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세종대왕에게 단점은 없었을까? : 조선왕조실록 세종대왕편 3부

[@파머-d1d]

매주 감사합니다 ♡♡♡

[@쑤나-c6f]

절대 세종은 수양대군안줬을거같네요 원래수양은 문종에비해별로였다고 알고있어요 문종의잘못이네요 첫번째부인부터 잘했다면 아들이 장성했을테고 수양이 반란생각을안했을수도요 ㅠ

[@user-ny9yn7zx5q]

계유정난은 명 영락제의 제위찬탈을 모방했는데 세조는 공신발호를 막지 못했다. 영락제는 생사의 기로에서 전투를 통해 천하를 얻었고 세조는 단순계략을 통해 얻은거니 이게 실력의 차이다.

[@gangseongyoon]

어쩌면 부인을 자신이 선택할수 없었던게 문제일수도..

[@hyj7862]

그 임용한 박사님 채널에서 세종의 장점과 세조의 단점을 대비시켜서 하는 것이 '세종은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했는데, 세조는 직접적이고 단순히지만 표면적으로 해결했다'라는 부분인데 (제 요약이라 실제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장단점이 오늘 말씀하시는 '근본적인 문제를 건들이느냐'에 대해 차이가 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종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그러한 해결책이 있기 힘든 근본적인 문제를 건들기 힘들어 했고, 세조는 단순하게 해결할 자신이 있었기에, 근본적인 문제를 과감하게 찔렀다고요. p.s: 세종 억지비판에 대한 반론, 정박님이 하신이야기 거의 그대로 제가 앞서 언급한 역사학자분이 말하시더군요. 정확하십니다 ㅎㅎㅎ ---- 세종이 자제들에게 실질적인 일을 시켜서 후계자구도를 꼬아버린 것에 있어서, 어쩌면 한글창제 때 집현전에서 집단 반기를 든게 계기가 되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네요. 신하들과 결국은 끝까지 갈 수 없고, 왕의 친위세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왕족, 형제들로 만들려고 했다.... --- 왕은 사대부를 초월한 존재다. 이게 연산군의 목표였다는 말도 있더군요.

[@frostfire311]

세종의 정책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아주 신중하고 완벽주의적 면이라 정책의 폐해의 폐해까지도 염두 해두는 성격이라 근본적인 문제까지도 당연히 해결 할려고 했을껀데, 물리적인 시간상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서 추진력의 문제가 생기는거죠. 뭐 개인적으론 억까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반대로 세조의 경우는 정책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식하게 실행을 하다가 결국은 조선의 시스템을 망가지게 했다는 평가가 정론이죠.

[@날강두-e5z]

처음부터 보기 귀찮아서 그러는데 세종이 왕자들 한테 실질적인 일을 시켰다고 언급된게 몇분 부터 나오나요?

[@배포르코]

비판이 불가한분 정박님도 추가요.

[@여자전은경-g8n]

연속으로 잘들었어요~~

[@김희선-w6k]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aura-kc9xf]

조정래 작가 아리랑,태백산맥,한강 작품도 다뤄 주세요 한국 근현대사 저를 포함 제대로 아는 분 얼마나 있을지요 정박님의 리뷰 꼭 듣고 싶습니다 정박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태찬TV]

저도 한표^^

[@velociraptor7871]

조정래 반대

[@이응이응-x9c]

저도 제 인생을 바꾼 책들 ㅎㅎ. 학교에서 근현대 우리나라의 찬란한 발전만 배웠던 저에게 어두운 면을 알게 해줬던 작품이네요.

[@DJ_Lee_]

명에 바칠 공녀들을 손수 고르신 분이기도 하죠. 백성을 참 사랑하셨던 성군이란건 여러가지로 볼때 절대 동의하기 힘드네요. 🎉

[@pigterian]

정박님❤

[@ROMO-bf3ek]

돼지테리언님❤

[@pigterian]

@@ROMO-bf3ek ❤️

[@토끼-o6o]

일단은 첫째가 왕을 하는데 재는 몸이 약해서 일찍 갈테니 그 때는 들째가 왕해라. 이런 유언이 가능한가. 했다고 치고, 세종 탈상하는 날 문종이 형제들 도륙했겠지

[@블링블링-v8i]

세종이 원손으로 봉한 단종이 있는데 말도 안되죠. 숙종도 젊을때 위독했지만 50세 이상으로 장수했고 문종도 계속 몸이 안 좋은게 아니었는데요.

