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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y3o2 ай бұрын
..?,.,.,.,,. !@@성이름-v4y7q
@hyanggiJ2 ай бұрын
아래 댓글 관리좀 부탁합니다 사람들을 미혹하는 심각한댓글좀 지우셔야 하지않을까요 바로아래 대댓글 70개달린거에 19-thursday로 쓴글들요
@piyopiyo55812 ай бұрын
성공담을 통한 간증보다 훨씬 더 큰 울림을 주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구글계정-h9q2 ай бұрын
역시 밑바닥까지 가본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힘이 있는거다
@겨울-w5z2 ай бұрын
잘안풀려도,형통하지않아도 주님 형상 닮아가는 인생이 진짜 최고의 삶이네요 귀한 말씀 잘듣고갑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서동화-o8j2 ай бұрын
별 말씀 안하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날까요 나만 힘들게 사는줄 알았는데 저마다 삶의 무게가 있네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답이 없는 삶!! 신자의 삶을 그저 감사만 하며 묵묵히 살아갈수 있을것같습니다 목사님 뵙고싶네요~♡
@김장순-c7m2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저도 역기능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을 원망도하며 불만으로 살았는데 목사님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하나님 함께 하심이 느껴져 위로가 되고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yes01112 ай бұрын
우연히 봤다가 보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ㅠ 꾸역꾸역 사는 삶 가운데 조금씩 쌓여가는 하나님의 은혜.. 이런게 진짜 신앙의 간증인거 같습니다.
@486Theking2 ай бұрын
저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초3때 친구따라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목사님 만큼은 아니지만 가정 불화속에서 간절히 기도 했던 적이 있었어요. 몇년이 지나도 달라지는 건 없었고 교회를 떠나 살다 30대가 넘어서 다시 돌아온 탕자입니다. 지금도 제 삶은 나아지기는 커녕 더 힘들고 고난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기복 신앙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이 힘든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아낼수 없어 하나님만 붙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Kimkim-mq5ig2 ай бұрын
@@486Theking 반전과 세상적 축복도 주시는게 하나님이십니다. 반전과 물질의 축복이 전부 전능하신 하나님의 것이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십니다. ^^
@9m-thursday2 ай бұрын
@@Kimkim-mq5ig그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 아닙니다. 생명과 사랑의 가치관을 가질 때 비로소 내 존재가 신과 맞닿게 되어 신의 축복이 흐르는 원리죠. 종교행위는 아무 필요도 없고 소용도 없어요. 시간만 버릴 뿐. 그럴시간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시간보내고 즐겁게 삶을 누리세요. 내 내면이 즐거워야 일도 풀리는 법입니다.
@witteYGkarl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냥 믿음으로 꽉 붙들고 버티기만 해도 됩니다. 죽지 않고 살아 버티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서는 승리입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그 고통이 끝이 나 있을거에요..
@9m-thursday2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가 일관성이 없어요. 복주시는 하나님 이랬다가, 기복신앙은 버리랬다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그 의도는 이미 알고 있지만, 신앙생활 삼십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에와서 정리해보면 복주시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탈기독교 한지 몇달 됐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이 복주신게 아니예요. 진짜 신, 이름이 뭐가 됐든지 진짜 신이 복을 주시는데 내 마음이 복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더군요. 저야말로 남이 겪어보지 않은 고통을 겪으며 세월을 보낸 사람입니다. 진짜 신을 만나는 길이 그때는 기독교 뿐이라서 그길로 신이 나를 이끌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정보가 넘쳐나고 성장과 성숙과 성공을 위한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는 시대에는 그에 맞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뇌과학을 진작에 접했더라면 훨씬 빨리 건강해졌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회에서 말하는 마귀나 의식하며 속아 산 세월이 한심하고 나에게 이원론을 주입한 목사는 진짜 벌받을 겁니다. 예수도 한인간에 불과했고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다간 한 사람에 불과. 거짓종교에 시간,정신,물질 투자하지 마시고 차라리 명상을 하세요. 그편이 현실적인 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격수양도 자연스레 되는 것이니 정신적, 물질적 복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동안 교회에 헌금한 것들은 인생 수업료라고 여기며, 돈에 대한 집착이 없음을 신에게 입증받은 시험대로 인식합니다. 탈기독교하기 몆년전에는 교회에 큰돈을 헌금하지 말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목사들을 망하게 한대요. 1억이상도 헌금할 의향이 있는 저를 보시고 주신 감동입니다. 사회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신의 뜻입니다. 선함과 복을 흘려보낼때 신의 축복이 나에게 들어온답니다. 종교의 굴레는 시간낭비.
