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정교육 문제 + 애정결핍 + 정신병 등등이 겹쳐서 발생하는 문제인 듯. 정상적인 사람 중에 저런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Red.o_o.Күн бұрын
학부생 때 딱 그런 년 있었음. 논문 때문에 한동안 못만날 것 같다고 얘기했고 알았다 했으면서 얼마 안가 친구 통해서 그 년 모텔에서 나오는 사진 카톡으로 받았을 때 그 빡침은 지금도 잊지 못함 헤어지더라도 얼굴은 보고 얘기하고 헤어지는게 사람 된 도리라 생각해서 카페에서 만남 왜 그랬냐 물어보니 나는 니가 필요한데 너는 나를 외롭게 만들었대 ㅋㅋㅋ 말 더 섞으면 험한 말 할 것 같기도 했고 얼굴도 보기 싫어서 그대로 돌아서 나왔음 헤어지고 1년도 채 안된 사이에 그 모텔에서 같이 나왔던 남자랑 결혼하고 임신까지 했는데 애 낳고 두달만에 이혼당했다는 소식 듣고 그저 웃었음
@스-노우-맨5 күн бұрын
낮은 확률이지만 그래도 남편의 친자일 확률도 있는데 = 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낳을 때 지능도 같이 낳은듯
@lOvO7-s5 күн бұрын
가챠 치고는 좋은 확률... 와!
@이주형-d6w5 күн бұрын
인간이라 0.3나옴 ㅋ
@heat7xx5 күн бұрын
내 자식일수도있겠다! 시부레
@이창현-j4s5 күн бұрын
메이플 유저인듯ㅋㅋ
@élan-x2s5 күн бұрын
이게 DNA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보는거라서 그런 확률이 뜨는거임 DNA 염기서열이 4개 그리고 이중나선 구조라서 각 파트가 같을 확룰이 1/16이 나옴 이 상태에서 그 아주 일부 서열만 보고 겹치는거 안겹치는거 계산기 두드리는 거라서 사실상 100이라고 보면 됨 0.3%에서 (일부)/(전체)가 제곱배 되는거라서
@curoyoma5 күн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부모무서운줄 선생님무서운줄 어른무서운줄 알면서 혼나면서 적당한 체벌 받으면서 커야 맞다고봄... 적당히 엄하게 무서워야 눈치보면서 나쁜길로 안빠진다구.. 다들 어린시절 있었을텐데, 본인들에게 대입해서,, 만약 떠받듬만 받고 오냐오냐만 해서 컸다구 생각해보시믄 될듯..!
@Mellangyuing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peterchoi65985 күн бұрын
다 엄격히 훈육하며 기르지 않은 결과가 이 아줌마들이군요. 어긋난 사랑은 학대보다 나쁩니다.
아오 진짜 자식색히 낳아서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훈육 안하고 방목하는 부모가 최고 나쁜 부모임 사람 구실 하게 만드는 게 육아의 최종 목적인데 그걸 잘 모르는 사람이 넘 많은듯ㅜ😢 내시끼 당연히 예쁘고 소중함 근데 그렇다고 최소한의 훈육도 안 하는 건 아동학대임
@사일요루5 күн бұрын
포장마차 창립멤버를 데려가려고 하니까 욕먹지 ㅋㅋㅋ
@sonnysuper3575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건 점 웃기다😅
@kbketchup5 күн бұрын
창립 ㅋㅋㅋㅋㅋㅋ멤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둥라둥라5 күн бұрын
요즘엄마들은 아이가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게 마치 자랑인양 구는데 정말 꼴같잖고 웃김. 엄마가 지능이 낮아서 애들이 고생이지
@너희아버지앙2 күн бұрын
진짜로? 그게 자랑거리라고??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진짜 자랑할게 없구낰ㅋㅋㅋㅋㅋ
@둥라둥라2 күн бұрын
@ 예민 = 천재성 으로 오인하는 모양이요 ㅎㅎㅎ
@hyeokcheonkwon43555 күн бұрын
안현모 글이 뭐가 잘못된거지? 그냥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것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인생이 열등감에 쩔어 익명성 뒤에 숨어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물어뜯으려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은건지 안타깝네.
@anti73305 күн бұрын
그니까 걍 지랄들임
@정준환-b7g5 күн бұрын
화풀이 대상이 필요햐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락라기-c6z5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큰사건이다보니 위의뜻이라도 표현을 좀더 진중하게 했으면 어떨까하네요ㅠ
@poc11325 күн бұрын
그저 혐오의 시대
@luna-xx7pq5 күн бұрын
그냥 혼자 생각하면 되는데 뭐하러..
