@LVCIVSBRVTS
@LVCIVSBRVTS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의 한 에피소드를 넘어 쌀알논쟁로 마주하는 사업의 자세라는 생각도 드네요. 과학과 기준으로 산업을 주도할 것인지 경험과 수행으로 가치를 세울건인지 하는 경영 태도에서 이 논쟁은, 우리 각자가 무엇을 옹호하고 무엇을 반영하고 싶어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쌀알 개수를 넘어 05년 신문에 실린 이들의 집념과 십수년 스시야의 철학이 부딪힐 때 그때가 세상이 더욱 맛있어지는 시점입니다.
@LoveKirby911
@LoveKirby911 Жыл бұрын
지나친 의미부여, 조센식 우상화
@turtle_145
@turtle_145 Жыл бұрын
@@LoveKirby911 아는만큼 보이고 본인의 깊이만큼 생각하게 되는법, 본인이 무식해서 생각을 못하는거면서 남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에 한심함을 느끼고 간다
@LoveKirby911
@LoveKirby911 Жыл бұрын
@@turtle_145 도덕적 우월주의에 젖은 잔형적인 조선인 네티즌 ㅎ
@turtle_145
@turtle_145 Жыл бұрын
@@LoveKirby911 배운것없이 열등감만 가득한 전형적인 히키
@dssc6004
@dssc6004 Жыл бұрын
일본 상위1프로 스시 먹는법 돈 시간 인맥 있어야 먹을수 있음
@bradkim3072
@bradkim307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스시 쉐프로 1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 설명해주신 쉐프 스타일마다 다르다는 말에 완전 동의 합니다. 지역마다 사람 입맛 취향 이 다 다르며 그 지역의 사람들의 취향을 잘 저격할줄 아는 쉐프가 뛰어난 쉐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텍사스 켈리포니아 현재는 라스베가스 에서 스시 쉐프로 일하고 있지만 각 레스토랑의 헤드쉐프 스타일 에따라 니기리 싸이즈 생선 손질 테크닉까지 두루 차이가 날수 있지만 항상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면 어디에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먼 곳 에서 멋지게 사시네요.. 👍🏻
@user-uc5yu1li1h
@user-uc5yu1li1h Жыл бұрын
@@okay8618없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user-ie4ly2ix1m
@user-ie4ly2ix1m Жыл бұрын
@@okay8618 개많음
@user-yl8wv9gv9v
@user-yl8wv9gv9v Жыл бұрын
@@user-ie4ly2ix1m 벤쿠버 옆에 동쪽으로 2시간 차타고 가면 나오는 메이플리지라는 촌동네에도 있음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Жыл бұрын
@@okay8618 한국에도 중국집이 있다는걸 처음안 수준 ㄷㄷ
@user-eg2vy2yc6o
@user-eg2vy2yc6o Жыл бұрын
형님.. 3주만에 영상 올리면서 3분짜리로 떼우실 생각은 아니시죠? 내일 올라올 30분짜리 영상의 맛보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Anggomutti
@Anggomutti Жыл бұрын
오마카세라는게 요리사가 앞에있는 손님을 보고 거기에 최대한 자기 경험을 살려서 맞춰주는 방식의 서비스인데 정형화하면 그냥 공산품이나 프랜차이즈랑 별반 다를자없어지는거 사람마다 먹는양 먹는 속도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 재료취향 다 다른데 이정도 먹으면 이사람은 느끼해할것같다라고 생각하고 쇼가도 직접 준비해수 주기까지
@user-xd8jn6po7q
@user-xd8jn6po7q Жыл бұрын
사실 밥알 크기도 다르고 ㅋㅋㅋㅋ 갯수로 떠지기보단 그램수로 따지는게 훨씬 정확할듯..
