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폰타인. 원신 유저들의 지금까지 4년, 그리고 나타

#원신 #genshinimpact #hoyocreators #나타 #말라니
그냥 오늘 영상 안올리고 술마시러 갈려했는데
갑자기 영상 충동이 들어서 원신 4년간의 길고도 긴 여정을 짧게 만들어봤습니다. 내일 원신 업데이트 하자마자 말라니 뽑고 스토리나 봐야겠네요
라이브 아마 킬듯 하니 보실분들은 보십쇼
앞으로도 여행자분들에게 즐거운 원신여행이 되길.
곡 : Notion
• The Rare Occasions - N...
◆공식 유튜브: / %ec%9b%90%ec%8b%a0offi...
◆공식 홈페이지: genshin.hoyove...
◆공식 카페: cafe.naver.com...
◆원신 포럼: www.hoyolab.co...

[@chobomsal]

▪︎자막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원신 추억 하나씩 댓글에 적어보세요.

[@김하루-b4v]

아 드발린타고 금사과 간게추억이다 진짜

[@남색가오리]

낫 페티쉬 보유자인 내가 아를 뽑다 치치가 나온것? 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

[@대충닉넴7]

옛날엔 공략같은거 안보고 다이루크 소 레이저 행추라는 이상한 파티 굴리면서 게임했었는데..

[@oberonnamaneobs-eo]

수메르 유입이라 유리빛 신기루가 금사과 첫경험이었는데 너무 잼있었음

[@민들레-n3y]

첫 금사과...

[@찢지사]

이렇게 추억하고 1년뒤 또 추억하겠지

[@Maru13460]

솔직히 폰타인이라는 맵 자체를 사랑했어서 나타가도 못 잊을 것 같음..저 프랑스풍 건물들에 한 눈에 반했었지 그랬었지

[@최후의전사-김햇규]

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지금까지 내가 했던 게임중에 원신만큼 대가리 깨져봤던 게임은 없었다

[@카피타노플블내]

원최미 푸리나 본 숭ㄴ간 뚝빾기가 터지구ㅜㅗ마랗ㅆ어요옷,! 하하루우ㅜㅜ후마ㄴ기다리면싴규지ㅣ나타 가나와요소.,! 오우.ㅜ우오..끼얏호ㅜㅜ오ㅜ우

[@MiYo6219]

ㄹㅇ

[@it-was-a-user]

@@카피타노플블내 이새긴 진짜 깨졌네

[@ADeLy_Penguin]

​@@카피타노플블내 머리만 범-부 당하심?ㅋㅋㅋ

[@국산돌소금-n1y]

@@카피타노플블내 얜 머리가 진짜 깨졌는데?

[@강민우-k8j]

어느 덧 고등학교 3학년 몬드와 리월 어느 덧 대학교 입학 이나즈마 어느 덧 대학교 2학년 수메르 어느 덧 군입대 폰타인 어느 덧 전역 나타

[@tuna66746]

와 벌써 폰타인이 끝났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진짜 4.0 초반에 리니 가터벨트 논란부터 '어떻게 신이 저렇지 진짜 별루다...'에서 푸리나가 최애가 되는 순간까지...ㅋㅋ 원신은 생각보다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설렘의 즐거움이 큰거같아요 공식방송을보며.. 신캐일러와 pv를 보며... 이런 설렘을 즐기는것도 원신을 즐기는 방식중 하나인거 같아요 암튼 내일 나올 나타가 참 기대되네요

[@Rona-bj5hk]

몬드 풍경을 보고 처음 원신시작했을때 페이몬을 만나고 석문을 통해 리월항에 도달했을때의 그감정은 아직도 잊히지않네요 원신 앞으로도 영원하자!

[@leew2544]

저도 그때 기억나네요 ㅋㅋ 석문지나갈때 리월풍경보고 감탄했는데 그때 보인 망서객잔이 리월항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에이 리월항 가깝네 ㅋㅋ 이러고 걷다가 리월항 아닌거 깨닫고 너무 멀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rlaqhtp]

이야 선곡 미치고 편집도 절묘하네.... 특히 카메라로 시작해서 커튼콜로 끝나는 폰타인 부분이

[@카리퍼]

1:35 와 진짜 화면 전환 최고다..

[@주유소08]

청이가 해등절때 옷 입고 나온 그 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아니 그냥 내 인생보다 원신 할때가 더 기억 잘나는듯... 눈물난다..