@정해련-s2r2 ай бұрын
귀하신 믿음 촉복합니다 언제나 주님 길을 인도하시고 좋은것을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dooseonkim20812 ай бұрын
울면서 잘잘법 본 것은 처음이에요. 굴곡진 목사님의 삶 만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고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울려퍼지네요.
@jaljalroa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뻐요.😊
@kevinjeon93242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고 제가 체험한 가장 큰 기적은 눈이 떠지거나. 다리가 생기거나. 앉은뱅이가 걷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오랜시간 즐거움. 슬픔.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도 늘 생각하고 믿고 회개하고 돌아갈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셨음입니다.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 그러나 항상 제영혼에 꺼지지 않는 촞불같이 저를 인도하신분을 자각하고 늘 알게하시는것. 그게 제게 일어난 가장 큰 기적입니다.
@일탈녀-승우2 ай бұрын
👆🌚
@김영미-t7c5h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아멘입니다~^^
@MiLiNa07433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 가는 이 길, 주님을 믿는 길은 사실 십자가의 길이죠~!
@겸손한마음배려2 ай бұрын
제가 암투병중입니다. 건방지게 살다가 지금 인생 다시살고싶어요. 님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해요
@말랑-r4z2 ай бұрын
@@겸손한마음배려 안녕하세요. 암투병이시지만 암보다 믿음이 더 크신 분 같네요.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아픈 곳이 있지만... 우리가 육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육신은 다 흙으로 돌아갈 뿐이고.ㅡ 우리의 영혼이 중요하죠. 하나님과 함께면 새롭게 거듭날 줄 믿습니다! 저또한 아직 믿음의 자녀로 거듭났다고 감히 말할 수 없기에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주시기를 예수님 성품 닮아가게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육신의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 끝까지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아버지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minjiseo76932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성장과정이 저와 비슷하기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공장가서 돈을 벌라는 아버지 말씀을 재떨이로 맞고 견디면서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화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삶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하나님은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저희 아버지까지도 그 인생을 다 살아내게 하셨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기억들이지만...제 어린시절이 참 힘들었지만 그 모든것을 견디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레이루-i3d2 ай бұрын
아멘.
@toothdolsАй бұрын
😢아멘
@레고박사-e6sАй бұрын
아멘
@이윤정-n1tАй бұрын
아멘❤
@suyeulkim4923Ай бұрын
아멘
@양미령-l9o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으로 우울한 날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없어도 잘 되지 않아도 망한 것처럼 보이는 삶 속에서도... 영광스런 간증이 없어도 웃으면서 당당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도 은혜롭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고 답이 없는 삶을 살지만 하나님 바라보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미령님 삶과 신앙의 길에 저희도 동행할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l9세이상만오소-b8q2 ай бұрын
⇡⤴️
@약손마사지-l3p2 ай бұрын
반전 없는 그것에 감사하는 맘 자체가 가장 큰 반전입니다~맘을 울리는 감동의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
@user-i8e4l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didiah_10132 ай бұрын
저라고 기도 안해봤겠습니까? 이 말이 참 큰 위로와 공감이 됩니다 또한 함부로 말하지 말자라는 다짐도 됩니다! 상처입은 치유자 ❤ 내가 나 된 것이 다 주의 은혜임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유성은-m8n2 ай бұрын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 성공하신 어느 목사님보다 귀하십니다 정말 제대로 울림이 잇는간증 너무도 슬퍼서 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감히 목사님 축복합니다 ~~~
@이미숙-c9n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우리의죄를사하심으로 은혜주로오셨지만 성부성자성령의3위일체로오셨다는 심판자로오셨다는 허경영강연을 검증하시기바랍니다~~~등불을준비한자들이 또 놓치는일이 되서는안될것같습니다~~❤❤
@pressAZ52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안죽고 살아계시고 삐뚫어지지 않고 목사님이 되시고 누군가를 돕고 있는게 제눈에는 정말 엄청난 기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고난을 보내오신것같아 고개를 떨구게 됩니다. 이 영상을 많은 이들이 보게되서 부자만 기도응답 잘받는거 아니더라 그런 고백이 나오는 신나고 기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촌놈-p1b2 ай бұрын
@@pressAZ5 꿈보다 해몽이 좋다.
