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공포의 과학' 특강 | 제2부 시청자 사연 분석

[@징중부]

0:12 궤도오니 ㄷ ㄷ

[@choigang41]

왜댓글이없음?

[@이정찬-n1k]

뭐노 왜있노 ㅋㅋㅋㅋ

[@박경민-z1f]

머야ㅋㅋ

[@다니-w7w]

0:11 또둘이네 멘트랑 궤도 표정 진짜 공포영화 클리셰다ㅋㅋㅋㅋㅋㅋ

[@greeenfrog]

또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ggiekittie]

똘똘이네~

[@이하루-q6w]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ㄱㄱㅋ찰떡

[@gyusa9827]

@@doggiekittie ???:어휴 똘똘이 이쁜것좀봐 한번 만져봐도돼요?

[@섬멸-u8y]

1:21:31 지박령 준비 1:22:15 지박령 시작

[@dhflwl]

고마워요 타임라인맨!

[@zqoxce]

고마워요 타임라인맨!

[@mmlakzihuw]

하 찾았다

[@ungz123]

고마워요 타인라임맨!

[@sang_sa]

고마워요 라임타임맨

[@monellycoco8675]

올 초에 초6인 사촌동생이 지금도 귀신 무서워하길래, 퇴마법이라며 지평좌표계 쇼츠를 보여줬는데, 지금 침옹채널의 궤도님영상을 모두 독파하더니 안될과학까지 구독하고 요샌 자기는 과학자가 되겠다며 궤도조아를 외치는데, 내가 괴물을 만든건가 싶습니다.

[@arduous222]

미래의 대학원생을 만드신 겁니다. 사촌동생에게 미래에 사과하십시오.

[@Normalhuman7]

@@arduous222 나빴네

[@srhmzr8607]

초6 사촌동생이 커신 무서워하니까 궤도 쇼츠 보야준게 넘무 커여움ㅋㅋㅋ

[@이경숙-n4q]

그건 3차원사는 우리 입장에서만 말하는 것이고 고차원 존재라는 가능성도 있는겁니다. 무슨 고전역학만이 진리라고 믿나본데 양자역학 전공자들이 보면 저건 현대 과학자체를 모독하는 언행이라고 볼수밖에 없어요.. 인터스텔라에서도 중력을 이용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메시지를 전달했듯이 우주는 시간지연 공간왜곡은 100년 전부터 있어왔고 우주의 물리법칙은 우리 인간이 밝혀낸 것이 거의 없습니다. 모순이 많죠 우리 인간의 현재 기술 3차원 입장에서는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고 믿으면서도(정보는 빛으로 전달되므로) 실존하는 블랙홀도 그렇고 빅뱅부터 현재까지 공간은 빛보다 더 빨리 확장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분명히 가능한데도 철학자나 일론 머스크처럼 문과출신들이 이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도 전혀 1도 없는 음모론같은 유사과학이 판치고 있음. 물론 귀신은 없다는 것이 100%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이상 귀신의 존재도 의심하고 관찰 및 유추하며 실험해야 과학이 발전하는 것이지 마치, 옛날 천둥번개 개기월식등 신의 노여움이라며 믿고 이를 연구한 과학자들을 또라이 취급하고 지들은 진리라며 마녀사냥한 것이랑 무엇이 다른지?.. 일단 중력은 도대체 왜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가등등 아니 초신성별이 폭발할때 어째서 블랙홀이 만들어지는가 아니다 최소한 중력파의 근본부터 파악하고 귀신의 존재유무를 얘기 합시다.

[@minimumalways3682]

오… 수능볼때 수학이랑 과탐 안싫어하고 어느정도 잘 하다가 대학 잘갈듯

[@andupala]

41:11 이거보니 서양 귀신설화 생각나네요. 서양에서는 귀신이 인간의 집에 침입하기 위해선 그 집안에 있는 사람한테 초대나 허락을 받아야만 들어갈수 있다는거. 그래서 예를들어 어린아이나 예쁜 여자로 변신해서 하룻밤만 묵어가게 해달라고 하던지 말이죠. 저 사연에서 귀신(?)이 전화를 걸어 '나 니방에 가도돼?' 라고 물어봤고, 방문앞에서 다시 한번 노크를 해서 방 안 사람의 허락을 유도했죠