@Bs-j8x5 күн бұрын
한쪽이 그런데 다른쪽이 세게 안 나가면 애는 엇나가요 인성 나가리는 크면 클수록 고치기 힘들고요
@황훈-j7j5 күн бұрын
역시 최종빌런은 마지막에 나오는 구나.. 어질어질하다. 저게 사람이 맞나 싶다.
@김호드-p5h5 күн бұрын
착한폭력이 금지되고 착한폭력없이 성장한 인간들이 개판치는거지
@도두기-z5i5 күн бұрын
언어능력 좋은거랑 상처랑 뭔 상관이고 대체 ㅋㅋ 그렇게 좋으면 고기 못놓게 잘 좀 설명하지 ㅋㅋ
@user-sj2zy7rx9t2 күн бұрын
근데 결벽증 있는 아이 엄마가 쓴 썰은 솔직히 난 좀 남편도 잘한 거 없는 거 같은데.. 나도 좀 유별난 이유로 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해서 개 난리를 피운 적이 있는데 솔직히 상대방이 한 번이라도 말귀를 알아 먹었으면 안 일어났을 일 아닌가? 그리고 앤데 좀 크면서 본인이 유별난 거 깨닫고 고쳐갈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 저렇게 망신 당하면 진짜 상처일 거 같은데. 아빠면서 자기 아들이 저런 거 몰랐던 거면 아이 입장에서 더 서러울 거 같고, 알고 있던 거고 고쳐야된다고 생각해서 더 혼낸 거여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크게 혼내는 건 대체로 교육효과도 없고 그냥 망신 주는 거 아닌가.
@film1895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글은 주작냄새 낭낭. 인간은 자기잘못에 대해 저렇게 솔직하게 쓰지않고 방어기제 발동해서 핑계 및 상대탓이 오짐 그런데 저건 너무나 빨리 저 좀 욕해주세요 삘.. 어그로 위해 계속 내용 추가하고 막장임을 과시한다?? 이슈되길 바라고 쓴거지 뭐. 성공했네
@rainbowcandy74244 күн бұрын
월래 위자료 의미가.. 배우자의 공동 책임인 부양할 아이가 있거나. 금전적인 벌이는 없지만. 부부 생활을 하는 동안 가정에서 집안을 하면서 상대방이 경제적인 활동을 충분히 잘 할수 있도록 내조를 했다는 가치를 인정해서 주는거 아니냐? 그런데 그런게 전혀 없거랑 성립이 대지않는다면 ? 아무리기간이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위자료를 못받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저런 경우는 .. 남자가.. 집에 거의 없었고. 남편 치자인척 혈육인척 속이고 외도로 낳은 아이니까. 가정을 지킨게 아니라 상대 배우자를 오랜 기간동안 속여 인생을 망가트렸으니. 당연 위자료가 아닌 사기죄 적용해야 맞고 형사 민사 처벌을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thencluber_gd5 күн бұрын
저런 것들도 결혼을 한다....사람이라고... 애도 낳고 참 내..
@붕찬이5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너무 대놓고 소설쓰는거네
@스-노우-맨5 күн бұрын
소설이길 빌어야지... 실화일 수도 있는데 실화라면 ㄷ;
@손끝이생명5 күн бұрын
ㄹㅇ 너무 구구절절해서 주작같음
@user-nohandleplz5 күн бұрын
현실은 저런거보다 더 ㅁㅊ애들이 많아서 주작이든 아니든 별 상관이 없음...
@1CM-l3z5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살인만 안했지, 사패네요
@design_burger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일반인들은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 아니라 발전난 년이라고 하죠.
