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어청도 전라도에 대한 image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내가 70정도만 아니었더라면 그곳에서 가서 한번 살아볼걸....정말 인간미가 물씬 납니다 제가 사는 강워도 정선 남면 텃세 ....집 팡고 나가면 이곳 방향으로 오줌도 안눌것입니다. 꼭 마라도의 그 영감을 보는것 같이 씁쓸하네요...자 부선생활이 또 그리워 지내요 유흥업소 장사의 신 대인배 성님 화이팅^^
@이광우-y1h10 ай бұрын
어청도가 전라도 아니잖아요?
@이광우-y1h10 ай бұрын
전라도 군산 전뷱 맞네요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유정선-p9u9 ай бұрын
민병택 선생님은 어청도에서도 좋은일을 많이 하셨군요.. 마음이 선하십니다. 법이 없으셔도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것입니다
@DeleAlli-ei5yc10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말로만 듣던 풍운아 같습니다. 멋집니다 !🎉🎉🎉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kyunglee5108 ай бұрын
😎山戰水戰 파란만장 남다른 인생사! 🤩호기심 을 실천에 옮기며 , 즐겁게 인생을 체험하시며 긍정적으로 남다른 삶을 사시는 낙천적인 예술가! 민 병택 님은 천재 이십니다 보통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신분! 👍 음악과 풍류를 즐길줄 아는사람들은 순수하다! 건강조심 하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유정선-p9u9 ай бұрын
민 사장님처럼 성격이 좋은 사람도 드물은것같습니다...
@대치동주영배10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긋긋긋 다음에 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농사명장10 ай бұрын
옛날 선 술집에가면 누군가 벽에 피나는 상처에 노력이라는 붕대를감고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겨라라고 적은 문구를 봤는데 최선을 다한 치열한 삶을 살았군요 !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김양래-w7k10 ай бұрын
심성이참좋으신분이네요.ㅡ파란만장한인생살이십니다.😅구비~구비~인생구비지요..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이용기-m4j10 ай бұрын
민병택의 부산생활 기대됩니다. 흔적없이 훨훨 냘라다니는 자유새,민병택 영원한 자유인입니디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오늘도-h4n10 ай бұрын
살아오신 인생경험담 소중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화이팅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경산이-i6b8 ай бұрын
여러편을 봤습니다 정말이지 만화같은 인생을 사셨네요 재미있습니다^^
@박순영-c7z9 ай бұрын
방장님 오늘 하루 방장님 덕분에 숱한 인생 이야기 참으로 많이 듣고 많이 배웁니다 참으로 구수하게 말씀을 조리있게 청산유수군요 인물도 좋으시고 말씀도 달변이라 고운 마음씨 덕분에 어디가도 사랑 받으시 겠군요 라오스 가시게 되면 한번 연락을 주고 받으서면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두손 모웁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인새 정말 멋지게 사시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한국의 노인(60~80대) 들을 위해 마지막 노후를 즐겁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한 수 가르쳐 주셔야합니다. 한국의 노인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비를 라오스에서 쓰면서 즐겁게 연애도하고 살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ㅎ
@lwe341710 ай бұрын
역마살이 넘쳐요~~^^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안제라-o2w10 ай бұрын
어청도 살기좋은곳이군요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richcho368410 ай бұрын
나도 어청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좋으면 살 수도 있고요
@TV-mbyeongtaek10 ай бұрын
每理九利水馬水~~♪♬
@오생수-v1l10 ай бұрын
어청도를 인심좋고 살기 좋은 동네라 좋게 재미나게 소개 하여 대한민국의 Room Pen들 다 모이게 생겼네요 대인배 성님 지금은 강원도 정선에서 명상 수행을 하고 있지만 Mannerism에 빠질때 어떨때는 가끔 바닷가에서의 생활이 그립습니다 중헉교 시절 친구들과 여름내내 부산 해운대 달맞이에서 멱을 감으며 잠수하여 각종 해산물을 잡아서 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나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그런데 민박집 검색을 해보니 서울식당이 보이질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