[@jwshin1424]

박정민수님의 소름돋는 집에가는 연기가 일품

[@kkkkkkkkk-i9u]

진짜 집가는 줄 알았음 ㄹㅇ.. 연기 너무 잘하시는 듯

[@hoojeon770]

ㄹㅇㄹㅇ 연기 이품

[@malibumilk]

메소드 연기를 위해서 실제 본인 집까지 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배우님들 진짜 대단쓰👍

[@AISU917]

이 댓글먼저봐거지고 언제 돌아오나햇네 ㅋㅋㅋㅋㅋㅋㅋ

[@9182gurdl]

zzzzzzzzㅋㅋㅋㅋㅋㅋ

[@just_ice_wad]

제가 원래 샤워하면서 귀신 나울까봐 되게 무서워했는데 예전에 궤도님이 말씀하신 전자의 반발력을 적용시켜보니 하나도 무섭지 않아졌어요 귀신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은 귀신이 실체가 있거나 빛에 반사가 될 만큼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또한 귀신이 저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기 위해서는 저의 전자를 밀어냄으로서 상호작용을 해야하는데 저는 앵간해서는 전자의 반발력 경쟁에서 지지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한 순간 샤워할 때는 괴물이 무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뭉뭉뭉-u9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yeah0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rismoon87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민한-i8k]

ㅍ

[@imye-0611]

35:34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보고 누군가에게 낮은 자리는 누군가에겐 바라보지 조차 못 할 자리가 될 수도, 누군가에게 높은 자리는 누군가에겐 그저 한미한 자리로 보일 수 있단 사회적 메시지로 보였습니다.

[@muycansado9355]

매번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궤도님 정말 감사하다... 오늘도 너무 재밌고 유익했음

[@tolerancezero8770]

궤도님이 일개미에 관해 말하는 영상 어느 편인지 아시나요?

[@아즈아-h8g]

@@tolerancezero8770 kzbin.info/www/bejne/fJymmImqaKmGeZI

[@ebaby157]

@@tolerancezero8770 무협 편이에요

[@Lee_Bchan]

31:51 침 아저씨 미끄링 너무 귀여워서 몇 번이나 돌려보는 중 ㅋㅋㅋㅋㅋㅋ

[@ddyi1185]

39:16 수도관 터진거예요 오산 가장산단 들어가는 6차선 도로에서 겨울철에 자주보여요. 밤에 진짜 사람처럼 보임

[@BangdengE]

43:03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고 싶은 썰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필리핀가서 필리핀 귀신한테 가위눌려서 고통받았던썰이 있음 그 사람은 어떻게 설명하실지가 궁금하네 ㅋㅋㅋㅋ

[@hsb9904]

멋지다 방뎅이!!!

[@참치김밥-u8f]

33:28 바로 칼같이 '추가증언은 없다'부터 시작하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i_u]

라섹해서 라디오 처럼 듣다가 영상 첨보는데 괴도님이 아니라 궤도님이 었구나.... 과학 지식 도둑 이런건줄 알았네

[@fiatluxxz]

개웃겨 ㅠㅋㅋㅋㅋㅋ 괴도

[@괴각자]

괴도민수야 고맙다~

[@BBotaku0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도 ㅋㅋㅋㅋㅋㅋㅋ

[@moongx2e]

아 개읏겨요ㅠㅠㅠ

[@ch1erokee1oyster98]

25:16 실제로 이른 분도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a-jun]

안녕하세요 졸지에 기뉴를 봤던(?) 사연자입니다 사실 박정민 배우님이 처음 말씀하신대로 가로 꺽어진 키가 3m 였습니다 난 아직도 무서워잉 제 사연 실어주신것도 감사한데 더빙이 박정민배우다? 호방하게 2+1으로 방장에게까지 감사하다 !

[@배추살땐무도사]

"아, 그날따라 유독 가로로 꺽어지고 싶었던 기뉴를 보셨구나!"

