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영상에 언급된 지구인자연농장 입니다 좋은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 귀농귀촌 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좀더 잘 싸우기 위해 남원을 떠났습니다 사건은 아직 끝난것이 아니며 끝까지 전국에 전세계에 알려보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gmvisck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승소하세요
@기적의논리왕-e9w Жыл бұрын
뭔가 좀 이상한데....아무리 ㅈ병신 이라도 저 땅이 몇 평이길래...1억9천에 산단 말이요? 저기에 무슨 ktx 생기나. 아무리 바보라도 저 정도면 5천 정도 될려나 알것 같구만. 혼자서 삼성반도체 들어선다는 말에 속아서 산거라면 모를까..그것도 아닐텐데. 귀농 지원금 관련 뒷 이야기가 있을 듯.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귀농지원센터가 서울에 있을 리가 없잖아. 그걸 왜 서울에 가서 이야길 하지.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공.
@SimonHLee Жыл бұрын
왜 하필 전라도로 가셔서... 파이팅입니다!
@gmvisck Жыл бұрын
@@SimonHLee 전라도 좋음...사람 없고 공기 좋고 땅값 싸고 ...
@sso5554 Жыл бұрын
전에 영상 올리셨을 때 보고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지 몰랐는데 정말 인류애 사라지는 결과네요... 누가 봐도 대놓고 사기친건데 지역에서 힘 깨나 쓴다는 사람인지 다 그사람이랑 한 패인 게... 이제라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이 하신 만큼 더 크게 대박치세요
@jk7336 Жыл бұрын
귀농을 해도 마을안으로는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 최소 마을 최외곽이나 준 자연인토지 정도로 가야 스트레스 없습니다. 귀농 실패한 사람들보면 거의 9할은 시골인간들 인성문제입니다
@Qwesesss Жыл бұрын
아님 읍내같이 사람 꽤 있는 그런 곳으로 가거나 경기도쪽으로 가면 됩니다, 아니면 귀농촌이나요
@leftsight Жыл бұрын
첫째영상은 마을서 20분떨어진데라는데요?
@shotgun2992 Жыл бұрын
답답합니다.. 시골 살면 엽총을 항상 손에 쥐고 도끼나 마체테를 들고 다녀야 합니다. 그냥 다니면 작대기(지게 질때 손에 쥐는 그거 맞음)나 낫 들고 패드립 후려갈기며 문 긁어댑니다
@Hazard-H- Жыл бұрын
@@leftsight 걸어서 20분이면 저런 개깡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 걸어다니거든요...
@sangboklee6450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는 사람이 호구임????? 호구 안돼면 인성질이라고 난리임??? 도시는 범죄가 없음????
@J현-l8p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익산"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시내에 살아서 잘은 못느끼지만 함라사시는 외할머니를 종종 뵈러가면 키우던 닭,강아지도 누가 데려가버리고 농작물도 인심 이러면서 평소 안면식도 별로없는 시골 지인들이 눈치없이 싹 가져가버립니다. 어릴적 외갓집에서 2년정도 지냈던 저로서는 귀농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처음뵙는 분한테도 엄청 심한데 지인한테도 심해요...
@카라멜팝콘0 Жыл бұрын
가문 선산에 있는 관리용 집옆에 있는 닭이나 개마져 가져감ㅋㅋㅋㅋㅋ 공동묘지 바로 옆인데도 거리낌이 없는듯요
@하건-g9l Жыл бұрын
유서깊은 거지마인드네...ㄷㄷ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하건-g9l 괜히 전라도것이라고 하는게 아님.
@J현-l8p Жыл бұрын
@@2jaemyungE 그래도 지역은 욕하지 말아주세요...제 고향은 아니지만 제가 자란곳이라...가끔 그런댓글 보면 기분이 좀 안좋네요 부탁드립니다!!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J현-l8p 고향세탁하고 같이 까봅시다!
@kayajam77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저래놓고 정작 농촌은 젊은사람이 없어서 힘들어~ 이러고있다는게 참 ㅋㅋㅋ
@부붑부 Жыл бұрын
농촌은 젊은사람(노예)가 없어서 힘들어~
@SimonHLee Жыл бұрын
요즘 좆소들이 그렇지ㅋㅋ
@킴애옹-m2p Жыл бұрын
학교 교육에도 시골 사람들이 힘들다는식으로 교육받았어요 지금도요. 이런이야기는 쏙빼놓고 청소년키워다 노예로 보내려는듯 하네요 ㅋㅋㅋ 진실은 감추고 거짓만 가르치는데 나라가 잘될일있나?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이러면서 시발 시골죽네 어쩌네 틀니만 쌔빠지게 털어대는거 보면 같잖음
@슬람-e3n Жыл бұрын
ㅈ소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user-nt7xr3ch6f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제일 가난하던 나라가 발전이 너무 빨리되서 후진국보다도 못한 부분도 있는데 그게 가장 많이 드러나는게 시골사회인 듯
@chongkim940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시절 살던 나이 많은 못 배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 시골이죠. 무식한 늙은이들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미국 살다가 아버지 몸 이 안좋아서 저도 곧 50이라 고향 시골에 1년간 있어봤는데 ㅋㅋ ㅅㅂ 울 아버지랑 안 맞어 ㅋㅋ 그래서 다시 미국 돌아 왔어요
@haiueo3699 Жыл бұрын
ㅇㅇ 한국도 불과 60년 전까지만 해도 진짜 최후진국 이였음, 그리고 그때 문명화 안된 무지인들 문명화 안돼서 도시로 못간 시람들이 모인곳이 시골임
@WonYongJung Жыл бұрын
발전된건 몇몇 도시임.. 특히 서울쪽과 그 외 지역으로 나라가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도가 크게 차이남.