@songprice3262 ай бұрын
아멘 😂😂😂
@모든것에감사-v3u20 күн бұрын
@@촌놈-p1b 네 인생은 꿈보다도 그 꿈의 해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사람-q3s1p2 ай бұрын
36살에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올해 43살입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 손해보는 짓 안할려고 하는 계산적인 사람인데. 그런 제가 예수님을 믿고 예배와 물질을 올려 드리는 이유는 그전에 없었던 자존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서도 투자실패 아내의 암투병 장사 불경기도 다 겪고 지금도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일단 믿음 속에서 자존감이 생겨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0k879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최엘-g9qАй бұрын
👍👍👍👍👍
@life-happy7Ай бұрын
주님이 정말 축복하고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고계실것같아요.
@찐찐-h1iАй бұрын
저는 장사 안 해도 손해보는 것 싫어하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추려 애쓰며 이 육신의 마지막까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멘.
@춘희이-s6i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승수-z9i2 ай бұрын
정말 여태최 들었던 목회자들의 설교나 말씀중 그 진솔함에 가장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한미석유Ай бұрын
요근래들었던간증중최고입니다 좌절하지마세요 여러분
@onlyhpzzangloveАй бұрын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에, 특히 사모님께 건강과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joyeusejy2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아실까요. 목사님의 고난의 삶이 가져다주는 메세지의 울림이 그 정도의 고난을 겪지 않은 분들이 줄 수 있는 울림보다 얼마나 더 큰지. 너무너무 깊고 무겁고 웅장한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얘기해주신 복음의 깊이와 닮아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은 똑같이 아이를 잃은 다른 부모의 존재라고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스토리를 통해 아주 많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미경-q4f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저도 뇌의 이상으로 여러번 수술하고 못 산다라고 살아도 평범하게 살지 못할거라는 진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적이겠지요 주님의 진짜 은혜인데 조금의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만함이 주의 은혜인데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사네요 그러나 다시 또 일어나 장비하며 살겠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결국엔 나의 주 예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말랑-r4z2 ай бұрын
@@손미경-q4f아멘❤
@naraepark5062 ай бұрын
목사님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지 말아야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들은 보통사람의 보통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아요 상처를 보통을 넘어서서 받은 사람들은 서로만이 위로가 되어요 목사님의 위로가 그 어떤 위로보다 크고 깊은 치유가 됩니다 아마도 목사님은 선택받은 치유자 일것입니다 목사님만 하실수 있는 일이에요 정말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선가 지금도 있을 어린시절의 저에게 목사님이 계셔주시길 간절기 기도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아멘.
@한지훈-m3i2 ай бұрын
그끝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형제님 힘냅시다 화이팅!
@eileni-z8i2 ай бұрын
반전 없다는 말씀이 공감되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나누시는 김관성 목사님 존경합니다. 😊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광채-d1w2 ай бұрын
이세상은 돈의 위력이 하나님다음입니다. 사실입니다. 교회도 목회자도 크리스챤들도 돈앞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믿음없는 나쁜얘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것 입니다. 시골개척교회, 도시상가교회 문닫는 교회들 무수히 많습니다. 평생동안 어려운 상황에서 목회해도 크리스챤으로서 신앙생활 잘 하더라도 하나님은 먹고사는 문제, 노후준비 해결해주시지 않습니다. 관망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인간에게 많은 것을 위임하셨는 데 돈을 버는 능력과 풍요와 번영을 창조하는 능력을 주셨는 데 이 비밀을 가장 잘 활용한 인물이 조용기 목사인 것 같습니다.
@isacc5302 ай бұрын
잘나가는 사람들의 간증보다 살아계신 목사님의 모습이 기적이네요..
@bang-lg8hn2 ай бұрын
지금껏 들은 어떤 간증보다 감동적이고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줍니다 목사님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m.s37602 ай бұрын
목사님, 연기하지 않고 진솔한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jazzbkim2 ай бұрын
이런 솔직한 고백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예수님처럼 살아가시는 김관성목사님 감사합니다.눈물도 흘리고 힘과 소망도 얻습니다!
