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문호 박사님 🙏 - 갈릴레이 갈릴레오 : 최초로 망원경 만듦. 목성에 위성이 4개 있음을 밝힘. 지동설 - 히파르코스 : 별의 밝기를 1~6등급으로 정함 - 로벨 : 우리나라를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함 - 별이 형성될 때는 적외선이 나와서 적외선 망원경으로 봐야 한다 - 태양 질량의 1.4배 보다 적은 경우는 백색왜성(별의 아주 작은 코어 부분)이 됨 - 성운 : 우주공간에 별과 별 사이에 있는 기체나 티끌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비교적 높은 밀도로 모여있는 천체로 아마추어들이 주로 봄 별이 죽으면서 온갖 가스를 모으면서 우주공간으로 날아가는 것임 - 모든 별들은 결국 마지막에는 백색왜성이 됨(40% 정도). 태양도 백색왜성이 된다 - 태양 보다 10배 이상 큰 별들은 나중에 중성자성이 됨 - 초신성은 중성자성이 되거나 블랙홀이 됨 - 별의 밀생은 초기 질량으로 결정됨 질량이 크면 수명이 짧음 - 태양 질량의 200배 이상 되는 별은 없음 - 태양 질량의 7%보다 적으면 핵융합을 못하는데 이것을 갈색왜성이라고 함 - 대부분의 은하 중심에는 거대 블랙홀이 있음 - 적외선 망원경은 우추 초기에, 엑스선 망원경은 블랙홀이 충돌할 때 - 중력파는 빛이 아니고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시공의 구조이다 - 블랙홀 같은 고밀도의 천체가 충돌할 때 중력파가 나옴 - 1m 넘는 망원경은 거울에 코팅을 한 것이다 - 밤하늘 별의 50%는 쌍성이다 - 10년 내로 지구 밖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가 확인 가능함 - 목성은 물에 가라앉고 토성은 물에 뜸 - 지구형 행성(수성, 금성,지구,화성)은 돌로 이루어짐. 650도 200기압이 금성과 지구를 나눔 목성형 행성(목성, 토성) 천왕성형 행성(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 이오 위성 : 지구 이외에 유일하게 화산을 발견한 행성으로 황 성분으로 인해 노란 빛을 띄고 달 보다 크고, 10년 마다 색깔이 바뀜 - 유로파 : 목성의 위성으로 위로파 밑에는 바다가 있어서 태양계에서 생명이 있을 확률이 높은 곳임 - 목성과 이오 위성 사이에는 번개가 침 - 타이탄 : 토성 위성. 에탄올로 된 호수가 있을 거라 추정함. - 헤일 : 천문학자는 아니지만 일생을 천문대를 만드는데 바침 - 팔로마 천문대(허블이 활동함)는 1세대, 키트 피크 천문대는 2세대, 하와이 마우나케아 천문대는 3세대, 알마 천문대(빅뱅 당시와 외계 생명을 연구함)는 4세대 - 스바루 천문대 : 빅뱅 이후 최초의 은하가 생긴 시기를 연구하는 선두주자임 - 천문학은 알마 천문대 이후부터 전 세계 교과서가 바뀐다고 함 - 지구상의 어떤 망원경도 별을 보면 점으로밖에 안 보임 - 점이 아니면 해성(움직임)이다 - 메시에 천체 목록 : 별도 아니고 움직이지 않는 천체 110가지를 좌표 목록을 적은 것으로 천문학 태동의 근간이 됨 박사님과 함께 하는 과학탐방 시간 좋아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