@user-hejjhcuen Жыл бұрын
그건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임. 시골이 원래 그래요.
@도도-k3g Жыл бұрын
딱히 도시도... 우리나라는 자기랑 다르면 남 까내리기나 하고 그걸 선진화되엇다고 합리화하는거도 웃김
@김리디아11 ай бұрын
남원 지구인 사건은 진짜 너무 안타깝다..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고자 쉽지않은 결정을 하고 귀촌했을텐데,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온갖 이용만 당하고 결국…. ㅠㅠ 저분들 끝까지 싸워서 저들이 꼭 응징을 받었으면 좋겠어요..
@기파랑-y1x Жыл бұрын
촌사람들 순수하거나 착하지 않아요. 무례하고 잔인하고 영악한 경우가 많아요. 연고지가 아니라면 귀농인끼리 사는곳에 가시는게 좋아요. 기존 마을에 들어가면 10중 8,9는 왕따와 괴롭힘을 당합니다. 귀종귀촌 하시려거든 충분히 살펴보고 현장에 가보고, 우선 몇 달 이라도 살아보고 나서 결정하세요.
@realifegangster Жыл бұрын
@@HIDEKILLER83 그지역출신 아니거나 연고없으면 진짜 가면 안됌... 지들끼리 따로 돈걷고 그런다
@user-inginging Жыл бұрын
@@HIDEKILLER83 다 나쁘진 않습니다 그 동네에 왕따 아주머니들은 진짜 대부분 착합니다
@XYOYXQ Жыл бұрын
착하고 인심좋은 거 바라지도 않음 최소한 사람같이는 살아야지 ;;
@zxcasdqwerty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사람 없는 외딴 섬이 나음
@reaver-drop6144 Жыл бұрын
@@user-inginging ??? 왕따 당하는 아주머니가 착하다는 거임, 아님 왕따 주도하는 아주머니가 착하다는 거임?
@부지런곰탱이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은 전원주택사셔서 시골 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외지인입니다 ㅋㅋ 진짜 생각보다 상식밖의 세상이더라구요
@나비비녀 Жыл бұрын
거기 토착민되려면 적어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대부터 살아야....인정받는듯여 ㄷㄷ
@바캉스-o3y Жыл бұрын
귀농은 아무곳에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귀농인이 많아서 새로 들어오는 귀농인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조성된 곳에 귀농을 해야 합니다.. 시골 깡촌에 혼자 들어갔다간..
@봄바람-v2j Жыл бұрын
20년 가지고 무슨... 최소 두세대 거치지 않으면 외지인 취급 한다 즉 자신의 삶에서 그 마을 공동체 일원으로 인식 받을 일은 없다는 거.본인이 귀농후 죽어야 자식 세대부터 가능함
@이마리-f3h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주 시골은 거의 씨족사회. 가더라도 경기도 아래로는 곤란합니다.
@인생은도다 Жыл бұрын
지들끼리 성골, 진골 놀이 하는겁니다. 좋게 표현을 하면 몇대에 걸친 삶의 터전이라 할수 있겠지만... 나쁘게 표현하면 지들끼리 계급놀이 하는거죠. 경쟁에서 살아 남은 것도 아닌데... 그냥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인데.. 자기들 끼리는 뭔가 있어보여야 하니... 그러고 노는겁니다.
