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신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종교학자가 내놓은 답┃클래스e┃알고e즘

  Рет қаралды 40,207

EBSCulture (EBS 교양)

EBSCulture (EBS 교양)

Жыл бұрын

"있다고 믿는 이에게는 있고 없다고 믿는 이에게는 없는 신”
우리는 많은 종교들을 만나며 삽니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신에 대해 꽤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에 대한 분분한 의문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종교학자 정진홍 교수와 함께 신에 대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종교 #신 #천주교 #기독교 #불교 #힌두교 #클래스e #강의 #신의존재#교양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신(神) 이야기] 1강 신의 고향은 어디인가
📌방송일자: 2021.12.27

Пікірлер: 332
@Phibrizo666
@Phibrizo666 Жыл бұрын
정진홍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에게는 있고, 없다고 생각 하는사람에게 없다.' =결국 세상은 상대적이고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과학적으로 자명하다고 말할 수 없는 명제에 한해서) 로 귀결되는 것 같네요. 프로타고라스의 승리같습니다.
@eduardohan6286
@eduardohan6286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그렇군요. 근데 안 물어봤습니다.
@beechler7able
@beechler7able 3 ай бұрын
@@eduardohan62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w1qs4vp3o
@user-rw1qs4vp3o 24 күн бұрын
@@eduardohan6286 대체 무슨 답글이 있었길래...
@damoa3037
@damoa3037 2 ай бұрын
정말로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user-wn7eh2ej7q
@user-wn7eh2ej7q 8 ай бұрын
제발 신 때문에 전쟁을 하지는 말자...무고한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
@edenrosest
@edenrosest Жыл бұрын
한마디 요약. 나도 도통 모르겠어. 니 맘대로 생각해
@choveraquos2629
@choveraquos2629 10 ай бұрын
일생일대에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d7tp2cf8b
@user-md7tp2cf8b 5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쓸데없는 얘기를 왜케 길게 하셨는지요?
@user-md7tp2cf8b
@user-md7tp2cf8b 5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아이고… 모든일이 일이 그대로 이뤄져요? 그게 사실이라면 모든나라가 기도만허고 살겠죠.. 공뷰는 왜하고 일은 왜합니까… 제발 구라좀 치지맙시다.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요…. 아니 제발 거짓말좀 그만하세요
@user-jm4xg3np5b
@user-jm4xg3np5b 4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그정도 두루뭉술한 예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진짜 전지전능해서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초단위로 예언하는것도 아니고ㅋㅋ
@user-jm4xg3np5b
@user-jm4xg3np5b 4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그럼 성경에 2024년 3월 5일 오전 6시 20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적혀있나요??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3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무당이네요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4 ай бұрын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알게되는 것이 더욱 실체에 접근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kzbin.info/www/bejne/pIqonoSCpbmdgaMsi=OPQi8dfP-PxM-kCu
@oglego1019
@oglego1019 2 ай бұрын
신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것이 왜 나한테서 문제가 될까 7:00 교수님 말씀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종교인이던 종교인이 아니던... 그치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개같은 종교인들이 나를 귀찮게 해서" 입니다
@user-lr2ho1dq7l
@user-lr2ho1dq7l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fJpaBqlsmHq5Y 신의 진짜 모습!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fJpaBqlsmHq5Y 신의 진짜 모습!
@TheGogogogo
@TheGogogogo 10 ай бұрын
신의 존재 여부는 과학적 명제가 아닙니다. 증거를 갖고 있거나 실험적으로 증명할수 있어야 하는데 신의 존재는 증거나 실험으로 결론을 낼수가 없어요. 결국 믿음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kokorymino
@kokorymino 9 ай бұрын
신은 없다고 간단하게 말하면 끝날 것을 유신론자들에게 비난받지 않을 빙빙화법으로 쉽게 넘어가는 무신론 의견 잘 들었습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내가 성경을 안 믿는 이유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 가 성경보다 앞선 서사시인데 이미 아담과 하와 이야기며 홍수 등 다수 이야기가 있었다 성경이 역사와 그럴싸하게 짜집기했다 전능하신 분이 천지창조를 천동설에 맞게 창조했다 그 당시에는 지동설을 꿈도 못꾸고 천동설이 맞다고 믿었기에 창세기 저자는 그리 창세기를 실화처럼 썼다 전능하신 신이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을 태워 제사 받기를 기뻐하신다 그럼 그 당시 잡신이나 태양신이나 뭐가 다른가? 창조한 인간을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순종하면 천국 예수 안 믿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창조한 인간도 자식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하지 않는다 모세한테 돌판에 십계명은 뭣하러 줬을까? 이스라엘에게 걸림돌이 되면 창조주가 앞서서 하룻밤에 몇만명은 거뜬히 해치워 버린다 자기가 창조한 인간은 이스라엘에게 도움이 안되면 일회용 소모품으로 본다 가나안을 너희에게 줄테니 거슬리는 모든 족속을 남녀노소 짐승까지 다 죽이라고 명한다 창조주와 이스라엘 백성은 사람 죽이는 살인범이다 그 살인에 정당성은 창조주가 부여하신다고? 이스라엘을 꼭 찝어서 택하고 언약을 맺는다 그건 바로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뒤떨어진 나머지 막강한 신이 필요해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신으로 보는 것이 맞다 구약에 맞게 신약을 짜맞추기 위해 얼마나 머리를 쓰며 썼을까? 창조주가 겨우 생각해 낸 것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 죽여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죽게 했다고? 창조주는 끝까지 사람 죽이는 일을 멈추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진짜 창조주는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고 자연의 섭리에만 관여하신다고 믿는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존스튜어트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되는가?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십계명은 받은 모세는 왜 간음을 했나? 십보라 아내를 두고 구스여자를 취했다 그 일을 두고 아론과 미리암이 옳지 않다고 바른 말을 했음에도 창조주는 그들의 입을 닥치라며 벙어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일관성 없는 창조주가 진짜 우주만물을 지었다고? 성경외에 다른 책도 보세요 소설같은 책을 진리라고 맹신하고 살다니요 길가메시에서는 피와 진흙 을 반죽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UCoZD2ZzIPaMJFJR_boo71ew
@UCoZD2ZzIPaMJFJR_boo71ew 3 ай бұрын
그냥 없다고 하면 왜 없다고 이유를 설명하라고 할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교 애들이 이렇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ghzk
@sghzk 10 ай бұрын
있고 없음은 그 자체로 극단이고 그 여부를 가리는 게 의미가 있는데.. 그 극단이 마치 잘못된 거처럼 말씀하시네.. 그럼 있고 없음의 중간에 있어야 하나요? 그 개념을 뭐라고 해야 하나요?