@user-zx7kx4pm8d
@user-zx7kx4pm8d Жыл бұрын
정형화되면 그건 기계아닌가 싶어욤..초밥은 예술이기도 한건데 그때 그때마다 유연하게 스시 컨디션에 따라 민첩하게 조금씩 다르게 할 수도 있어야 장인 아닌가 싶네오
@천라이언
@천라이언 Жыл бұрын
아니 참치 때깔 뭐야 ㅋㅋㅋ 나도 모르게 아 할뻔 했다
@80.43
@80.4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맷개고
@user-xs9tw8dw6v
@user-xs9tw8dw6v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벌의 바로잡기 캬
@nokiz3594
@nokiz3594 Жыл бұрын
스시 참 대단한 음식이죠. 남아도는 식재료로 만들던 패스트 푸드에서 요즘은 도 닦듯이 먹어야 하는 음식 대접을 받고 있죠.
@tasha5585
@tasha5585 Жыл бұрын
드라마건 현실이건 회장이라고 해도 밥알이 몇개인지 물어보며 320개, 280개 운운하는건 솔직히 좀 꼰대같습니다. 그럴거였으면 장인이 아니라 스시뽑는 기계를 만들어서 초밥을 만들었겠죠. 제가 잘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초밥에는, 더 나아가 음식에는 장인마다의 스타일이 있고, 위 이야기는 손님마다, 상황마다의 배려도 필요할 때가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집니다.
@user-by1hr5uf7j
@user-by1hr5uf7j Жыл бұрын
스기타 프라이빗 카운터 ㅂㄷㅂㄷ 올해 가기전에 한번 더 다녀와야 하는데
@실험맨
@실험맨 Жыл бұрын
잠깐 자막이? ㅋㅋㅋㅋ
@user-ve8zq5hp3w
@user-ve8zq5hp3w Жыл бұрын
기본의 중요성과 더불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는 유연함(?)을 지녀야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오노지로는 실망을 했고 스기타는...아직...ㅠㅠ 텐님의 스기타 리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상하시지 않게 조심 하세요^^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ㅎㅎ 시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실제로 현지 이타마에들 얘기 들어보면 요즘은 샤리를 줄여달라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nedved3831
@nedved3831 Жыл бұрын
기대했던 영상이네요!
@siwoolee1008
@siwoolee1008 Жыл бұрын
'정보 얻기'로는 굉장히 좋은 유튜브네요^^
@HarshHowl
@HarshHowl Жыл бұрын
모 아니면 도로 결론이 나면 삶이 참 간단해지겠지만 역시 낭만이 없지.
@fantafine
@fantafine Жыл бұрын
각 업장 쌀알크기에따라 그램수에따른 갯수가 다를듯. 단지 어떤일을 하든지 본인이 하고자함에 철두철미함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기는..
@user-nc5yl8fl7z
@user-nc5yl8fl7z Жыл бұрын
그냥 상황에맞춰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란게 핀트같은데 밥알 실제 갯수가아니라..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ㅇㅇ.. 그게 핀트 맞고 이 영상의 핀트는 실화 바탕의 드라마라고 해서 무작정 보고 그대로 믿지 말고 저랬던 셰프가 지금은 서울 신라호텔을 주무르는 헤드 셰프다 이런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말라는 겁니다.
@muksi2002
@muksi2002 Жыл бұрын
여러 전문가들이 동원되어 원인 분석을 한 결과 초밥은 쌀 자체의 맛과 찰기가 다르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보고를 받은 호암은 일본에서 최고 품질의 볍씨를 가져다 에버랜드에 심었다. 1년 후 그곳에서 수확된 쌀로 수십 번에 걸쳐 초밥용 밥을 지었는데, 일본과 같은 밥맛을 내는 데 실패했다고 한다. 일본과 토양이나 물, 일조량이 달랐기 때문이다 당시 오쿠라호텔의 일식집 조리사를 한국에 초빙하여 우리 식용유로 튀김요리를 했는데 일본과 같은 맛이 나질 않았습니다. 문제는 식용유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일본 식용유처럼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는 식용유 만들기에 들어갔죠. 결국 생깨와 참기름, 콩기름의 배합률을 알아내 맛있게 튀겨지는 식용유를 개발하기까지 회장님께 수많은 보고서가 올라갔고, 그 결과 제일제당의 식용유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겁니다 이 두가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머리가 굳으면 새로운것은 없다. 남이 전해주는것을 받아들이기만 급급해서는 발전이 없다 연구하지 않는 요리사는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우물속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리고 우리 이전세대의 일식요리사는 반복작업으로 인한 숙달로 일량은 많이 쳐냈지만 뭔가 특별한 자신만의 연구를 통해 기술을 가진 사람은 1만명에 1명이 있었을까 싶네요
@jamesmacgill345
@jamesmacgill345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
@user-ej8sh8kn4h
@user-ej8sh8kn4h Жыл бұрын
마음 한편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그냥 스쳐 지나가는 댓글이었음에도 인생 가르침을 받을수 있어서 무척이나 감명 받았습니다
@KGJ-user
@KGJ-user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식의 맛을 100% 구현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일식의 맛을 죽었다 깨어나도 100% 구현못함.