@prhug7044 Жыл бұрын
귀농은 진짜 꿈만 꾸세요. 농가주택 구입해서 철거하고 새로 건물 올렸서 전원주택생활 시작했는데 진짜 악몽이였음. 혼자살면서 출퇴근을 차로 했는데 집 마당에 차가 없으면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 삽같은건 공유하듯 없어지고 마당에 예초기로 잡초제거하다 기름이 떨어져서 장도볼겸 잠깐 나가서 사왔는데 예초기도 없어지고 친구들 한번씩 놀러오면 마당에 텐트치고 고기구워먹고 놀다가 다음날 치우는데 다음날 아침에 마을 노인들 무단으로 들어와서 남은 소주랑 이것저것 챙겨가는것도 봤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한달정도 다른지역출장으로 집을 비웠더니 실외기도 없어지고 보일러와 기름통도 없어지고 마당에 복숭아나무랑 앵두나무 다 파가고 창고에 있던 자잘한 농기구부터 공구들까지 원만한건 다 없어짐 경찰 불러봐야 귀찮아만 하고 해결은 안됨 이후 씨씨티비 설치하고 또 삽이나 자질구레한거 훔치는 범인도 잡았는데 잠깐쓰고 돌려주려했다면서 도둑취급하다고 화내는데 몇년동안 계속 반복되서 지쳐서 다 팔고 다시 아파트로 이사옴 새로 이사온 사람들도 출퇴근하면서 전원주택생활하려 온거 같아서 조심하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씨씨티비는 선물로 주고옴
흔히 말하는 닫힌 사회라고 하죠. 신안 염전 노예 사건 같은게 닫힌 사회의 대표적인 사례. 저런 닫힌 사회는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촌 사람들이 순박하다고요? 헛소리입니다. "런던의 뒷골목이 두려워 보여도 소리치면 도와줄만한 신사가 있지만, 평화로운 농가의 범죄는 아무도 모른다." by 셜록 홈즈(너도밤나무 집)
어머님 건강때문에 시골로 요양겸 귀촌했다가 이장이 찾아와 산소세 내라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자기네 동네 뒷산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를 이용하니 산소세를 내라고 했다는 …
@톰과제리-s9l Жыл бұрын
미친이장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light952 Жыл бұрын
존나 팬 다음에 안마비 내놓으라고 하고 싶네
@7gst2 Жыл бұрын
진짜 풀파워 펀치 마렵네요;;;;;
@B.O.P.E-3234 Жыл бұрын
칼부림 한번 나야함
@체크메이트-u5j Жыл бұрын
지자체에서 이장들 일 제대로 하는지 정기적이든 비정기적이든 감사를 해야하는데 대부분 맡겨놓고 나몰라라하니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알쏘-f2o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 출신이고 부모님 일가친척 다 시골에 살고 있고 나이들면 내려갈 생각이지만... 인맥없는 사람은 절대 시골 가지 마세요. 잘못가면 바로 거지되고 동네 머슴 되는 건 순간입니다. 지역을 떠나서 사람 사는 곳은 어느 곳이든 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노인네들하고는 거리 둬야함
@대지-m9b Жыл бұрын
난 노인네가 너무싫어ㅜㅜ
@lis509 Жыл бұрын
이게 시골이 도태되는 이유고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는 이유다
@sangboklee6450 Жыл бұрын
아니 인프라와 자본이 없어서임 옛날엔 시골에 자본과 사람이 많았음. 국가 도시산업화 정책 하면서 인프라며 젊은이들을 빨아들임. 농산물은 물가안정이라는 이유로 가격을 낮추어 수익이 적어짐 없는 돈으로 도시상경한 자식들에게 투입됨 돈이 도시로 더 유출되니 도시상경인구 더 늘어남 돈없는 시골 낮은 인프라땅 도시자본이 잠식함 거기서 도시자본이 시골 자본 잠식하고 도시로 또뽑아감. 기본적인 공동체 의식으로 오랫동안 살았고 도시에 빨린 악감정이 있음 . 그러고 착하기까지 하라거요?? 경상도가 경주 상주 합친 지역명인데 상주 이제 소멸지역임 . 시골 비하는 그지역에 대한 무지한만큼 나온다고 봅니다.
@R_Junay Жыл бұрын
ㄹㅇ 맞말
@dleorb910_StellarStellar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시골 개같음
@RK-jp4lf Жыл бұрын
저러니 촌놈들이 손가락질 받고 무시당하는게 당연하지
@울카메롱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2년전에 귀농포기하고 돌아 왔습니다...개와 고양이 한 10마리정도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농약넣은 사료를 집 주변에 놓은 동네 주민들 때문에 ...참 힘들었네요.. 시골 노인네들 다 나쁜건 아니지만, 자기들 맘에 안들면 배척하고 고집스럽죠...부디 시골 가더라도 사람 없는곳에 귀농하세요..
@tidore8729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개장수가 남의 개 훔치고 다니고 그걸 도둑질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사는구나 진짜 미개하다
개고기 먹고 살았던 세대라서 저놈들 한테 개는 반려가 아니라 그냥 식량 수준임 문제는 그때는 정말 동구녁 찢어지게 가난하고 먹을게 없었으니 그렇다고 치지만 지금은 분명 그정도 수준도 아니고 충분히 먹고는 살만 할텐데 계속 쳐먹고 있다는거지 ....ㄷ
@Duhans700 Жыл бұрын
엄연한 사유재산인데 수박서리하는 수준정도로 생각하나봄ㄷㄷ
@RuinedLife2129 ай бұрын
시골은 어떤곳이냐면 어떻게 살아보자는 사람들은 전부 도시로 도망가고 정말 나쁜사람들만 남아 모여있는 곳입니다. 정말 지옥같았어요. 내려가지 마세요 어디던
@taeyoungpark5824 Жыл бұрын
도시 살다가 시골가서 사람 사는 얘기들어보면 커뮤니티에서 보던 중국 얘기는 순한맛임... 나이먹고 제대로 안배운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알게됩니다.
@qqxxpp17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제대로 안배운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알게됩니다 큰공감을 느낌니다
@재칠이-q3x Жыл бұрын
깡촌 가면 노인분들이 술먹고 경운기 몰고와서 칼들고 은행에서 실랑이 하는걸 한두번 본게 아님. 서류 없어서 안된다면은 니가 하라고 왜 안해주냐고
@전투불패 Жыл бұрын
저런 영감들 절대로 좋은말 할 필요 없습니다. 진짜 한번 개박살 내 놓으면 알아서 찌그러집니다. 원래 양아치 새끼들이라서 그럽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나가야 알아서 깁니다. 점잖게 하면 만만하게 보고 더 덤빕니다.