@jasonlee5406
@jasonlee5406 10 ай бұрын
신이 존재할까 라는 주제에서 또 한가지 정확하게 하자면 ‘어떤 신’ 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기독교의 신인지 힌두교의 신인지 이슬람의 신인지 ㅎㅎ
@djvnsdujvnasom
@djvnsdujvnaso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11분동안 같은 말만 반복하다 끝났네 내 시간 돌려내라 내 자"신"이 용납 안한다
@daebakkim8390
@daebakkim8390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을 만든 창조자는 있을것 같음. 근데 나를 지켜주는것 따위는 없음.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7 ай бұрын
신있지 믿을뿐 믿고있었다구~! 신쨩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user-ik3cn1mm2m
@user-ik3cn1mm2m 5 ай бұрын
지켜달라고 기도 해봐. 내가 힘든 고통속에 있었을때도 내 기도를 듣고 계셨고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뒤에 그 힘든상황속에서도 나를 지켜주셨다는걸 나중에 알게되었음. 쓰니도 내가 경험했던걸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5 ай бұрын
@@user-ik3cn1mm2m 너살려고 기도하는거면 쓸데없는거임
@chookgoo77
@chookgoo77 4 ай бұрын
​@@user-ik3cn1mm2m기도 했는데 안됬어. 살려달라는데 죽었어. 어쩔레?
@semu20
@semu20 8 ай бұрын
종교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게 하는 강의네요. 지구가 둥글까 평평할까 누군가 물었는데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에겐 평평한거고 둥글다고 믿는 사람에겐 둥근것이다.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그 답은 못하지만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이 더 중요하다. 중세시대엔 대세가 평평하다고 믿는데 둥글다고 어느 학자가 말했다간 형벌에 처한다. 사실 당시에는 학자도 알지를 못했다. 하지만 지금 아무도 그 질문을 하는 자가 없다. 모두 지구는 둥글다는걸 알고 있기에. 과거에 신이 있는가라는 질문은 감옥에 가양할 질문이었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늦었지만 말이다.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과 그들의 성경이니 코란이니 경전이니 구전이니 터무니 없다는 걸 알게 되니까. 하지만 인간은 이성적 판단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가진 동물이다. 따라서 인간에겐 뭔가 강한 힘을 가진 것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발동하게 된다. 이런 심리때문에 신이든 어떤 신념이든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아무리 허상의 믿음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이라 해도 적어도 나에겐 그런 허상을 쫒을 맘이 없다. 허상을 믿는 삶을 살아가는 것보단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좀 실체를 알고서 죽는 것을 택하고 싶다.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4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nPNoailecyloaMsi=3ZV74OiQpuDl5zEi 그 실체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도 존재한다는것을 알게될때 더욱 분명하게 알게됩니다
@user-rz8dy9hi5l
@user-rz8dy9hi5l 6 ай бұрын
■종교인들 중 유대인처럼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점 ■다른 신은 부정하는 것 ■신의 이름으로는 폭력도 정당화하는 이유가 신의 이름을 빌려 그런 행위하는 인간에게 신은 없다고 깨우쳐주고 싶은 이유입니다. 세상엔 너무 많은 사람, 특히 여자들이 신의 뜻으로 라는 명목하에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지요. 실존하는 인간의 존엄성보다 존재하지 않는 신의 교리를 그것도 몇천년 전 상황에 맞는 교리를 21세기까지 강조하고 이용하는 인간의 잘못이지요. 신의 존재는 그냥 과학적이지 않은 역사적 의미만 있을 뿐~~ 믿는 대상, 해석하는 대상, 기도하는 대상은 본인 인간임을 깨우치시기를.... 신이 이루어 준게 아니고 본인이 기도를 해서 정성을 다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해서 이루어진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그리고 신보다 인간을 존중하며 사시기를...
@yoyobaby1
@yoyobaby1 3 ай бұрын
박수
@user-wd6wl3zt9h
@user-wd6wl3zt9h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것이고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처럼 신은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어떠한순간에 신을 찾는가
@user-qu9nk9gr9y
@user-qu9nk9gr9y Жыл бұрын
고급스런 밀장난,......
@user-fz3dh3nw3p
@user-fz3dh3nw3p Жыл бұрын
결국 신이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증명해낸 인간은 없는게 결론이군요
@improving1142
@improving114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fJpaBqlsmHq5Y
@johnbae4775
@johnbae4775 Жыл бұрын
그 얘기를 11분 동안 ㅈㄴ 길게 혓바닥 털면서 얘기하고 있음ㅋ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그 신이 저임!
