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사귀었던 여군 중위. 난 당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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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200

@Adam-qk4my Жыл бұрын

아.. 영상 감사합니다~ 아내분 목소리가 그분 목소리와 비슷해서, 목소리 들으니 20년전 생각이 또 떠오릅니다..ㅠ 그 당시 진짜 말년까지 마음 졸이며 지냈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 40대가 넘어가니, 그 사람도 40대가 되었겠죠.. 한 아이의 엄마도 되었을터... 진심으로 지금 잘살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영상 올려주신 데빌님 감사합니다..^^ 그 영화볼때 그 장면 때문에 그 당시엔 진짜 놀랬던 기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갮 Жыл бұрын

@Adam-qk4my Жыл бұрын

@@leehh30129 20대 시절엔 군제대까진 마음졸이고 살다, 학교 복학후엔 바쁘게 살았죠.. 물론 그당시 취업도 된 상태라, 앞만보면서 살아갔고, 한창 사랑할 나이인 30대를 지나, 40대에 이 분을 생각하니, 지금은 그 분도 뭔가 사연이 있었겠다 싶었죠.. 지금은 그렇게 살고있지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Adam-qk4my Жыл бұрын

@@sjjjh6942 저 지금은 40대 노총각 입니다^^;;

@산과들-d2x Жыл бұрын

그분이 그때엔 아담님을 좋아했었나봐요.남친이 멀리 있으니 맘도 멀어진듯하네요.속상하셨겠어요.세월이 지났으니 추억으로 남기세요.그여자분도 두남자한테 동시에 차였을테고..젊은날의 추억이네요.

@Adam-qk4my Жыл бұрын

@@산과들-d2x 지금은 추억이고, 그분을 용서하지 못했지만, 이젠 용서해야죠... 생각해보니 그 당시 군계급을 떠나 철없는 20대들이었으니.. 지금은 그분께서 잘살고 계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05you12 Жыл бұрын

이런 결말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사연 보내신 분이 굉장히 미남이지 않으실까 추측해봅니다 ㅋㅋ

@HellGodSky Ай бұрын

모든 작화가 머리보다 크지 말입니다.

@Expiation71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시대를 앞서간 재능...오인용 데빌... 지금이었으면 유튜브도 하고 저 그림체로 웹툰이든 뭐든 그렸으면 한강뷰도 봤을텐데

@hesperides6292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유튜브가 이렇게 활성화 됐었다면 아마도 sandbox 이상으로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도 남았을텐데 .. 영상 올릴 서버가 막혀버려서 모금까지 했더랬죠

@Neohumanist Жыл бұрын

신병처럼 영상화도 되었을테고 로열티로 건물도 올릴 수 있었겠죠.

@감기조심하세요 Жыл бұрын

그랬다면 지금쯤 카카오 대신 오인용이 메신저 서비스 하고 있을듯

@Bung_Eo0 Жыл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요 그건 아니야 새키야 ㅋㅋㅋㅋ 그만 주접떨어 ㅋㅋ

@양죠-z8g Жыл бұрын

이제 이런말들은 멀리하고 앞으로 응원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쉬운 마음에서 하신 말인거 알지만서도 이럴수록 더아쉬워하고 계시는게 데빌님이 아닐까 싶어요

@hemzyooo Жыл бұрын

병사를 딜도로 사용하고 성추행으로 신고한다니 진짜 악질이다

@teasesang 8 ай бұрын

너무해요

@맹속 29 күн бұрын

어 딜도 망가 !

@difnsofk 1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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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oin- Жыл бұрын

사연자 존잘일듯 ㅋㅋㅋ

@빈혈제 10 ай бұрын

ㅇㅇ진짜 그럴듯

@rrntkd4214 Жыл бұрын

이거 사실이라면 사연의 남자분 정말 존잘일겁니다 군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들으신분은 정말 잘생긴것입니다 다 똑같은 옷에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있는데도 출중한 외모인듯합니다 여자들이 풋풋한 연하남을 좋아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군요

@김윤섭-c1i Жыл бұрын

아니 여캐를 어떻게 이리 볼륨감있게 잘그리는거임ㅋㅋㅋ 역시 작가님 클라스 어디안가심ㅋㅋ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Жыл бұрын

앞전에 설명했듯 구라 20%입니다 ㅋㅋ

@쌀목-v1t Жыл бұрын

와… 군대에서 취업준비하는거 보면 일단 보통 인간은 아니구나…

@omgkorea4853 Жыл бұрын

슴가가 멜론수준 ㅋㅋㅋㅋ

@utasukisugi3945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여자보면 다 저렇게보이긴함 ㅋㅋ

@philiplee8330 Жыл бұрын

군복에 그림자는 그냥 비치는 속옷 그자체...