[@puriring99]

상호작용을 했는가? 끝

[@박성영-q5t]

나 이외에 본 사람이 있는가? 끝

[@x_x---]

51:46 이거 ㄹㅇ 즐기면 됨 가위 처음에 눌렸을 때 '오 이게 인터넷에서 보던 가위눌림 현상이구나. 진짜 몸이 안 움직이네? 신기하다.' 이 생각 하니까 갑쟈기 내 귀 옆에서 굉장히 이질적인 여자 목소리가 들리길래 대화 시도하려고 입 뻥긋뻥긋 거리면서 양 손에 힘을 빡!! 주니까 갑자기 왼쪽 약지 손가락부터 힘이 탁 풀리면서 가위도 풀렸음

[@누리-z2d2p]

1:25:25 여러분이 원하는거

[@tuaosxn]

41:37 아니 그냥 애가 머리를 감고있다는데 '그럴수 있죠' 라고 하니까 뭔가 뜬금없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H3H3123]

0:12 오우 ㄹㅇ 놀람 ㄷㄷ

[@월드와이드트월큉]

1:18:05 난 울고 있는데 설명하시는 거 웃겨 ㅠㅋㅋㅋ

[@웰리-x8s]

1:02:54 이게 진짜 공포지

[@xo9307]

지박령과 자전 공전은 진짜ㅋㅋㅋ충격적이네요.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ajsajsajs2124]

12:02 채팅빨라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당사자는 별생각없이 계속얘기하는데

[@decafffff]

방장이 귀신 얘기하면 '님 뇌 완벽함? 혼자본거 아님? 님 뇌가 착각한거인듯 파괴된듯' 이라고 하고 감동스토리에는 '충분하다'. ㅋㅋㅋㅋ

[@Hirameki88]

하얀 소복 입은 귀신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복장을 하고 계신 조선 후기~현대 출신 분들 말고도 그 전 시대 귀신 분들도 분발하셔서 현대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그 시절의 복식 고증 문제를 해결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벽화나 삽화, 혹은 말로만 전해지는 것보다 직접 나오셔서 입으셨던 옷을 보여주는 쪽이 후손들이 그 시대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김태후-g3n]

오 굿굿

[@linguistic6839]

너 천재냐??

[@ryuwanne460]

개인적으론 백제 복식 궁금하네요

[@zhxhevdhsju-o1h]

JYP식 비닐귀신 보고싶다

[@mine9957]

그렇게 계속 내려가다간 승리산인 귀신도 나와버린다굿

[@gina1143]

난 천둥벌거숭이같은 개청자들이 궤도님 강의 꼬박꼬박 챙겨듣고 심지어 유익해하는게 제일 웃김ㅋㅋ

[@머니트리-t4w]

1:25:22 귀신 중력 지박령 고정좌표

[@swedengrandma]

1:24:50 지평좌표계

[@Eun_Hyeok.]

51:00 을 보다가 소름이 돌았어요.. 제가 어렸을 때 숨이 잘 안셔지고 몸도 안움직여지는 꿈을 많이 꿨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어머니께서 제 옆에 있으셨고 전 어머니 옆에서 자고 있었어요. 그 순간 전 숨이 안셔졌고 어머니께 도와달라는 제스쳐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는 신경을 쓰지 않으셨어요. 그때 그 충격 때문에 그 꿈에서 깨자 마자 어머니한테 가서 왜 안도와줬냐면서 운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 숨이 안셔지는 꿈을 많이 꾼뒤로 꿈에서 제 의지로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고 지금은 숨이 안셔지는 꿈을 아예 안꾸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 숨이 안셔지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 해보자면 먼저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어짜피 꿈이니깐 안죽을거야 하면서 자가체면(?) 같은 걸 생각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숨이 잘 쉬어지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영상에서 저의 경험과 동일하게 나온 것이 신기해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ㄷㄷ

[@onmoniown]

45:22 안웃고 그녕 재밌게만 보ㄷ가 여기서 징쳐 빵터졌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랏˗ˋˏ나ˎˊ˗ 진짜 그래서 이거 그녀ㅐㅇ 이럿케 지나가는거녀ㅐ구

[@BB-xm6eo]

맞지, 나도 가위 어쩌다 한번씩 눌리는데 보통 정신이 피폐하거나 스트레스받은 상태일때였음. 기분 좋거나 컨디션 좋을때는 가위 눌린적이 없음. 귀신 따위 없음, 그냥 본인의 환각이 맞음.

