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빨리 선생님을 알았다면 좋았을 걸 ㅠㅠ 1학기에 어떻게해도 2등급에서 안 오르던 걸 2학기 선생님 강의 듣고 석차 전교 1등 뚫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ㅠㅠ 강의 열심히 듣고 기말고사까지 1등 유지해 볼게...요 😂😂
@00scc2 ай бұрын
13:57 선생님 여기 그럼 식물토양… 이랑 대기,물은 완전히 사용량에따라달라지는 자원이어야하는거아닌가용? 왜 중간에 있는건가요?
@geolch7212 ай бұрын
분류된 것을 잘 봐주세요! 식물, 동물, 삼림, 토양은 '사용함에 따라 고갈되는 재생 불가능한 자원'과 '사용량과 투자 정도에 따라 재생 수준이 달라지는 자원' 두 가지에 모두 해당한다고 되어있죠? 우리가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돼지와 소의 개체수를 유지하면서 소비하면 사실상 어찌보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죠? 하지만 돼지나 소의 개체수가 아에 멸종될 수 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분류가 이렇게 되어있는 거구요. 대기나 물은 아무리 우리가 사용해도 고갈은 되지 않잖아요? 하지만 오염되어서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자원이 되는거죠. 이렇게 접근해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좀 되실겁니다! 잘 안되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00scc2 ай бұрын
@@geolch721 우리가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돼지와 소의 개체수를 유지하면서 소비하면 사실상 어찌보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돼지나 소의 개체수가 아에 멸종될 수도 있는 거면 그냥 사용함에 따라 재생수준이 달라지는 자원애 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사이에 존재하는거죵…?
@geolch7212 ай бұрын
예시로 소와 돼지를 했던게 오히려 혼동을 드린 것 같네요..ㅠㅠ 돼지와 소는 우리가 유지할수있겠지만 식물 토양 동물 중에서도 우리가 유지하려고해도 소멸되는 것들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두 분류에 중첩되어 있으니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00scc2 ай бұрын
@@geolch721 ㅇㅏ하! 감사합니당🙇♀️
@jnavas166 ай бұрын
20:46
@이가은-u8i4g3 ай бұрын
선생님 1차 에너지 생산량과 발전량의 차이가 무엇인가요??ㅜㅜ
@geolch7213 ай бұрын
발전량은 전기만해당하는겁니다!
@이가은-u8i4g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gyunhyeokАй бұрын
석유는 아직 한국에 없다고 알려져있는데 한국에 있다는 근거가 있나요?
@geolch721Ай бұрын
울산앞바다에서 아주극히소량생산됐었습니다. 최근 발표한건 더 큰 유전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거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