[@병준김-r6c]

세종도 완벽분은 아니셨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쑤나-c6f]

인간이죠

[@prodg4875]

정박님, 다음에 기회될 때 후흑학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애매한 도덕관념이나 유교사상에 얽매여 우유부단하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봅니다.

[@carlsonmagnus9912]

일본 전국시대 관련책도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짱구홀리미키모니연탄]

정박사님에게 역사의 태종 vs 세종 , 세종 vs 세조 에 대한 디테일적 평가적 비교분석을 들으니.. 예상치 못하게 현재 보수와 진보의 정쟁을 대하면서 늘 느끼던 스트레스를 조금은 해소하게 되는거 같은 이상한 느낌이…^^;; 이상적이고 정의로운 정권이 결과적으로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결과를 낳기도 하고 잔인하고 막돼먹은거 같은 정권이 또 의외로 현실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평가가 좀 띵한 느낌을 주네요~🤔 이해의 폭을 넓혀주신 대단한 정박사님 ~~👍

[@ykm621]

전두환VS 문재인 ??

[@곰투가리]

👍👍👍👍👍👍👍👍

[@다크신우]

적당한 광고 타임 아주 좋네요 협찬이야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어떤 유튜브 방송쳐럼, 10분 넘게 광고 하는 유튜브채널 있음 화면 중앙에 광고 제품 판넬 보이게 했으면 되지, 10분 넘게 하는 거기는 한심하게 보임 여기는 적당한 광고 타임으로 집중해서, 영상 볼수 있어서 좋네요

[@불이나케]

좋아 자극적인거

[@_pause9138]

정박님한테는 물이라도 드려야할듯요

[@addult77]

정박님 책을 많이 읽었군요. 그것만

[@이은승-p8f]

세종처럼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시작하는 사람일 수록 한가지 목적만으로 일을 하진 않는 법입니다. 한글의 창제에 있어 중국어의 음운 표기가 한가지 목적이 될 순 있어도 단지 그것만을 한글 창제의 목적으로 본다거나, 애민의 마음이 결여되었다고 보는 것은 세종과 같은 복잡한 인물을 너무 단순화 시켜 평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종 스스로가 밝힌 한글 창제의 배경도 그러하지만 사람들이 흔히 놓치는 한글의 문자적 형태를 봐도 세종이 얼마나 백성들을 생각해서 만들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일본인 저자가 쓴 '한글의 탄생'이라는 책을 보면 세종 창제 당시의 한글의 형태(곧은 선과 직각 그리고 점으로 구성된)는 지배 계급의 문자 기록 도구인 붓으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목탄과 같이 일반 백성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도구로 쓰기에 알맞다고 보는데 이는 붓과 먹, 벼루와 같은 도구를 일반 백성이 갖추기도 어렵거니와 붓이란 도구를 이용해 글을 쓴다는 것(기존의 한자 글씨체나 훗날 등장하는 일명 '궁서체') 자체가 오랜 훈련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한글의 실제 사용자를 누구로 전제하고 한글을 창제 했느냐야 말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의 본 마음을 알 수 있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hyunhee72]

kzbin.info/www/bejne/oZi5gGdnjcl2r6c 황현필 강사님 내용 참고바랍니다.

[@제니퍼코넬리]

황현필!! 역사를 가장 지 멋대로 해석하는 국뽕에 쩐 놈.

[@음악대법원장]

동양철학전공자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대마왕-l4s]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장점이 워낙 많으시니까 ❤❤❤❤❤❤❤❤❤❤ 단점은 덮고도 남지요 한글의 근본을 세워주셔서 평생 감사합니다😂😂😂😂

[@군침이싸악도노-q2b]

문자는 영어나 한문을 써도 삶에 하등 상관없지만 인간근본적인 계급제도 개혁이나 사회개혁은 전혀 안하고 기득층의 이권만 봐줬네요.

[@taboo1551]

@@군침이싸악도노-q2b 당시 철저한 왕권 사회에서 정점인 왕이 계급혁명을 일으킨 사건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고 언어가 하등 주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에는 논리나 근거가 궁금해집니다. 저는 이러한 접근을 해본 적이 없네요

[@estest82]

@@taboo1551 ㅎㅎ저는 궁금하지도않아요

[@매니폴드]

1:05:02

[@이선매-r5f]

조선왕조에서 피바람을 몰고 온 장본인도 세종대왕이시라는. 모든 세자들을 왕수업을 시켜서 누구나 왕을 꿈꾸게 한 것. 그래서 세조가 탄생하기도. 그 후도 수많은 왕들이 독살 당하는 일이 생기기도 .