[@po265]

53:06 이때 잠깐 영상 멈춰서 쓰레기 버리고 방으로 오는데 전자 시계를 보니 시간이 딱 내 생일 가리키고 있었음.. 뇌리에 빡 박히는 가능성이 커져버렸네

[@Helium5120]

43:07 이거 뒤에 침착맨이 "속인주의 속인주의"하는게 뽀인뜬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rshynkm3781]

24:17 개방장 특유의 다채로운 맛표현에 찐팬 웃음 나온 박정민수님ㅋㅋㅋ

[@Ririroa]

요즘은 제가 일부로 안 그러는데 몇달 전까지만 해도 그냥 갑자기 시간 보고 싶어서 핸드폰 확인했는데 1:11시 2:22시 3:33시 등등 딱 맞춰서 보게 되더라고요? 1시간씩 지나면 보는게 아니라 날마다 다른 시간이긴 했는데 웃긴건 1~5시 만 된다는거 6:66 이라는 시간은 없으니깐 낮이나 새벽이나 똑같이 일어나고 한번은 에이 설마 하고 봤는데 4:44라서 시랑 분을 봤으니 초도 봤더니 딱 4:44:05 긍까 딱 4:44 되자마자 시간을 봤다는.... 뭔진 모르겠지만 그럴때마다 많이 신기하긴 했음

[@haeinjung7964]

12:26 자막 혈액을 씻겨주지 않아요 가 아니라 식혀주지 않아요 같습니다

[@DuuckLee]

19:00 "매드사이언티스트" (궤도 박사님)

[@DINO002]

지평좌표계 1:25:16

[@bien]

12:27 오타 발견! '식혀주지~'

[@임지우-l8r]

30:50 생각의 전환

[@soydepp]

6:52 과학적으로 후두러맞기 시작하는 착맨 (제법 통쾌해~)

[@늘보쿤]

방장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궤도 선생님 너무 감사하다

[@whd9503]

30:21

[@나없고-y4h]

28:29 쌍극자랑 반데르발스 나올까 두근했는데 안나오는 공포😂

[@자바바-n8r]

53:00 저도 4시 44분에 시계 봐요ㅠㅠ

[@MrDegreZero]

1:25:09 귀신: 나 그냥 원한 해결된 걸로 할게... 원한 생긴 위치 지키기 너무 힘들어

[@고동영-m8g]

14:35 민초아이스크림이 궁합이 좋은 것끼리 결합한 것인 이유

[@강시온-b2v]

11:31 초대형 정밀 거울이 아니라 저울 아닐까요

[@user-nt3ms5ln6s]

37:36 센서등에는 적외선센서랑 cds조도 센서가 있는데 cds조도 센서의 민감도 문제일때는 동그란 센서에다가 반투명 테이프 같은거 붙이면 됩니당

[@PARK_JUHYEONG]

수호천사 사연 인정하시는 궤도민수님 가끔은 문과가 승리한다~ 방장 나는 왜 안해주냐고 하는 것까지 완벽하다!

[@odor7488]

글 너무 잘섰다..

[@jinjin5328]

커신봤냐고 봤다고 증명하라고 거짓이아니라고 증명도 어쩌구~~~ 질문 피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짼다 8:00

[@최고봉-y2t]

1:04:05 이건 운전석만 봤다는걸로 봐선 운전석이 반대인 외제차일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hyewon2l]

가능성이 3개됬네ㅋㅋㅋ

[@LRH-ry1xu]

40:17 공포 영화에서 저러면 꼭 죽던데

[@psycocoball]

20:02 유사과학으로 돈벌이 하는 걸 생계 타령으로 조심스러워 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co-musician640]

4:12 달달한 자본의 맛

[@user-vhfhl1a7kz]

52:27머피의 법칙

[@불사과]

연기민수님 집가는 연기로 탈출하는거봐 와우.. 역시 명배우

[@moamoaggyung]

35:36 궤도님 양쪽에 너무 피곤해보여요..

