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종중납골당 만들어서 이장하는게 추세라 파묘작업 많은데 대부분 땅팔아먹고 소송전하고 개판이죠 이장할때 왜케 땡깡부리고 돈뜬는지참 생각해보면 관혼상재 다그런데 유교적 관념에서 돈을 안쓸수 없으니 더 그런듯
@동이봉이-e6m9 ай бұрын
준비물: 마댓자루
@panhebodeut44124 жыл бұрын
유골 담으시는 분도 무슨 감정일지..
@Three_pedal3 жыл бұрын
뭐 감정 있이 하겠습니까... 직업이니 그냥 하는거지요..
@alpacabottle23053 жыл бұрын
ㄷㄷ여기에도 우리형들이 있다니...
@아저씨-t2x4 жыл бұрын
파묘하면 유골을 푸대자루에 줏어담는구나....그래도 난 무슨 함이나 상자에 담을줄 알았는데...
@시크794 жыл бұрын
화장하여 함 에 담겠죠!
@dotori302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이상하네요. 다른 영상은 잘 수습해서 천에 싸고 함에다 담아 가던데오
@정재형-d5p3 жыл бұрын
개장관 또는 화장관에 담아가야되는데 그런식으로 푸대자루에 담아가는건 쫌 아닌듯 그리고 유골이 카메라에 노출된다는건 고인에대한 예의가 아닌듯합니다 제가 분묘업자라면 이포크레인 쓰지 않을것같습니다
@깜짝구름10 ай бұрын
@@정재형-d5p포크레인이 포대 담은건 아닌듯요
@yellow_mon3 жыл бұрын
여자인내가 봐도 굴삭기운전 디게 잘하시는거같아요. 근데 음악이넘시끄넙고 안어울려요.
@user-dl1232 жыл бұрын
심신미약자는 조심하라는게 젤 겁낫음.
@비젼차과장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굴삭기 기사가 되고 싶은데 자격증은 아직 필기만 붙고 실기는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굴삭기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치고, 굴살기를 제대로 배우고 여러 현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흔히들 이야기 하는 "일 머리라고"하는 걸 넓이기 위해 토목 건설 현장에서 노가다 하면서 거기서 굴삭기 기사분들이 현장 이나 공사가 현장 마다 다 다를때에 작업 방식들을 눈여겨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사마다 일 진행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기사가 됐을 때 현장 사람들이랑 소통이 원활할 꺼 같아서 하고 있습니다.돈도 벌구요^^) 그런데 문제는 ... 자격증을 취득하여도 굴삭기 기계를 탈 기회가 없는게 너무나 답답하고 ... "내가 이걸 괜히 할려고 했나" 라는 생각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거주 지역은 대구인데 굴살기 기사들은 넘쳐 나는거 같고 경력 또 한 없는 내가 과연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누구 사장이 날 써 주나 이런 생각들 땜에 막막하네요 많은 굴삭기 기사분들에 ... 선배님들에 조언을 듣고 싶어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ㅜㅜ
@토이건설기계4 жыл бұрын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 진입장벽이 높다고들 하나 실제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랍니다.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