@bro2033
@bro2033 Жыл бұрын
신을 있다고 가정하면 인간이 신을 증명하는게 말이 안맞는거죠…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는지 없는지 다들 햇갈려하는 이유는 그 신이 오랜시간 갇혀살아왔기 때문이죠!👶 님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행성이 자동으로 뿅~하고 생길리 없잖아요
@bbc250
@bbc250 Жыл бұрын
수메르 문명이 몇번을 거쳐서 만들어진 개신교가 많은곳이 우리나라인데 성경에대해 잘 공부한사람은 알것이다 성경이 얼마나 잘못된부분이 있다는걸 잘못된부분에 대해 질문하면 동문서답하면서 온갖 미스터리한 현상으로 신을 증명하려한다 믿는다면 개신교는 아니다
@user-em7yi4mi6g
@user-em7yi4mi6g Жыл бұрын
자기 맘속에 신이 있다고 믿으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하면 없는것이다 믿음은 혼자 하는것이지 강요를 해서는 안된다혼자 좋아 미쳐 있는것을 남한테 너도 믿으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신은 있으니 믿으라 그런개소리는 혼자 떠들고 혼자 믿으라
@user-cj6ff6oh5r
@user-cj6ff6oh5r 10 ай бұрын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noah88life
@noah88life 8 ай бұрын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손에 어떤 물건이 있다 없다... 의 결정에서 '없다'를 확신했을때 '있다' 라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왜 뻔히 없는걸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없다는걸 증명하려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hn2zf8dh9f
@user-hn2zf8dh9f 8 ай бұрын
손에 물건이 있다 없다라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물건을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하지만 우리가 마시며 살아가는 공기중에는 산소도 있고 수소도 있고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원소들로 가득차 있으며, 아직도 과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한 암흑물질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산소는 눈에 보이기 않으니 없는 것인가요?...아직도 무엇인지 모르는 암흑물질은 있는 것인가요?....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는 것일까요?...
@noah88life
@noah88life 8 ай бұрын
@@user-hn2zf8dh9f 제 말은 명확하게 없다고 믿는다면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뭐라하던 상관 안하면되는데 있다는 사람에게 반박하려고 무척 애쓴다는거에요…
@user-hn2zf8dh9f
@user-hn2zf8dh9f 8 ай бұрын
@@noah88life 그렇군요..... 제 생각은....신이 있다면....자기 마음대로 멋대로 살 수 없을 겁니다...양심에 거슬려서....또한 죽음 뒤에는 처벌이 무섭지요.....그러니 신이 있다는 사람들에게 굳이 없다고 반박하는게 아닐까요?....
@noah88life
@noah88life 8 ай бұрын
​@@user-hn2zf8dh9f 네 그렇군요.... 궁금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ай бұрын
​@@noah88life 그거야 양쪽이 마찬가지죠.
@user-fy9rb6mr9h
@user-fy9rb6mr9h Жыл бұрын
자기만의 믿음 아닐까요?
@tkb8053
@tkb8053 Жыл бұрын
신이 없다면 세상을 이렇게 돌아가게 만든 인간을 신이 있다면 이렇게 돌아가게만든 신을 원망하고 증오한다...
@user-nx5ku1uu5p
@user-nx5ku1uu5p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좆같으니 해피엔딩이 없는거굼
@user-sc1id9xd7o
@user-sc1id9xd7o 7 ай бұрын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3 ай бұрын
스스로가 아니라 작가가 만들어 냈느니라~ 창조주는 인간사에 개입하는 신이 아니니라
@user-ph9hl7fc5w
@user-ph9hl7fc5w 7 ай бұрын
정교수님은 종교로서 신의 효용성만을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신의 존재"라는 제목이라면 이미 신의 객관적 존재 여부를 논하는 주제입니다. 대부분 종교인들이 범하는 잘못은 스스로의 입장 때문에 신의 존재편에 서서 혀가 굽는 것이지요.
@user-sl7zb2jm2n
@user-sl7zb2jm2n 2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아닐 것입니다.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2 ай бұрын
맞는 말. 정말 신이 있다면 인간이 그걸 어케 알겠는가
@user-gq2mi5vv5k
@user-gq2mi5vv5k 6 ай бұрын
안보이는것이기때문에 믿음이 생기질않는거같은데 살아오면서 보이지않는힘이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신이든 신이아니든 비록 그힘이 뭐라고 단정할수는없겠습니다. 알려고하면 사라지는거같은 희안한 힘이죠 누구에게 이야기하면 미친놈으로 생각하겠지만요 하하하😅
@요술공주
@요술공주 3 ай бұрын
@user-co1yh9ds3o
@user-co1yh9ds3o 6 ай бұрын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뇌가 진화하면서 만들어진 착각 혹은 망상이라는 것이 뇌과학자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니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있을 수 밖에. 역시 명성대로 훌륭한 학자이시군요.
@user-co1yh9ds3o
@user-co1yh9ds3o 6 ай бұрын
없을 수
@tv-sl4rk
@tv-sl4rk 2 ай бұрын
신이 있었으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힘들게 살진 않았겠죠
@sharanshari-ir4ew
@sharanshari-ir4ew 2 ай бұрын
존재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uicise7065
@uicise7065 Жыл бұрын
실증할 수 없는데도 있다고 믿는게 도대체 뭐가 있죠?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없죠. 이 논쟁에서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게 100% ‘증명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누군가가 증거 없이 나에게 범죄 혐의를 뒤집어 씌우더라도 ‘실증이 없어도 진실인 경우도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부디 신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양심고백해주시길 바랍니다.
@daehunpark33
@daehunpark33 Жыл бұрын
공감함 실증이 불가능한걸 아니까 궤변 펼치거나 순환논법씀 성경 -> 신 -> 성경 신 믿는 사람한텐 신은 존재 하는거고 안믿는 사람한텐 없다? 산타 믿는 아이들한테는 산타가 진짜 있나요? 같은 우주안에서 사는데 아이들한텐 산타가 있다가 어른되면 사라짐? 없는건 없는거죠
@bro2033
@bro2033 Жыл бұрын
근데 님들 논리 외계인 유무에도 적용하면 외계인 없는거임 ㅋㅋㅋ 근데 님들 같은 사람들 보면 대부분 외계인은 존재할수밖에 없지!!
