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은 늘 간결하면서도 깊어서 은혜가 되고 명확한 울림이 있습니다ㆍ코로나사태속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었음이 너무나 큰 은혜이고 주님의 축복이라 믿어집니다ㆍ감사합니다ᆢ
@nael4738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구원.. 받을수 없는 죄인이지만.. 그분의 은혜로 얻은 것.. 오늘도 회개 하는 마음으로 그분 앞으로 갑니다.
@insukjung33414 жыл бұрын
구원에 대해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wel6177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너무도 분명한 정리 감사드려요~~~~~~^^
@wave6869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구원에 대한 명쾌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ustardsauce334 жыл бұрын
오직 믿음으로~! 아멘!! 마지막때에 구원론은 변화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마지막 때 극심한 환난과 핍박, 그리고 미혹 가운데 끝까지 견디는, 이기는 자들이 어린양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kingdombuilder01914 жыл бұрын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본-n2l4 жыл бұрын
신앙에 대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topi3684 жыл бұрын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아멘입니다!
@SOULNAMU4 жыл бұрын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MCandy106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suhyun29184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 구원은 주님의 절대적 주권에 있습니다. 행위나 다른 기준이 있다면 죄인인 제가 다른 이들을 판단하겠죠. 하지만 구원이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달렸다고 믿으니 다른 이를 바라보기전에 저 자신을 먼저 주님앞에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가현-q8g4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받은 자의 기준은 막연하고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구원의 믿음과, 회개, 행위의 기준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것이 실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구원의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회개를 한번만 제대로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 하지만 그 믿음이 쉽게 오지는 않지요. 그만큼 대가를 치뤄야하는 것입니다. 많은 믿는 자들이 자신이 믿음이 있다라고, 구원 받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믿음이라고 해서 다 같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과 신념만 보더라도 분명한 차이가 있지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믿음인지, 신념인지 제대로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념은 아무리 확신을 하고 있어도 상황이 바뀌면 바뀔수록 잘 흔들립니다. 계기가 오면 낙심, 꼬라지로 잘 바뀌게 되지요. 이것은 머리로 하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믿음은 잘 흔들리지 않습니다. 구원 받으려면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받아야 하는데, 생각나지 않은 죄 문제는 믿음과 은혜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일정 이상의 믿음이 아니면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병도 치료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이 있으면 자신이 회개하지 않은 죄도 다 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이성이 자기를 속이기도 합니다. 믿음이 없는데도 믿음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성입니다. 성경 속의 강도, 삭개오, 혈루증여인, 중풍병자, 수로보니게 여인, 구원의 믿음이 있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존심도 크게 내려놓는 것이 가능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존심을 잘 내려놓지 못합니다. 모든 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있는 상태에서 죄를 깨닫고 진정성 있는 회개를 해나가면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전재산을 드리고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깝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구원 받으려면 구원이 모든 것이 되어야한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믿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입니다. 자기 열심과 의가 구원 받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죄를 사함받게 합니다. 되반죽을 떨기 때문에 믿음이 커질수가 없습니다. 열심을 안내면 아얘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열심을 내려고 하는 사람은 되반죽을 떨기 때문에 구원의 믿음이 안생기는 것이지요. 이처럼 구원의 믿음, 회개, 행위의 기준은 성경적인 것이고, 이 성경적인 기준 아래서 우리는 각자 구원의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참 된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는 복음을 만나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고 싶어도, 착각하여 구원 받았다라고 생각하거나, 구원의 길을 몰라서 구원받지 못하는 믿는 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길을 알고, 인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의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것이지요. 구원과 변화, 그리스도 생명에 대한 더 많은 진리를 알기 원하시면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된 진리를 만나 구원과 변화의 길로 나아가는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jdmomlee620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비느하스-v4m4 жыл бұрын
누가 감히 타인의 구원을 가타부타 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히 주권을 인정하는 목사님의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약속의땅-d6f4 жыл бұрын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것.구원받고 믿엇다면 반듯이 성령의 열매가 따른다.