@엔트먼2 ай бұрын
솔직하지만 그게 현실이고 또 그 속에 숨어계신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보게 됩니다.
@justgo932 ай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그렇게 고생하시고 성장시키신 교회를 나오셔서 또 교회 개척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well-fed-sophist5 күн бұрын
믿음이 없는 사람이지만 목사님의 설교가 참 마음에 닿습니다. 요즘 허무하고, 허망하고, 무기력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들 듣고 보니, 살아가면, 살아지고, 살아지면 또 살게되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아-h7t2 ай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은 진짜 귀하신분이십니다 답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felicity71582 ай бұрын
지하철 출근길에 듣다가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한말쓰한말씀이 마음을 후벼파는 것 같네요. 하나님께 또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이지영-v4h2 ай бұрын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라는 찬송이 떠오릅니다. 목사님 정말 멋집니다. 인생에서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라는 신앙고백 같습니다. 형의 폭행이 무서워 교회를 출석한 것이 최고의 반전 같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로 연약한 지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였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저희도 감사합니다^^
@Biblenchat2 ай бұрын
목사님만이 주실 수 있는 위로도 엄청 커요. 저랑 남편은 매번 목사님 설교 들어면서 울어요 ㅠㅠ 위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에대한 목사님의 생각을 통하여 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는지에대한 답을 찾은거같아요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신앙을 놓지않았기에 비뚤게 안가고 바른인생을 살수있었던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jaehyunglee86232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간증에 그 어느 설교보다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jazzbkim2 ай бұрын
오늘 우리에겐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초라하고 혹독한 세상의 현실에서 지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하늘만 소망하며 살게 해주세요
@포도나무-n4s2 ай бұрын
울었습니다...꺼내기 쉽지 않은 상처들 고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도 반전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에서 더 많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라쿠르트2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 십자가 복음을 배우세요
@바라쿠르트2 ай бұрын
초등학문이다
@sweethollyjang4052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하는자와 함께 울고 감싸안고 살아가는 삶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천국에서 얼마나 빛날까요. 온 인생으로 겪으신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lina.k0430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어린시절을 겪은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이야기들이 많이 와닿았어요...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초반엔 그 구원의 감격과 거듭남에 있어 기뻐 뛰며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의 환경, 어려움, 아픔들이 계속 되서 신앙 초반 믿음이 약했을 때에 울기도 많이 울고 하나님 원망도 많이 하고 반항한 적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전도사님이 기도를 해주겠다고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게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시는 방식이야' 라고.. 기도 후 정작 전도사님은 무슨 말들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셨고, 저는 그 말 듣고 한시간을 오열하며 기도했었죠 ㅎ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었던 거죠. 제가 태어난 삶, 환경, 부모, 조건 어느 하나 제가 선택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또한도 기도분량을 채워야 돼, 너가 순종해야 돼, 라는 뭔가 자꾸 나에게만 어떤 이유를 제시하는 말씀들을 많이 들으니 그렇게 하면서 기대했지만 현실은 똑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자꾸 다른 걸 바라지 말고 원래대로 하나님만을 구하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자라는 하나님과 신혼의 시간도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말하는 복은 하나님 그 자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아담을 지으실 때에 인간에게 주셨던 그 복들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도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에게 그 복을 다 주고 싶으실 것이구요.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나를 너무 잘 아셔서 우리의 환경과 상황을 장치로도 쓰시고,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웅덩이, 가시덩쿨로 통해 하나님이 없이는 숨 쉴 수도 없게 하는 상한 심령으로 두신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진짜로 그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이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고.. 평생의 시간이 그 과정이구나라는 것도 여실히 느끼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안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점점 깨달아가며 그 여정을 완주하기를 모두... 간절히 소망합니다.
@seyoungkim20532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가장 닮은 목사님이 아닐까 싶어요 목사님 자체가 반전이십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nniemoon2 ай бұрын
어떤 설교보다도 감동과 은혜가 되며 목사님 같이 연약한 이웃을 돌봐야 하는 성도의 거룩한 부담과 도전이 옵니다.