@bro2033
@bro203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또한 진화론도 실증이 안된거 아심?? 그럼 니들은 참 살기 힘들겠다 진화론도 아니고 창조론도 아니면 도대체 님들은 뭐임?? ㅋㅋ 결국 세상은 지식의 한계로 인해 증명할수없는게 대부분임 그렇기에 종교를 찾을수밖에 없고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단순해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님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행성이 자동으로 뿅~하고 생기나요? 행성도 태양도 에너지가 있어서 움직이는건데.... 그 에너지는 누가 부여해놨음?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우주종말 때문에 지구로 끌려왔죠👶 밤하늘에 별이 한개도 없는것 때문에 지금 난리남
@user-fx1rb7ve4e
@user-fx1rb7ve4e 6 ай бұрын
과연 신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종교학자가 내놓은 답┃클래스e┃알고e즘
@youngkim3902
@youngkim3902 5 ай бұрын
내가 ㅈ ㅗ ㄴ재한다. 고로 신이 계시다. 내가 존재하는것은 부모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해답올시다.
@JungunKim-uu8nm
@JungunKim-uu8nm 4 ай бұрын
그럼 신의 부모는 누구인가?
@youngkim3902
@youngkim3902 4 ай бұрын
@@JungunKim-uu8nm 신의 부모는 누구인가? 스스로 존재하시는분! 부모가 없습니다.
@kingkor19
@kingkor19 10 ай бұрын
신은 인간이 만든 것
@user-bm2do6qb2j
@user-bm2do6qb2j 9 ай бұрын
빅뱅을 일으킨 원인 물질인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은 과학적으로 전혀 모릅니다. 중력의 법칙이나 열역학 법칙이나 양자 역학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과학의 다른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하는데도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는 원시시대 이래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고 내딛을 가능성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신론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말했잖아요, 인간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인간은 과학적으로는 신의 존재 여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학적 시각으로 신을 바라보니까 인간이 신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user-ez5sj6iv2x
@user-ez5sj6iv2x 3 ай бұрын
바라건대 책좀 보세여.
@andreskang3138
@andreskang3138 9 ай бұрын
결국 나는 어디에서왔고 어디로 가느냐와 같은말입니다. 신은 있는가?=절대자는있는가?또 나는 절대적인 가치를 절대적으로 인식할수있는가? 결국 객관적답이없는 문제로 평생을 밥벌이한다는게 제겐불가사의한일입니다. 신이있다없다는제쳐두고 신과 인간과의 관계, 신의 역할내지는 가치에 대해서는 답을주실수 있는지요.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4 ай бұрын
인간은 원래 신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ㅡ 즉 신의 자녀와 같은 지위로서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한 타락으로 그 지위를 잃고 반쯤 죄의 노예된 본성과 신성을 함께 품고 살게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과 신의 관계가 십자가의 도 ㅡ 그안에서 진리의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성령을 받음으로 회복된 새로운 관계로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관계는 사랑과 인격의 배우자적 관계이며, 목자와 양의 인도자적 관계이며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신과 인간의 현 관계방향입니다. 더 자세히 해당 의미를 아시고자 한다면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 라는 영국 학자의 '고통의 문제','순전한 기독교','예기치 못한 기쁨'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내용은 증명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이며, 개인은 다른 믿음을 가질 수 있으나 성경에서 말하는 신과 인간의 관계 및 의미를 여러차원에서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전 세계 베스트 셀러 탑을 계속 찍는 책을 읽어보는것은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kzbin.info/www/bejne/gZXVaWCabrGWaMksi=hvXcvDo-Ya2sU-RS 또한 함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영상입니다
@user-cm9xh6bs8l
@user-cm9xh6bs8l Жыл бұрын
신학자님 치고 매우 논리적이시고 현실적이십니다 말씀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fJpaBqlsmHq5Y 신의 진짜 모습!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Жыл бұрын
@@user-jy8xx9xc8l 븅
@MrBrianJung
@MrBrianJung 10 ай бұрын
신학자가 아니라 종교학자라서 특정 종교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종교학자는 믿음과 무관하게 종교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거든요.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Жыл бұрын
신은 인간의 생각이 신이고 상상력이 신이다....인간의 생각으로상상력으로 수 많은 신을 만들어낼수 있다,,,,,,인도에 가면 수 많은 신을 만들어낸다,,,,,,,신의 숫자만 해도 수천 수만의 신을 만들어내고 그 신을 믿는다,,,,,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fJpaBqlsmHq5Y 신의 진짜 모습!
@sharanshari-ir4ew
@sharanshari-ir4ew 2 ай бұрын
내 생각에는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jjy1336
@jjy1336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자 신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아니다 모든 결과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고 자연재해나 사고는 과학적 인과관계에 종속되어있다 결국 실제로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관하다 이는 우리의 반대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해도 된다 지구 반대편 사람의 행동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 처럼 말이다 나는 신이 존재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예시로 신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보고 나는 아직 인류가 입증해내지 못한 현상 거기까지다 라고 말하고 싶다 예를들어 과거의 지진은 신의 분노 재해라고 여겼지만 현재의 지진은 단순히 판의 균열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고로 신을 믿는 정도는 인류의 문명 수준에 비례한다고 말할 수 있다
@yoyobaby1
@yoyobaby1 3 ай бұрын
현자이심?
@user-fx1rb7ve4e
@user-fx1rb7ve4e 6 ай бұрын
결국은 모른다는 이야기이군요. 질문자는 물리적으로 신의 존재가 가능한지를 물었는데 대답은 사람 마음에 띠라 가변적이라는 물리적이 아닌 추상적인 답변을 하시는군요.
@user-gc1fr9in1d
@user-gc1fr9in1d 7 ай бұрын
결국.. 사람은 무신론자라더라도 죽기전엔 신에게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기도함
@kaminus51
@kaminus51 3 ай бұрын
죽음에 대한 공포심 떄문에 신이 생겨난거 아님? 그래서 인간의 모습인거고. 애초에 신이 인간의 모습인 설정자체가 인간에 환상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
@user-bh4ql9zr3o
@user-bh4ql9zr3o 7 ай бұрын
과연 신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신이있어기애인간이있는것...