[@mikeleto81]

가져올게 없어서 뉴라이트 이영훈꺼를 가져다가 단점이라고....

[@수정방-p2z]

사람 좋다고 훌륭한 리더는 아니죠. 세종이후에 손자 단종은 도륙을 당했습니다. 사람 좋은 리더는 악을 제압하지 못하고 호구가 되어버립니다

[@yonghochoi2762]

구지 이영? 그 ?? 언급할 가치가.

[@다카우지]

문종의 카리스마에 수양 등 동생들이 쩔쩔 맸는데 이상한 소리 하시는듯 문종의 수명이 세조만큼만 되면 조선은 바뀌었죠

[@sandblue-t1p]

원구단이 아니고 환구단. 원구제는 고려 때 폐지.

[@ssp2175]

[@daleparker1484]

사노비는 노예가 맞죠. 마음대로 죽일 순 없지만 사고 팔 수 있는 재산이므로.

[@TheExctshot]

@북한강 살쾡이 노비랑 노예가 뭐 그리 큰 차이가 있습니까?

[@daleparker1484]

@@user-bt9hz1qo4j 고대 로마 그리스 시대 노예는 사유재산도 가질 수 있고 밖에서 자기 집에서 살 수도 있고 가족도 가질 수 있음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노예를 노비노 농노라고 부름? 노예임. 도쿠가와막부와 청나라 시대에도 부모가 자식을 팔아서 노비처럼 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돈을 갚으면 해방이 되는데 (돈 갚는데도 노비신분을 안 풀어주면 국가에 고발도 할 수 있었음) 조선시대는 주인이 놓아주기 전까진 영원한 노비야. 노예란 말이 싫고 조선이 정체된 사회란 인정하기 싫은 국뽕들이 노비는 노예와 다르다. 노비시장도 없잖느냐 이렇게 말하는데 노비는 땅이나 소와 같은 큰 재산이어서 땅이나 소처럼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가격이 맞으면 거래도 되었어. 노비는 노예가 맞아. 노비와 노예가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 근거를 밝혀주면 감사

[@daleparker1484]

@@user-bt9hz1qo4j ynucc.yu.ac.kr/~edupht/book/5kyeong/slaves/5.html 뭔 소리인지 못 알아듣네. 허준이 노비랑 노예는 같은 말 아닌가요? 라는 질문에 서울대 교수는 2002년 제임스팔레 교수의 조선 노예제 사회란 주장을 반론했음. 조선에는 노비의 수가 적어서 국가생산을 노예의 노동에 의존하는 노예제사회가 아니었다라고. 바보아님? 물리학도 아니고 사회과학에는 당연히 학자들도 국뽕이 있지. ㅎㅎㅎ 근데 고대 로마와 그리스 노예도 생산수단을 소유한 경우가 있었다는거지. 그래도 노예는 노예. 즉 노비는 노예의 완화된 표현이란 말이여. 학자들 주류사학 ㅎㅎㅎㅎ 군사정권때까지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사학이었어. 지금이 정보화 시대인데 인터넷에서 다 주워들을 수 있는데 그걸 못 주워듣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 병신이지 전공자가 아니어도 주워들은걸 가지고 근거로 자기 주장을 펴면 되는데 학계에서? 제임스팔레 교수는 학자 아니고 유튜버임? ㅎㅎㅎㅎㅎ

[@daleparker1484]

@@user-bt9hz1qo4j 아 식민지 근대화론이 아니라 식민사관. 이건 내가 말을 잘못했다. 자 그럼. 조선시대 노비는 노예가 아니라는 너의 주장의 근거를 대봐라. 논문이나 기사의 링크나 아무거나. 학계가 그렇게 주장했다니 근거는 많겠지? 노비는 노예다 라는 나의 주장의 근거는 1 국어사전 "노예"의 정의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겨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고 남에게 사역(使役)되는 사람. 2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일부노예도 사유재산과 가족이 있었으므로 조선시대 외거노비 공노비와 비슷 그러므로 조선시대 노비는 노예다 (조선시대노비가 미국 흑인노예랑 같다라는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게 아님) 너의 주장의 근거를 들어보자

[@VJD2023]

정미녀님 너무 그립다 😂

[@귀요미-y1k]

정미녀님은 재미는 있는데 가끔 흐름을 끊는 면이 있어서

[@estest82]

6백년 전을 지금시각으로 보는것도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ㅋ 그거비판하는 사람들 지금으로부터 6백년 후의 관점으로 살고있나요? 근데 문종이 워낙대단해서 수양이 감히 바라보지도 못했다던데 의문이네요?!