@루이스-y1k2 ай бұрын
너무 진솔한 간증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 진정한 목회자이시며 목자이십니다❤은혜 가득 받고 갑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금경숙-t6cАй бұрын
저는 목사님 간증내내 하나님이 너무 하시다는 생각들었는데 아직 제안에 기복신앙이 남아있나봅니다 댓글들 보면서 이땅에 소외된 분들이 참 많구나 그래서 목사님을 사용하신려고.....??아뭏던 댓글보면서 은혜받습니다 이땅에 신실한 성도님들이 참많구나 한국교회 보배들이십니다
@감사의기적2 ай бұрын
이렇게 반전없는 간증도 처음이지만 예수 믿어도 크게 별거 없었다는 엄청난 간증도 처음입니다 어쩌면 그게 더 보통의 신앙인들에게 큰 위로가 아닐까 싶어요 반전있는 믿음보다 이길이 맞나? 고민하는 보통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아서요 진솔한 고백같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kimi13462 ай бұрын
제가 봐 온 잘잘법 중에 단연코 최고 그 이상입니다! 당위적이고도 늘 입에 발린 신앙적언어 보다 28000000000000% 감동적이고 은혜롭습니다😢
@i0am0ok12 ай бұрын
목사님께 사모님이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였네요 😊
@엥-i6n2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소외된분들에게 꼭 필요한 목사님의 삶이 영광이고 은혜입니다
@mikakim6477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이런 귀한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JanghwanBae2 ай бұрын
정말 들었던 설교중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Hyunjung042 ай бұрын
깊은 간증을 듣고 가슴이 울리는 한 사람입니다. 내 고난이 크다고 여기고. 왜 현실은 늘 제자리일까를 고민했고 깊은 한숨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백해주심을 듣고 내가 지금 가진 현실도 은혜구나, 없는것만 바라보았는데 가진것도 있다는것을 보지못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모과향기-m7v2 ай бұрын
목사님~하나님께서 상처입은자와 어려운 자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도록 그 힘든 삶을 경험케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요즘 주변과 저의 힘든 삶들을 볼때 하나님은 경험을 통해 일하시고 사용하심을 고백케 하시더라구요~ 목사님.힘내시고 영혼들의 몸과 맘을 살리시는 귀한 사명자로 사용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긍정엔젤-w6gАй бұрын
40여분 내내 울부짖으며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울었네요. 위로.....감사합니다.
@Liilliilllliiii76232 ай бұрын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란 아이가 자라서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목사님이 되셨다는게 반전이고 기적인것 같습니다. 잘자란 그 아이가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이재연-p8g2 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자입니다. 목사님께서 버텨내셨던날들,세월에 눈물에 하느님 사랑이 함께 해주셨으리라 느꼈습니다. 그 힘든 시련을 버텨내신 큰사랑을 들려주시니 귀하게 듣고 힘들 때 약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김관선 목사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에게도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
@엥-i6n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목사님이 하실수있는 일들을 통해 구원의 사역을 하고계시네요 대단히 존경스럽고 가장낮은데에 기도응답이 있다고해요 세상에서 소외된자들을 돕고 계신것이 기도응답인듯합니다
@witteYGkarl2 ай бұрын
제 이야긴 줄 알았어요…. 학교간사이 엄마가 도망갔을 불안보다 차라리 도망이라도 갔으면 좋겠고 내가 없는 사이 맞아 죽었을까봐 안절 부절… 달밤에 두드려 맞다 멍든 엄마 손 붙들고 도망나와 울면서 정처없이 밤새도록 떠돌았던 시간들…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고 증오가 몸의 건강 이상으로 나타날 때쯤… 하나님을 만나게되고 용서하게 하시는데, 용서가 너무 괴로워서 울부 짖으면서 용서했는데 건강이 좋아졌고… 그뒤로도 상처를 계속 돌보시고 치유하셨습니다. 그래도 보고 살아온 부모님의 결혼생황을 보고 컷다보니 결혼에 대한 소망이 없어서 결혼을 참 늦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나이들어 결혼하고 가문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그런데 이제 한가지 아는 것은 고통으로 점철된 삶가운데 빼곡한 하나님의 은혜와 고통가운데 경험한 하나님과 나만아는 그 시간이 보석과 같다는 것입니다. 고통은 보석입니다. 지금도 이루 말 할수 없는 많은 고통가운데 있지만, 이 고통이후에 그가 이루실 일을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고통가운데 내가 뭘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믿음을 꽉 붙들고 힘들면 울면서라도 그냥 버티면됩니다. 믿음으로 주신 생명 꽉 지키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승리입니다. 하나님이 다 하세요.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그저 보석같은 하나님과의 추억이 되어 있습니다.