@junny3741
@junny3741 10 күн бұрын
무언가 있긴 있을거야. 인간의 인지능력으로는 아직 모르는 무언가가 많이 있으니까. 다만 특정 종교가 이야기 하는 형태와는 많이 다를거 같다. 아직 모르기 때문에 위대한것이 신이다. 밝혀지고 나면 과학의 범위로 들어가겠지
@josephgen467
@josephgen467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다. 해답은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다.
@user-jy8xx9xc8l
@user-jy8xx9xc8l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fJpaBqlsmHq5Y 신의 진짜 모습!
@user-cr2vz4hd4q
@user-cr2vz4hd4q 10 ай бұрын
​@@user-jy8xx9xc8l 놀고 있네 진짜 초딩도 아니고..
@what_areyou_doing
@what_areyou_doing 8 ай бұрын
@@user-jy8xx9xc8l그냥 그래픽인데😂😂
@user-md7tp2cf8b
@user-md7tp2cf8b Ай бұрын
고고학자한테 물어보면 명백라게 답이 나오죠 최소한 야훼는 없다고.
@youngkim4027
@youngkim4027 9 ай бұрын
신을 떠나 사후세계는 없는듯......... 아무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름..... 교회비지네스만 신낫음 신봤다... 목사들!!!
@user-jo2dn5tv9n
@user-jo2dn5tv9n 2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는 믿음이 거짓인 것 같아 의심이 되었습니다. 죽음과 고통이 가득한 세월을 살다보면 그 믿음이 제게 위로를 주었고 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순, 내 모든게 거짓이라는 것을 인정했을 때 제가 의심했던 그 믿음만이 진실이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직면하게될 문제 입니다. 처음엔 속는셈 치고 믿었던 그 믿음 그 믿음만이 진실임을 깨닫게 되는 인생의 여정입니다.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user-ir4ne3jn3c
@user-ir4ne3jn3c 8 ай бұрын
신의 마음이 있다면 그건 양심이다.
@user-no5mm3ox8r
@user-no5mm3ox8r 6 ай бұрын
있다고하면 있는거고 없다고하면 없는것 그냥 사람답게 사는게 중요
@RepentAll
@RepentAll 10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14:1-3)
@user-xf1bz7zi7s
@user-xf1bz7zi7s 6 ай бұрын
신이 있을까? 법률 적 답 어리 석어요 인간의 한계 그르타 해도 젊은 20대 잠에서 꾸었든 꿈 80을 바라 보는 지금까지 네 인간 삶 다임을 느껴 마치 인생 예언 처름 한편 드라마 였어 그때도 몸부 림 이루지 못 한것 아직이야 😁
@user-il7yg4mx1f
@user-il7yg4mx1f 4 ай бұрын
30년 넘게 살았는데 비과학적인 경험을 최근에 여러 번 했습니다. 신을 믿지 않았었는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마음에서 느낍니다. 주관적으로 확신하는 부분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user-xb6pj3bk5h
@user-xb6pj3bk5h 9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의 감성을 다스릴수 없고 신이 없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믈의 감성을 스스로 다스려지는 현상이다.
@philiplee1051
@philiplee1051 2 ай бұрын
인간은 신을 증명도 확인도 할수없다 인간에의해 드러난다는 존재 자체가 신일수없지
@sharanshari-ir4ew
@sharanshari-ir4ew 2 ай бұрын
내 생각에는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ksygo4
@ksygo4 9 ай бұрын
모든 세계에 창조의 신의 솜씨가 새겨져 있다. 그러니 사람이 '신'을 생각할 수밖에 ... 그렇게 '신'은 자신을 '계시'하시고 계시다. 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게 아니고, '신'이 사람에게 생각하게 하시는 것이다. 있다 하든 없다 하든, 계시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런 상관없이, 물음도 없이 살아갈 수 있다.
@guru1691
@guru1691 15 күн бұрын
이 물음은 이 세상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물음이다. 절대적 기준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식의 상대주의적 시각을 인정하는게 작금의 지성이 취하는 대세다. 그런데, 과연 절대적 기준점 없을까? 절대적 기준 내지 조절자 없이 우주가 이토록 정교하게 운행되고 존속될 수 있을까?
@Pattaya.555
@Pattaya.555 5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신 .......
@chookgoo77
@chookgoo77 4 ай бұрын
종교학자가 신의 존재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을 못하거나 이젓도 저것도 아니다 라고 하는건, 물리학자가 중력이 있냐 없냐 물질이 존재하냐 아니냐, 행성이 움직이냐 아니냐 증명 할 수 없다는거 아닌가?
@ultimoan
@ultimoan 2 ай бұрын
난 뒷산 나무 한그루 약수터에서 우연히 만난 개구리와 두꺼비 도롱뇽 그리고 들풀 들꽃을 보며 큰 위안을 받는다 나와 말한마디 나와 눈빛한번 마주친적 없는 남들이 말하는 신을 난 1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user-sk6ls5wv9w
@user-sk6ls5wv9w 9 ай бұрын
신에 유무는 생명이 어떻게 출현 했느냐와 직결 됩니다 우연적 이라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 무엇에 의한 의도 라면 두말 할것 없이 그것이 신 이겠지요 둘다 확인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나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해 서라도 신은 존재 해야만 합니다 스스로를 납득시킬 필요성이 없다면 의문을 가질 필요조차 없는 문제 일 것 입니다
@user-ky7dg3to9x
@user-ky7dg3to9x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왜 한거임??