@harpe32194 күн бұрын
골라먹는 애. 이게 문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이 애를보면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어찌 없을까? 남편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남의집 자식이 편식하는건지 어떤지 알 방도가 없고 어른으로써 애가 부담스러워 고기 거절하나? 하고 밥 위에 얹혀줄 수 도 있고 전혀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고 보는데? 오히려 애가 흰밥에 똥묻었다고 역정을 내는게 이상한 상황이지 보통 어릴때 나와 주변 또래들을 보면 편식하고자 우는 어이없는 상황은 없지 막말하는 애. 애들은 가르치지 않아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따라하는것이 애다 그것이 부모환경에서 보고 배웠든.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을 보고 배웠든. 결국 환경이라는것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놀이터, pc방 등에서도 영향이 있다 다만 앞서 말했듯 가르치지 않아도 잘 배우는 애들은 옳고 그름을 알지만. 도덕성이 결여된 애들은 가르친다고 학습 되는것이 아니다 싸패와 마찬가지로 어떤 구속성이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 처럼. 결여된 애들은 "매"라는 구속성으로 잡아두는것이 옳다 "맞으면 아프다" 라는 구속성이 있기 때문에 맞기 싫어서라도 막말을 안하게 될 뿐이지. 그렇게 어릴때 처맞다 보면 앞으로 할 행동에 대해서 한번쯤 더 생각하게 된다 처맞음으로 비롯된 학습이지 "내가 이말을 꺼내도 처맞지 않을까? "일반적인 대화인가?" 하고 말로써 타이르는건 상대방한테는 "엥 이렇게 해도 별 제재가 없네?" 라고 의식,무의식적으로 받아 들인다 최근에 가장 대표적인 사건으로 18년도에 터진 TV조선 방씨일가의 자녀,손녀 문제가 대표적이지
@wiwaxiasilver8272 күн бұрын
다만 막말은 생각해 볼 게, 일단 부모라면 내가 버덤 붕 거리면서 아이는 바람 풍 하길 바라고 있진 않은지, 나를 보고 배운 것일 수 있으니 나도 돌아봐야 한다 보고, 또 한번 일단 말과 이유를 이야기 해 주고, 두 번까지도 경고하다 세 번째에서 확실한 체벌이 맞다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때리는 것보다 가급적이면 역지사지를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좋을 거라 봅니다, 아이한테 하루 걸려야 지워질 몸에 안전한 물감을 묻히고 그걸 가지고 하루 정도 놀리거나 학교에 그렇게 가게 해서 놀림받게 해 아이가 남이 어떤 사람의 사정을 모르고 겉모습을 가지고 손가락질하고 놀리는 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때리는 건 사실 아이가 누굴 왕따하고 제 멋대로 폭력을 가할 때 최종 수단으로 써야 그 만한 무게가 있을 거라 봐요. 오히려 안 때리던 사람이 엄하게 세게 때릴 정도면 얼마나 화날 문제이고 얼마나 심한 건지 더 와 닿을 테니까요. 시작부터 강한 벌을 하면 오히려 아이가 그냥 맞는 걸 피하는 방법만 더 배울 듯한데 최대한 일관적인 규칙과 정도에 잘 맞는 응보가 이상적이라 봅니다
@예이컵5 күн бұрын
99살 할아버지에게 100살까지사세요 한것보단 낫지뭐
@glory11065 күн бұрын
형 차라리 그말이 낫겠는데? ㅋㅋㅋ
@팽귀인5 күн бұрын
내가 소리 쪽에 엄청 민감한데 특히 진동이나 큰 소리에 엄청 민감하고 이게 진짜 심해져서 정신병까지 온 적도 있었음. 실제로 정신 상담 중에 상담사 선생님이 기질이 예민하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다고 했음. 첫 사례처럼 아이가 음식을 먹는 걸 보면 특이하게 먹긴 하는데 자기 먹을 거에만 그러잖음. 애기가 남들 밥그릇에 뭐 묻었다고 떼쓰고 난리치면 훈육해아 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냥 지 밥그릇에서만 그러고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냅두면 되는 거임. 내 친구도 고기에서 누린내 난다고 고기를 안 먹는데 남들이 먹는 거에는 뭐라고 안 함. 그런데 저기 아빠 친구라는 사람이 멋대로 얘 밥그릇에 고기를 올린 거잖아. 애가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못 먹는다 말했는데. 누군가는 그냥 먹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만약 저게 아이한테 알레르기가 있는 식품이면 똑같이 얘기할 수 있음? 저런 건 친절이 아니라 강요임. 친절도 상대가 고마워 해야 친절이지 상대가 거절의사를 말했는데 주는 건 친절이 아니라 강요라 생각함.