@김희선-l2s2 ай бұрын
장하십니다~~
@witteYGkarl2 ай бұрын
@@김희선-l2s 제가 뭘 한 건 하나도 없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서 하나님 붙들고 살다보면 되어 있더라구요…
@jaljalroad2 ай бұрын
보석같은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승은-d4u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님을 바라는 그 기나긴 시간동안의 주님과의 경험이 보석입니다. 상황이 변하지 않는데도 그저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십니다
@김수정-d8d5x2 ай бұрын
고통이 보석이라....한번 생각해봐야겟습니다
@josephpark94772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 곁애 계신 목사님의 삶이 가장 큰 반전인것처럼 느껴집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긍정-s8y2 ай бұрын
천사 사모님과 함께 하시네요 낮은곳에 하나님이 계시듯 묵묵히 나의 자리에서 힘든 가족들 보며 서로를 이해는 못해도 견디며 이겨나갈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하네요
@이연희-e2d2 ай бұрын
정말 하나도 놓칠께 없는 귀한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와 힘이되고 무한 감동입니다 목사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김관성 목사님 ㆍ눈물흘리며 듣게 됩니다ㆍ목사님의 상처받은 영혼이 또 상처입은 영혼에게 힘ㆍ 위로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ㆍ가장큰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HyunsoonCho2 ай бұрын
다른 목사님들의 그 어떤 설교 보다.. 제 마음속에 크나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주님은 우리를 위해 낮은 곳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고.. 땅에 오셔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더 낮은 곳으로, 소외되고, 병들고 아픈 사람들, 세상의 약자들과 함께 하셨는데... 목사님의 설교가 늘 가장 낮은곳에 계시는 주님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Ай бұрын
결국은 가난이 주는 고통은 어마어마 한 것입니다. 크리스쳔들도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해야합니다.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피아노-k9l2 ай бұрын
반전있어요 구원받은 자녀들은 끝이 다르잖아요ㅎ😂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미숙-f7n2 ай бұрын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아침 먹으면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가 눈물 콧물 흘리며 출근도 늦어지게 되고...이제껏 들었던 그 어떤 간증이나 설교보다 큰 울림이 됩니다. 목사님. 살아가시는 삶 잘 살고 계셔서 감사하고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newchanny2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모님 만나서 사시는게 가장 큰 은혜입니다❤. 요즘이면 다 이혼 당해요😂
@tree002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축복은 기복에 응답이 아니고, 일상의 조용한 변화를 통한 완전한 성숙된 우리 자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과 가정을 이룬 청년, 말씀 전해 들은 모두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weeteun41132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나는 목사님 긴급하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도하겠습니다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야한다고 하는 김관성 목사님은 다른 분이죠 진짜 하나님사랑을 깊게 배우고 낮은담교회 설교 들을때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어느교회에서는 조건을 달고 성도들을 도와주는데 조건없이 나누는 목사님을 보며 하나님사랑을 배웁니다. 교회설교 다 들어보고 교회들을 참 많이 다녀봤지만 좀 특별한 분인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배우며 살아갑니다. 큰 울림이 있는 목사님^^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ll.o_o.l2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드셨을텐데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고 보듬으시네요...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ll.o_o.l2 ай бұрын
힘드시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 목사님이 되시길...❤
@허성제-d8q2 ай бұрын
눈물과 위로와 감동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버티고 견디게 하시고, 결국에 주님의 형상으로 빚으셔서 기필코 우리를 통해 마음다한 감사와 찬양을 받아내실 하나님의 그 선하신 역사와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thank762 ай бұрын
목사님 간증이 마음을 울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이런 것 임을 깨닫게 됩니다
@seongmilee35812 ай бұрын
고난을 겪어보신 목사님이시다보니 성도들의 숱한 상처와 아픔들을 같이 동참할수 있게 되지요 목사님의 간증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jinakim66862 ай бұрын
살아내는 것이 고달플 때 참 많지만, 하루하루 주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에는 주님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저의 녹록지 않은 환경과 여건이 축복의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나와 동행해 주심이, 내가 그 주님을 의식하며 함께 살아감이 가장 큰 복이고 형통한 삶이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다시 한번 기운 내고 힘내시게요! ^^
@mjlee30572 ай бұрын
주님이 늘 지켜주시기를,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주시기를, 주님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그 청년의 삶을 응원드립니다.