@user-oj8zr9ut4z
@user-oj8zr9ut4z 2 ай бұрын
인간이 있어야 신이 존재한다
@gooddaddy5520
@gooddaddy5520 2 ай бұрын
만약 창조주가 있다면 그 존재를 증명해보라고 하는데 ... 창조주가 어떻게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지를 증명한다?? 혹시나 창조주가 그걸 설명해준다해도 피조물인 우리가 그걸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그걸 이해하려면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와 같은 레벨의 존재여야만 가능하거든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존재에게 아무리 2차원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알려주어도 1차원의 존재는 절대 2차원을 이해할수 없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3차원에 사는 우리 인간은 절대로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며 또 우리가 하는 과학으로 증명 할 수도 없는거죠 1, 2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3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걸 3차원을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는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 하지만 더 높은 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될 수 있는겁니다
@okpush
@okpush 4 ай бұрын
신이 있는 이유는 인간의 정신이 있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단순히 물질에 에너지만 넣는다고 자아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컴퓨터 하드웨어에 전기를 넣은 상태와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컴퓨터는 의미있는 활동을 합니다. 자신이 자아가 있는데도 신이 있는 것을 모르는 것 그냥 무식한겁니다.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3 ай бұрын
내가 신이요
@user-wc3zn8qb4t
@user-wc3zn8qb4t 6 ай бұрын
저는 하나님께 욕하다 만났어요 응답하세요 반드시 간절히 하나님 한번만 만나주세요 있습니까 없으면 안믿을겁니다ㅡ까먹고 살다가 번쩍하고 응답하십니다 기도해보세요
@chongkim4626
@chongkim4626 10 ай бұрын
신은 분명히 있다. 그것도 많은 신이 존재하며 인간은 태초부터 지역에 따라 많은 신들을 섬겨왔다. 문제는 인간이다.
@user-pg6uz6nf3z
@user-pg6uz6nf3z 4 ай бұрын
믿을신의아들사람고무신짚신우리는오늘도걸어가네우살아가는동안까지태조에도세사미끈는난ㄹ까지
@user-rd9gu7oy1x
@user-rd9gu7oy1x 9 ай бұрын
수많은 어려움과 고충속에서도 지금까지 생명을 보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신앙심은 그닥 부족하지만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돼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
@user-wk1um5bc9j
@user-wk1um5bc9j Ай бұрын
원래는 없는것 믿음으로 만든것
@user-ed6rm9yw6n
@user-ed6rm9yw6n Ай бұрын
천국도 지옥도 허상임 인간이 개판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잡아둘 무언가가 필요한거고 사람 본능을 파악해서 심어놓은거지 천국도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건데 인간의 궁금증과 생각으로 죽은후에도 뭐가 있을꺼라는 상상인거지 천국엔 금이 있다지 부족한것 없거 너도나도 다 행복한 하나님의 세상 지금 하늘에다가 금을 던져봐라 어떻게되나 그냥 계속 추상의 추상의 추상임 가본 사람의 증언은 없음 유체이탈 뭐 이런거에서 겪은것도 꿈과같은 그 사람의 심리 상상 생각임..나도 죽음 직적을 경험해봤지만 주마등은 경험함 근데 여태 살아온 추억 기억들이 짧은 순간에 다봤다고 느껴질정도로 그 순간이 1분도 안됨 욕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잘 살다가면됨 종교는 필요한 사람이 찾는거지 돈/사랑/이웃/결핍/도움/등 각자 원하는게 다름 나도 교회를 꽤 다녔지만 기도도 열심히하고 일상의 신이 함께한다는 느낌은 받을때 있는데 우연히 어떤 상황과 마주했을때 근데 목표를 가지는 신은 없음 교회 목사 목회.강연.부흥회 등 욕먹는게 목표의식이 너무 뚜렷함 물어보면 다 하나님이 시키시고 인도했다함 신이 뭐라고 굳이😂 성경도 진리도 입맛대로 개량된거지 자꾸 헌금 십일의 몇조 첫열매 강조하면서 하나님께 다 드려야한다라 하는데 그게 성경에 있으니 하나님도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임을 반증한거지 성도나 목사들은 자꾸 돈으로 뭘 어떻게 해보려하고 유지하려하는데 돈이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초자연적이게 말도안되게 일어나야지 꼭 어디서 누가 돈 디따많이주면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러고 그리고 사람은 신이라는 가상의것을 둘수밖에 안 그럼 질서가 없어짐 두려움이 없고 목숨값이 하나도 안 아깝지 강.약탈 하고 난리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접근해도 사람이 4차원은 예상정도 하지 사실 상상이 안되는게 4차원인데 그냥 주어진 수명과 삶 바운더리에서 각자의 개인취향것 행복함을 찾으며 살아가다 죽으면됨 잘 살다가면되는거지 그냥 인간이 영원히 살고싶은 욕심 또는 바램으로 만들어넨 발할라나 엘도라도임 거기다 영생을 추가한거지 규율을 정하고 아무도 건들지못할 주인 하나 내세워놓고 어차피 찾을수도 볼수도 만질수도 없으니 뭐라 할수있는사람은 더더욱 없고 증명이 안되니 그 자체만으로 무적인데 다들 잘자고 개운하고 일어나서 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면됨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22 күн бұрын
더 헷갈리게 하네.
@user-nu7yr5wh5z
@user-nu7yr5wh5z 10 ай бұрын
신은 빅뱅을 만들었고 인간은 빅뱅의 부산물~~~
@etma8470
@etma8470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있나요 없나요
@sghzk
@sghzk 10 ай бұрын
없다는 말을 더럽게 뭉기며 하네요
@user-oy4iq1mj2m
@user-oy4iq1mj2m 9 ай бұрын
생존에 대한 두려움과 불완전한 지능을 소유하면 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허구에 구속된다.
