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아닌 경찰이 먼저 전화…짙어지는 대통령실 '회수 개입' 정황 / JTBC 뉴스룸

  Рет қаралды 25,325

JTBC News

JTBC News

27 күн бұрын

이 내용 취재한 정치부 유선의 기자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유 기자, 그동안 국방부가 채 상병 사건 회수하는 과정에 대통령실이 어느 정도 개입했느냐가 쟁점이었잖아요?
▶ 기사 전문 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

Пікірлер: 79
@user-tl2zg4mu4z
@user-tl2zg4mu4z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이도 감방에 가는 것이 기정사실로 밝혀졌구나. 어쩌냐 감방에 가면 맛있는 음식도 못 먹고, 맨날 먹는 술도 못 먹는데. 그 전에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어야지.
@cch1763
@cch1763 26 күн бұрын
닭근혜는 멍청한걸로 감옥 갔지만 이놈은 진짜 범죄사실로 갈듯
@user-ln2ye7fu4f
@user-ln2ye7fu4f 26 күн бұрын
​@@cch1763 ㄹㅇ 이건 개입이 너무 확실함 ㅋㅋ 박근혜 이미 뛰어넘음 ㅋㅋㅋ
@chickentalk8875
@chickentalk8875 26 күн бұрын
이건 탄핵사유 맞는거지?
@user-un3ly3iw9b
@user-un3ly3iw9b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역 대통령 권한남용으로 사법 개입 한 거니? 한동안 공석이던 공수처장 특검 다가오자 윤석열 대통령이 갑자기 임명하고. 특검을 무리하게 거부하는 것 보니.. 특검만이 답 인 거니?
@esenapajkcuf
@esenapajkcuf 25 күн бұрын
행정부 사법부 구별 좀.....
@user-od4cg7zf5u
@user-od4cg7zf5u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의 결론은 깜빵행😂😂
@sohokingdom
@sohokingdom 26 күн бұрын
손에 왕자 그린 무식한 자를 봤을 때 엉망 될 줄 알았다. 심판은 끝났고, 집행만 남았다. "국민이 주인이다. 빨리 방 빼라."
@5aa3
@5aa3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아 법좀 지키면서 살자. 어떻게 허구헌날 법을 안지키고 들키면 은폐할려고 직원들 가담시켜 피해주고 윤석열 니는 처벌받아야한다.
@user-co6jj2ek9z
@user-co6jj2ek9z 26 күн бұрын
대통령실은 채해병 사건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주관한겁니다.
@user-ku4dr9jb5w
@user-ku4dr9jb5w 26 күн бұрын
윤석렬의 구테타.... 임기 끝날때나 탄핵으로 구속수사한다..
@bullboytube8519
@bullboytube8519 26 күн бұрын
별 3개 완장에 찬 저 놈이 군인인가?...자기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모르는 군인과 청와대 비서관....한심한 작자들이 이 일만 이리 처리 해겠는가...파면 해라....윤석열과 함께...
@user-xx6sj1ff2t
@user-xx6sj1ff2t 26 күн бұрын
한심한 대통령
@paz0717
@paz0717 26 күн бұрын
정말 욕나오는 대통령은 처임인듯 그냥 사단장 한놈 정리하면 끝날일을 ㅂㅅ같은 짓하다가 지 모가지도 같이 날라갈판
@travelingboy_
@travelingboy_ 26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보이는 금이 갔네. 안되는 대.가리고 열심히 짜구 맞추고 있겠지만 제대로 못하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user-qo1ii1ie5m
@user-qo1ii1ie5m 26 күн бұрын
ㄷㅌㄹ실은 똥싸게 샹겼네~~
@user-ys3ug2ie5k
