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소리 2020]은 하나님에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전하는 채널로, 성현경 목사님과 초대교회를 소망하는 의현교회가 함께 합니다. ☎️ 교회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문의 : 010 3060 9567 #광야의소리2020, #성현경목사, #의현교회, #마태복음, #누가복음, #사도요한, #십자가
Пікірлер: 13
@cosmo509676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율법과 복음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하며 고민하는 저에게 성목사님통하여 생명의 빛으로 조금씩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목사님과 의현교회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中村アンナ5 күн бұрын
아멘! 주일의 말씀을 의현교회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동경 한복판 번화한 곳에서 이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언젠가 반드시 성현경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줄을 믿고 성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의현교회 모든 성도님들 성령충만 하시고 강건하시길...
@겸손과순종-v3c6 күн бұрын
3년동안 모든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진정한 뷱음,회개, 구원을 말씀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깨워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례요한도 독사의자식입니다 세례요한도 아직거듭나지않은 아담자녀 그래서 남을정죄한것입니다 육신을입고잏는 사람은 어느누구도 정죄하면 안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새성품은 정죄가없다❤
@positivexg55704 күн бұрын
아멘 어떻게 해야 죄인임을 고백하고 인정하며 항복하나요?
@전-b8l3 күн бұрын
성령께 죽기살기로 죄를 보게 해ㅜ달라고.해야 함
@positivexg55704 күн бұрын
성현경목사님 줌으로 신앙 상담 할수 있나요? 경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itivexg55704 күн бұрын
자책감만 드는때는 어땋게 해야합니까?
@ljmpka4 күн бұрын
1:00:38 왜 그런 일을 주님이 허용했겠어요? 사실 이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처음부터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년간 예수님께 듣고 보았습니다. 그런 제자들의 실상은 십자가 죽으시는 그 길 앞에서 서로 누가 높으냐 싸우는 것으로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 즉 모든 인간 군상들은 날 위해 예수를 믿습니다. 구원도 날 위해 예수를 믿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앞에 드러나는 현실은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빛이 왔는데 그 빛을 빛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는 게 인간입니다. 이게 어둠의 모습인 인간의 실상입니다. 그런데 그 빛이 비추임으로 내가 어둥, 사망, 죽음의 존재라는 걸 보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이들이 니고데모에게 말씀한 성령으로 거듭난 자입니다. 인간은 절대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합니다. 구원을 위해 또는 양심상 죄가 있다고 말할 뿐이지 지옥가는 독사의 자식이 마땅함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 회개 또한 주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베드로가 에수님에게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예수님이 정확하게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부인한다고 합니다. 베드로는 이런 자신의 실체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주까지 하면서 맹세하는 자신을 닭이 세 번 울면서 발견하고, 예수님이 베드로를 보실 때 나가 웁니다. 그제서야 자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 자신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실체는 드러났고 예수님은 죽으셨다고 생각하는 베드로에게 모든 것은 끝난 겁니다. 결국 다시 고기나 잡으러 가는 일상만 남았죠. 그런데 예수님을 부인한 그 베드로에게 부활의 주님이 다시 찾아오시는 겁니다. 내가 예수를 알면 내가 저주받는다 맹세한 그 베드로에게. 이것이 복음입니다. 신자는 인간이 만들 수 없습니다.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부르셨을 때, 죽은 나사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의 권세가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5년의 방황, 성목사님의 3년의 곤고함은 욥의 고난처럼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에 천국 백성 됨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은혜일뿐입니다. 그래서 전적 타락이며 죽은 자에게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피의 은혜만 있으며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성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몇 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