@rebornlee9602
@rebornlee9602 Жыл бұрын
기업 회장의 일상생활이 곧 사업이고 그 사업이 나라 수준을 바꾸던 시절이네
@user-xg5mk8wo4p
@user-xg5mk8wo4p Жыл бұрын
삶의 교훈이군요 감사합니다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저는 안효주라고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네요.
@Miiboon
@Miiboo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오늘 어딘데!!
@user-ot9ku9sg2o
@user-ot9ku9sg2o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감독이 연출해서그럼
@sexmaster
@sexmaster Жыл бұрын
320개든 280개든 맛만 좋으면 그만아닌가?
@user-kw2pf9ck4y
@user-kw2pf9ck4y Жыл бұрын
'순양은 큰 스시는 안맹근다'
@mingyuseong1
@mingyuseong1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lmDain
@CalmDain Жыл бұрын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전문가 빙의해서 초밥 샤리 갯수가 몇개인지 따지는 상황이 웃김
@shinhyeokpark787
@shinhyeokpark787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스시들 때깔이 너무 이쁘네요😋
@user-bf7ob7lu9h
@user-bf7ob7lu9h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이 말이 아주 어울리는 말이네요
@user-ki2oj6rg8h
@user-ki2oj6rg8h Жыл бұрын
정보전달하는 유투버들보다 먹방 유투버 정보가 훨씬 정확하다는게 놀랍네요ㅋㅋ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Жыл бұрын
음..먹방유튜버…?
@N0narne
@N0narn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노트7 배터리 온도 몇도고?
@snob
@snob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도 재밌습니다😄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쿼크
@쿼크 Жыл бұрын
제목 바꾼거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으 극혐
@user-qz5by9bx9p
@user-qz5by9bx9p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yt6gl8lo1n
@user-yt6gl8lo1n Жыл бұрын
320개든 280개든 신라호텔 스시집에서 맘것먹었으면 소원없을듯 ㅋ
@user-gt9hu4yh5s
@user-gt9hu4yh5s Жыл бұрын
생선살과 같이 먹을 때 가장 맛있는 밥알 양이 집마다 다 다르다는 뜻. 배합초와의 비율과 밥 짓는 방법도 비슷할 수 있겠지만 조금만 달라져도 맛이 확 달라진다 합니다. 생선 살의 두께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리사 마다 추구하는 지향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생선이 가장 맛있는 두께에 맞춰서 쥐든지, 밥이랑 같이 먹을 때 가장 맛있는 두께와 밥알 양에 맞춰서 쥐든지 등등. 그래서 집집마다 쥐는 크기가 다른 게 아닐까요?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네 해당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도 그겁니다.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다르니 흑백논리로 접근하지 말라는 얘기
@hunize
@hunize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는 텐님 감동입니다 .. 🙂👏🏻
@kke3081
@kke3081 Жыл бұрын
Good
@mero_-
@mero_- Жыл бұрын
아..이런영상이아니라 진짜 하이엔드 스시야들 가서 진상이긴하지만.... ㅋㅋㅋ스시나오면 일일이 노가다로 밥알갯수 세면서 스시야별로 몇갠지 구분해주는 영상을기대했는데 ㅋㅋㅋ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가서 그 짓거리 한 업장들 전부에서 블랙 먹을듯요 ㅋㅋ
@akcmahxh
