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노군 12제자 여태까지 뭐했노 이기! 나도 마물잡고 다니고, 무공까지 다 익혔는데, 심심하면 사람불러다 퀘스트 뺑뺑이시키고.. 뭐 구해오라고 징징대고.. 거 위에 제자라는 사람들은 뭐했어. 한때 지들 동료였다는 양악평이 배신때린거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해서 마물들 설쳐대는 이런 세상판 만들어놔놓고 나 태화노군 제자요.. 내가 그 12제자 중 한명이오!.. 그렇게 칭호 달아놓고 꺼드럭 거렸단 말입니까? 근데 그래놓고 유저보고 다 처리하라고 하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한거 아닙니까? 성능 좋은 유저 응디 뒤에 숨어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유저 응디 응디.. 유저 행님만 믿겠습니다 하는.. 이게 태화노군의 12제자의 의식일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몰런4 жыл бұрын
@@wlfmsrjtdm_skskdfl ㅋㅋㅋㅋㅋㅋㅋ
@낭만술사3 жыл бұрын
@@wlfmsrjtdm_skskdfl 태화'노'군 ㄷㄷ
@Olivia-y7c-z5g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당시 bgm의 황금기 였다고 생각함 메이플 포함 대부분의 게임들 bgm이 다 좋았음 뭐 추억때문에 보정받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enomylittlebut32732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 빼도 브금들은 좋긴함
@댕댕댕댕-k8p5 жыл бұрын
8:04 미쳤다 진짜..내 초등학교 로그인 브금 ㅠㅠ 소풍날에 일찍일어나져서 귀혼틀고 소풍갔는데 ㅠㅠㅠ 큐큐ㅠㅠ 저 브금이 틀어졌었는데 ㄹㅇ추억오진다
@훠훠-b6u4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때 귀혼 캐릭창 무슨 한지? 거기밑에 막 먹물로 파도 칠해져있고 서버도 12제자 이름따서 12개였죠ㅋㅋㅋ
@듀잌4 жыл бұрын
어리구나.. 나때는 장승에 서버명 달았던 테마였어 ㅠㅠ 사묵성 양악평 등등... 그립다 그 때 로그인 초기브금이 진짜 음산한게 귀혼느낌 났었는데 말야
@depth89234 жыл бұрын
@@듀잌 ㄹㅇ 초기 로그인 브금이 찐이었지 ㅠㅠㅠ 그 시절에는 진짜 첨음평야에서 허공답보만 해도 친구들이랑 꺄르륵 거리던 때였는데...ㅠㅠ 요즘은 자극적인게 너무 많아지고, 반복적인 사냥은 뭐든지 노가다라고 생각하게 돼서 예전의 그 느낌은..... ㄹㅇ 느끼기 어렵게 돼버림... 모든게 다...
@wpqlwpql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남 캐릭생성하면 캐릭터 무슨 돌에서 점프했었음 ㅋㅋㅋㅋ
@misosiru813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레벨업이 힘들어서 중간에 접었는데 레벨높아지는 순으로 bgm을 정리해주셔셔 간접적으로 게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wnriddnem52496 жыл бұрын
6살때 접하고 튜토리얼에서 분위기 어둡고 애들은 무섭고 해골뚝배기보고 쫄아서 아부지가 대신하셨는데 ㅋㅋ.. 아부지랑 같이하면서 양악평섭 50위 내 도 들어보고 나에겐 추억 그 자체인 게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억의 rpg게임을 뽑으라면 메이플을 뽑겠지만 나는 울 가족이랑 함께한 추억이 서려있는 귀혼을 택함 비록 접은지는 7년 가까이됐지만 아직도 브금 맵 이름,구조 다 생각난다 ㅋㅋ.. 올해 수능끝나고 다시 들어가봐야지 그때까지 꼭 서비스해줘..
@minjaekim50916 жыл бұрын
전 누나들이랑 같이 했었다죠 ㅋ
@끼끼-c6d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주만에 접음 장담함
@rr7088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현질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는게임이 되어버림
@Yhh-b9v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번에 수능끝나고 접속했었습니다 ㄹㅇ 사람 아무도없고 랩업도 느려서 접속10분만에 삭제해버렸네요 수능끝나고 귀혼 오질나게 할랬었는데..
@mvp73895 жыл бұрын
@@Yhh-b9v 뭔 개소리 수능끝나면 거의 방학시즌 접어드는데 사묵섭에 사람 개많았는데 ㅋㅋ
@SeoulNationalUniversity195 жыл бұрын
아ㅜ진짜 갸추억이다... 이때 5살 8살이였는데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
@Mr.Jones053 жыл бұрын
근데 돌아가는건 못함 5살 8살때 행복했으면 지금 더 행복해지면 됨. 그러면 좋음.
@irari_13 жыл бұрын
@@Mr.Jones05 캬
@젤리-x6m4 жыл бұрын
10:46 천음사브금 분위기 굿 ㅠ 어릴때 진짜좋아햇는데
@D아데디움3 жыл бұрын
청음관 청음곡은 진짜.. 듣자마자 추억돋네 하 ㅜㅜ 내 초딩시절..
@wpqlwpql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전통적인 브금을 진짜 잘살림
@SSH-cy7iw6 жыл бұрын
개 추억이다 ㅠㅠ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g2i4 жыл бұрын
무서운건 귀혼이 찐인듯... 메이플은 적당히 긴장감있는 무서움?이었다면 귀혼은 찐으로 무서웠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필드도 필드인데 00성 들어갈 때의 그 안정감도 있고 평화로운 브금이 좋은거같네요..추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