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국어로 진짜 고생했어요..유진쌤 커리 타는데 펜터치도 어렵고..원래 풀던 습관이나 이런게 남아서..그리고 뭔가 꼭 지문을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문제도 안보고 지문을 무조건 이해하려고만 애썼고요..근데 유진쌤의 혀초리로..ㅋㅋㅋㅋ 온커리 다타는 동안 제 뇌를 버리고 유진쌤과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올해는 유진쌤이랑 펜터치도 90퍼 정도는 비슷한거 같고..문풀 과정도 비슷해지더라고요 점수도 작년 기 첫 회차가 60점..?이었던 것 같은데..올해는 5회동안 90밑으로는 안떨어졌어요. 작년 만큼 국어에 힘을 못줬는데도 점수는 오히려 많이 올랐어요 처음엔 저도 비슷하게 의심하고 이게 맞나 더 느린 것 같은데.. 했었는데 진짜 하면 빨라져요... 진짜 의심을 버리고 하루 빨리 그냥 유진쌤과 뇌를 동화시키는게 짱입니다. 전 그래서 다른 쌤 모고도 풀고 다른 쌤들 교재도 푸는데 유잔쌤 방식대로 펜터치 해가면서 풀어요 잘 풀립니다!!! 꼭 국직에서는 국어 100점으로 넉넉한 합격 하고싶어요!!
@파인집8 сағат бұрын
❤
@회동-n5i6 сағат бұрын
오은영 박사님 코스프레는 안보고 싶어요 세일러문이 더 보기 좋아요
@박성환-j1q3k2 сағат бұрын
컷트 높은 직렬은 아니지만 속도보단 정속으로 풀어라 항상 시간 쫓기듯 지문 이해 못하고 빨리 풀다가 틀리고 다시 보면 너무 쉬운데 왜 이걸 틀리지 하고 좌책 했었는데 너무 공감가고 조언 감사합니다 논리 또한 이해가 잘 되네요 설명서 봐도 모르겠던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