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 특강 영상보기 2부 kzbin.info/www/bejne/Z3rdY3-Lgs9jZsU 3부 kzbin.info/www/bejne/emGVe5iembirmM0
@고우갱8 ай бұрын
37:58 😊
@user-water202528 күн бұрын
글쎄 이론만? 언제준비..개발하라고 QFS(퀀텀파이널시스템양자금융시스템운영)스타링크위성지구 쫙깔리구. 양자의료기(매드베드) 모든병치료.무료 양자폰..자기부상열차.날아다니는차.등 벌써 다 준비 끝났어요. 정보전인데 찾으면 다있는데.양자 이론을 강의하신 다면서..늦은감있으시네요.
@오늘만산다-i1r8 ай бұрын
항공우주공학전공자로 박사님 덕분에 은퇴 후에는 20대부터 관심 많았던 물리학 공부를 다시 하러 대학 재입학 하고자 합니다.
@유영란-t4r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당신의 열정을~~~^^
@달밝은-v3w8 ай бұрын
이런 강의를 휴무날 옥상에 누워서 듣는다는게 놀랍고! 강의내내 선생님 몸짓 표정 말씀 ❤ 진짜 세상에 이런날을 제가 만나고야 말았구나 주변이 달라보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실겁니다 ❤
@장익근2 ай бұрын
❤
@김경화-h2w4 ай бұрын
교수님덕분에. 쉽게 만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타타-p2q8 ай бұрын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그런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nomind19998 ай бұрын
역시 박문호 박사님!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우산-b3i9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너무 좋아요~♡
@CIoudStrife8 ай бұрын
위대한 수학자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세대가 너무 편하고 재밌게 살고 있는거 같네요 주위에 모든것이 다 해당됩니다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빛나야합니다
@ashleykim9948 ай бұрын
와...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감동 ㅜ 지식의 나눔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윤서현-s8v4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입문 부분이네요.. 문과출신이지만 나름 관심갖고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잘 와닿지 않아 통시적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아들에게 설명해는데 도움도 되구요 천재들의 치열함.. 그러면서 나도 바보는 아니구나 자존감도 생겼구요 본격적인 다음 강의 기대합니다
@tiger-qs6kq8 ай бұрын
Many thanks to Dr . 박문호 for upgrading the brains of koreans and doing your great projects . respect for you .
@ddefaulvicent3599 ай бұрын
어떤 발견에 중요한 지점을 시간 순서로 나눠 맥락을 가지고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중간중간 러더퍼드 실험에서 그 물질의 질량을 측정하는 방식 혹은 X선에서 결정 구조의 정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생동감있는 설명이 파인만 박사가 말하는 비유적 은유적 설명같아 저같은 나부랭이 대중에게도 확 와닿게 느껴집니다.
@리브라-n1m8 ай бұрын
국가의 보물 같은분
@왕호기심8 ай бұрын
쉽게 설명해 주시니 빠져드네요~재밌어요 박사님^^
@이분에일-19 ай бұрын
이 강의로 내 소원이 이루어 지는가?! 요?
@김선애-p3q5 ай бұрын
진정성이 느껴지는 강의다.! 교수님 덕분에 쉽게 이해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석오-h1h8 ай бұрын
1766...수소발견 1866...양극선 브라운관 1895...브라운관에 전극연결 찍혀나온 것 X선발견 렌트겐 1896...우라늄방사선발견(베트렌). 마리 퀴리부인 라듐 폴로륨발견... 음극선..X선으로 유전 세포핵 헬릭스구조발견
@이부곤-u3r4 ай бұрын
11:42
@고요-e4q8g2 ай бұрын
까막눈. 내게. 이런. 고급 교육을. 들을수 잇다니❤
@koreathaifamily20168 ай бұрын
와 박사님 영상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보게되네요^^. 세상은 만들어 질때부터 이미 모든게 다 만들어져있던거같네요. 인간이 발견해나가면서 인류가 발전하는거같아요. 영상감사합니다~
@김경화-h2w4 ай бұрын
원자를'알수있게'해주셔서 부처님께 공덕을' 드립니다. 불교방송국에서 수면속에 나타나는 원리 알게되어서 고맙습니다
@B-020261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이며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dongkeunkwak8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강의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toitdegoi8 ай бұрын
박문호 교수님 정말 최고
@yunhendricks8608 ай бұрын
존경 합니다!