@akcmahxh Жыл бұрын
배경으로는 아리아케가 아닌 스시조. 영상의 반전이네요 ㅎㅎ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아리아께는 안간지가 너무 오래돼서 영상 클립이 없었습니다ㅎㅎ
@akcmahxh
@akcmahxh Жыл бұрын
@@ten_10 언젠가 스시조에서 텐님을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예약이 정말 전쟁이네요
@user-rp4zr7op9o
@user-rp4zr7op9o Жыл бұрын
??? : 허허허 진양철이 아는 척하다 고조 쪽팔리겠구만 기래
@user-ot3dc7uj5n
@user-ot3dc7uj5n Жыл бұрын
아우 영상에 올라오는 초밥들이 하나하나 다 예술이네
@Fsoul1014
@Fsoul101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긴 한데 그러면 혹시 90년대 당시에는 밥알 양을 비롯한 스시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정형화되어 있었나요? 현대까지 오며 여러가지로 발전해서 그 틀이 깨진거라든지?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밥과 재료의 양과 비율은 시대에 따라 유행에 따라 계속 바뀌었고 그나마 정형화가 된 부분은 이제 모든 스시야에 해당이 되는건 아니지만 흔히 에도마에식 스시를 표방 하는 곳들의 네타는 거의 정형화가 된 상태입니다.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Жыл бұрын
옛날 초밥 그림 보니까 공기밥 하나 다쓴 수준이던데 ㄷㄷ
@백멍이
@백멍이 Жыл бұрын
지식이 늘었다
@WS-Park0
@WS-Park0 Жыл бұрын
맥깨고! 바발마리다! 맥깨고! 끄래서 맥깨!
@yonghyunkim3245
@yonghyunkim3245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이야기의 교훈은 전문가도 배울수 있다 어쩌구가 아니라 개소리를 해도 파워가 있으면 인정받을 수 있다 아니였을까
@user-qd2fs7nd3x
@user-qd2fs7nd3x Жыл бұрын
밥알의 갯수는 먹는 사람을 보고 판단하여 초밥쥐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만화에서 봤습니다 ㅋ 참 아리아께는 얼마전 가봤어요 ㅋ 실제 초밥집에서 저런 말을 해대면 쫓겨나도 할말 없죠 ㅋ
@ThisVeryLife
@ThisVeryLife Жыл бұрын
???: 어이 인사팀. 텐과장 인사발령내. 오늘부터 부회장 직속 차장급 수행비서로 ㅇㅅㅇ 텐: 그래서 밥알 320개는요...?! 진행좌: 퍽~
@user-hh1nx3wf8r
@user-hh1nx3wf8r Жыл бұрын
프사 바뀌셔서 드라마 리뷰채널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user-zp2wx6nj8f
@user-zp2wx6nj8f Жыл бұрын
걍 밥뭉탱이 중량으로 무게재서 해라... 그게 젤 표본이 되겠다...
@woohan9277
@woohan9277 Жыл бұрын
스기타 영상도 올라오나요??ㄷㄷ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네 밀린 영상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한두달 안에는 올라갈겁니다 :)
@user-bb3er3hd5v
@user-bb3er3hd5v Жыл бұрын
초밥 320알개수보다 더 화나는 마지막화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ㅇㅈ.. 진회장 돌아가셨을 때 이 드라마도 끝났음.
@jkang5377
@jkang537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하고 스시장인의 스시 밥알을 세어봤을때 320개 나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copyKOREA
@copyKOREA Жыл бұрын
먹는 사람에 맞추어진 스시. 진양철이 원하는 320개에 280개를 말한것. 이 영상은 장인마다의 스타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zihasoo
@zihasoo Жыл бұрын
재밌다...
@21bk
@21bk Жыл бұрын
형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인거 알지 ~ (조크)
@user-bw9fw6ku4h
@user-bw9fw6ku4h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로군요.