@보았스박4 жыл бұрын
구원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함부로 구원의 도장 찍지 않고, 겸손히 주께 주권을 인정해드리는 목사님이 계시니 한국교회 소망이 있네요
@linnr389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h228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다음 말씀도 기대합니다
@진무술3 жыл бұрын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 아니며 구원받은사람도 버림받을수 있다 그러므로 회개해야 한다
@bobaesun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양정현-u5c4 жыл бұрын
아멘!!!♥♥♥♥♥
@에미-m9l4 жыл бұрын
나로 하여금 마지막 때 배도하지 않게 하소서!
@pocket33624 жыл бұрын
아멘 구원의 유일무이한 조건인 오직 믿음, 십자가를 믿는 믿음, 중생의역사 성령님을 믿습니다...♡ 구원은 절대적 하나님 주권임을 믿습니다. 행위나 외적인게 아닌 믿음~
@경아-f4z4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강드보라-q6c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구원에 관해 말씀에 근거했다고 믿습니다 바울도 고전9:27 내가 남에게 전파한뒤에 내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하노라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고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구원파적인 구원이 위혐함을 기억해야합니다
@paulheaven60474 жыл бұрын
(요나2:9)"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kia-chumo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렇게 짧지만서도 강력하고 정말로 필요한 말씀을 Q&A로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경적이고 너무나 명확한 메시지네요!
@mj9585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해주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장미-n4j4 жыл бұрын
아주 명료하면서도 명쾌한 구원론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좋아요 그리고 구독을 눌러주시면 지속적으로 박호종목사님의 Q&A영상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딸기맘마-o4u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시며 완전하신 유일신이십니다 ㅠㅠ 사람은 낮고 낮으며 하나님은 높고 높으십니다!!
@7heaven1914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또 죄에 거하고 죄를 즐기면서도 회개가 없으면 구원 받을수 없다고 목사님께서 뒷부분에서 잘 언급해주신것같아요. 참으로 한쪽방향으로만 딱 잘라말하기 조심스러운 줄다리기 맞는것같습니다... (더욱이 자칫하면 이단시비 붙기 쉬운 주제지요...) 결론은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받는것 맞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후에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건 아니지요...
@이진희-e8e6o4 жыл бұрын
아멘^^♡
@pocket3362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구원을 잃어버린다...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있네요. 이런 이야기 자체가 나오는게 "거룩한 삶"을 살고싶은 동기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사람의 행위에 의해서 움직이는 구원은 정말 값싼 은혜입니다. 애초에 예수가 오실 필요가 없죠. 새언약의 주체는 예수님입니다. 율법주의, 행위구원론, 칭의유보론.. 굉장히 위험한 이단입니다.
@sunkim85754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10절 말씀: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enoch4362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습니다. 근데 구원을 얻은 자는 구원 얻은 증거가 삶에서 나타납니다. 성령께서 내주하시기에 성령의 열매가 삶에서 나타납니다.
@kitetwo74014 жыл бұрын
명확한 진리! 감사합니다 목사님!
@hkher0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녀로 불러주신것 그것이 기적이지요ㅜㅜ 끝까지 견디는자로 남아 하나님 영광에 참여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이동규-n7u4 жыл бұрын
다른복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오직 유일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있으며,구원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중추석4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tolightgogo4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회에 나온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므로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전제로서, 목사님들조차 성도들이 이미 구원 받았다는 전제로서 설교하시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원은 4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1. 예수를 구주로 알고 믿고, 입으로 고백하고 영접하는 것 2. 물과 피와 성령세례를 통한 거듭남 3. 성령의 내주, 충만하심과 그 증거인 삶의 열매(선한 행실과 말로서 드러남) 4. 성령님의 도우심과 예수님의 중보와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로 인해 생애 끝까지 거룩한 삶을 지향하며 지켜내는 것(순종적인 삶의 방향성) 이 4가지가 있어야지 영생을 소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간단히 말하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한 삶의 선한 열매와 생명력이 드러나고, 이를 끝까지 지켜낸 자만이 영생안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안다면 더이상 죄안에 거할 수 없겠죠. 죄와의 싸움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 은혜가 구원의 길로 이끌게 된다고 믿습니다. 죄를 아예 소멸시킬 수는 없겠지만, 서서히 죄가 끊기고 그 안에서 감사하며 주님의 영광의 임재를 맛보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배도를 비롯해 거듭나지 못함, 혹은 삶의 선한 열매나 증거가 드러나지 못한 삶은 구원받았다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애초부터 없거나, 없어진 사람인 증거인 것이죠.