@user-mm2ou5gk3w
@user-mm2ou5gk3w 10 ай бұрын
보이는 것만 믿는 자와? 자신의 생각,마음, 혼, 영도 안믿는 자 두 종류입니다. 신을 보여줘? 하는 분에게 네 생각, 마음을 보여줘? 하면 보여줄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 안의 것도 입증 못하는 존재가 신을 입증하라고요? 종교는 답이없어 길을 못찾기에 친히 신이 내려온 것입니다. 종교는 길을 못찾습니다. 교실에서 똑같이 공부해도 40점 맞는 친구에게 즉 답없는 사람에게 답달라는 우문현답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gorome84
@gorome84 8 ай бұрын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한 발짝 떨어져서 제3의 시각으로도 접근해보자 하는 것은 유의미해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시원하게 있냐 없냐 답하라는 사람들은 지능 수준이 참... 자기의 의견은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을 팩트체크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만은 확실함).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Жыл бұрын
고대 인류는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을 따뜻하게 해주고, 만물을 소생하게 해주고,,,어둠을 몰아내주고, 밝은 빛을 주고, 비를 ㅐ리게 해주고,,,,,등등등,,,, 그래서 고대 이집트 완들은 자신을 태양신의 화신이라고 했다,,, 파라오라는 왕의 이름을 분석해보면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파라오의 첫째글자 '파'는 아버지를 뜻한다,,,,파파, 부(父), 아부지, 아버지, 파더, 에서 알수 있다. 두번째 글자, '라' 또는'레'는 고대 이집트에서 테양을 뜻한다,,,,, 마지막 세번째 글자는 '오'인데,,,, 이건 극존칭 감탄 어조사다,,,, 의역을 하자면 '님이시여' 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파라오들은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나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모든 만물에 빛을 주고 비를 내리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나는 빛이오, 길이요, 생명임 것이다,,,,그러므로 나에게 절대로 복종하라."
@user-nc2dk7tj6o
@user-nc2dk7tj6o 7 ай бұрын
신이 없다는 것을 반박하기 위해선 반박하고자 하는 대상을 명확히 알아야하는데 보통은 그 반박하는 대상인 그 신이라는 존재를 자기 머리 속에서 아는 개념에서 반박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조차도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명확히 알지 못하는 자들도 존재하는데 그 신이라는 존재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자신이 만들어낸 신을 따를 뿐입니다. 기독교인이 말하고자 하는 신이 무엇인가 공부를 해야만 명확히 반박이 가능한 것인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신을 추앙하는 자들이지 인간을 추앙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허나 인간이라는 한계점이 있기에 인간적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기에 기독교인의 모습으로는 그들이 믿는 신의 모든 부분이 투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user-vu1yl8wp2c
@user-vu1yl8wp2c 2 ай бұрын
수천년전에 이미 공자가 말했다. ㅡ본적이 없어 모른다. ㅡ
@user-jv1kl3ki2j
@user-jv1kl3ki2j Жыл бұрын
신은있지,,,,,경남 양산에 있잖아
@user-oi6oe2yt6l
@user-oi6oe2yt6l 6 ай бұрын
찢신도 있다
@wsjchanel927
@wsjchanel927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비겁하세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최소한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었습니다
@sghzk
@sghzk 10 ай бұрын
이런 걸 개수작이라고 하지요 답을 안하면서 답을 한 것처럼 꾸민다
@user-lg1zn9ny8w
@user-lg1zn9ny8w 4 ай бұрын
저의생각은 삶이 억울하고 결핍이 많을수록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듯 보였읍니다 일종의 보상심리죠..또 의지할곳이 없을수록 신을믿는거 같드군요 평범하고 가벼운일들 조차도 나눌사람이 없는거죠.. 성경에 부자(물질 정신)가 천국가는건... 의 뜻은 부자가 나빠서가 아니라 하나님자체를 찾는경우가 확률이적죠 하나님을 찾아야 가든지말든지 순종을 하든지말든지 할거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어려울때 기독교인들이 넘쳐났죠 먹고살기도 너무 어려울때 철야기도 금요기도 교회가 부흥했지만 부유한 지금은 오히려 쇠퇴하고 있는지경이죠 종교는 내 염원을 담는거죠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 3 ай бұрын
신은 존재하고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은 순전히 각자의 생각에 따라 존재하기도 또한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다. 순전히 각자의 생각에 따릅니다.
@leefact5172
@leefact5172 11 күн бұрын
신은 믿음의 영역이지 물질적 실존하는 것이 아니다
@leefact5172
@leefact5172 11 күн бұрын
신은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다 고로 신은 존재한다 믿는자의 마음속에 만들어 진 신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믿는 자들이 만들어낸 신은 있다고 본다 문제는 허무 맹랑한 이유와 경전을 전파하려하는 것이다 신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 예수의 기적이니 수많은 경전의 허구를 사실화 하려 하고 이를 미끼로 천당를 만들고 헌금을 강요하여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는 목사라는 인간들이 설치는 것이 현실이 되어 사회적 반감과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문제다
@superbaby_1
@superbaby_1 10 ай бұрын
종교학자가 뭘 압니까 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9411
@mephistopheles9411 Ай бұрын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없으며, 기타 여러 이유로 자아를 가진 신이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고 보는 것은 언뜻 보면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오류가 존재합니다. 태초의 원인을 추론하는 것 자체가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당시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태초의 기록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볼때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만물은 어떠한 의도 없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신이라는 대상을 명명해야 한다고 한다면, 우주가 곧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인화된 신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 만들어진 시대, 국가에 따라서 신은 그 모습 뿐만 아니라 성격, 가치관이 다릅니다. 고대에는 천둥, 태풍과 같은 자연현상 자체를 신으로 숭배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파괴를 일삼는 신, 인간을 심판하거나 도와주는 신 등 다양했죠. 일관성이 없으니 이는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근거로 충분하며, 모든것은 우주의 탄생과 소멸에서 자연적으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실 신이라는 것은 알라신이나 오딘, 제우스, 예수 등과 같은 의인화된 자아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주 자체입니다. 인간은 바로 그 우주에서 탄생했고, 여러 과학과 물질, 생명(생명공학, 유전자 복제 기술 등)을 만들어냈으니 우주적 존재인 동시에 창조주인 우주의 하위 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모든 만물의 근원지이지만, 자아가 없으니 결론적으로 인간은 그것을 숭배할 필요가 없게되는 것이죠. 사실 인간은 주체성을 가지고 모든것을 스스로 해나가야 하는 신인 셈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나약하다고 믿고, 의지할 대상을 찾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상상속의 초월자 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관점입니다. 전 제가 우주로 부터 비롯된 하위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모시지 않죠.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2 ай бұрын
똑똑한 척으로 지금까지 밥 잘먹고 산 사람
@mikiluke8211
@mikiluke8211 7 ай бұрын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신' 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면 이미 인간은 인간이 아닌 것이지요.
