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헤프닝에서 레테를 다시 불렀다. 가장 자신들을 닯은 노래라고. 팬들의 요청으로 잊혀지지 않고 살아남은 노래라고,. 라이브로 이틀 듣다니 성덕이다ㅋㅋ
@qpowlamz3 жыл бұрын
레테, 유리조각비, 달빛의노래, 골목길, 사자후, 더새디씽, 알코홀릭, Remember me... 공연장에서 들을 때까지 죽지말고 살자
@qpowlamz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소야곡 추가
@해실-j9n2 жыл бұрын
혹시 댓글다신 곡들 전부 국텐의 선택받지 못한곡들인가요? 레테.유리조각비만 알고 있어요..
@qpowlamz2 жыл бұрын
@@해실-j9n @진JIN 다 다른 아티스트 곡이고 달빛의 노래:카라와 콜라보 골목길:난장 사자후:헬로루키 외 더새디스트씽:나가수 리멤버미:이타카로가는길('코코'라고 조회) 알코홀릭:예전 여러 무대 고양이소야곡:루비살롱 공연 이렇게 불렀던 곡입니다. 최근엔 부른 적이 없어서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네요.
@아뇨뚱인데요-o3q4 жыл бұрын
하보컬은 이때도 노래를 참 잘하네..그나저나 3:33 전규호 기타 멜로디 자꾸 생각나서 들으러옴
@daldaldal407212 жыл бұрын
왠지 옛것의 향수와 세련된 감성이... 멋져요
@Miracle8395 жыл бұрын
다시 챙겨오면...안..안되겠지 응...ㅠ
@froxst71357 ай бұрын
전규호님 기타 솔로부분 이펙터 마구 쓰는거 좋다ㅜㅜㅜ
@수영-h5i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너무 슬픔...
@꾸꾸-p7b8 жыл бұрын
국텐모든노래가 마약같다
@guckka944 жыл бұрын
08년 중딩 때 네이트 국텐 팬클럽에서 덕질하던 때가 갑자기 기억나서 레테를 들으러 왔네ㅋㅋㅋ희한하게 레테 때문에 기억이 되살아났다
@akekaqksl18 жыл бұрын
하현우는 매순간 얼굴도 달라보이고 노래마다 목소리도 다 다른것같다.
@프레임-b5q4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나올 수가 없네. 이거 어쩔...
@Miracle8394 жыл бұрын
인스타라이브에서 이 곡을 들을줄은
@노랑병아리-k8e7 ай бұрын
인스타에서 듣고 알게되었요 레테가 있는줄
@손병무2 жыл бұрын
레테는말이야~
@진숙이-d8u2 жыл бұрын
나침반 처음들을때처럼 은근매력적인 레테
@노랑병아리-k8e7 ай бұрын
두 곡은 이상하게도 들으면 뭉클해져요
@bts_army06138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무심-i7w8 жыл бұрын
국텐 노래는 한번 들으면 자꾸 듣게되네요
@P덩쿨홈8 жыл бұрын
겁나 조아 ㅠㅠ
@새콤달콤-m4v2 жыл бұрын
레테 들을 때마다 아픔이 그대로 전해진다
@안찬진-h2g2 жыл бұрын
제발 이 곡도 음반으로 내줬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
@3diaLim3 жыл бұрын
😲 There isn’t anything on 하현우’s arms. I have seen videos of him with clear right arm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clear left arm, before he had the 거울 intro carved on. Thank you for the video 😊
@3조박시영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ppag86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는 ..
@hymn193 жыл бұрын
국카스텐 - 레테 귀를 기울이고 가만히 눈을 감고 들어보면 들릴거야 내 심장이 녹이 쓸어가는 것이 몸을 기울이고 다독거리며 나를 위로해도 나를 잃어버린 나는 너를 지워버린 나는 수음(?)으로 가득 차있고 만질 수 없이 단단해져가네 흔적을 지우고 주춤거리며 너를 지나칠 때 여김없이(?) 날 부르는 조각이 난 그 목소리 아득해진 기억을 잡아 도망친 이 악몽이(?) 내게서 구원의 강은 날 데려가고 발자국 없는 길을 던지며(?) 낯설어지는 머리를 묶고 난 흘러가네 얼굴이 없는 몸을 붙잡고 낡은 이름을 부르는 너는 탁해져버린 탄심을 집어 그곳으로 와 머릴 가져가네
@qpowlamz2 жыл бұрын
녹이 슬어가는 것이 소음으로 가득차 있고 여지없이 날 부르는 도망치네 악몽이 된 내게서 발자국 없는 길을 등지며 탁해져버린 탄식을 지워 최근 부른 '하현우 코카콜라' 영상 보시면 음질이 좋아서 거의 정확히 들리네요.
@gaegulgaegulgaeguri2 жыл бұрын
여지없이, 악몽이 된 내게서 같아요!
@해실-j9n2 жыл бұрын
던지며(?)가 거닐며 같아요 +수음=소음
@qpowlamz2 жыл бұрын
@@해실-j9n 등지며가 맞는 것 같아요. '발자국 없는 길을 등지며' 내가 걸어왔지만 나의 흔적도 결과물도 없음을 말하는 것 같아요.
@해실-j9n2 жыл бұрын
@@qpowlamz 오 그런거같아요
@qpowlamz2 жыл бұрын
레테도 지금 보니 길구나. 국카스텐 곡은 대부분 긴데 이 곡이 제일 긴 듯. 길어도 끝나는 게 아쉬운 곡
@나건강해-d9t7 жыл бұрын
현우신이 다시 한번 꼭 불러주길 기대합니다
@하얀봄바람8 жыл бұрын
Live SSAM 20071005 ,,, 아주 예전도 아니지만 이 세대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자주 변덕스럽게,,, 바쁜 시대상에도 불구하고,,,,이런 멋진 노래가 유지되고 있다는 걸 감사하게 됩니다.
@baekyieonniy72828 жыл бұрын
국카스텐의 노래와 연주로 꼭 듣고 싶습니다 음원으로~~~~please !!!!!
@김익명-n9v7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파우스트 멜로디와 같은 부분이 있네
@jooheekh11 жыл бұрын
멋진밴드 국카스텐의 옛모습이군요~~♥ 하현우씨는 시인이네요!!!
@조연정-c2s4 жыл бұрын
후렴구 좋다
@소연-u8k7 жыл бұрын
이노래국카스텐하고 안맞는다고 정진운줬다는데 넘좋은데 노골적이사랑타령도아니고 기존국카스텐곡 가사처럼 넘어렵지도 않고 음도 너무좋고 꼭 3집에 이런노래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