@tomato.025 күн бұрын
저도 예민한 기질 이거든요? 어느정도냐면 방안에서 아파트 단지안으로 들어오는 남편 차소리 듣고도 구별해서 온줄알고 전화걸면 집앞맞다고 할정도로요. 근데 저건 훈육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밥그릇에 뭐가 묻었다고 단순히 가리는 정도를 떠나서 떼를쓰고 어른한테 소리를 지른다잖아요. 저걸 훈육시키지 않으면 별거 아닌걸로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되지 않을까요 결국 예민한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도록 훈육으로 연습시켜야 할거 같아요
2:49 이건 고기 강요한 사람도 문제고 거기서 애한테 화낸 아빠도 문제고... 식습관 문제 있는데 고치려하지 않은 엄마도 문제네
@오늘아침-x3k5 күн бұрын
세상엔 내 경험보다도 더 놀라운 일들이 많군요 저런 세상과는 마주하고싶지 않다
@Hayan_Yeou5 күн бұрын
첫번째꺼 고기 사건은 둘 다 잘못임. 남편도 훈육하는 법을 배워야하고 어머니도 교육방식 바꿔야함
@ieyoon96635 күн бұрын
아이교육할 때 차분히 타이르면 된다는 건 착각입니다 이해는 하는데 어른들처럼 이해하진 못해요 아직 덜자라 모자란 아이이기 때문이죠 어떤 자잘한 것들은 잘 이해할 지 몰라도 저런 도덕적이고 추상적인 가치는 일단 하면 안된다, 라는 걸 인식부터 하고 자라면서 시간을 들여 스스로 답을 찾으며 천천히 체화되는게 옳은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저 애한테 너가 애새끼라서 애새끼라고 하는게 왜 안되냐고 하면 정말 길고 긴 설교를 해서 왜 안되는건지 나쁜 말인지 설명할 수는 있지만 애초에 그런 말을 하게 된 이유는 ㅈ된 인성인건데 그딴 인성이 고쳐지는데에는 입터는것보다 피부에 느껴지는 적당한 체벌이 더 낫습니다 인간도 인간으로 자라기 전에는 본능이 있는 짐승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평소에 가정교육을 잘 받아 인간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대부분은 잘 타이르면 이해하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할겁니다만, 저 애 정도까지 ㅈ되버린 인성이라면 돌아오게 하는데에는 상당히 강한 방법이 필요할겁니다 그럴 때에는 어느 정도의 체벌도 불사해야만 이 아이의 먼 미래를 진정으로 위하는게 아닌가 싶단 이야기지만요… 저 어머니는 자식의 상태를 보통으로 보고 계셔서 문제네요
@wiwaxiasilver8272 күн бұрын
한편 선생이나 주변 아이들에게서 배운 것일 수도 있지만 원인을 가까이에서 찾는 것도 필요할 듯하네요. 그냥 나온 거면 자기 인성일 수도 있겠지만 위나 옆에서 그리 하니 자연히 따라한 경우가 꽤 있으니까요. 반면 차분히 타이르면 안 되는 건 글쎄요, 어느 정도 언어 이해와 판단이 되는 학령기 나이면 더욱 역지사지 같은 방법으로 가르치는 게 가능하지 않을라나요? 여기 나온 아이에 경우에서는 외모나 다른 걸 일부러 하루 정도 놀리거나 아니면 일부러 허름한 옷이나 얼룩 묻은 옷을 입히고 놀림을 하루 정도 받게 해 체감을 하고 깨닫게 하는 거요. 솔직히 그냥 때리면 그걸 피해서 몰래 하거나 반감만 가질 수도 있는데 자기가 직접 느껴 보면 더 깨닫지 않을까 싶어요
@유해인-y7r5 күн бұрын
12살이면 어린나이지만 마냥 타이른다고 들을 나이도 아님ㅋㅋ 오히려 별 문제 없는구나로 인식하지ㅋ
@Mellangyuing3 күн бұрын
대가리가 꽃밭인 엄마들이 왜케 많냐. 저런 것들이 애들을 그따위로 키우니까 이상한 범죄들이 많이 생기지 으휴... 진짜 저런걸 배우자로 둔 사람들이 불쌍하다
@dandory4 күн бұрын
초5짜리가 거지라고 했다니 ㅠㅠ 그걸 애라서 모른다고 말하는 엄마 진짜 미치겠음
@luna-xx7pq5 күн бұрын
애가 너무 예민하고 싸기지 없으면 양육자 문제더라
@S2RabbitS2-y3e4 күн бұрын
와 마지막은 진짜..진짜 심하다..
@yf5emetgxetg5 күн бұрын
외로워서 바람 핀다는거 정상 아니다... 치료 받아라
@curoyoma5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오뎅 총액보다 비싼 게를 건져먹을 생각을 하다니..
