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 성지] 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2회_천영수 마론 신부

[@남해피365]

마론신부님~^^😊 이렇게 영상을 통해 본 모습을 보니 군시절 같이 지냈던 따뜻한 모습이 아른거리고 보고싶네~^^

[@goodj3472]

신부님 수고로움으로 구서구석 성지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92610486]

집근처 구산성지. . . 감사합니다.

[@김종호-q9h5d]

2004년도에잠실성당천주의성모레지오단원엿을때뿌레시디움친목회성지순레같던구산성지경치가아름답습니다

[@서연자-b7n]

신부님 구산성지 잘 보았습니다.신부님 덕분에 편히보아서 감사합니다~^^

[@이안젤라-q4y]

혼자서라도 한번 방문해보고싶은 성지입니다

[@김정숙-l8b1e]

구산성지 2월말에 다녀왔는데 성지순례전에 미리 보고 갔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유튜버로 왜 찾아보지 않았을까요 ㅠ 이제라도 다시 보고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 눈에 콕 맘에 확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한다-v7w]

고맙습니다 💕

[@eungilee2411]

천영수 마론 신부님의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 학창시절 하모니카를 참 잘 불렀던 천영수 마론 신부님.. 늘 올바르고 착한일에 앞장 서던 친구 였는데 그 뜻 그대로 이어가 사제님이 된 모습에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천영수 마론 신부님이 늘 곁에서 불러주던 ‘stand by me’ 노래 구절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데이빗-h8d]

천영수 마론 신부님 사랑합니다^♡^

[@최정훈-l2o]

감사합니다 ^^*

[@박승이안젤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mariachoi-pogatzki2150]

저도 독일서 보고있습니다. 다음에 고국 방문하면 꼭 가보고 싶어요~~~

[@드보라의책방]

마론신부님... 말씀 참 잘하시네요... 훤칠한 외모에 지성까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제님이실거라 생각됩니다...참고로 저는 기독교신자입니다...! 카톨릭으로의 개종을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Anna-ey2oh]

가톨릭이나 개신교는 같은 하느님을 믿으니 한 형제이지요! 반갑네요~~^^가톨릭으로 오시면 더 많은 은총을 느끼실 것입니다. 드보라자매님! 가톨릭에 오셔서 국내의 많은 성지를 다니시며 기도하시면 좋은실 것 같네요!

[@드보라의책방]

@@Anna-ey2oh 글쎄요... 작은오빠는 이미 오래 전에 개종을 하고... 성당에 다녀요... 근데 저는...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언니 큰오빠 올캐언니 모두 기독교에 있어선지 개종이 쉽지가 않네요... 코로나나 끝나고 나면... 생각해볼려구요...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nna-ey2oh]

@@드보라의책방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이안젤라-q4y]

@@드보라의책방 개종하셔서 참평화를 누리셨으면합니다 은총도 체험도 많이 느끼실것입니다 성모님의 치마끈속으로 들어오는 겨기가 될건데...

[@김영희-x8r8b]

하나 하나 의미를 부여하시고 묵상할수 있게 하신 성지본당신부님! 감사합니다

[@박승이안젤라]

신부님 반갑습니다^^!!!

[@양태인-v2m]

신부님자세히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영구-f6t]

서울의 동쪽에 있는 성지라 좋네요

[@실영]

신부님 나오시니 너무좋아요 설명이 귀에속 들어옵니다 진행하시는데 깔끔해서 거부감이업네요 쭉~~신부님께서 하시길~

[@까메수나]

40년이 되었네요 구산성당 조그만공소에서 학창시절을 다보냈네요 성당 마당 가운데 큰 나무가있었는데 여름성경학교 하던시절 더워서 그늘밑으로 가서 쉬곤했어요 성당모습은 그대로네요 구산성지 옛모습을 찾고싶어서 유심히보았는데.. 화면으로는 잘모르겠고 소나무가 많았던기억이나네요 저의사춘기 시절을 보낸 구산성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계절-f5x]

구산성지는 사랑입니다 ^^

[@전옥수-o1g]

늘 선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이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살아가는 것은 참 행복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성지 순례를 다시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

[@Ari_Ari_Arisa]

예전에 한 영화에서 나왔던 이후로 꼭 가보고 싶은 성지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안젤라-q4y]

신부님과 닮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