@갮 Жыл бұрын

퍄... 항상 느끼지만 감독님 여캐 그림은 헠헠 한순간의 불장난으로 잊고 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사랑이야기는 좋게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도하고 짠하고 맘아프네요 오늘도 사연 제보해주신분과 감독님께 충성! 감사합니다

@9944Kal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빨리 지뢰 폭파 축성 연재 해주셨으면 ㅋㅋㅋㅋㅋㅋ

@갮 Жыл бұрын

@@9944Kal 기원 1일차 시작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유성우-n7k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번엔 남캐도 꽤 신경써서 잘생기게 그리신듯. 차수연 중위 남친 우직하고 잘생기게 생김.

@갮 Жыл бұрын

@@유성우-n7k ㅇㅈ합니다

@souldriving4516 Жыл бұрын

중위짬이지만 그래도 여군 장교가 병사 보고 반하는 거는.. 씹존잘러 아니면 불가능하지 않나? ㄷㄷ

@백만-l1i 10 ай бұрын

ㄹㅇ요 ㅋㅋㅋ 여가 남들의 히스테리란 ㅡㅡ

@CurryWurst19 Жыл бұрын

옆 중대에 소대장-소대원 커플이 있었는데 꽤 공공연하게 티를 내서 저게 왜 가능하지? 싶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병사가 전역을 했는지 어쨌는지 한동안 안 보이다가 부사관으로 부대에 돌아와서 아예 같이 출근하는 거 보고 저래서 다들 묵과했구나 깨닫고 ㅋㅋㅋㅋ

@백만-l1i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naenim6 Жыл бұрын

웹툰 스토리전개 실력... 진짜.. 대단한 능력이시다... 오인용. 매번 느끼는거지만.. 재능이.. 어마어마하심..

@전투불패 Жыл бұрын

가만보니 여군장교랑 사귀던 남자분도 진짜 사람이 제대로 잡혔고, 사연자 분도 제대로 성숙한 사람 같은데.. 어쩌다가 저런 여우한테 홀렸는지, 하긴 저런애들 말로가 항상 정해져 있지. 안 저러면 온몸이 근질근질 해서 못 견디거든...차라리 일찍 군대에서 정리된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저런애들은 습관 못 고쳐요. 그리고 나중에 임자 만나서 머리채 뜯기죠. 정해진 패턴입니다.

@wakabro11 Жыл бұрын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EMRE-n9n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 뇬들이 잘 산다 그러더라고요

@kNU4 Жыл бұрын

이걸 믿습니까?ㅋㅋㅋ 휴대폰 없던 시절이면 통신보안 겁나 빡새서 저건 있을수 없는 일인데. 하여간 소설들 잘쓰넼ㅋㅋ

@TouchSonic4 6 ай бұрын

@@kNU4 군간부시절, 간부들도 사람입니다. 들리는 소문 , 이 이야기 더한 일도 많지요. 저는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 생각합니다. 유명한 사건 사고로 병사들은 모르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니깐요.

@kNU4 6 ай бұрын

@@TouchSonic4 군대 안갔다와본티 내지마세요ㅋㅋ

@ChGb-qr5zx Жыл бұрын

사람 마음 가지고 놀았던 대가는 언젠가 치르게 됩니다.

@조현찬-w8b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사내연애는 신중히 해야 됩니다. 저도 1달 전에 같이 일하는 사람하고 잠깐 사겼는데, 일방적으로 차였네요.

@Mystic_86 Жыл бұрын

현찬군 화이팅이요. .

@user-bi3uw9tw2x Жыл бұрын

당신 능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Жыл бұрын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자기관리 꾸준히 하시면 행복한 연애 하실겁니다

@jaykim2375 Жыл бұрын

@@user-bi3uw9tw2x ?

@kwak851025 Жыл бұрын

한번 놀았음 그걸로된거임

@namkyungcho Жыл бұрын

바람피는 건 죄악이다. 신뢰는 물론이거니와 사람대 사람을 기망하는 행위니까..

@아린-u4j Жыл бұрын

그냥 밥 먹고 영화 본게 다가 아니라 병사와 장교가 남녀로서 선을 넘었다니 아무리그래도 이건 너무 부럽네요

@sejin9894 Жыл бұрын

으잉?

@TTOTTA_V Жыл бұрын

@@sejin9894 할 거 다 했다는 거잖아

@leeck_anderson9492 Жыл бұрын

군인 신분에 여자랑 같이 할거 다했다는건 축복이죠 ㅎㅎ

@enfj-t4603 10 ай бұрын

진짜 부럽네요

@진짜보수 Жыл бұрын

정말 착하고 바른분이 .....