@its_coldoutside Жыл бұрын
저도 겪고 실제로 보기전까진 몰랐는데.. 물론 일반화를 할 순 없겠지만 한번 보고나선 경계심(?)이랄까 조심하게 되고 거리를 좀 두게 되더라구요..
@너굴맨-z8c Жыл бұрын
@HJ L 느그 화교들은 나라도 없으면서 여기와서 댓글 알바질이노
@재칠이-q3x Жыл бұрын
시골도 살려면 시내나 읍내쪽에 살아야지 진짜 깡촌 들어가면 텃세, 발전기금 등등 쉽게 말하면 "못배워 먹었다"라고 표현하는 행위들이 넘쳐남.
@재칠이-q3x Жыл бұрын
@필독 전 시골이긴한데 시내에서 살아서 그런게 없긴 한데 밖으로 15분만 나가도 그런거 넘쳐남. 꼭 도시사람들이 로망같은게 있는데, 한밤중에 술취한 할배 돌아다니면서 사람 위협하고 다니는거나 단체 이지매하는거 한두번 보면 정 뚝떨어짐.
@HCl_drink Жыл бұрын
그런 모습들 보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무슨 네셔널 다큐에 나올 법한 오지 부족들 같음
@GrayEyesTM Жыл бұрын
발전기금ㅋㅋㅋㅋ 무슨 조폭인가
@팩트살인마-r9n Жыл бұрын
발전기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부정적인 의견만 있는거 같아서 조금 설명 해주자면 시골에는 도로에 아스팔트 같은걸 나라에서 해주지 않는다고 함. 국도에서 가지로 나오는곳 보면 아스팔트가 아닌 콘크리트길 혹은 흙길 인 곳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길들 정비 할 경우 지자체에서 지원이 어느정도 나오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마을 사람들이 돈 모아서 해야 할거임. 마을사람들 입장에선 자기들이 돈 모아서 깔아놓은 인프라를 귀촌해온 사람들은 무상으로 사용하는게 보기 싫을 수 있는거고, 추후 정비하거나 할때 공용 기금으로 쓰기 위해 발전기금을 내라고 하는것 일수도 있으니 너무 고깝게만 볼 필요는 없다 생각함. 물론 발전기금 내라 이렇게만 말하는게 아니라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건지 자기들이 외지인 등처먹는게 아니라는걸 설명해주는게 당연하지만 그걸 안하는것도 문제긴 함.
@makolee7612 Жыл бұрын
@@팩트살인마-r9n 그 도로마저도 개인 사유지에 깔아놓고 배째라는 경우가 한둘이 아디던데 고깝게만 보지 말라는게 무리지 공산주의임??
@난_이미_마음을_뺐겼다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말라뮤트 한마리를 키웠었습니다. 다섯살 된 조금 큰 강아지 였어요. 사람 좋아하고 손님 오면 좋다고 앵겨서 애교를 부리던 아이 였어요. 그러다 2주정도 급하게 해외에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시골에 있는 지인의 집에 맡겨놨습니다. 2주 후 데리러 갔는데 강아지가 온데간데 없더라구요. 몇일 내내 잠도 자지 않고 강아지 찾으러 다니고 추운데 배 곪지는 않을까 걱정만 했습니다. 솔직히 말라뮤트가 작은 개도 아니고 대형견이라 눈에 띄는 개일텐데 사람들이 자꾸 쉬쉬하는 반응이라 경찰까지 대동 하고 사례금 까지 주며 블랙박스, 씨씨티비도 찾아봤습니다. 건너편 집 차주 블랙박스를 봤는데 흰 용달차 개장수가 내 강아지를 훔쳐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워낙 사람 좋아하는 애라 순순히 차까지 따라갔고 철창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애를 억지로 밀어넣어 좁은 철창에 가뒀어요. 그 마을에 개장수 집 찾아가서 내 개 데려 가는거 봤다고 돌려 주면 사례 하겠다고 울면서 빌었어요. 근데 이미 늦었더라구요. 내가 돌려 받은건 뒷다리 한짝이었어요. 그 이후로 그 지옥같은 곳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키웠는데. 일 나가도 매일 아침, 저녁마다 산책도 꼬박꼬박 시켜주고 주말엔 운동장 가서 놀아주고 바다도 자주 가고 내가 울면 우는걸 아는건지 옆에서 낑낑대며 핥아주던 착한 애였는데...
