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시험과 유혹 앞에서" (마태복음 4:1-11) 2020년 7월 12일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원유경 목사 설교 (기도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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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시험과 유혹 앞에서" (마태복음 4:1-11)
2020년 7월 12일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원유경 목사 설교 (기도회 포함)

[@무명-q1u]

제 십자가를 잘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폐여서 제 자신이 싫었는데 일반인이어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짓말을 믿지 않게 도와주세요... 마지막에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해주세요... 신앙은 낭만이 아닌데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레이니방]

항상 감사합니다 ^^

[@레이니방]

감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annalatte]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녹차-v4q]

믿음의 가시권을 1cm 한결같이 확장해 주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양식처럼 나를 늘 소성케하는 말씀입니다

[@석재연-s1f]

아버지와의 관계를 깨려고 시험했지만 전적으로 신뢰했던 예수님ᆢ 저도 시험을 어떻게 이겨야하는지 예수님에게 배웁니다 결핍을 보더라도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daheekim3747]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함께 하시어 아름다운 길 완주하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SangockHong]

오프닝 영상 진짜 멋지네요

[@랄랄라-w9g]

광야의 순간에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nragingberry]

예배시작 전 최*현 전도사님의 "묵상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인도는 부르짖고 탄원하는 기도와는 또 다른,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고, 다들 마스크를 푹 눌러쓰고 찬양을 올려드렸지만, 찬양 매 곡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경이(Awe)를 다들 느꼈기에 한 곡 한 곡 끝날때마다 박수를 올려드렸습니다. 담대하게 목사님께서도 예수님을 전하셨고, 이어진 기도회도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서, 눈물을, 탄식을, 마스크 안에서 입술들을 조그맣게 움직여 드리는 기도들을 들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고소할 수 있겠습니까? 의롭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누가 감히 죄가 있다고 판단하겠습니까?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33~34, 쉬운성경)

[@ggongfu]

00:47:54~00:48:30 뼈 까지 때리는 설교, 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