@Tyranno_punch_kick5 күн бұрын
국물용 게는 ㅋㅋㅋㅋㅋ
@박상현-b3c1o4 күн бұрын
무조건적으로 체벌을 금지할 건 아니라고본다. 상황에 따라서는 체벌도 필요할 수 있다.
@홍은솔-s9r4 күн бұрын
남의 죽음으로 다행이라고 느낀게 그리 불편할 일인가? 세상살이 참 힘들게 사는사람 많은 듯.
@이재용회장-x9q5 күн бұрын
애엄마들이 문제인 경우가 진짜너무많다... 심각하다 심각해...
@nb021105 күн бұрын
아파본 적이 없는데 타이르는 게 통할까... 요즘은 시대가 참 이상해졌네요.
@AsumiKana06095 күн бұрын
음식점 모임 떄 남편이 잘못한것 - 싫다고 해도 자꾸 고기 쳐올린 놈에게 갈!!!!!! 하지 않은 것. 결벽증 말하고 말고 이전에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D통수-x7m5 күн бұрын
7:57 결혼이래서 내연남(애 친아빠)과 결혼 생각중이라는줄 ㅋㅋㅋ 근데 마음이 가는 남자면 또 다른 남자네? ㅋㅋㅋ
@전지충-d5d3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날 외롭게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donell31244 күн бұрын
남편을 왜 욕하는건가 했더니 여자가 문제가 맞넹 내가 이상한지 알았어요
@nb021105 күн бұрын
친자 퍼센트, 저거 확률이 아니라 유전자 유사성 결과라고 절대값인 그거 인가요?
@맥주캔5 күн бұрын
3번째는 나중에 라면에 파 넣고나서 그거 하나하나 음미하세요;
@58774tguuyf4 күн бұрын
남편의 친자일 확률이 0.3%인게 아니라 유전자 일치율이 0.3%밖에 안된다고..
@소주만마실래Күн бұрын
한강의 기적에 버금가는 0.3%의 기적🤣
@lgtwins495 күн бұрын
게 먹을 생각하는 사람은 뭐지...
@joong8TV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걍 돈보고 결혼했구만
@curoyoma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악마냐..
@난아님-y4j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소설이지? 아니면....
@배고픈와플3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분 원래 약간 소름돋는 사진 모아놓은 영상 있지 않았나
@youngjakim38292 күн бұрын
삭제됬어요ㅠㅠ
@시골-w2j5 күн бұрын
나라자체가..
@구글어시스턴트5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레전드네
@문여는남자5 күн бұрын
음식을 깨작깨작 먹는 인간들 증말 꼴보기 싫다.
@hysmj815 күн бұрын
자식이 들떨어졌다는것 애가 모자란거😂😂
@Athel-y3t5 күн бұрын
안현모는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skytt27965 күн бұрын
쓸데없이 이게 핵심임
@꿀벌-e9k5 күн бұрын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자체가 참 백해무익함 ㅋㅋ 어떻게든 딴지 걸려는 사람도 많아서
@shylin0_05 күн бұрын
네
@shylin0_05 күн бұрын
안현모 글 내용 요약 난 운이 좋아서 재해안당했는데 니들은 운이 나빳네~ 안타깝네요~ ㅋㅋ
@Tyranno_punch_kick5 күн бұрын
낄끼빠빠 못한 거지 뭐
@solumte4 күн бұрын
제주항공참사는 무슨!!! 무안공한참사다!!! 저것도 좌파연예인이야???
@다함께탁탁탁5 күн бұрын
어...어..자기야 축하해!!!! 0.3% 당첨이야~!!!!!