@hannakim5764 ай бұрын
재밋어요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안상진-f6s8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에 대해 여러가지 책을 읽었지만 이런 역사적 내용이 있었네요. 좋은 책을 만날 때 가슴 뛰던 그 느낌이 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minjae928 ай бұрын
틀리거나 비약적인 이야기가 많으니 따로 책을 보던가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노는자리7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권태관-d1p8 ай бұрын
* 박사님!,,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빠표영어-h5l7 ай бұрын
칠판이라도 하나 마련해주시지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신데요 하여튼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oceanmindnextsafe91619 ай бұрын
인류 최상의 산물이신 분, 감사합니다.
@momosyndrome8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johnkim32128 ай бұрын
천재..! 🎉🫡👍
@비숍최4 ай бұрын
빛은 유리를 거치면서 빛의 줄기, 한점의 빛, 빛의 뿌연 무리, 빛의 산란, 생선의 갈비뼈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바라볼때 상을 찌그려 뜨리면 모든 에너지가 한줄기 빛의 에너지로 뻩어나갑니다 상을 찌그려뜨리면 빛이 빗자롲처럼 길게 여러가닥으로 뻗어 나갑니다
@afternoonhiho8 ай бұрын
박문호라는 당대의 지성이 풀어내는 과학롤러코스터
@길가의민들레9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미괄식 설명에 지친 시청자를 위한 양자역학에 대한 두괄식 설명. 양자역학은 원자안의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파인만의 경로적분은 생략) 왜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이라고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입자라고 보고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하였고,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1927년 폴 디락은 이들의 방정식이 미시세계에 대한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두 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를 나타내는 확률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이상과 같은 결론을 바탕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더 재미있는 시청이 될것입니다. 기타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을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박사님이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아톰(원자)으로 부터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왜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를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이중슬릿실험,반거울실험을 통해서 추가입증)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이는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됨)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은 드브로이의 발상에 의해 모티베이션됩니다. *그외에 양자역학의 성립과정에서 전자의 이중성과 연결된 불확정성의 원리, 파울리의 배타원리같은 경험법칙 그리고 광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의 양자중첩,양자얽힘등의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재성문재 즉 관측행위와 독립된 객관적 실재(전자)의 존재와 관련하여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어,하이젠베르그 파울리 보른등의 코펜하겐학파(코펜하겐 해석)와 '존재한다'는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포돌스키 로젠등 (숨은 변수이론)이 참여한 논쟁이 벌어집니다. 이후의 실험들은 코팬하겐 학파의 손을 들어줍니다. *위 논쟁은 국소성문제(정보전달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나 없나?)를 포함한 논쟁입니다. 국소성 문제에서도 코펜하겐학파의 승으로 결론남. 이상의 설명은 양자역학에 대한 탐구과정의 '잠정적 결론'임.
@트랭크스-t8g8 ай бұрын
글을 잘 쓰시네요ㅎㅎ
@몽치치-c9v8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모르겠는데...졸라 멋있네 이해할수있을때까지 읽고 또읽으려고 캡쳐했어요^^
@정현숙-x2l8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간단하게 정리해 주셨네요.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vegasaturn44418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이런 시원한 정리는 어떠한 책이나 다큐에서도 보지못했어요. 개운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님 최고임
@달밝은-v3w8 ай бұрын
어머♡ 박사님 만큼이나 멋진 독자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globalmagicyoon8 ай бұрын
❤행복해요
@38Galaxy-q3x3 ай бұрын
우리 과학 교육도 이렇게 발견당시의 상황부터 배우고 수학도 수리부터 가르치면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새로운 발견도 더 쉽게 할수있을텐데
@이해군-c6b8 ай бұрын
나는 아는가? 안다 생각 하는 것인가? 이 구분이 명확치 못하면 나는 도깨비가 되고 도깨비는 나를 홀리지...