@JK-ol1cz Жыл бұрын

역시 협박하는 장교는 민간인과 함께 연합해서 제지하는게 짱이죠👍 무슨 안좋은일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whiteboard9125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들은 생각의 구조가 수직구조라서 군대라는 조직에 아주 잘 맞아요. 사연자님은 나르시시스트 여군을 겪으신것 같네요... 인생의 소중한 경험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BS_Odyssey 5 ай бұрын

여군에겐 군대는 무한리필집이였겠지

@ChanhoKim-su9ct 5 ай бұрын

소문 잘못나면 ㅈ되는데 지뢰밭이지

@대한민국-s7q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군생활6년 중사제대 했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여단음어대회 2번 꼴지를 겪고 3번째 대회에서 코피터져가면서 여단1등 군단 2등 한 일도 있었고 혈액투석 중 위독하시다는 말 듣고 휴가나갔다가 어머니가 좀좋아지시는 거보고 올라와서 훈련하고 있었는데 훈련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울었던지 ... ;; 정말 제 군생활 썰풀어도 책한권 나올것 같아요 ㅎㅎㅎ

@대한민국-s7q Жыл бұрын

@민속촌 ^^감사합니다 지나간 세월인데도 어제일같이 생생하네요 고생한 일이 오래기억에 남는다더니 ㅎ

@대한민국-s7q Жыл бұрын

부당한 대우는 수없이 많았죠 주말에 운동한다고 강제집합시키기도 하고 욕설은 기본과 인격모독은 기본베이스고 5번연속 퐁당근무에 짬순으로 휴가쓰기 간부는 주말포함 4일이상연차금지 병사들앞에서 쫑그주기 훈련전에는 주말이라도 나와서 점검하게 하고 퇴근시간 눈치줘서 항상9시이후퇴근 당장생각은 이정도지만 셀수도없는 부당대우가 많았죠 하지만 책임져야 될 가족이 있고 군 간부라는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버텼죠 주기적으로 오는 우울증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추억도 많습니다 ^^

@smy5399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미네요. 잘살고 있으면 됐다라.. 충분하다라.. ㅜ

@suwonlee5175 Жыл бұрын

저도 살짝 비슷한 경험이.. 고1 들어 가기전 중3 겨울 방학 때 집근처 학원 다녔어요. 근데 학원 수학쌤이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들어와 친한척 하고 말걸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녁 사주고, 집이 부평이었는데, 그당시 부평 문화의 거리라고 번화가 있었는데 데이트 하자고 데리고 다니고, 팔짱끼고 밥사주고 영화 보여주고.. 근데 나중에 알고 보고니까 남친이 있더라고요.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살짝 바람핀듯요. 나중에 이제 그만 했음 좋겠다고 하니까, 니가 그런얜줄 몰랐다고 하면서 화내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이게 뭔 상황이었던건지.. ㅎ

@살-l9r Жыл бұрын

여군이라서 욕한게 아니라 욕하고 보니 여군이네요...

@timkim6498 Жыл бұрын

가평 휴게소에서 여군 상관이랑 남군이랑 둘이서 아아에 먹을꺼 사먹으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지프차에 타는데 남자가 키도 크고 잘생겼더라. 군대를 가더라도 잘생기고 봐야해

@pureblackcrystal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의 제보글 좀 안타깝습니다 ㅠㅠ.... 하지만 용서는 최고의 복수라는 말로 끝맺음을 했으니 되었습니다 이제 마음 놓고 행복한 생활 보내시면 될듯 싶습니다

@jasonraynor380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금 다시봐도 어떻게보면 사연 주인공님이 굉장히 매력적이셔서 이용(?)당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현재 미군 민간인 직원인데 미국친구들 자타공인 서부사람 같다고들 많이 하고 어린시절부터도 무법자소리 듣고살던 사람이라 군대 시절에도 참 많이 힘들었고 뭣보다 여자들한테 대쉬도 못받고 모솔이랍니다ㅋㅋㅋ 자신감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전 의무경찰 서울 제 5기동단 전 특수기동대 출신인데 여경들은 많이 봤지만 접점이 별로 없었지요ㅎㅎ

@으악-h7i Жыл бұрын

저도 의경했었는데, 여경은 있었지만 남경들한테만 몰렸네요😅 번호도 남경한테만 받았고요.

@jasonraynor3807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ㅋㅋ 여경은 그냥 멀리서만 봤었어요

@오승원-s6l Жыл бұрын

수연쨩 왤케 이쁘게 그리신겁니까...

@탬스-l5h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 9년전쯔음 여친 학사장교로 입대시켰는데 거기서 동기랑 바람나서 남자한테 군부대에서 더이상 전화하지마세요 라고 전화온거 생각나네요 급 트라우마가 흑 화학장교로 입대한 김다... 그땐 왜그랬냐

@lasm534 Жыл бұрын

어른이란 진짜 저거지

@진정-n9z Жыл бұрын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더군요.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지금은 그걸로 충분하다 하시는 걸 보면 멋집니다👍

@석기시대21 Жыл бұрын

난 여 장교의 마음도 진심이였다고 봅니다. 그 장교님 남자친구분 좀 평범하지 않는 남자같아보여요. 아무튼 생각이 많아지는 사연이네요.