@Index-s3q Жыл бұрын
참... 먹을 게 그렇게 궁한가;; 남의 집 강아지를.. 글을 읽기만해도 소름끼치고 마음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갔길
@Young-ql7f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지인을 믿으면 안 됨 가족 친구는 오랜 세월 증명된 게 있지만 지인은 완전히 거르기가 힘듬
@냥냥-l1x9 ай бұрын
그래도 뒷다리라도 받으셨으니 다행이네요 ㅠ 물론 근수는 얼마 안나오겠지만 한끼 식사로는 손색이 없죠 ㅋㅋ
@roco11039 ай бұрын
@@냥냥-l1x댓글 내역보니깐 되게 사회부적응자 같으신데... 힘내세요😢
@abc-zv9wy9 ай бұрын
@@냥냥-l1xㅋㅋㅋ 댓글 만 으로 체취,외모,인간관계 파악 됨 ㅋㅋ
@차지환-b3j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이 좋다는건 끼리끼리 있을때 좋은거고 카메라 들이밀었을때 좋은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도시는 피해를 주지 않는 이웃에게 관심이 없지만 시골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다가 본인이나 마을에 안맞거나 마음에 안들면 대놓고 불이익을 주는경우도 많아요ㅎㅎ
@마루-m6q1i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람들 친절하고 인심 좋다는 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고 tv 에서만 아주 정이 많은 곳이네요 귀농가면 모르는 사람들 이라고 엄청 경계하며 남의집 함부로 문열고 들어와 텃새 엄청 부리며 맘에 안 들면 왕따 시키고 그곳에서 살기 힘들게 해서 떠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귀농 진짜 힘들어요 귀농 성공 한분들 정말 대단 하신분들 입니다
@애옹이-g2l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본인들 학연 지연 혈연에나 인심좋았지 외지인들한텐 똑같았어요
@gmvisck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람이 왜 친절하고 인심 좋아야 되나요???ㅋㅋㅋㅋㅋ 나도 시골 출신이지만 진짜 웃기는 소리임....
@isonore Жыл бұрын
@@gmvisck 시골사람이 친절하고 인심 좋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왜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오고 텃세 부리냐는 이야기야. 최소한 도시사람처럼만이라도 되면 좋다는 거지.
@talmocat Жыл бұрын
ㄹㅇ 소중국이 따로없네
@quaterhead2372 Жыл бұрын
못배운 사람들이라는 말이 딱 떠오름 절대 시골안갈꺼고 도시에서 살아야지
@조유-u8j Жыл бұрын
이야... 귀농 귀촌 하고싶다는 생각을 싹 사라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이득 봤네요
@Pra_seodymium Жыл бұрын
귀농은 스타듀밸리로 마음껏 할 수 있으니 그냥 게임으로 만족하자
@AddictedCaffeine Жыл бұрын
맞아! 거기선 현실에서는 못하는 연애도 할수 있다고
@what_the_helI Жыл бұрын
@@AddictedCaffeine 아...아아 ㅠ
@LeeDoGeyom Жыл бұрын
@@AddictedCaffeine 야이 씝....
@석지현-z1d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말씀😂
@레클라 Жыл бұрын
@@AddictedCaffeine 거기선 마약도 제 ㅈ
@uknow0329 Жыл бұрын
ㄹㅇ 시골인심은 옛말임 울 할머니 아파서 서울에서 치료받고 집 다시 가셨을때 개장수가 개 잡아가고 밭에있던 농작물 뒷집 할매가 다 가져가다 먹고 모르쇄함ㅋㅋㅋㅋㅋ진짜 시골은 믿을게 못됨
@@hsteve5402 첫번째는 창녕이에요;; 전라도 사람 다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지역사람도 다 그런거 아니에요. 제발 현생을 사세요.
@smith5875 Жыл бұрын
@@모스크바 제가 익산 촌동내 시골사람 출신입니다. 지금은 경기권에 살고있고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성인되고나서 보니 참 더럽더군요 외지에서 오신분들 괴롭히도 돈 뜯어내고 틈만나면 사기치고 왕따시키고 놀리고... 어렸을땐 안보이는게 커서 보이더군요.. 나중에 아부지랑 한잔하면서 왜그랬냐 했는데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고.. 아부지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오셨으니 그런갑다 했는데.. 왠만한 시골사람들 거진 그럴겁니다. 제가 전라도 출신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전라도 욕할때 반성부터 하게 됩니다.. 저사람도 데인게 있어서 그렇겠죠
@인생은도다 Жыл бұрын
@@hsteve5402 저건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할거 없습니다. 다 똑같아요. 경상도 보단 전라도에서 귀촌, 귀농에 대한 프로그램이 활발하다 보니 저런건데... 경상도... 만만치 않습니다.