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순종이 같이 가야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강조하는 것을 보았을 때, 구원받은 자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삶의 의로움이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이 것이 없다면 그 사람을 위해 중보와 간구가 필요하고, 자신 스스로는 신앙을 점검하고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한번 받은 구원이 영원하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고 도와주신다고 했지, 끝까지 영생이 지켜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사람 스스로 그러한 하나님을 거부하고 불순종의 길을 간다면 그에 대한 결과는 비참할 것입니다. 영생의 조건. 즉, 예수님께서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영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것은 우리가 일생 끝까지 가지고 가야할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일시적인 고백이나 감정이나 마음의 상태가 아닌,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을 영원토록 사모하며, 그리고 삶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보다는 회개와 믿음으로 설명하는것이 성경적이고,,,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받지만,, 또한 행위심판도 이야기 해야 올바른 구원론일것 같습니다,,,목사님 말씀하신 끝가지 견디는자는 의미느 결국은 죄와 싸우는 것을 이야기 하고,,,습관적이고 반복적인 죄를 짓는자는 설혹 구원을 받았을 지라도 탈락할수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믿음에 따른 참행함,,거룩함을 추구하는것을 강조하는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jewel61774 жыл бұрын
롬 1장17절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나니~ 오직 믿음입니다ㅎ
@제갈문수4 жыл бұрын
황지현님 영상을 끝까지 보셨나요?^^ ㅎㅎ 회개 물론 중요하지만 성경 말씀에 회개를 통해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은 없습니다.(혹여 제가 잘모르는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하지만 믿음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나옵니다. 회개.. 중요하죠 회개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거룩함을 말씀하셨는데, 거룩은 구별됨 입니다 선하고 의를 행한다고 거룩한게 아닙니다.. 물론 거룩해 보일 수는 있죠.. 그리고 거룩한 사람들은 물론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할 겁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누가 주님 앞에 서서 깨끗하다 본인을 자랑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믿음을 보십니다. 예수님 옆에 달렸던 죄인을 낙원으로 부르실 때 그 죄인이 회개했다는 구절은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ㅎㅎ
@Sarah예수님신부4 жыл бұрын
@@제갈문수 회개와 믿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지만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을 따를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례요한과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습니다. 회개해야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내가 가던 죄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고 오직 믿음만 가지고 천국을 갈 수는 없습니다. 또한 끝까지 믿음으로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중간에 다른 길로 빠지면 돌이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천로역정이 구원의 길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pocket3362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교회 다니시는 성도님이신가보네요... 더크로스처치도 회개강조 하지만 구원의 조건은 오직 믿음으로 설교하십니다.
주님의 주권적 은혜로 구원받고 끝까지 인도해가시지만, 내가 알면서도 거부하고 배교하면 하나님이 놓으실 수도 있는거죠 .마지막 그것까지가 하나님의 주권적은혜로 보아야합니다
@seongilyeo9844 жыл бұрын
구원을 대하는 성도들의 올바른 자세는 아래 말씀과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디모데후서 4장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원을 보증받냐? 잃어버리냐?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이런 질문은 구원에 필수적인 ㅡㅡ 성령안에서 걸어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가 잘 안되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가 되면, 구원은 보증되고 죄가 그치고 정죄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안하고 궁금하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거듭남과 회개는 나의 자유의지로는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하구나, 안되네. 이것을 깨닳아야 합니다. 방법이 나에게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나의 마음, 양심을 줘버리는 것이죠. 내가 나의 마음, 양심을 움직이게 하지말고, 성령님이 시키는 마음, 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성화는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서 점점 커지는 과정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므로, 내 마음안에 예수님께서 많이 자리를 차지하게되면, 성령도 그만큼 자리잡게 되니, 죄가 점점 그치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내 맘대로 생활하고 있다면, 회개하셔야 합니다.
@kingdombuilder01914 жыл бұрын
1시간 30분 방언기도 같이 하기 강력한 주님의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흘러 넘침을 느낍니다 kzbin.info/www/bejne/oHiynKyPf52he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