[@nero1697]

매번 욕하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는 게임.. 그래도 늦더라도 패치 해주는 게임.. 적어도 정기 업뎃은 해주는 게임..

[@pallel6806]

수메르, 아마 3.2인가 3.3때 시작한거 같은데, 폰타인 시작할때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규국가라고 기대했던게 떠오름... 늦게 시작한 수메르, 같이 시작한 폰타인 다 마무리 하고 새롭게 맞이하는게, 그렇기 때문에 온전히 함께한 한 버전을 보낸다는게 묘하네...

[@daho_]

출시때 인생겜이라면서 밤새도록 한게 아직도 안잊혀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절미-u4s]

진짜 내가 했던 게임중 가장 최고인 내 인생 게임임

[@국산돌소금-n1y]

1.2에 계정 만들고 까먹었다가 2.3에 제대로 시작했는데, 그땐 그냥 홍대 애니메이트에서 원신 굿즈가 당일 완판되길래 저게 뭐길래, 저게 뭔데 저렇게 난리인지 궁금해서 시작했던 원신, 지금은 활동일수 945일.. 2년 직장생활을 아득바득 버티게 해준 원동력. 시작할때 각청이 나와서 그냥 5성 나왔는데 함 해보지 뭐 ㅋㅋ 라고 했던 그때. 베넷으로 풀에 불붙이고, 사유로 불 원소변환 시킨다음 각청 과부화로 필드 돌던 그때가 진짜 그립다.

[@everlovefurina]

진짜 감동적일 것 없이 단순 과거 회상에 불과한데.. 무언가 벅차오르네요 하하 ㅠㅠ 벌써 4년이나 지났다니... 처음 시작 할 때는 무작정 친구들과 함께 놀고 탐험, 스토리가 즐거워서였는데 어느새 애정캐 생기고 어엿한 푸리나맘이 된 지금, 이때까지 함께 해온 기억들이 떠올라서 감회가 새롭네요 ㅋㅎㅋㅎ 나타때도 열심히 추억을 쌓아가야겠군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ekdyd]

이렇게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개성있는 게임은 처음임.. 800학번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원태기가 안온 유저로써 너무 뭉클하다..ㅠㅠ 모두다 소중해.. 미워할수가 없음 미호요는 진짜 갓겜회사인듯 난 아직두 벤티랄 처음 봤단 그 기억을 못잊음 근데 이제는 불의신의 나왔다는것도 감격스러움.. 벌써 4년지났구나 하고 ㅋㅋㅋㅋㅋ 빨리 나타 맵 더 나왔으면 좋겠다

[@MANG_HAN]

"다시 여정에 오를때, 반드시 여행 본래의 의미를 기억해야 해" "티바트의 몬든 새와 시, 도시, 여왕, 우인, 그리고 몬스터까지 모두 네 여정의 일부분이야" - 벤티 -

[@김냉각]

아직도 새벽에 폰타인 스토리 보면서 느꼈던 그 감정을 잊지 못함

[@쟁반짜장]

??? : 그대에게 신의 심장이 있은들 무슨 소용인가 ??? : 그대의 계획에 진전이 없으니 내가 나타에 새로운 규칙을 세우겠다.

[@Meueng_]

벌써 폰타인 끝이라니..ㅋㅋ 그렇게 긴거같았던 2.x과 3.7, 4.5도 결국 지나갔구나 아직도 난 원신 처음 시작했을때 그 신비로움을 못 잊겠다

[@TheIcyDuke]

This Actually Deserves Millions Of Views

[@혜은-p2r]

몬드 : 집 리월 : 마음의 고향 아직도 매일 몬드에서 마을활동하는사람

[@라이덴쇼군]

이나즈마의 무상의 일테도 막았도르 폰타인의 푸리나 처형씬 아직도 잊지 못 할 명장면들 부디 나타에서도 이어지길..🥺

[@suhumsang]

수메르 룩ㅋ...(주륵)와의 이별은 왜 빼요

[@Juno_Player_Youtube]

수메르 까진 대충 하였지만 폰타인 에서 나의 대가리는 꺠졌고 분수 만렙 맵탐사도 90%로 를 찍게 해준 대타인 나는 영원히 너를 잊지 못할것이다 고마웠어!