@콩사탕이싫어요-w5f Жыл бұрын
남원인성학교 건을 봐도 알겠지만 대부분 지방 경찰은 원주민 편만 들게 되있음. 다 누구누구네집 아들이 경찰인데, 외지출신편편에 유리하게 해줄리가...자치경찰따위는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염전노예같은건 이제 드러나지도 않겠죠
@오늘도무사히-z5u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쪽에 염전 노예나 섬마을에 성폭행 같은게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이유. 지역민들 끼리끼리 싸고돌음
@츠츠이아야메-f3c Жыл бұрын
???:검수완박 훠훠훠
@윤승희-h4w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치 경찰 찬성한 넘은 머가리 깨져야 됨 내가 외지에서 다른 차하고 사고 생겼는데, 사고 나고 보니 상대방이 그 지역에서 돈많은 사람 힘쎈 사람이다 그럼 경찰이 누구 편을 들어 주겠냐 외지에서 시비가 붙어 개같이 처맞았는데, 때린 사람이 그 지역 누구누구의 아들이다 그럼 경찰이 누구 편을 들어 주겠냐 자치 경찰 없을 때도 경찰이 자기 지역 사람들 편 들어 줬는데, 자치 경찰까지 생기면 그냥 끝이지
@jibril827 Жыл бұрын
@@츠츠이아야메-f3c 경찰에게 안줘도 미국처럼 나누어야하는건 정답임. 검찰권한 이정도로 큰곳 전세계에 대한민국 하나뿐임 비슷한곳 다른곳은 다 독재고 ㅋㅋ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같은곳 그전에 문전대통령 시절 검찰 반대로 안된거 아직도 조롱하네 ㅋㅋㅋ 거 직장 잘 자내고있지? 부모 속 썩이며 유튜브나 하지는않고? 방구석 폐인마냥. 일베나 디씨나 에펨이나 하면서. ㅋㅋ 몇년간 공무원수 줄인다던데 거 공무원 시험 그만하고 나가서 막노동부터 해라 아 요즘 막노동도 경기 안좋다고 못 한다더라 ㅋㅋ 이야 경제 쓰레기되고있는데 희희거릴 시간 있나?
@강인유-x2g Жыл бұрын
자치경찰 지방자치제에 그 많은 시 구 의원들 장말 민주적인지?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적인지
@백.지.공.간 Жыл бұрын
저 유치원생때 옆집 공사장 아저씨가 우리집 새끼강아지 잡아다 먹은거 생각나네요. 그때 아버지에게 되려 목줄없이 관리 안 한 우리 가족 책임이라며 되려 화냈던게 생각나네요. 참...지금생각해도 어이없네...
@앞으로뒷태-u2c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자식때문에 올라오셨다가 다시 농사지으러 고향근처로 내려가셨는데, 그 해 여름에 비가 안오니까 농작물들이 타들어갔었음. 아래집 총각이 우리집 마당에 몰래와서 수돗물(그지역 지하수 안좋아서 인근에 전부 상하수도 들어와있음) 틀어서 흘러내려가게해서(우리집언덕위집, 물훔친놈은 언덕아래집) 지네집 농작물 물주는거 여러번하더라ㅋㅋㅋㅋ물론 여러번 쫒아가서 싸우고나서야 안함. 창고문 수리하느라 창고에 들여놓은 철문 하루사이에 훔쳐가고...아버지 당시표정으로는 누군지 아시는거 같았음(성인둘이 겨우드는건데...) 시골인심이라는 말도 좋은경우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있음.
@Athena-b9e Жыл бұрын
이 영상과 댓들보니 못배운시골 노인네들 그냥 강도에 도둑놈들이네...
@Oldpotatoes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작은 땅하나 사셔서 시골 들어갔는데 집올리려니까 땅속에 동네주민들이 온갖 쓰레기 파넣어놓고 모른척해서 그 공사비용만 엄청 깨지고 집 올리고 나서도 새 집 이쁘다고 새벽에도 자기들끼리 술먹다가 막 놀러오시고 커피달라 뭐달라 집 좀 보게 들여보내달라.. 어머니 혼자 계실때도 자주 그래서 결국 아버지가 화내시고 안 오시긴 하는데 진짜 불쾌했었음..
@licoriceparty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 시골 내려가 사시면서 10년 키운 개 옆 동네 사람들이 데려가 잡아먹고 발뺌하고 서로 쉬쉬하고 감춰줌.. 그 일로 시골 사람에게 회의 느끼고 다시 서울 올라오심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시골에서 개 키울 사람들은 문앞에 개 훔쳐가면 감방보냄 이라고 써놓아야겠네요. 추가로 cctv촬영중 붙여야되고.
@sense_of_exaltation_cat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근데 그거로 증거 입증됐어도 감빵까지 보내는게 어려움..노인이라서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벌을 낮춘다 어쩌구, 술을 마셔서 벌을 낮춘다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끽해봐야 벌금 좀 물고 끝나지...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sense_of_exaltation_cat 저는 그래도 넣어보려 할거 같습니다. 다수의 마인드를 바꾸는데는 내가 받을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참교육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감방 보낸다라는건 눈에 보이는 엄포고 그게 가장 노인네들에게 확실하게 다가오겠지요. 벌금이라도 내면 그제서야 이러면 죄가 되는구나라고 알게됩니다. 사실 어른도 나이만 든 어린이들이라 저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어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취급은 사람대 사람으로 정중하지만 제 기준으로 도가 지나치면 조용하게 말하면서 선을 잡아줘야죠. 엄포는 엄포고 목표는 벌금입니다. 좁은데 살다보니 세상 바뀐걸 모릅니다.
진짜.. 아무리 “가축”이라고 해도, 남의 집에 키우는 가축을 무슨 마을의 공공재처럼 여기냐 ;;;;;
@user-kt1iy3sb9d Жыл бұрын
@@dongseokShin 인성 빻은거 걍
@숑이이잉 Жыл бұрын
Pppppo0òlloolo
@알쏘-f2o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시골에서야 식용견을 따로 키워서 먹는 경우는 있어도 저렇게 아무 개나 쳐먹을 정도면 그냥 미친 인간들이지...
