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 Pak Rimma Happy Birthdy

광주시 월곡동에 정착한 항일 독립군 운동가 박노순 후손 손녀 박리마의 생일파티에 참석했습니다.

[@Ahnjongil]

Я - Борис Пастернак, создатель д-ра Живаго, и Солженицын из онкологического района, и корейский писатель, который любит Максима Горького, Достоевского и Толстого. Немного изучал русский язык. Рад познакомиться.

[@user-ze6gs6hs2x]

미국이나 자유 민주국가로 이민을 간 동포들은 명절이 되면 우리의 풍습과 전통을 지키던데. 외모는 우리와 같은데. 한국에서 살면서 명절에 러시아 말, 러시아 노래, 러시아 춤을 추는 사람들.어쩐지 이질감이 느껴진다. 빨리 우리 말을 배워서 정착 하는 게 더 급한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