@user-km9yh39iek53 күн бұрын
싫다는데 굳이 밥에 고기올려서 양념묻히냐? 성격이상하네
@sung-bullguja5 күн бұрын
제주항공 사고X 무안공항 참사O
@film18955 күн бұрын
제주항공 사장이 잘못 시인하고 직접 사과한 마당에 억지까지 써서 이러고 싶냐
@AsumiKana06095 күн бұрын
책임주체와 상관없이 - 항공기 단독사고의 경우 지역이름 안붙이고 항공기명 또는 항공사명 붙이는게 관습적임. 우리가 불만가진다고 뭐 할 수 있는거 없음 꼬우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 따져야함. 땅콩회항 - 정식명칭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이때 다른 항공기와 진짜로 박았다면 JFK공항 지상충돌사고 라고 불렸을 것. 괌 추락 사고 - 단독사고 이므로 정식명칭은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소련이 격추시킴. 그래도 정식명칭은 소련을 언급안함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김현희가 격추시킴. 그래도 정식명칭은 김현희를 언급안함 테네리페 참사 - 둘이 박아서 예외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 이 역시 둘이 박아서 예외
@qamvwee4 күн бұрын
하나같이 아줌마들이네ㅋㅋ
@과즙린자오밍4 күн бұрын
스턉 라까들 천지삐까리네
@이상우-s2f5 күн бұрын
어질어질하내
@jsbaek22605 күн бұрын
걍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
@DRA90N_5 күн бұрын
속터진다 ㅉㅉ
@신창섭-u4w4 күн бұрын
법이 참 여자한테 유리하노ㅋㅋ
@쿠시아3 күн бұрын
첫글 애 학교에서 급식 어떻게 먹나? ㅋㅋ
@nyk69945 күн бұрын
다 주작같아요. 자극적일수록 재미있으니까 억지로 만든 얘기들 같습니다.
@sjajdi3335 күн бұрын
게는 충격이다..
@야-d7h5 күн бұрын
아니 고기집 엄마는 왜 욕먹는거임?? 엄마가 고깃집 가지 말자고 한것도 아니고 가서 애 밥 먹이고있는데 다른사람이 억지로 고기 준거잖아... 남편 개별론데
@Jim302265 күн бұрын
그니까여 그애가 남들 피해준것도 아닌데 금쪽이다 뭐다 오지랖은..
@user-kq9hm1rc7c5 күн бұрын
저게 남들 피해준게 아니라고?? 억지로 고기준게 잘못됐다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남이 친절 베푸려고 했던거에 빼액하고 울면서 분위기 망친건 잘못 아니고? 기분 나빴을만한건 맞지만 거기서 떼를 쓰는건 명백히 잘못한게 맞음
@김동하-b4x5 күн бұрын
@@user-kq9hm1rc7c 제 짧은 생각으로는 언급하신게 틀린말이란건 아니지만 아내분 얘기만 들었을 때 유치원생에게는 너무 가혹한게 아닐까요...
@Jim302265 күн бұрын
@@야-d7h 고기 안먹는다는 특성을 가진 아이한테 억지로 먹이려고 해서 운건데 그거를 아이가 남들 피해줬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이가 안먹겠다고 하는거에 억지로 먹이려는게 친절 베푼거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억지로 먹이려한 사람이 친절을 베푼게아니라 오히려 명백히 잘못했다고 느껴집니다.
@user-kq9hm1rc7c5 күн бұрын
@@김동하-b4x 저렇게 철없이 키우니까 싸가지가 없어지는거임 오구오구 다 받아주는거보다 어느정도 잘못한 상황은 잘못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각인해주는게 좋음 대처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저기서 떼쓰는걸 받아주면 점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건 필연적임
@유느10175 күн бұрын
ㅋㅋ
@율링-q5u5 күн бұрын
3분전
@유느5 күн бұрын
3초전
@shylin0_05 күн бұрын
안현모 글쓴거 내용 꼬라지보소 나는 뭐 비행기 쉴새없이 타도 운이좋아서 자연재해 안 당하는데 어휴 니들은 운도 참 없다~ 인생 다 그런거지 그게 뭐 내탓인가? 그냥 니들이 운이 나쁜걸 어쩌나ㅋㅋㅋ
@baekrokdam5 күн бұрын
말을 혼자 꼬아서 듣고서 욕하고 있네
@꿀벌-e9k5 күн бұрын
아픈 사람들 보고 난 안 아픈거에 감사해야지는 누구나 다 한번쯤은 생각 해본걸텐데요? 뭐 방식이나 시기를 생각하면 실제로 저렇게 글 올린걸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님처럼 꼬아서 듣는것도 참 대단한거같음.
@League_of_legend_KR5 күн бұрын
@@꿀벌-e9k자존감이 바닥이라서 무슨 말을 해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어기재인듯
@대_황_젠5 күн бұрын
혼자만 꼬여있어요~ 그런 식의 논리면 대부분의 추모글을 모욕하는 글이라고 깔 수 있음 ㅋㅋㅋㅋ 노인을 보고 오래오래 사세요 라고 한걸로 몸도 쇠약해져서 살아가는데 힘드신 분 보고 오래 살라니 이거는 모욕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는 논리랑 다를게 뭐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