[@껍질g9l]

폰타인보다가 나타보니까 겁나 예쁘네 맵먹는맛이 이런 느낌을 원했다고

[@whiteball2459]

종려 출시 3일만에 첨으로 모바일겜에 큰돈써서 6돌하고 비경팟에서 c6? 어썸하는 채팅보고 혼자 울었을때가 오래 기억에 남네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어떤 스토리보다 눈물났던 순간

[@Guiyomimg]

82학번이고, 1.2인가 1.3때 시작했습니다. 1.6버전 금사과제도에서 본 밤하늘과 은하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브금... 정말 여름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되버렸지만 기억은 오랫동안 갈 것 같네요.

[@이예원-g2y]

편집 정말 최고네요 원신에서의 추억이 쫙 나가면서 뭔가 뭉클하고ㅠㅠ

[@lunar1721]

원신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쭉 원신을 하고있는 800학번 유저입니다. 원신이 재미있었던적도 없었던적도 있었지만 한 게임을 4년동안 하니 참 많은 기분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yk1406]

감동실화

[@항아-n8n]

스네즈나야까지 끝나고 이렇게 회상하는 영상나오면 얼마나 감동일까..

[@폰췌]

수메르처음 나와서 층암거연 지나서 갈때 그 기대감, 희열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벌써 나타라니ㅠㅠㅠㅠㅠㅠㅠ😮

[@고속원신]

지난 4년동안 원신을 하면서 수많은 유저가 유입되었습니다 그만큼 없어지기도 했지만 그러는 시간동안 원신은 계속 바뀌었죠 지금까지의 원신이 있을수 있는건 계속 남아주었던 유저들이 있기에 지금의 원신이 있는겁니다🎉

[@suhumsang]

3.2 유입이지만 공백기로 인해 처음 맞는 신규 국가가 나타...

[@카페인먹고파]

와 이 영상의 장면들 그리고 노래랑 너무 찰떡 아닌가요 주인장.... 진짜 원신 해오면서 들었던 감정들이랑 이제 얘네를 뒤로 하고 나타로 간다는 생각과 함께 오묘한 감정이 다 드네요 ㅋㅋㅋ . .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원신에 대해 애틋한 감정이 들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s2b308]

캬 pv영상이랑 음악이 힙하게 잘 들어맞네요 잘봤습니다

[@이름-e8m6z]

이나즈마 때 시작했는데 이나즈마 끝나갈때쯤 절벽에서 몬드 바라보는 시작의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 수메르 끝나갈때쯤 절벽에서 몬드 바라보는 시작의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 지금 폰타인 끝나갈때쯤 절벽에서 몬드 바라보는 시작의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

[@rotyt4]

이야...길고도 길었구나 굿바이 폰타인 어서와 나타!

[@정선민-x2z]

어떤 도시가 나와도 나에겐 몬드와 리월이 최고의 도시인듯 시작할 때 그 두 도시밖에 없긴 했지만 정말 여행한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였음

[@YK-nb2jz]

한달 전에 나타 pv보고 머리가 깨져 복귀한 81학번으로서 아주 감명깊은 영상이 아닐 수 없군요.

[@운-s4c]

이나즈마 스토리 볼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수능칠 나이라니,,,

[@리빌렉스]

80학번인데... 진짜 눈물나려하네

[@후히힛-m3r]

와....편집이...진짜 너무 잘하셨다 음악이랑 다 어울려ㄷㄷ

[@mirka93]

이야 벌써 4년이나 됐군요... 다시 돌아보는 기분 좋네요ㅎ 나타도 기대한다 호요버스

[@유한-g6o]

나에게 처음으로 서브컬쳐라는 장르를 알려준 이게임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 잘하자 호요버스 나 나타 엄청 기대하고있어 행자 무인검 좀 갖다 버리고

[@광-b6i]

- 몬드 스토리 끝나고 드발린 탈 때 - 리월 마지막전투에서 소한테 구출받았을때 -이나즈마 카즈하가 잠깐 번개 발현했을 때 - 수메르 룩카데바타 잊혀질때 - 폰타인 처형 물의용아 울지마 개인적으로 이장면들 좋아하는데 진심 대가리 박박 깨짐

[@tenmongking]

1.0때부터 시작된 인연 100.0 까지 가자

[@ALLJAY-r5j]

REMEMBER FONTAINE FOR CENTURIES

[@wshlalm8kba2]

편집 미쳤다...보는데 울컥함

[@대학원생레일라]