@rlatmdgur734 Жыл бұрын

여군이 병사를.. 얼마나 잘 생긴거야

@07D12erimayo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그렇게 받아들인건 여군도 꽤 예뻤나보네요

@niumma330 Жыл бұрын

@@07D12erimayo그건 좀 다른게.. 저 당시에는 핸드폰도 못쓰고 주변에 여자도 잘 못보니까 여군이 예뻐보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KimJaeho Жыл бұрын

이도현은 어떨까

@07D12erimayo Жыл бұрын

@@niumma330 그렇군요

@행텐-v4b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소대장이셨던분도 계급이 중위였었다 여군이라는 이유때문인지 타 소대장님들보다 엄청 굴리셔서 참 무서웠었는데 어느날 개인면담시간때 과자를 준비해주셨는데 면담이 끝날때까지 이 과자 계속 먹고 있으라고 하셔서 과자를 먹으면서 소대장님 얼굴을 봤었는데 무서우셨던 것과는 달리 참 귀여운 얼굴을 가지신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외모와 딱 맞는 반전매력이 있었지만 뭐 그 당시 내 눈에는 참 예쁘셔서 얼굴을 볼때마다 많이 부끄러웠었다 훈련소 생활이 끝나고 타부대로 갈때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 그때 어떻게든 찾아가서 소대장님 예쁘십니다 라고 말이라도 해볼껄 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전역하고 몇년뒤에 대위로 진급하셨는 소식을 어찌어찌 들은뒤 지금껏 바쁘게 지내느라 잊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훈련소 시절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구나

@anidrummer8780 Жыл бұрын

사연 분 대인배이네요 사실상 용서한 것이니

@akabbangoon Жыл бұрын

사연 보내신분은 도대체 얼마나 마성의 매력을 가지신 겁니까 😂

@해석왕이될남자 Жыл бұрын

그니께요. 저게 가능하다니..

@고독한피아노 Жыл бұрын

어.. 월급200받고 백수되기 월급 700받고 직장인되기 영상에서 댓글다신분 아닌가요! 그때 답글 쓴 사람인데 반갑네요

@준석조-r4n Жыл бұрын

@@고독한피아노 와 뭔 이런걸로도 ㅈ목질 해대냐 ㅋㅋ 그냥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인데 찐따가 어떻게든 친구 만들려고 이러노 ㅋㅋ 나중에는 파키스탄 노동자랑도 어떻게든 연관지어서 친구하겠노 ㅋㅋ

@생제르망-q6o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사람이 비뚤어져있노....

@msw3874 Жыл бұрын

@@준석조-r4n 인맥킹 납셨네

@톰캣-q9x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용당했을때 느낄 참담함이 느껴지네요.

@polisce4 Жыл бұрын

오늘 차에 블루투스로 틀어 놓고 라디오 사연 처럼 듣고 가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재밌다고 해서 몇편 들려주었습니다. ㅎㅎ

@inkling_game Жыл бұрын

이미 임자있는 남자친구분 진짜 스윗한 어른

@Freedom-Mickelson Жыл бұрын

홍길동 병장님 엄청 잘 생기시고 매력적이신 분 같아요!

@ltk108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드라마틱한 일도 있다니... 그 중위는 이십대 중반의 젊은 나이일텐데 아이구야... 계급으로 그냥 협박을 해버리네 그나저나 바람 핀 여친 때문에 부대까지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여군 중위의 행동을 이미 다 안다는듯 조용히 명함을 주고 가고, 이후에 여군 중위의 협박에 전화를 했는데, 이후의 군생활에 아무런 태클이 안 들어온 것을 보면은 그 남친분이 보통 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법 쪽에서 일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면회 왔을때에는 사복(정장)차림 으로 왔다는 걸로 보아 상급부대의 장교일수도 있겠구요... 상급부대의 고위장교가 타부대 사병 면회를 오면 곤란해질수도 있을 테니 사복차림으로 와서 연락처를 주고 간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차진욱-t3b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부대는 사병과 장교가 교재하는 것을 별 문제 삼지 않았군요. 저는 8사단 의무대에서 근무 했었는데 가끔 부대로 진료보러 오는 병사들 인솔 간부가 하사였는데 굉장히 미인이었습니다. 나중에 그 하사랑 같은 소속 병사와 사귄게 발각되서 병사와 하사 둘다 징계 받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때는 징계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돌이켜보니 남녀가 사랑하는게 뭔 죄인지 웃기기만 하네요

@hephalee Жыл бұрын

직속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듯요

@김주현-u6v Жыл бұрын

군대갔다왔는데 모른다구? 병과 간부는 연애금지 규정있습니다. 군법상 금지입니다.

