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행복한 가정 스트레스가 쫘 악 날라가네 쭉 let's go have good want
@gogolbt Жыл бұрын
8:50 " 넌 못하는 게 없구나." 얼마나 사랑스러운 가족인지...
@bagabond660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영화 많이 보셨네요. 우산으로 지뢰 핀 누르기 시전 😮 ㅡㅡㅡ 타국에서 만나는 내 나라 꽃다운 청춘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한 초석이었음을 느끼며 감동과 슬픔 그리고 여전한 분단의 아픔이 가빈의 눈물로 😢
@gdchoi1434 Жыл бұрын
한국 미쿡 모자 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awesome
@김현영-r6g Жыл бұрын
화목한 가족여행 영상 재밌게 잘 보았어요 참 사랑스런 가족이네요~^^
@donlee4105 Жыл бұрын
아 재밌게 잘보다가 마지막 "아버지가 나를 이기는게 웃프지만 뭔가 기쁘네" 라는 말이 뭉클하네요. 언젠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이별을 해야 한게는게 서글픔니다.
@CYS-f6m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endling8662 Жыл бұрын
3~4분도 영상이 길게 느껴지는 채널이 있는 반면 10분 이라고 해도 짧게 느껴지는 영상이 있는데 저 기준으로 짧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 별다른 꾸밈없이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의 영상이 맘에 듭니다 요즘 너무 쇼윈도 같은 보여주기식 영상이 넘치는 채널이 많아서 많이 기피하게 돼는데 좋은 영상 늘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파란우산-o3z Жыл бұрын
시대의 감정을 느낀다는게~참 예쁘네요.
@이강희-p4n Жыл бұрын
근무할 땐 그곳을 향해 오줌도 누지않겠다던 곳이었지만 ㆍㆍ 가빈네 가족들의 남다른 모습을 보니 무언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 아 어찌 잊으랴 그 날을, 맨 주먹 불근 피로" 라는 군가(militarysong)는 고등학교 다닐때 교련(highschool military practice) 학습을 하였던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만 알수 있는 군가 이기에 님의 어머니가 최소 50대 중반은 되었을 것으로 추정 합니다. "엣 에니 웨이(어쩻거나)" 한국인 남편이 여자 복이 있고 엄마 아빠가 며느리(daughter in-law) 복(fortune)이 있는 것으로 생각 됨니다
@성훈김-s8e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은 결혼 잘하신듯..
@bukhansan9483 Жыл бұрын
매년 6월이면 부르던 6-25노래를 좌파는 금지곡으로 만들고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나던 날을,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핏물 강이 돼고 주검 산이 됀 날을..이따위 엉터리 날조됀 6-25노래를 만드는 만행을 저질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