@조약돌-k4z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저걸 재산이라고 생각해도 저걸 그냥 훔처간다고? 간단한것도 아니고 개를?
@jinie1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 부모님도 귀촌하시고 덩달아 저도 귀촌 생활하고 있는데 시골 인심? 시골의 순박함? 진짜 막말로 개나주라고 하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 마을 회의도 자기들끼리하고 아침 댓바람부터 다 자고 있는데 대문도 그냥 막 열고 들어와서 현관문 두드리고 공무원 경찰 할거없이 온갖 학연 혈연 그들만의 리그..ㅋㅋㅋㅋ 이 지역에 그냥 본인 명의 땅 있고 집있는거지 지역 자체가 본인들이 만들고 주인인줄 알고 본인들의 허락을 받아야한다는? 특권의식이 있어요..ㅋㅋ 도시는 서로 눈치라도 보고 예의라도 차리는데 시골에서 예의? 서로 지킬 선? 그딴거 없습니다~~~~1도 없습니다~~ 시골부심이란 부심은 진짜 말도 못합니다ㅋㅋㅋ 도시가 사건사고 많으면 많았지. 도시사람은 이런거 몰러~~알기나혀? 하면서 도시사람들 오히려 바보 취급하고 무시하고 삶의 경험같은건 없는사람 취급해버리죠ㅎㅎㅎㅎ 뒤에서 자기들끼리 새로온 사람들 얘기는 또 어찌나 하는지 병원도 의원 한두개뿐이라 어차피 가까운 도시로 가야하다보니 부모님한테도 계속 얘기중입니다. 병원 때문이라도 몇년만 더 지내시고 다시 도시로 가자고. 여러분 귀촌 할 거 못되고 하지마세요. 생각도 하지마세요 진짜.
@나는평범하다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가려고하는 이유 중 하나죠. 지방소멸 막으려면 저출산해결뿐만 아니라 외부인을 경멸하고 뜯어 먹으려는 상당수 시골의 고질병을 고쳐야함.
@소라고둥-l2c Жыл бұрын
지방소멸은 막을게 아님 소멸되어야 하고 결국 그렇게 될 것임 작물은 모두 공장화 되겠지 뭐
@AFScorp Жыл бұрын
@@소라고둥-l2c 저런 거 보면 지방도시들 한 번 소멸했다가 귀농해서 다시 생겨나는 과정을 거쳐야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mochacream57 Жыл бұрын
@@AFScorp수도권 밖 지방 귀농하는게 아니라 도시화가 안된 깡촌 이야기죠...경기도 외곽에도 깡촌들은 있고 지방에도 부산 대구 대전만 해도 광역시고 지방도 인구 50만 넘어가면 백화점 번화가 ktx 대학 무조건 있고 수도권 소도시보다 큽니다. 지방에서도 인구 10만대 (시같지도 않은 시골 시)나 군단위는 소멸이 필연이긴 하죠 물갈이 해야함
@에덴-o4w Жыл бұрын
아버지도 재작년부터 함안에 공장 지으려고 시골 사람들에게 돈도 주고 했었는데 결국 이전한다고 하네요. 시골 인심은 90년대에 마지막이고, 이젠 도시 사람들이 더 인심이 좋습니다.
@heyteed7143 Жыл бұрын
인심이 아니라 그냥 상식의 유무일 뿐임.. 게다가 도시는 서로에게 관심도 없으니 층간소음 빼고는 딱히 피곤할 일도 없음.
@dleorb910_StellarStellar Жыл бұрын
ㄹㅇ 촌에는 틀딱이 너무많음
@Cinnamon_Cannonn Жыл бұрын
칼 뺐기고 야생의 정글로 들어가는 상황임...
@BaehrChaney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이 좋았던건 그곳이 집성촌이어서 건너건너 전부 친척이었기 때문이죠ㅋㅋㅋ 하지만 외지인들은 죽을때까지 외지인이라며 돈 뜯어낼 생각만하는 전형적인 후진국 국민 ㅉㅉㅉ
@청랑김현빈9 ай бұрын
90년대 시골인심도 같은 소리; 그 때 그사람들이 지금 저 사람들인데, 그냥 기억이 미화된거고 .. 못배우고 거친일 하는 사람들 끼리 모여사니까 저렇게 미개한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임
@zicka21 Жыл бұрын
귀촌 제일 피해야하는곳 집성촌이고 두번째는 가축 키우는 곳과 최대한 멀리 있어야하는데 축사 옆 1키로 떨어졌다고 안심하면 안됨 그리고 겨울에 얼어죽고 싶지 않으면 난방 잘해야 하고 특히 강원도 쪽은 정말 추움 늙으면 마트 병원 교통 편한곳에서 살아야 수명연장에 도움됨
@다이어터엔둥이 Жыл бұрын
강화도에 자주가는 칼국수 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강아지 3마리를 키웠어요. 진돗개였는데 2개월령 작은 강아지 때부터 보다가 성견이 되었는데 어느날 방문하니 개가 몽땅 없어졌길래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 동네 영감들이 밤에 몰래 들어와서 개를 데리고 가 그 근처에서 진흙구이를 해 먹었다며 분통을 터뜨리더군요. 사람 잘 따르던 순한 강아지 눈이 잊혀지질 않아 그 칼국수 집은 이후로 못 가게되었습니다. 대체 개 잡아 먹어서 얼마나 벽에 똥처바를때 까지 사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MAN-ns7oj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기사에서 어느 시골에 옆집에서 말려놓은 독있는 복어 몰래 훔쳐다 먹고 사망 했다는 기사가 생각나네
@ysydeath Жыл бұрын
@@MAN-ns7oj 와...진짜 샘통이네요. 축 도둑놈 사망 이라고 3만9천원 짜리 화환보내주고 싶네요.