@exampp Жыл бұрын

간부끼리는 가능해요. 병이라 안되는거죠 ㅠㅠㅠㅠ

@liberaldemocracy9768 5 ай бұрын

교제입니다

@낄라-h2e Жыл бұрын

역시 군대는 별의별 인간군상들이 모여있죠 대단한 에피소드였네요 이번에도 ㅎㅎ

@띵똥-m6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군생활 할 때 누구나 갖고있던 로망 중 하나.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면 통신보안 엄청 빡시던 때인데 ㅋㅋㅋㅋ 제보자님이 소설을 더 잘 쓰시는

@puwazatza 7 ай бұрын

간부 군 011 번호 알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인데 자신만의 얄팍한 추측으로 소설 운운하는게 참 어이가없네요 ㅎ

@soo8695 Жыл бұрын

오크 같이 생긴 여중사가 있었는데 .. 밖에서는 쳐다도 안 봤을 외모인데도 여자라고 6명이랑 비밀연애하다 걸린거 기억나네 실제 사귄 후임 말 들어보니 휴가나 외박 나가서 일반인 여자보면 현타 심하게 오다가 다시 부대만 들어오면 또 이뻐보이더라는 ㅋㅋ 그 여중사는 키 크고 잘생긴 애들한테는 다 들이됐다고 하더라 난 아니지만 ㅋㅋ

@바람나그네-h7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재명대표님사랑합니 Жыл бұрын

잘지내고계시다니 다행입니다. 늘행복하십시요.ㅎㅎ

@형배-l6y Жыл бұрын

순간 군대 다시가서 여중위 만나는 상상을 했습니다 ㄷㄷㄷ 그렇다고 군대를 또 간다니 미쳤지..위험한 스토리다

@김선형-r7e Жыл бұрын

여군이라 이상한게 아니라 남초집단에서 자의던 타의던 자기관리 조금이라도 되서 관심받는 사람은 죄다 메타인지가 망가짐.......

@123carth Жыл бұрын

돼서

@우유-k3m 11 ай бұрын

실제로 잘생긴애들은 여군들이 사심갖더라구요 저랑 1년넘게 차이나는 후임있었는데 부산출신인가 그랬는데 중사 중에 이쁜중사가 있었는데 점호시간에 그렇게 말없던 사람이 잘생긴 막내 들어오니까 같은 부산출신이라 그런가 진짜 안나가고 폭풍질문함..

@성리열 Жыл бұрын

저 여군중위는 걍어린병사랑 놀고싶었던거지 사연자는 병사였던지라 안그래도 힘들때 여군이자 간부였던 여우의 호의에 넘어간거고

@Adam-qk4my Жыл бұрын

해당 사연자 입니다. 성리열님 말씀처럼 그냥 어린병사랑 놀고싶었던 거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다고 봅니다. 그 당시에 전 이등병때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었고, 그 힘든마음을 오인용데빌님의 20년전 플래시애니로 그나마 달래고, 상병이 된터라... 아무래도 데빌님이 말씀하신 그 정에 이끌려서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지금은 그냥 덤덤합니다

@goldingot3796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군대와는 다르게 옛날 군대는 뭔가 드라마틱 한 것들이 참 많이 일어나고 요즘도 가끔 일어나는 군대만 가면 신기하고 평소 살면서 듣지도 본적도 없는 생명체들도 만나서 공존하고...

@tomkim792 Жыл бұрын

제 아버지는 군대에서 고슴도치랑 전갈도 봤다합니다

@카트시렁 Жыл бұрын

@@tomkim792 나는 고라니,멧돼지가 우는 '모습"을 봤음

@lh143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듣도보고 생명체는 거기서 같이 지내는 병사또는 간부들을 말한듯. 저능아들이랑 공존하는게 제일 힘듬

@황신원-c5d Жыл бұрын

군대와서 개구리야구하는게 존나 충격이었는데ㅋㅋㅋㅋㅋ

@panda_king1998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권력형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

@jasonpark3268 6 ай бұрын

그림을 이쁘게 그려서 아재들 감정이입 되었나 본데 여군중에 정말 이쁜애들은 군단급이상 부대에 가야볼수 있고 반반한 애들은 일찍 시집감 97군번이라 내말이 틀릴수도 있음 그나저나 너네 오인용 02년도인가 어렵다고 후원해줬더니 얼미후 잠수타더라? 잘살고들 있지?

@user-qIinclI7il2qO4z Жыл бұрын

그 성별의 성추행 무고 협박은 진짜 레전드다....

@ChriseanKim 5 ай бұрын

아 오랜만에 가슴 설레는 에피소드 들어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여군 중위님을 이쁘장하고 귀엽게 그려놔서 괜히 행복했습니다. ^^ 저도 여군과 썸타다가 부대가 서로 너무 멀어서 할수없이 중단되었는데 … 그런데 두 분이 데이트할때 스킨쉽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진술 (?) 이 없어 참 아쉽네요 ㅎㅎ

@이준영-f9f Жыл бұрын

꼭 병사 뿐아니라 간부들도 이렇게 당하는경우 많더라구요 남자 간부들도 군대에 와 있으면 역시나 사랑에 목마르기 마련 남친과 싸우거나 소원해졌을때 잠시 기분전환의 노리개가 되어 결국 만신창이의 마음으로 끝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모든여군이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가 적은 군조직의 특성상 그런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밀양박-k8t Жыл бұрын

여군 성추행하는 인간들이랑 눈물 이용하는 여군끼리 눈맞을 것이지 꼴에 또 끼리끼리는 싫은지 꼭 멀쩡한 사람들한테 그 ㅈㄹ이네요...