@user-ys3ug2ie5k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이 걸었는지, 다른 사람이 걸었는지도 핵심...김건희가 걸었으면 어쩔? 여기 저기 전화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건 윤석열 스똬일이 아닌데...
@faaccsgmsa2126
@faaccsgmsa2126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 탄핵 열차 가자
@BlboxTV
@BlboxTV 25 күн бұрын
특검 거부하고 증인선서 거부한 자들이 범인입니다.
@shinsangwoo1852
@shinsangwoo1852 26 күн бұрын
탄핵소추의 명백한 증거가 밝혀졌네............................................
@user-qk2ys9lr7b
@user-qk2ys9lr7b 26 күн бұрын
사람하나 잘못 뽑으면 나라가 이렇게 되는걸 또 배우네
@user-rq2zv3ny9d
@user-rq2zv3ny9d 25 күн бұрын
모든 원흉은 석려리지
@Exclamationmarkss
@Exclamationmarkss 26 күн бұрын
이걸 내가 보고 있는것도 기가 찬다.
@user-re7ob1hq7i
@user-re7ob1hq7i 25 күн бұрын
이부부는 무슨짓을해도 국제적망신만 국민으로써 부끄럽다
@seed5152
@seed5152 26 күн бұрын
이 모든책임은 2찍들이 져야한다 2년동안 나라를 얼마나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는지 책임져라 2찍들아
@skiriyam
@skiriyam 26 күн бұрын
이게 나라냐 참 🤦
@namokkim8800
@namokkim8800 26 күн бұрын
외압행사자들 처벌받기를
@user-ur7ek2yj3k
@user-ur7ek2yj3k 26 күн бұрын
빵에 가서 빵주 말아드시려나ㅋ
@user-vo7de2yt6o
@user-vo7de2yt6o 25 күн бұрын
법과 원칙은 어디에 갔나
@user-fy5oi9hw1t
@user-fy5oi9hw1t 26 күн бұрын
직권남용.
@user-dc7hd4qe8g
@user-dc7hd4qe8g 26 күн бұрын
대통령 한번 잘못 뽑아서 나라가 온통 이게 머냐? 정말 국민 세금 펑펑쓰고 술퍼마시는것을 더 두고 봐야하는가?
@user-wz7qk8wu3w
@user-wz7qk8wu3w 25 күн бұрын
특검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 어떤 넘이 그랬드라 용산 주정뱅가 했다
@user-qm4ve8gb7v
@user-qm4ve8gb7v 26 күн бұрын
멧돼지가 전화했대자나
@-hyeon
@-hyeon 26 күн бұрын
진짜 뭐 한다고 저길 개입해서 국가시스템 자체를 흔들어놓냐? 하다못해 본인한테 득되는일도 아닌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 인간은
@user-xv9gl9zz8q
@user-xv9gl9zz8q 26 күн бұрын
나라가 개판 18분전이네 ㅋㅋㅋ 와 이게 진짜 나라인가 이런 나라도 없을듯 하다 씨밤
@lee-gd6dj
@lee-gd6dj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 탄핵
@user-cn2pl9uc4w
@user-cn2pl9uc4w 26 күн бұрын
참모뒤에 안숨어요 했던 도리도리~ 참모뒤에 숨었군요 윤띨띨~
@ParkKiHyun
@ParkKiHyun 26 күн бұрын
원인은 빙빙돌아 결국 *굥.도.리*
@dr-slump
@dr-slump 26 күн бұрын
무법천지 역적질은 진행중이다.
@GaRang_Be
@GaRang_Be 26 күн бұрын
탄....... 핵?
@user-kv9gu8bn8q
@user-kv9gu8bn8q 26 күн бұрын
윤석열🤬🤬🤬🤬🤬
@leegunsiklee1479
@leegunsiklee1479 26 күн бұрын
유재은, 잘 해라..돕박쓰게 생겼다.
@user-gv4sy5sd3m
@user-gv4sy5sd3m 26 күн бұрын
누구 똥인지 다 아는데 혼자 외면...
@user-qm4ve8gb7v
@user-qm4ve8gb7v 26 күн бұрын
2찍은 또2찍하겠지 이번엔 꽝이네?또 찍어야지 이러면서 거긴 영원한 꽝이다 본전도 못해
@jongbumkim6295
@jongbumkim6295 26 күн бұрын
일국의 대통렁이 통치를 하는 건지 방해하는 건지...
@user-fc3pj6dd4v