@hannakim5764 ай бұрын
한편의 시네요
@박정숙-u5k8u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ehddnrrla52229 ай бұрын
2부 설명 꼭 부탁드립니다
@잭과소고기17 күн бұрын
왜 나는 40대중반에서야 이분을 만났을까.. 지금에라도 다행이라 상각해봅니다. 박사님 오래오래 좋은강의 부탁드려요.~~❤
@임상미술치료사.화가9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은 광자학입니다. 색채를 처음알아낸 프리즘의 광학에서 각 광자색에는 파장과길이가있고 이를 고유값으로하여하는값이 색채입니다. 색채학에서 고유색에서다른고유색의결합은 양자얽힘으로만든 퀀텀입니다. 이것을 컴으로0.1로계산하지만 함수를대입하면 입체가됩니다. 이 0.1의값이 즉 색깔을 썪은비율을 나타는것이 컨텀입니다. 분자 원자 원소로 모두 원소결합으로 원소결합은 색이썪여 만든 다른색 다른결정이나 물질이라는것입니다
@cheolyongkang64539 ай бұрын
박문로 박사는 설명하시는 모든 내용을 다 외우고 계신거죠? 진짜 대박이네요
@seungjinkim51188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이 저거 다 외우는거 맞고요. 외우는 방식을 소개하는 영상도 있어요. 연관성을 캐치해서 하나하나 끄집어낸다고 하시더라구요.
@minjae928 ай бұрын
보통은 물리학 박사까지 하면 다 아는 내용이긴합니다
@youngpark38598 ай бұрын
5:15까지 듣다가 포기함. 뭥 말씀인지 어렵기만 합니다
@nownow37988 ай бұрын
심장이 뜁니다❤❤❤
@유영란-t4r4 ай бұрын
저두요
@오지니-k8x9 ай бұрын
너무좋아 미쳤다
@JHS-gu4lw8 ай бұрын
11:40 진지하게 이야기하다가 나와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권자단8 ай бұрын
이휘소 다음 천재... 난 우주관련 생물 영상 봤지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임춘규-t6g8 күн бұрын
만모 연구소 에서 LCK 는 모든금속을 초나노 밀입자 로 쪼개서 투명한 물로 만들 어 놓았읍니다
@ehddnrrla52229 ай бұрын
졸라 재미씀다
@임춘규-t6g8 күн бұрын
만모 연구소 에서 LCK 는 모든 금속을 무저항의 물성 물질로 변환 변성 시키는 기술을 개발 하게 되었 되었 읍니다
@세차맡겨야되는데7 ай бұрын
자막이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JJ-nh7ys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라 직접 듣고싶어 어느날 박자세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러갔어요 강남의 어떤 건물이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책상이 너무 다닥붙어 꼼짝을 할수없이 3시간 정도 들었는데 더 들을수가 없었어요 이런 좋은 강의를 넓은 강당에서 들을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 그 후 그 불편함이 생각나 박자세 오프라인강의는 엄두를 못내겠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불꽃처럼-o9f5 ай бұрын
70프로의 질소 20프로의산소 10프로의 수소 가 대기가되고 그게 9.8미터퍼세크가 되죠
@넘감화4 ай бұрын
30:45 방사능 원소까지..
@21sync8 ай бұрын
리차드 파인만을 뛰어넘으시는 천재셨군요. 파인만은 고작 과학만 했는데 다양한 분야까지 통달한 이시대 진정한 다빈치적인 천재이십니다.
