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카이져… 최초의 용자물이면서도 우리나라에 비디오라든지 공중파라든지 방영이 안된 용자물이죠. 방영이 안된 이유가 있었네요!
@Kimse_esmiK Жыл бұрын
후속작인 파이버드에서는 주인공이 카이저스를 동경해서 우주경찰에 지원한다는게 이름이 비슷한 우주경비대에 잘못지원했다는 설정도 있죠. 엑스카이저 tmi니까 이내용은 안맞는걸려나요..?
@zetmi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넣을까하다가 예전에 만든 선가드tmi에서 다뤄서 굳이 넣진 않았습니다 ㅎㅎ
@dodohea Жыл бұрын
8:04 드라이어스는 그뒤를 잇는 콩라인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2번 겹쳐요.
@zetmi Жыл бұрын
콩신 관련 밈입니다 :D
@골아파덕_0054 Жыл бұрын
이거 국내방영했어야 했는데
@kimsh73 Жыл бұрын
국내 반영을 안해줘서 아무도 모르는 엑스카이저
@M.f.m68906 ай бұрын
천재적인 감독....
@yellowjack1989 Жыл бұрын
초대작인 엑스카이저가 용자물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3+1 합체 같은 용자 시리즈 전통은 파이버드에서 완성된 느낌입니다
@choegyang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장면이 마지막화 스포였던 용자 시리즈의 근본 ㅋㅋㅋ
@Miki_Love-p1p Жыл бұрын
야타베 용사 3부작은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파이버드의 주인공 카토리는 엑스카이저를 동경하여 우주경찰에 들어가려 했으나 실수로 우주경비대에 들어가게 됐단 뒷설정이 있죠. 다이노 가이스트는 최후가 추한 드라이어스와 다르게 진짜 최후까지 멋지게 갔죠. 엑스카이저도 트랜스포머 금형 우려먹으려고 만든거임.
@리버쓰-x4o8 ай бұрын
금형 안 우려먹었어요 금형 우려먹은건 다간부터에요
@마르키시오-v7l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때마다 뭔가 그랑죠 생각이남
@묘애냥 Жыл бұрын
그랑죠도 와타루 의 아류작이죠
@마르키시오-v7l Жыл бұрын
@@묘애냥 찾아보니 같은 선라이즈 작품이었네요. 엑스카이저에 그랑죠 캐릭터들이 까메오로 나온적도 있다고
@Miki_Love-p1p Жыл бұрын
@@마르키시오-v7l 그랑죠 애들은 사이버포뮬러에도 나온적 있습니다.
@위풍당당-q3b Жыл бұрын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시리즈중에 엑스카이저랑 파이버드입니다 자료 너무 재밌네요^^
@Espresso3939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도 국내방영은 못했는데 완구는 국내에서도 제법 팔았던 작품. 물론 정식 수입판인지 중국이나 국내업체가 만든 짝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라도 팔린게 참 신기.
@어성환-i8t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저도 완구로 접햇어요 물론 불법 복제품이엇던거 같습니다
@댓글만답니다-z5q Жыл бұрын
1:42 엑스카이저의 해외 방영이 불발된 원인은 음악 판권 문제라는 썰이 가장 유력합니다. 선가드하고 가오가이가는 OST를 발매한 곳이 빅터(플라잉도그)인데 엑스카이저만 킹레코드거든요.
@연정이 Жыл бұрын
초대 용자 답게 보스 한테 한번도 꿀린적 없는 세계관 최강자 그이름은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초대 용자 답게 마지막 까지 그야말로 후배 용자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절대무적,
@뽀롱뽀롱-i7h Жыл бұрын
아재들도 추억이 있어요
@faust5737 Жыл бұрын
국내에 나왔다면 국내 성우분들 목소리가 좋았을텐데 크흑😂😂😂
@infinite-charge Жыл бұрын
국내에 방영했더라면 과연 평가가 어땠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이죠ㅎㅎ 국내팬들의 취향을 생각하면 동시기에 방영했더라도 이 당시엔 아마 다간이나 선가드에겐 다소 밀렸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무패의 그레이트 주역용자 & 외적요건 없이 순수하게 자신의 힘만으로 최종전을 치루고 끝에선 장렬하게 전사한 보스, 이 둘의 존재와 마지막화의 드라마 씬이 강렬해서 성인이 됐을땐 평가가 반등할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되거든요
@yellowjack1989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레이트 합체 시에 나스카에 숨겨진 선조의 힘이라는 외적 요소가 있었습니다.
@Zwei-01 Жыл бұрын
엑스카이저는 제아무리 용자라지만 주차위반 딱지를 끊은전적이 있는 용자 그리고 주인공의 남주는 무조건 빨간색 점퍼 / 티셔츠를 입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