[@정지원-r8r]

문종은 조선왕조 첫번째 적장자였는데, 불안정한 후계구도였다고 말할 수 없죠?

[@정재성-c1l]

토지제도에 대해서는 현대의 부동산정책도 제대로 된 대책이 있나요? 그리고 호구조사에 대해서는 당시의 행정력이 현대같이 철저할수가 없다라는 한계를 생각한다면 세종의 한계라고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조때 호구조사의 개선을 따지겠지만 그것은 그때즘 그정도 행정력의 성숙이 이루어졌다라는 식으로 해석해야 합당할것입니다.

[@장환김-m4o]

좋은것도나쁜것도 중도로말해야

[@덕후-y6p]

정박님 패널들에게 질문을 던질때 학생들의 답변을 듣고싶어하시는 면모와 우민사상의 경향이 있으시던데 설명하는 식으로 해주시면 더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인 불편함들이 전해져서 그걸 눈치채니 그 뒷부분이 듣기가 힘들어지더라고요..

[@estest82]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대답하기 어려운 마음이 불편한 일인가요 모르면 모르겠어요!해버려요

[@ppqq6761]

댓글 진짜 아찔하다 ㅎㅎㅎㅎㅎ 불편하면 책 사서 읽으세요

[@Readguy9160]

42:38

[@정재성-c1l]

노비와 노예는 엄연히 다른 존재들입니다. 조선시대 노비는 고대 노예와 비교하면 기본적인 인권은 보장되었습니다.

[@덕성도야]

노비 ㅡ 자기들 입장에서 정리한 한국역사, 일본의 잔당들의 해석이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듯 사대 ㅡ 왕도의 중국문화가 끊기고 네덜란드식 서구의 패도적 사고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지.

[@임희태-e8b]

세종대왕통치이념=청교도와 90%일치

[@블링블링-v8i]

문종은 후궁에게거 아들, 딸을 더 뒀습니다. 어려서 죽었죠. 남성성이 그리 약한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hellokimkim4108]

뉴라이트 왜 자꾸 언급해 주는 거야?? 무슨 의도야??그쪽 계열은 이미 수용되지 않는것이고 일본 문학 좋아하고, 뉴라이트 잦은 언급에.. 기분나빠지려고 하는데..상황악화하되면 더 이상 안 본다

[@cosmicpolaris3087]

중국어의 발음은 크게 북경과 광동 방식으로 나누며 북경어를 만다린(Mandarin 滿大人)이라고 부릅니다. 즉, 만주족 대인 신라황족 애신각라의 말을 뜻합니다.

[@퀘이사-s4o]

니들 따위가 감히 논할 분이 아니다. 그리고 세종이라 하지 말고 세종대왕이라 해라. 무식한 니들이 지금 쓰고 있는 한글을 만드신 분이야.

[@joneswon8094]

조선의 노비제도: 자국민을 노비로 쓴 유일한 국가. 출산휴가: 재산증식의 포상. 지금의 출산휴가: 월급 축

[@joneswon8094]

@북한강 살쾡이 ㅎㅎ 고려나 조선이나 같은 나라 아닌가요?

[@joneswon8094]

@북한강 살쾡이 먼저 예의를 공부 하셔야 할듯 ,

[@제니퍼코넬리]

그래도 정박님이 훨 중립적이시네요. 황 뭐시기는 "세종이니까 까면 안 된다"는 식의 역사 강의에 기절 할 뻔 했는데.... 종모법(솔직히 종모법은 쓰레기였죠. 말씀을 아끼시는 것 같아 보였는데... 깔건 까야죠)과 기득권을 위한 정치를 했다는 비판에 동감합니다.

[@귀요미-y1k]

한글 창제라는 업적의 빛에 가려진 종모법이라는 기득권의 보호와 지나친 명의 사대외교로 국고 낭비와 민생의 고통

[@군침이싸악도노-q2b]

세종은 한글창제로 우상화 됬는데 실상은 암군에 가까운듯

[@hdk4049]

전국민 노예화로 만든거 아닌가요

[@김정환-m7z9j]

유재석은 안돼. 윤석열 인터뷰 한 놈.

[@쑤나-c6f]

ㅉ.

[@velociraptor7871]

불쌍한 놈

[@sovereigntylux]

패륜왕 세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