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손노리사에서 제작된 횡스크롤 액션게임 다크사이드 스토리 입니다. 옛 영상들이 너무 낡고 화질이나 음질이 안 좋아서 리뉴얼겸 6년만에 다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요 & 구독 감사합니다 ^^ [트위치 방송 주소는 / fast178 입니다.]
Пікірлер: 14
@TheSpeflo2 жыл бұрын
와 이 게임 일찌감치 해주셨을줄 알았는데 이제 처음 해주시다니 ㅠ 진짜 추억의 게임 저는 1탄 하나 깨기도 어려워서 맨날 친구네집 놀러가서 친구 486컴퓨터로 깨는거 옆에서 구경하고오고 그랬었는데 ㅠㅠ
@starrotten86482 жыл бұрын
그래픽도 괜찮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정말 굉장하네요. 충격의 엔딩에선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단조로워지기 쉬운 액션게임에 어드벤쳐와 롤의 요소를 적절히 섞어 놓은 참신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정말 국산게임의 한획을 그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 벌써부터 속편이 기대되기는 개뿔
@ikhyuncho46492 жыл бұрын
세이브가 안되서 고생했던 기억이ㅠ 칼치 치트 어떻게 쓰는지 방법만 알았지만 잘 돼지 않아 속상했죠 그래도 끝판까진 얼레벌레 갔었다는..
@michaelchoi898 Жыл бұрын
저때 컴퓨터 학원에서 한컴타자 부터 시키고 그담에 gw베이직 시키고 했던.... 당시 컴퓨터 학원의 묘미는 교육 시간 끝나면 게임을 조금씩 하고 했었는데 그때 했던게 라스원더러, 둠, 재즈잭 레빗 기억은 다 나지 않지만 무튼 모르거나 못찾을때 도와 줬던 능력자 형들 지금은 뭐하고 있을련지~~ 실행파일 스펠링을 모르면 실행을 시킬수 없었던 암흑같은 시대 였네요 ㅋㅋㅋ cd..
@stormdadadada Жыл бұрын
포가튼 사가에서도 영입 조건 달성하면 수희를 얻을수 있었는데 ㅋㅋ 라사야와 더불어 최강캐 투톱.. 겜은 재밌었는데 아마 나 국딩5학년때 나왔었나? 근데 플레이는 내가 중학생때 게임잡지에서 번들로 준걸로 플레이했음. 게임피아였나? 세이브가 없었던게 유일한 단점.. 타격감도 찰지고 재밌었음. 근데 97년에 진짜 한국 횡스크롤 액션겜의 전설인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이 나와서 그걸 더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했던 기억 난다 ㅋㅋ
@greencoder_cpp2 жыл бұрын
캬.. 추억돋군요ㅋㅋ
@gameetc89212 жыл бұрын
기분은 오른쪽 게이지 2개가 모두 3칸에 있으면 좋음, 1칸에 있으면 나쁨 입니다. 패키지로망 버전보다 도스버전이 더 나은것 같네요. 도스버전은 BGM도 더 좋고 패스맨들도 나오니. 대신 엔딩곡은 없었던걸로.
@まやきなかた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하던 게임인데. 세이브기능이 없어서 매우 어려웠음
@sungil2003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국산 패키지 게임은 흥행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죠...(불복)쩝... 뭐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온라인게임이 발전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