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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v6d Жыл бұрын
첫번째썰의 주인공인 라면의향기 이분 자대에서 훈련중 군단지침으로 주특기 교육 받으러 갔다가 복귀할때 그사실을 잊은 행보관 때문에 거수자로 오해받고 체포됬던 그분아님??ㅋ
@이재호-l6b Жыл бұрын
97년 후반쯤 이군요 그때쯤 외출 외박제도가 변경이되어조 저는 96년 7윌초 군번
@K-HQMusic Жыл бұрын
우리 수송관님은 원사였는뎅.... 정비반장은 하사~중사
@wonkim5793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하면 안되는곳 ... 군대 ... 그림을 그리니 대형호국이 전역할때 병장때까지 그리고 창고에 고장난 하이바 철끈 구부러졌길래 힘으로 구부려서 강제로 이어놓으니 넌 보급계에 적성이라고 보급계업무를 같이 시킴. 참고로 행정병으로 뽑은게 아니라 훈련받을거 다 받으면서 남들쉴때 불러서 일함 심지어 실내디자인학과 나왔다고 벽돌과 공구리작업만 하면 날부르네 .... 1학년마치고 와서 공구리는 커녕 벽돌쌓는것도 못봤구만. 걍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존재정도가 좋음
@dong-t2h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들으니 군생활 생각 납니다 탑초소에 상번하면 저 멀리 극락교 너머 상무대가 보였지요
@송이민-b7c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중무장하고 누구처럼 서울탈환은 안했잖아 ㅋ 아 간부 장교 96년도에 무장탈영했었지 병사들이 간부 소대장 길들이기하다가 일어난 사건 뉴스 검색하면 나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