@likephoenix659
@likephoenix659 Жыл бұрын
재벌집 막내 아들 진양철 회장 자체가 이병철 이건희 부터 시작해서 많은 재벌들을 섞어 놓은 상황에 말도 안되는 판타지도 첨가한 인물이니까요. 묘하게 섞었을 뿐 절대로 저거랑 똑같은 인물은 없습니다.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이병철 회장에다 다른 재벌가 에피소드를 몇개 섞은거죠 ㅇㅇ 해당 에피소드는 이병철 회장 실화 바탕이고
@Yj-yj8qy
@Yj-yj8qy Жыл бұрын
밥알개수를 일정하게 하려고 노력하다가 오히려 제대로 못 만들듯 걍 맛있으면됬지..
@yeeeeeeeeeeeeeeeeeeeeeeeeeeeey
@yeeeeeeeeeeeeeeeeeeeeeeeeeeeey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서 몇개냐고
@ShoutmonDX
@ShoutmonDX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f3iy2fn3x
@user-kf3iy2fn3x Жыл бұрын
초밥 밥알의 갯수는 720개도 좋다 와사비 몽땅 넣은 900개도 굿
@EnNoaa
@EnNoaa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손님들이 쉐프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본래 오마카세라면 손님 하나하나의 요청에 맞춰 샤리의 양과 그에 따른 네타 크기를 적절히 썰어서 맞춤형으로 쥐어주는게 맞지 않나 봅니다. 초밥같은 한입요리는 먹는 사람의 구강 크기가 제법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래서 전 입안 꽉꽉 채워 넣다못해 튀어나올 정도인 몬스터 마끼를 극혐함...)
@flower-jp1om
@flower-jp1om Жыл бұрын
오마카세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신듯합니다
@user-ux7nx4iw6o
@user-ux7nx4iw6o Жыл бұрын
오마카세의 뜻이 '맡긴다' 인데...애초에 뜻을 반대로 이해 하셨군요 손님들이 쉐프에 끌려다닌다뇨 ㅋㅋㅋ 원래 손님이 선택권 없이 쉐프에게 메뉴를 전적으로 일임하는 게 오마카세 입니다만...
@EnNoaa
@EnNoaa Жыл бұрын
오마카세 서비스의 뜻을 단순히 쉐프특선으로 본 댓들이 달려 첨언합니다. (당신들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단지 제가 사용한 오마카세 서비스의 의미는 십수만원 이상의 돈을 지불하고 (닷지)에서 쉐프와 소통 가능한 상태에서 먹는 그것(음식 서비스 경험 전체를 포함하는)을 얘기하는 겁니다.
@user-oi1yn3hc3u
@user-oi1yn3hc3u Жыл бұрын
@@user-ux7nx4iw6o 오마카세가 뭔지 정확히 모르시는거 같은데 원래 오마카세가 손님이 돈을 많이주고 나의 취향에 맞게 알아서 준비해서 내어달라는게 오마카세입니다. 그래서 방문마다 마셨던 음료라던가 밥의 양이나 스시의 간, 추가적으로 먹었던 스시등을 세세히 기록하고 챙겨서 방문마다 그 요청들에 걸맞게 쉐프가 준비하는거지 원래는 손님의 선택권이 없는게아니라 쉐프에게 선택권이 없는게 오마카세입니다. 쉐프가 뭘 하고싶어도 손님의 취향의 안에서 해야하는것이고요. 근데 근래는 그냥 가게에 맡긴다는 뜻으로 약간 변질이 되긴했지만 한,두번의 방문으론 그게 안되니 그런식으로 바뀐건가 싶기도 하지만 원래의 오마카세는 반대로 손님의 취향에 맞게 모든걸 쉐프가 그 취향에 맞춰서 알아서 준비해서 낸다는 뜻입니다.
