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주제였는데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마지막 도사님의 말씀이 감명깊네요...! 도사님은 꼭 도사님의 신령님들이 좋게 지켜주실 겁니다! 저 역시 제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살면 언젠가 결실을 맺을 날이 오겠지요.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목단-g2x2 ай бұрын
선생님 식사를 ᆢ 밥대신 누렁지탕을 물좀 있게 끓여서 드시면 위장에 좋아요 동치미도 위장에 좋아요
@yaholove2 ай бұрын
무당의 운명을 신께 메여 있다고 생각하니 슬픔이 느껴집니다. 그냥 할부지 할무닌데. 그분들이 자손의 숨통을 좌지우지해야 하나고. 일반인인데, 저도 제점 제가 보나 이상하다 했다가 진짜로 내점 내가봤구나 후려맞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