@unchangeable11 Жыл бұрын

재밋구유.. 한편 저리키 군 생활 한번 해보구 싶다는.. 80년대 그냥 맞다가 판나는 ..빵빠레 연병장에서 빤스만 입구 구르던 무사히 어여 끝나기만 기다리던.. 다들 트라우마 하나씩 각고 나오던..

@rockstarpangmu Жыл бұрын

와 사연 보내신분 진짜 어지간히도 잘생기셨나 보다.... 머리빨 없이 까까머리로 잘생기기 힘든데...

@endgggod Жыл бұрын

사연자가 구라 msg넣고 오인용이 육수첨부하고 ㅇㅋ?

@rockstarpangmu Жыл бұрын

@@endgggod 아...네...

@tmdnlvjvj Жыл бұрын

하... 우리부대 진심 여군한명이 지원햇다가 빤스런햇던 부대내에 여군이 한명도 없는... 여군만 있었어도 만기전역했을텐데...

@lilyonhill Жыл бұрын

제보해주신분과 차수연 중위 남자친구 두분다 너무 멋지네요.재밌게 잘봤어요^^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여자에 인성도 그닥인듯. 그런데 그런여자가 남자복이 있으니 참 아이러니. 저러면 결혼해서도 남자 밝히는게 대부분인데.

@seungdongkim7202 Жыл бұрын

20대 청춘은 모든게 서툴지. 대강 스토리를 들어도 어설푼 것이 보이네. 나야 그런 일이 없었지만, 어째든 나도 그 나이에는 모든 것이 서툴렀고 어설펐다. 여군이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몇가지 유추해 볼 수 있고, 대강 스토리를 써도 수십개는 쓸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원래 인생이다. 서툴렀던 청춘이 지나가 버리는 시간. 용서할 것도 없고, 용서 받을 것도 없는 사연이다.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혹시 그것으로 망가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해도 그것 역시 자신의 인생이다. 원래 그런 것이 인생이다. // 현재 사는 인생에 최선을 다하라.

@이브이더키퍼 Жыл бұрын

작화가 예뻐서 환상을 가질 수 있으나, 실제로는 추녀만 겨우 면할 정도였을 가능성이 크고 맘마통도 저렇게 클 리가 없다

@ReadytoABM2drip Жыл бұрын

자네 통찰력 있구만

@이정후-d9g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임ㅋㅋ

@neoely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 있을때는 호색한이 아니라도 여자만 보면 신기해져서 여간부 보면 싱숭생숭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음 ㅋㅋ

@이으-y9k Жыл бұрын

구라20퍼가 사연보단 작화에 몰빵인듯ㅋㅋ

@야밤에라면한그릇 Жыл бұрын

@@KhJ-n8x 그 남친도 외모도 사실 실제로 어땠는지는 알 방도가 없음 ㅋㅋ

@awaylee99 Жыл бұрын

개버릇 못준다고 저런 스릴을 알아버린 여자는 또 일 저지른다에 내 손목아지 건다

@user-sr2tq9uy5z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감독님!! 지난 2002년 부터 지금 까지 영상 올라오는데로 항상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억기수사 7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네요

@mornian_ 9 ай бұрын

여중위는 사병을 가지고 노는 나쁜 사람이고......여중위의 남친은 젠틀하다는 건....너무 편견인듯.... 그 속사정을 누가 알겠어요?

@근육이없는거같은데 Жыл бұрын

아 넘 재미있다 ㅋㅋ

@전종길-j4b Жыл бұрын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게 아닌데 20대라 더 마음의 상처가 컸을 것 같네요 ㅠ

@박서준-c9m Жыл бұрын

선을 넘었으면 그래도 행복한 기억은 많겠어요 그 시간이 부러운 사람도 적지않을거예요 ㅋㅋ

@super-gogildong Жыл бұрын

오인용은 군대이야기가 재밌죠

@초코우유-g8b Жыл бұрын

뭔가 슬픈 사연이네요~ 잘봤습니다. 데빌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team5p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삼춘-y8l Жыл бұрын

간부의 간택을 받은 병사.... 이거 하나만 해도 뭐 남는 장사인듯? ㅋㅋㅋ

@MultiHangIn Жыл бұрын

2:22 왼손 약지에 반지때부터 뭔가 소름돋았는데 역시나

@아나스타샤-l9y Жыл бұрын

데빌님 여성 그리는 능력 쌉인정 와우 👍

@김인철-q2m Жыл бұрын

외박나와 나이트를 갔지 사단에서봤던 중위기 있더라 사복도입었겠다 같이춤추고 놀다가 부르스 타임 되길래 충성~수고하셨습니다~했더니 따귀를 때리더라 그걸로 끝난게 다행이지ㅋㅋㅋ

@모카콜라-e2q Жыл бұрын

왜 맞은거죠?😢

@andrewkim2763 Жыл бұрын

@@모카콜라-e2q 여자가 기대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형-o9s 8 ай бұрын

이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에서 경례 씨게 박아버리네ㅋㅋㅋ

@김정우-s7y8v 8 ай бұрын

@@모카콜라-e2q줄려고 준비 끝냈는데 안먹겠다니 열받잖냐?