@user-ux7nx4iw6o
@user-ux7nx4iw6o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저는 원래 반대로 알고 있어서요 과거 생선 이름도 모르는 손님들을 위해 쉐프가 알아서 내주다가 점점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손님의 취향에 맞게 내어 주는 걸로 바뀐 걸로 알고 있거든요.. 뭐 제가 틀렸을 수도 있고 조언 감사합니다
@zoidwar
@zoidwar Жыл бұрын
무조건 320 진양철이 그랬으면 맞다
@Hyeon04
@Hyeon04 Жыл бұрын
그냥 주는대로 처먹어
@user-ir8zr8mb1m
@user-ir8zr8mb1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몇개?
@user-mz8ov8eu7f
@user-mz8ov8eu7f Жыл бұрын
이게 뭔가 잘못 전달된 느낌. 320알, 280알을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국산은 일제에 안 된다고 개소리하는 큰 아들에게 본보기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자신이 만든 순양호텔이란 사업에 극히 일부분이라도 전문가 뺨칠 정도로 식견을 가지고 충준히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를 보여준 거 같은 느낌인데.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얘기 했듯이 드라마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걸 보고 기정 사실화 시키고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댓글들 때문에 만든 영상입니다.
@97653miyana
@97653miyana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장인은 밥알 크기나 갯수 품질 맛도 일정하게 맞추던데 초밥만드는 사람들 다 장인이라도 하기도 힘들죠 일부만 잘하고
@user-fb3jw4yz4l
@user-fb3jw4yz4l Жыл бұрын
프사가 바뀌셔서 몰랐는데 텐님이셨네요 오랜만에 단비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basementmartyn
@basementmarty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평균 갯수가 몇개고?
@ahnsb
@ahnsb Жыл бұрын
1분전 따끈따끈하네요. 샤리도 마일드한 집과 쨍한 집이 취향차이이듯 사이즈도 취향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user-bq7by4vf1w
@user-bq7by4vf1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텐님 혹시 몇년전에 크라이치즈버거 리뷰한 영상 봤던거 같은데 지금은 없어서요ㅠㅠㅠ혹시 삭제하셨는지..?
@ten_10
@ten_10 Жыл бұрын
네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
@user-rt5oq7rz9y
@user-rt5oq7rz9y Жыл бұрын
80년대 당시 일류 장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그런거 아니었을까요?ㅋ
@kdpark35
@kdpark35 Жыл бұрын
배 안부루구로
@HANEUIWON
@HANEUIWON Жыл бұрын
이성민 참 연기 맛깔나게 한다.
@kingkong-wk6td
@kingkong-wk6td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양철 일화라던지 나오는 일화들 보면 이건희, 이병철, 다른 기업 왔다갔다함ㅋㅋ 그냥 막 섞어놓음ㅎㅎ 뭐 실제로 드라마 초반에 글로 픽션이라고 써놨으니 무슨 내용을 쓰던지 상관없음 ㅋㅋ 그냥 방방봐 하세요~
@user-hh6kd6zi6i
@user-hh6kd6zi6i Жыл бұрын
걍 아들 꼽줄려고 한말
@user-ik1eh7ko7c
@user-ik1eh7ko7c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크기의 초밥이 밥알 갯수 기준 320개라면 술과 다른 음식과 겯들여 먹는 저녁에는 크기를 작게 하라는 회장님의 말씀! 즉 상황에 따라 세세하게 손님을 배려하라는 뜻. 개인적으로 고급 초밥은 근처에도 못 가봤지만 초밥은 나온 거 다 먹어도 배가 허전하더군요. 개인적을 밥이 많은 걸 선호합니다. 걍 노동자의 식습관이죠.
@user-sn7th9qf3b
@user-sn7th9qf3b Жыл бұрын
초밥은 배부르라고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ㅋㅋ
@211st4
@211st4 Жыл бұрын
하이엔드는 모르겠지만 일본 초밥의 원류를 보면 밥이 주인공에 네타가 조금올라건데 일본가면 밥엄청많은 초밥이 있음
@user-em9ro1pl8p
@user-em9ro1pl8p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몇개고? (ㅈㅅㅈㅅ 드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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