[@스위뜨콘]

19:38 미친 과학자와 미친자

[@wakelazy8054]

아 근데 탐구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공포감이 없어진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되는게 3년전쯤에 난생처음으로 가위가 눌렸을때 천장에 귀신으로 추정되는게 눈에 보이고 몸은 안움직여서 순간 두려움을 느꼈는데 가위가 눌리는 원리를 알고 있어서 아 이건 몸이 안움직이는 순간 느끼는 공포감에 의해 생기는 환각이구나 라는걸 느끼고 기다리다 움직여지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거길 봤는데 에어컨인걸 깨달아서 아 원래 저 위치에 에어컨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왜 가위에 눌렸을땐 몰랐을까 그게 환각이구나 라는 탐구심만이 남더군요.

[@w.k.augustinus5102]

00:11 어우씨 깜짝이야

[@이쉨킼]

시발 지박령 줜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hong7087]

1:24:50 지박령 이야기는 진짜 너무 설명 좋다~

[@mAat_goddess]

보은 이야기 너무 아름답다.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

[@saknimyu]

내 친구는 가위를 어렸을때 부터 정말 많이 눌림. 어느 정도냐면 본인의 가위 눌리는 조건을 정확히 알고 있을 정도. 친구는 아침에 깼을 때 좀더 잘까? 해서 두번째 잠을 자면 무조건 가위에 눌린댔음. 처음에는 원인도 몰랐고 몸도 안움직여지고 각각의 기괴한 귀신 등장은 예삿일이고 엄청 무서웠는데, 어느 날 주말에 자다깼다 다시자서 어김없이 가위눌리고 두려워하고 있는데, 문득 거실 티비에서 유재석 목소리가 들린거임. 그 순간 본인이 자는 방의 창문으로 유재석이 쳐다보고 있는게 뚜렷하게 보이더래. 너무 웃겨가지고 그날 이후로는 가위는 일종의 꿈이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고 더이상 무섭지 않았대. 근데 자기 몸이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이 불쾌해서 아얘 아침잠은 안자는거 같더라구. 얘 이야기 듣고 다른 사람들한테 가위눌린 썰 들을때 마다 그거 꿈이야, 몸은 안깼는데 뇌가 깨서 잠결에 들었거나 생각나는게 꿈에 그대로 반영되서 리얼하게 느껴지는거야, 라고 하고 안심시켜주고 싶은데 본인의 정말 무서웠던 경험을 그거 뇌착각임 너 속았음 ㅋㅋ 라고 말하는것도 그사람한테 예의가 아니라서 같이 무서워해주고 있음.

[@병화조-l4f]

아니 누나 사연 개슬프네. 길에서 듣다가 눈물남.

[@sokWARROY]

1:27:14 희대의 명언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 하셨죠?"

[@리농-l1f]

진지하게 궤도컨텐츠 때문에 밈이랑 가볍고 짧은 영상으로 영양가라곤 없던 뇌에 영양공급하는 느낌임ㅜㅜ

[@어그씌끼-i8g]

1:05:00 이거 나도 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웃음소리들려서 동생들 노는줄알고 뛰어나갔는데 동생들 다 자고있음 동생들이 장난친줄알고 동생깨우고 같이 놀자했는데 시간을 봤을땐 새벽3시였음

[@jaejaesoo6506]

46:39 -> 46:42 이거 중간에 뭔 내용 스킵된거예요? 본방 보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틀어놓고 딴거 하다가 여기 계속 이상해서 돌려봤는데 뭔가 공백이 크게 있어서 궁금해짐

[@moon_it_won_it4132]

1:25:04 지표좌평계

[@김훈-o8f]

1:23:10 지박령

[@김부각-o3r]

학창시절에 이런 선생님 계셨으면 과학 포기안했다ㅠㅠ이해되게 설명 진짜 잘해주시네 볼때마다 놀람

[@ExtoNov]

ㅇㅈ 매일 과학시간만 기다릴듯

[@user-qu2kk4lc9s]

수업 항상 십분씩 늦어져서 다음시간 쌤이랑 인사하고 나가실듯

[@user-vk1qv4my3r]