@davidyu4850 Жыл бұрын

홍길동 상병이 정말 얼마나 잘 생기셨으면, 지연씨가 저렇게 했을까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여자들은 흥미가 있거나 한눈에 맘에 들었거나 하지 않으면 절대로 남자한테 호감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호감없는 남자가 접근하면 기겁을 하며 도망가는 게 여자들이니까요..........

@stripe803 Жыл бұрын

2:22에서 반지끼고있길래 설마했더니 ㅋㅋ

@difnsofk 15 күн бұрын

눈썰미 ㄷㄷ

@기한이-l5f 2 ай бұрын

인성이 바르고 자존감이 높은 분인것 같습니다! 결말이 상식적이어서 좋아요

@Dong_ill Жыл бұрын

13년9월군번 국군병원부대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했었다 훈련이나 제식이 빡센부대는 아니었지만 반대로 부조리나 폭력은 매우 심한 부대라서 일이등병때 맘고생을 좀 했었다 그러던중 일병쯤에 수도병원으로 가는 배차에 소위간호장교가 선탑으로 간적이있었는데 점심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찰나 나이도 나랑 한살밖에차이안나고 이래저래 잘맞았었다 그래서 서로 연락처를 교환한뒤 부대에서는 가끔 시간날떄 영상의학과쪽으로 가서 얘기를 나누곤 했었다 그러고 외박을 맞춰나가 서로 놀다가 결국 사귀기로 했었는데 그때가 일병 5호봉인가 뭐 그쯤됐던것같다 그러다 전역할때까지 사귀고는 전역후에는 서로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레 쫑났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앤조이커플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 연애를 했던것도 아닌것같고 참 애매모호한 관계였던것같다 이영상을 보고있으니 그떄기억이 나서 덧글적어본다... 이미진소위.. 내가 병장떄 중위로 진급도 하긴했었는데 뭐 지금까지 군생활 잘하고있으면 소령은 아직일거고 짬좀 찬 대위정도됐겠네 남들이 봤을땐 그저그런 가벼운 관계일수도있는데 그래도 나는 당시 힘들었던 내 심신을 그쪽덕분에 힘든 군생활을 버텼던것같습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괜히 미안하기도하다 전역후에는 사실 내가 자주 찾아가고 그랬어야했던건데 나도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다는 핑계만대고 소흘해지니 헤어질수밖에... 그사람이 볼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사과한마디 감사인사한마디 해보고싶었다..

@blacko___o7593 Жыл бұрын

헌팅좀하게 미진이좀댈꼬가줘

@kdiary8839 Жыл бұрын

이미진이라는 장교는 없는데 전역한듯

@이건희-g3q Жыл бұрын

@@kdiary8839 검색하면 얼굴이랑 다 뜨던데 행정병 그 무슨 사이트 해가지고 ..

@kdiary8839 Жыл бұрын

@@이건희-g3q ㅇㅇ 안뜸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헐.. 맘대로 이름을.. 왜ㅋㅋㅋㅋ

@bradlee7895 Жыл бұрын

느낌이 연대급 이상 부대에 계셨던 것 같네요.. 캬..거의 같은 군번인거 같은데 저희는 대대에 육사 출신 여소대장이 2명 있었고, 아주 강직하고 늠름한(?) 분들이었고 ㅎㅎ 연대나 사단 가면 진짜 여군 장교, 부사관들 미모가 출중하시더군요. 종교행사나 부대 행사 가면 가슴이 참 설레었던 기억이...ㅎㅎㅎ

@Changseok863 Жыл бұрын

회사원 남친은 점잖은 잠자리라 만족하지 못했고 군인은 엄청난 체력으로 달려 들어서 그런 듯 S성향이 강한 여자라 잠자리에서도 상하관계가 분명하고 자신에게 복종하는 그런 플레이를 즐기는 걸 선호했던 듯. -이상 잠자리 프로파일러 -

@미래트랭크스 Жыл бұрын

설득력이 상당

@TV-yf2vn Жыл бұрын

잠자리 확인

@skyfotress5782 Жыл бұрын

자신은 간부고 남자는 병사니까 잠자리에서 계급으로 찍어누르면서 자기 욕망이나 채워야지 라고 생각했을 듯

@제이비-g5f Жыл бұрын

와….원래 남친분 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joe-qw5rv Жыл бұрын

역시 장석조 감독님 여성을 예쁘게 전 사로 안에 작화하시는 실력 ㅋ 그리고 언제 들어도 쵝오의 브금인 상처뿐인 영광과 끝없는 어둠 저편으로 선곡은 진심 지립니다

@가시 Жыл бұрын

오인용은 여군 가슴 크게 그려줘서 좋다...