@CornerJohn-p4v8 ай бұрын
넌 투자같은건 하지마라
@cosmos-u8x8 ай бұрын
@@CornerJohn-p4v맥락에 맞냐
@CornerJohn-p4v8 ай бұрын
@@cosmos-u8x 귀가 얇다 그거다 파인만이 나오고
@wkqsha18658 ай бұрын
ㅋ 농담이겠지만, 한 세계를 창조한 천재와 기존의 지식을 근본적으로는 카피한 지식인과는 차원이 달라서 애당초 비교불가임. 모든 창조적 과학자는 절대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음을 인정해야 함
@saviordonative40648 ай бұрын
호들갑ㄴㄴ
@jorde83338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옛날얘기해주세요-" "허허... 옛날옛날에 러더퍼드라는 사람이...."
@juno567898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만 내용중 한가지 불편한 부분은, 수소를 중국인이 발견한것이 아닐텐데, 한자를 풀어 설명해주신 부분입니다. 제가 강의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로 최초 hydro + gen 으로 명명되었고, 이후 한자권에 전달되면서 수소라고 번역된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minjae928 ай бұрын
야매잖음 걍 보셈
@이세-s5n8 ай бұрын
지식과 물질에 대한 욕망과 갈증은 삶을 불행하게 만든다. 삶은 경험과 의미로 채워져야만 한다. 우리의 삶이 의미로 충만하면 그 어떤 지식이나 물질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않게 된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현재의 불만족이고 그것은 지식이나 물질을 갈망하게 만든다. 지식이나 물질은 채우면 채울수록 우리는 더욱더 갈증을 느끼게 될 뿐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 더 이상 지식과 물질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을 채우려하면 안된다. 우리 사회는 지금 모두가 불행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astiusk15298 ай бұрын
뭔가 안타깝다.
@dushtrat8 ай бұрын
지식과 물질을 무작정 묶으려면 뭔 근거라도 대던가, 정보, 물질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webun2008 ай бұрын
지식에대한 욕망은 죽은 이후가 더 강렬할것 같은데. 육체가 없으니.~~~
@webun2008 ай бұрын
죽은자의 삶이 있다면.
@user-fb2me3th6z4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guilmont3718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있어 질문 합니다 . 인류는 수많은 이론을 사용 합니다만 이론은 존재인지 아닌지 존재라면 어떤 차원에 속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
@스마트머쉬바이오-x3q8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은 과학계에 러셀입니다
@박종섭-e8i5 ай бұрын
원자는신이고기고여래이고도고마음이다사사무애삼천대천무극세계
@gommcollie8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양자는 물질의 의식 현상으로 이해하면 잘 맞아 떨어지긴 함. 특히 양자 중첩과 이중슬릿 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양자상태 관측에 따른 파동함수 붕괴...과학과 의식이 만나는 접점이 있다고 보여짐. 다만 그 언어가 수학과 과학이라는데 이를 밝히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여짐. 철학에서는 양자라는 용어 없이도 물질과 정신(의식) 그 간극을 메우려 시도 했었음. 베르그송, 바슐라르, 들뢰즈는 그 간극을 간파한 선구자들 이지 않았나...
@별빛나그네-c3u8 ай бұрын
박문호 논문인용 되는게 있나요 아시는분
@숫타니파타-h1n5 ай бұрын
구이납저 함정지중 .... 피할줄 모르네''''' 인개왈여지가 얼마나 위험한줄////
@BORIBAT8 ай бұрын
노벨상이 별건가?
@kemi88867 ай бұрын
물질의 가장작은 단위 는 기 입니다
@flyljd7 ай бұрын
강의에 빠짐
@침팬지빤스8 ай бұрын
리처드 파인만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사람은 10여명, 양자이론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던데,, 뭔? 어찌?
@kemi88867 ай бұрын
원자를 자르면 기 가 됩니다
@chunsupark28212 ай бұрын
유물론에 빠진 서양철학 칸트헤겔이후 서양학문은 멈춘상태. 유물론자들은 천동설주장자와 같다. 그 반댜에 유심론유식론 관념을 넘어선 파립자 파동물질 세계 그게 양자역학이고 그것을 우주정신과학 형이상학 학문체계로 이미 보여주는데 유물론자들은 맨날 입자만 가지고 횡설수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