@user-fc3pj6dd4v 25 күн бұрын
사기꾼임.
@user-fy5oi9hw1t
@user-fy5oi9hw1t 26 күн бұрын
근데 왜그랬을까? 이유가 궁금하네
@user-mq9mv2oz3l
@user-mq9mv2oz3l 26 күн бұрын
진짜 이걸로 석열이형 탄핵의 강을 건널수도 있겠네...
@dnbdnb-yo7ng
@dnbdnb-yo7ng 25 күн бұрын
유재은이 실토 했고 이제는 임기훈 차례 빨리 말한 순으로 처벌이 약해질거임
@heesoochae9209
@heesoochae9209 26 күн бұрын
사막에 받침목도 없이 굴을 깊이 팠녜, 굥아 조금만 더파라 국민의적당도 들어가게
@user-cx6nr8gl6i
@user-cx6nr8gl6i 25 күн бұрын
국정농단
@user-xn2di7mj3b
@user-xn2di7mj3b 26 күн бұрын
휴대전화의 사용자가 여성일 가능성 99.9%일 것 같아서 더더더더더더더 보안이었던 것 같다. #영원한것은없다 #뿌린대로거둔다 #끝내이기리라
@user-to7pz4wv1d
@user-to7pz4wv1d 25 күн бұрын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누구?
@user-ix9nc6ok9f
@user-ix9nc6ok9f 25 күн бұрын
태블릿 발견됐을때가 오버랩되는건 나 뿐?
@user-sp1rp4cy8s
@user-sp1rp4cy8s 26 күн бұрын
ㄱㄴ와 열이의 환장파티 보수는 좋겠다. 저래도 특검반대를 결국 정의고 법이고 다 필요 없고 돈과 권력이면 그만인 것이다. 결국 이익만 나면 나라도 팔거다. 보수의 정체성 아닐까!
@user-re7ob1hq7i
@user-re7ob1hq7i 25 күн бұрын
윤석열 집권남용 아닌가요. 권력자라고 법위에있나 작각하는듯. 뭐든지 멋데로 할수있다 하는 망각의 마인드를 갖고있다는거를 국민한테 인식을 심어주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user-vo7de2yt6o
@user-vo7de2yt6o 25 күн бұрын
언제 탄핵하누
@user-mw5id2oj6n
@user-mw5id2oj6n 26 күн бұрын
탄핵 사유 명백해졌네 윤씨 또 해외여행 가야지~
@user-zq4yz6yj9s
@user-zq4yz6yj9s 25 күн бұрын
탄핵만이답
@leejang5
@leejang5 26 күн бұрын
탄핵이답이다
@eunlutz9257
@eunlutz9257 26 күн бұрын
누구 목소리 여자 윤ㅋㅋㅋ 얼마 않남았네
@user-fl6ni2qm7p
@user-fl6ni2qm7p 25 күн бұрын
사건은 끝이없다 윤성렬 이놈 나라와 국민을 어떻게 아는겨?
@user-fl6ni2qm7p
@user-fl6ni2qm7p 25 күн бұрын
대통령이란놈이 이짓거리를 왜해?
@user-hx5tv9ce1u
@user-hx5tv9ce1u 26 күн бұрын
채해병 사망 이틀전 윤석열은 호우 지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실종자를 수색하겠다고 말한다. 그 후 임성근에게 목숨을 아끼지 말고 실종자 수색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임성근은 지 목숨만 소중히 여기고는 병사를 사지에 내몬거다! 즉, 채해병 살인의 주범은 호우 복구 작업인줄만 알고있는 부대에게 실종자 수중 수색 작전을 편 임성근이고, 그 주범에게 살인을 교사한 윤석열은 살인 교사범이다
ПРОВЕРИЛ АРБУЗЫ #shorts
00:34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4,6 МЛН
Heartwarming Unity at School Event #shorts
00:19
Fabiosa Stories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Я нашел кто меня пранкует!
00:51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Русалка
01:00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ПРОВЕРИЛ АРБУЗЫ #shorts
00:34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4,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