@team5p Жыл бұрын

거거익선

@맛이간칼럼니스트-d8d Жыл бұрын

@@team5p 슴슴익선

@soeoxo070 Жыл бұрын

섰다

@difnsofk 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

@rl5952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가 아니고 그 남자가 그냥 차수연 중위 좋아했을지도 모르고 이전 남자친구 였다가 질려서 갈아타려고 했는걸지도 모르지.

@박성옥-z9g Жыл бұрын

정말팬입니다. 14년인가 오인용 연에인지옥 부터인가 ㅋㅋ 근대 여성분 그림 정말 잘그리시네요 볼때마다 그런생각이 드내요 짱고그림도 잘그리고 그냥 읽을려하니 보는거보다 잼이 없다는생각도 들지만 유투브로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대박나세요

@김기현-f8u Жыл бұрын

전차병 합격해서 23년 1월 입대 예정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Adam-qk4my Жыл бұрын

잘 다녀오세요~

@닉네임님 Жыл бұрын

안전하게 다녀 오세요

@latinoheat__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박시영-t2s Жыл бұрын

몸 다치지말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skdlanfk Жыл бұрын

몸조심히다녀와요

@spookyk5284 Жыл бұрын

남친이나 남편이 있음에도 바람피는 여군들 많아요, 단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을뿐이죠

@김종규-q5g Жыл бұрын

여중위는 부대에서 외로우니 병사한명 꼬셔서 즐긴거고 병사도 간부 만나면서 즐겼으니 손해본건 없다고 봄

@안녕-l2z8h Жыл бұрын

존잘러의 삶

@iurahn 5 ай бұрын

군복무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군들이 병사를 남자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냥 똑같은 곧휴들일 뿐임. 만약에 관심이 생긴거라면 그 병사가 심각하게 잘생긴 것.

@상준-c4d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꿀잼이네... ㅋㅋㅋ

@부지런-b8l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Fighting1Wanderors1 Жыл бұрын

데빌님은 군대 이야기도 좋지만 갈틱폰으로 여캐그려도 반은 먹고 가실 듯 ㄷㄷ

@sonmu9690 Жыл бұрын

바람이라는건 남자도 필수도 있고 여자도 필수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바람 피우는 부류와 피우지 않는 분류 이렇게 나누어 집니다. ㅋㅋㅋㅋ 진짜 바람 안피우는 사람은 진짜 안피웁니다. 타고난 천성이라고 할까나... 그렇기 때문에 바람 안피우는 배우자 만나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반장-u7c Жыл бұрын

90년대 후반 제가근무하던 사단의 신교대에선 조교(병사)가 여군교관(장교 중위 소대장)을 가지고 놀다 난리난적 있었죠... 신병을 훈련하고 교육하던 여군교관과 조교가 서로 눈이 맞아 부대몰래 사귀며 연애를 하다가 남군인 조교(병사)가 전역을 하게 되었고 그후 사회에 나간 조교는 수많은 사회여자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군에 남은 애인인 여군중위와 소원해진겁니다... 이에 애인의 맘을 돌리려고 몇번을 찾아가 만나고 애원도 했지만 결국 그 남친이 맘이 변하게 된것을 안 여군은 그날로 미귀하면서 자연스래 탈영을 하였고 결국 얼마안가 군탈체포조(DP)에게 잡히고 그 여군은 현역복무 부적합으로 강제전역 되었답니다... 이런 사실은 신교대로 부터 전 사단에 퍼지고 사단지휘부는 절대 여군과 남군 특히 여군간부와 병사들간 부적절한 행위(연애금지)를 하지말라는 지침도 내려왔었죠...^^ 그당시 우리대대는 여군이 단 한명도 없어서 별걱정은 없었지만 여군이 보임된 주변대대는 지휘관들은 유사한일이 자신의 부대에 재발할까봐 머릿발이 바싹섰었습니다...^^ 근데 남군은 군탈하면 일단 구속하고 처벌받은다음 남은 군생활 다시하던데 여군은 초고속 전역처분하고 끝내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겠죠...?

@justice8192 Жыл бұрын

남성 간부는 의무복무기간이 있습니다 여군은 여성자체가 의무복무기간이 없기에 바로 전역이 가능핮니다

@이반장-u7c Жыл бұрын

@@justice8192 여군도 남군과 같이 각 출신별 의무복무기간 있습니다... 학군은 임관후 26개월 3사관은 5년 학사장교는 기본3년에 장학금 수혜기간 그리고 여군부사관은 약 10여년전 까지는 남군과 달리 3년이었는데 14년인가 15년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하튼 그때부터 남부사관 처럼 4년의 의무복무기간이 있습니다...

@passionofgjc Жыл бұрын

@@이반장-u7c 이 썰 제대로 작성해서 한번 오인용님에게 사연 보내주세요 영상으로 된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