핑계 ㅠㅠ

[@h2208김철웅]

최소 3블록 수업하지 않는 이상 몸풀기하다가 종 쳐서 진도 하나도 못 나가지만 인기는 많은 선생님

[@진사구]

막교시면 5시에 집갈듯 ㅋㅋㅋㅋㅋ

[@user-kz6jLp0dq]

40:13 그래서 수많은 발암캐들이 공포영화에서 그랬던거구나.. 과학적이어서 죽은거였어

[@jyp460]

정말 유익한 방송..대부분 귀신 내지 신과 관련한 인간들의 체험이라는게 다 원인을 모르는 어떤 현상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런 초자연적 현상을 끌고와서 대치시킨 것 뿐임. 본인이 원인을 모를 뿐 다른 원인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탐구해야하는데, 모르면 무서우니까 그냥 쉽게 상상력으로 논리적 비약을 저지르는것.

[@오늘도어제처럼-g5n]

궤도님 침방장에게 심심한 위로를 안겨주고 가신 점 아주 따뜻했습니다. 다음에도 진득하게 있다 가주세요~

[@뿌뿌뿌뿌뿌-y4u]

55:26 뇌가 꺾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vvyg4670]

'귀신의 보은' 이 글 정말 재밋게 읽었습니다. 누님과 아이의 처지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글쓴이 어머님의 배려심에도 저절로 리스펙하게 되네요.

[@UNNAMED_NONAME]

1:25:12 전설의 시작~!

[@jsy6726]

1:25:00 와드

[@유튜브전용계정-i2r]

1:09:17 사연 너무 좋다ㅠㅠ

[@유튜브전용계정-i2r]

1:19:12 감성민수

[@nanyoungkim444]

궤도님 정성어린 설명에 감사합니다. 과알못으로 평생을 살다가 이제사 과학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어요. 아직 모르지만 귀한 말씀에 용기를 얻어 다시 과학책을 도전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질거 같아요.

[@445nnam]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뀨-r2z9g]

이 영상 보면서 지금 몇 시지? 하고 보려했는데 새벽 4:44임 시발 진짜 존나 무섭네 ㅠㅠㅠㅠ 살려줘ㅛㅣ발

[@buglee_19]

1:02:05 자야섬 계몽하는 몽블랑 노랜드 보는것같음 아만보의 좋은예

[@akabane_P]

힉스장 설명 도입부랑 본격적인 설명 사이에 쉬는 시간이 길었는데 눈치도 못채게 물 흐르듯이 편집했네 침수자야 고맙다~

[@decoding_0506]

55:51 책갈피

[@rickey_0514]

1:25:27 전설의 시작 1:27:15 퇴마 주문 시작 1:27:27 "어떻게...?"

[@BURBAR-j2u]

51:53 저는 가위눌렸을때 부모님 안부좀 강하게 물어보면 가위가 풀리던데 뭐일까요.

[@YYY-dz2df]

수호천사 누나 사연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StingTV]

박정민님 이번에 스케줄 때문에 아쉬웠는데 다음번에 제대로 맛봤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뚜비-g9q]

진짜 궤도민수님 덕에 과학 존잼이예여ㅠ 항상 이렇게 알찬 컨텐츠 감사하다,,🙏

[@bible3687]

궤도님 정규편성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자주자주 보게❤️ 너무 재밌어서 궤도님이 이상형 될것 같아요~!! 최고

[@참치김밥-u8f]

1:25:02 지박령 좌표

[@박태수-n1w]

생존자 편향이라면? 미지와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한 이들이 모두 표본에서 없어진 거라면??

[@이수연-u3i2s]

또 올라오는 궤도가 이제는 기다려진다고 이런 내가 납량 특집일지도 고맙다 궤도민수야~

[@joongilshin1378]

궤도 선생님 자주뵈어서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phasor8349]

1:26:14 이번 영상에서 가장 무서운 포인트

[@계란쌈무위치]

1:27:24 어? 지박령이다!

[@망고-i3i4h]

이인간은 죽고 귀신되면 자신이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했는지 연구할듯ㅋㅋ

[@taeoklee7346]

1:22:16 지박령 지평좌표계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