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번에 적당한 느릿함에 여유로운 기찻길과 열차길에 몸을 실고서 논산쪽 으로해서 완주를 다 나왔는데요 트라우마로.살짝쿵 뇌전증과 인지장애 로 애는 크게먹었지 만 겨우 안내받아서 다녀왔어요. 집콕만하며 유투브 로 보다가 직접가 보니 좋기도합니다. 저처럼 개인적인 사 정으로 외부를 나가 기싫어하는이들에게 맞춤형 배움의 프로 이자 힐링의 프로. 맛깔나는 딕션과 흥 미로운 소재들이 우울감을 잊게 해줍 니다.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데도 태양의 광기는 여전합니다 체력안배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