반전이 없어 보이고, 대단한 영광이 나타나지 않아도 깨어진 목사님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조금씩 스며들어 지금의 자리에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나누시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귀한 목사님 축복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시편56편Ай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들으며 눈뜨자마자 울고있네요ㅠㅠ 목사님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HKSong-pr4kvАй бұрын
삶으로의 귀한 간증. 한 마디 한 마디 눈물로 아멘 하게 됩니다.
@푸르른날-k3x2 ай бұрын
자신의 아픔을 견디기에 힘든 현실임에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품으며 함께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참 감동하였습니다 흔히 듣을 수 없는 진실되고 귀한 말씀입니다 보기 좋고 형통하고 성공하여야지만 복이고 믿음 좋은 것이 아님을 깨우쳐 주셔서 위안도 됩니다 용기가 날 듯합니다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며 답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것,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함께 배워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정순-v8gАй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화면통하여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어려운 과정속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Songjk-rx4wr2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 시대의 예레미야 같으세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며 그만두려고 하더라도, 속에 불이 붙는 것 같아서 그만둘 수 없던 그 눈물의 선지자 같으세요. 하나님의 눈물을 대신 흘렸던 예레미야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로 약하고 아픈이들의 마지막 숨 쉴 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짧은 삶에 대단한 기적과 큰 반전이 없어도, 고통과 신앙의 실존 사이에 끼여 사는 그 삶, 상처입은 그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하여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목사님께 공감의 말을 돌려드리는 게, 바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적과 반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넓은 공감의 품을 가진 목사님, 목사님의 그 상처로 더 많은 이의 상처를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접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분의 일하심은 제가 상상할 수 없이 깊고 크다는 걸 느낍니다. 귀한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민정-f2b2 ай бұрын
몇년전 다니엘기도회에서 요강과 홍수...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눈물을 줄줄 흘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삶으로 간증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가슴 깊이 울림이 되었는지...그뒤 가끔 목사님 설교 말씀 찾아봤는데 잘잘법에서 볼수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목사님...너무나 감사합니다....
@한나권-h4lАй бұрын
이때까지 수많은~ 간증들, 설교들 중에서 가장❤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천사의나팔이수동-h7z2 ай бұрын
실제의 간증을 듣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흔한 가정 모습! 그럼에도 주님을 아는 축복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미로2 ай бұрын
목사님, 완전히 솔직함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믿음과 변함 없는 현실 상황 사이에 끼여 있는 방황 속에 있습니다.
@Evidence16312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상처를 가진 목사님이 또 상처를 가진 이들과 함께 살며 서로를 위로할 수 있었던 그 순간이, 그 위로가 바로 하나님이 세상의 빛(위로)으로 목사님께 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이고 너무나 존경스럽니다. 반전은 없다고 말하시지만 얼굴은 참 행복해보이세요 :)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ngsookkim782 ай бұрын
정말 특별한 깊은 울림이 있는 고백이며 간증입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정-i3i2b2 ай бұрын
반전없는 삶을 살았지만 서로 부등켜안고 살다보니 반전이었고 은혜였다. 낮은담은 그런사람들이 모여 2년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대면하다보면 서로가 은혜이고 축복임을 알고 손잡고 함께 시간속을 걸어갑니다. 김관성목사님이 우리의 담임목사님이 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재희217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은혜의 감사합니다
@kyungheepark25122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 눈물나는 하나님의 은혜 , 감사 드려요 할렐루야^^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김가람-u6w2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다는거는 날마다 기적이죠.
@선화황-q8s2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린 더 겸손해야하고 가진게있다면 나눠야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입니다 영육간 강건하세요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한현정-m3h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형상화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오네요 어떤 모습일지라도 하나님 닮길 바라요
@mintchco2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삶을 통해 주시는 위로에 눈물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저희도 감사합니다:)
@CRECEN12 ай бұрын
삶의 악조건 가운데서 최선을 다해 견디신 목사님께 박수를.. 귀한 사역을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오윤정-b1t2 ай бұрын
울음이 왜 나올까요. 제 마음에 뭔가가 터졌나봐요. 기복만 하던 초심자지만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