@user-rh4oh3lk5h
@user-rh4oh3lk5h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큰 우주의 모레알갱이
@himchage
@himchage 2 ай бұрын
신을 믿는 종교는 사라지고 있고 사라져야 합니다
@fuga9
@fuga9 9 ай бұрын
신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들은 신의 존재를 아에 느끼지 못했을 것 입니다궁금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우리들은 의식의 심층 깊은곳 무의식 속에서 신의 존재를 느끼므로 그 존재를 현실에서 인식코자 노력 합니다 보세요 우리에게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왜 두려움이 존재 하지요? 우리 무의식은 그두려움의 근원느끼지만 끝없이 부인하며 실체를 확인하려드는것 입니다 없다고 느끼면 마음속의 두려움의 파도를 잠재울 수 있으니까 아인슈타인은 인간의 삶을 간섭하는 신의 존재는 부인했습니다 우주를 만들고 관장하는 신이라면 인정한다고 했지요 과학자로서 증명할수 없었기에 그런 말을 남겼을것입니다 그 존재의 확인은 당연하게 우리가 살고있는 이 3차원을 떠날때 너무 자연 스럽게 느낄것 입니다 이 세계에서 우리가 신을 확인하고 증명하는 방법은 삼차원적으로는 불가합니다 양자역학의 동시성 현상도 인간은 증명못합니다 그러나 현상은 확인했지요 완전한 무의 상태에서 미립자가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도 이유를 모릅니다 비물질세게를 이해하는 순간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최상의 완벽한 자유의지 가 구현되기 위해 스스로 신의 존재를 감추신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물질에서 오는것이고 모순적 예지와 통찰 영감은 물질을 넘어 영적인 관성에서 오는것이지요 세상에 우연은 없다 즉 엔트로피의 감소는 절대 우연으로 일어 나지 않는다
@mzsun1219
@mzsun1219 9 ай бұрын
신은 창조자이다 만약 어느 괴학자가 실험실에서 우연히 개미와 비슷한 생물을 창조했다고 하면 과학자에게 피조물은 어떤 대상일까? 실수로 피조물들이 전멸할수도있는거고 또다른 창조물을 만들면 끝이다 피조물들의 사후까지 만들어야하나?
@sunyata4812
@sunyata4812 Ай бұрын
신은 무지의 도피처다. 선조들이 그렇게 만든 신 관념을 후대에 물려줬기에 우리가 신 관념에 다시 휘말리는 것일 뿐이다.
@user-js9rh7tc6f
@user-js9rh7tc6f 8 ай бұрын
신이란 그리이스 신화에 신이 아니라 포괄적인. 개념 인간을 만들고 세상 만물을 창조한 신을 말한다. 봐야지요. 인간을 조물 하시고 세상을 조물 하셧다 하여 조물주이지요ㅡ
@user-vt2md1qs9h
@user-vt2md1qs9h 3 ай бұрын
죽음도 피해갈수있을까?죽음 을 피해갈수있는 인간은 신이니라
@user-tx7ii9tc1p
@user-tx7ii9tc1p 2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주 고상하게 해주시네요
@zahap951
@zahap951 9 ай бұрын
개신교인이지만 인간들이 기도하는 신이 진짜 존재할가라는 확신은 없다.하지만 젊은 시절처럼 인간들의 신은 없다고 설파하고 다녀봐야 사는데 전혀 좋은일도 없고 기도하고 의지할 대상이 있다는것 자체가 무종교였을때 보단 살아가는데 큰힘이 된다.
@user-mv4xh7or8e
@user-mv4xh7or8e 7 ай бұрын
개미한테 인간은 신입니다 신은 있습니다 인간이 개미라 비유하면 신은 있겠죠 근데 전 교회나 절은 안다님 ㅋ
Beautiful gymnastics 😍☺️
00:15
Lexa_Merin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아이스크림으로 체감되는 요즘 물가
00:16
진영민yeongmin
Рет қаралды 61 МЛН
Gym belt !! 😂😂  @kauermtt
00:10
Tibo InShape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절대 신이 존재할 수 없는 과학적인 이유
19:35
방구석 과학
Рет қаралды 306 М.
유대인의 신 야훼를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11회
13:01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Рет қаралды 673 М.
[종교] 종교란 무엇인가? : 프로이트 종교의 기원
1:04:04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Рет қаралды 463 М.
인도에서 불교는 왜 소멸했는가?(feat. 신을 믿는 종교와 불교의 차이)
17:11
지혜의 빛 : 인문학의 숲
Рет қаралды 799 М.
ПОМОГИ РАЗБУДИТЬ ПИЛОТА 😱😱
0:16
ДЭВИД ЛАВА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He doesn’t like illusions
0:17
V.A. show / Магика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La emociones de Bluey #歌ってみた #bluey #burrikiki
0:13
Bluey y BurriKiKi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Ах как прекрасно
0:17
Флюр Хафизов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ВОДА В СОЛО
0:20
⚡️КАН АНДРЕЙ⚡️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Толстый солдат всем отомстил #shorts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