이제 나타도 끝나면 스메즈나야랑 켄리아 아니면 셀레스티아일텐데... 벌써 원신이라는 겜의 끝이 보인다는게 참.... 기분 좋기도 하고 씁쓸하다

[@얼마남지않은]

2.0때 시작했는데 이게임 왜 퀄리티에 비해 유저가 적은 걸까 생각 하면서 계기 하나만 있으면 될텐데 생각 했을때 라이덴 출시하고 바로 떡상 한거 보고 진짜 십덕겜은 이쁜 캐릭 하나 나오면 그게 시작하는 이유 구나 다시 깨달음 ㅋㅋ

[@ILoveChester02]

벌써 4년 지났네요 1년이 지나면 또 나타는 이랬었지 이러면서 다시 오겠죠 ..?

[@uenrang0421]

초6때 시작햇는데 그때가 나히다픽업이였을때... 이젠 중2가 대버린... 마비카픽업날때 2년대는건가... 언제 세월이 이러케 흘럿지 ㅠㅠ 진차 원신은 갓겜이 맞다 원신없인 못살정도

[@Z티라]

1.1 때 티바트에 입성해서 5개의 나라를 거쳐… 벌써 6번째 나라인 나타네요. 전쟁의 나라라고 불리는 게 역사에 전쟁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결말에서 또 어떤 감동과 벅차오름으로 눈과 귀가 즐거워질지 기대되네요.

[@dess69]

나에겐 몬드처럼 익숙하고 친숙한 곳이 없어.. 특히 드발린 처음나왔을 때 바르바토스(벤티)하고 드발린 있는게 지렸찌..

[@Kimbouquet_00]

이제 나타 끝나면 스네즈나야, 시간 금방 간다....

[@Zlgam_BHR]

원신 연출이랑 퀄리티 늘때마다 행복했던 기억이 젤 크네요 ㅎ

[@waked7552]

라이덴 주간 보스가 처음 나왔을때 그 웅장함..

[@SH1NYE0L]

원신은 정말 여행하고있는 살아있는 세상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나는 게임이라 참 미워하기 어렵네요 앞으로도 많은 기억들을 남겨줘(❁´▽`❁) ﾉ

[@Genshin_impact_kr]

난 앞으로 있을 일을 기약할래 과거를 돌아보는건 여정이 끝나고 하는거야

[@라미-o5x]

내 추억은 시뮬랑카임.. 4.8뉴비라 처음에 한게 이 이벤트였는데 방랑자가 많이 나와서 ㅈㄴ행복했다..

[@qnwpdwwbm]

난 아직도 폰타인을 처음 갔을때의 심정을 못 잊는다

[@blue_whale74]

난 엠버랑 헤어질때가 안 잊혀짐 엠버 좋았는데 엠버 대사를 들어볼 수 없었다고~

[@궁금하다-e6j]

잘가 폰타인. 어서와 나타.

[@GreenApple48]

이렇게 진득이 오래한 알피지는 원신이 처음이었음

[@Ray-nyx]

나때는...드발린타고,,금사과제도에갔어! 에잉..쯧,,,

[@digest9816]

1버전땐 금사과 2버전땐 설산 이벤트, 해등절, 층암거연 3버전땐 부에르 최초의 현자 4버전땐 -푸리나 아를레키노-

[@민들레-n3y]

시간 참 빠르다...

[@qwfandox]

원신을 1.6에 시작했는데 초반에 가챠 망해서 여행자 하나로 다니던 기억이나네요..

[@깡통로봇청소기]

라떼는 1.3 해등절이 근본인데

[@조각의토마스]

폰타인 스토리는 재밋었고 그래서 스토리만 다보고 접었다가 다른게임 하던것들이 다 ㅈ되고 할게없어서 다시 찍먹하기 좋을때라 그래서 수메르때 생각하고 믿고 다시 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폰타인캐뽑이고 뭐고 그냥 푸리나 하나만 좋았고 스토리도 후반가서 그게 좋았지 수메르처럼 전체가 좋았진않아서...

[@달인-b7s]

나중에 완결나면 정주행 해야지

[@kus146]

원신유저여서 행복하다

[@쿠리쿠]

형도 이제 군대갈때구나

[@디플-i7z]

입대할때 수메르 나왔는데 벌써 2년이네

[@유리잉]

나타다아ㅏㅏ

[@지엞]

흐어엉 몬드 ㅠㅠ

[@집가고싶다-f2r]

푸리나가 제일 많이 나오는듯ㅎ

[@라미타인]

2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