@vakbanhouse2077 Жыл бұрын
개고기 먹는것들은 과학임 ㅋㅋㅋㅋ
@Gachazong Жыл бұрын
개고기를 먹더라도 제발 남의 것은 탐하지마라..
@명문송도 Жыл бұрын
진짜 같은 건주로서 10년이상 같이살면 가족 그 자체인데 가족을 죽이고 잡아먹었으먼서 모르쇠 일관하면 세상이 꺼지는기분일듯… 이래서 개 데리고 시골같은데는 절대 안감
@andrewnathan629 Жыл бұрын
그 아버지 어릴적 시절 옛날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가면 도시사람들이 시골 순진한사람한테 사기친다 이러는데 요즘은 반대로 도시에서 시골로 가면 도시 순진한 사람한테 사기치는게 일상 ㅋㅋㅋ 사실 시골은 무법지대라서 답도없고 경찰 시청 군청 뭐 이런 곳도 사실상 한통속에 비리가 장난아닌데 시골이라서 감사조차 잘 안나옴 그래서 비리 횡령 악순환 심지어 시골 공무원들은 진짜 게으름
@다귀찮다 Жыл бұрын
물갈이 드가자~
@user-xt7br2xp4w Жыл бұрын
무법지대면 자동차로 사람밀어도모르지않을까요??
@bluerain7736 Жыл бұрын
@@user-xt7br2xp4w "신안"
@hatsu_haru Жыл бұрын
무법지대면 총기난사도 문제없지 않을까요?
@Robert__Oppenheimer Жыл бұрын
무법지대면 비행기테러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마지막-b2e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이 도시 살다가 귀농와서 15년정도 살았는데요. 좋은점도 많았지만 불편하고 아쉬운 점이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먼저 농촌이다보니 대중교통이 불편한 점이 큽니다. 보통 1시간30분 정도마다 버스가 지나가며 막차도 저녁 7시에 끝나버려서 자차가 없는 젊은 사람이 살기엔 굉장히 불편했고 도시에는 널려 있는 편의, 의료 시설이 굉장히 적고, 있는 것마저 시내에 모여있는데 앞서 말한 교통편과 맞물려 병원 잠깐 다녀오는데도 반나절이 소요되고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매우 불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시골의 온정이니 하면서 미디어에 포장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귀농하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골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처리방식이나 태도가 도시사람들이 익숙해져있는 방식과 전혀 다르고 시골사람들이 좀 거칠어도 솔직하고 순수하고 투박할거라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도시와 마찬가지로 돈에 눈이 멀어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남의 아내, 남편 건드려서 한가정을 개판 만드는 인간도 있고,허구한 날 술마시고 여기저기 문제일으키고 다니는 인간들도 분명 있습니다. 시골사람=좋은사람들이라는 환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골사람들이 도시에서 온 당신 혹은 당신의 가족들을 환영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몇십년간 함께한 고운정, 미운정 다 있는 가족같은 관계지만 그들이 보기에 귀농인들은 평화로운 일상에 불쑥 들어온 불청객 혹은 관심가질 이유없는 외지인일뿐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11살에 시골에 들어왔고 올해로 25세가 될 때까지 시골에서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농사의 특성상 투자대비 리턴이 변수에 의한 리스크가 많아 안정적이지 못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덕에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에 가기 전까지 주말을 반납하고 부모님일을 도와왔지만 집안사정은 크게 달라지지않았고 부모님일이 너무 바빠서 개인적으로 알바나 자기개발 취미활동은 꿈도 못 꾸고 살았습니다. 당시에는 당연히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돕는 게 당연하기에 그렇게 했지만 지금에와서는 솔직히 원망이 되더군요... 저는 지금껏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알아볼 겨를도 없이 지낸 것 같았거든요. 이제 막 20대 중반인 놈이 힘든척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지않습니다. 다만 이거 하나만큼은 말하고 싶습니다. 귀농을 고민하시는 가장혹은 가족이시라면 생각이상으로 각오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시골에 적응하는데는 많은 노력과 불편함 그리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녀가 있다면 부디 그 아이의 기회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분명 시골에서의 삶에 지쳐가시겠지만 항상 자녀분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는 분이 있을까 싶지만 귀농이라는 선택을 함에 있어서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weapon220 Жыл бұрын
와... 남원진짜 대단하다... 방화, 사기 살인미수까지...
@Arg0n2s Жыл бұрын
지방소멸이 어쩌면 답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알쏘-f2o Жыл бұрын
남원 전북 내에서도 개노답 동네임... 먹고 살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공무원 주민들이 사기치기에 혈안인가..
@Nugeumma11 Жыл бұрын
@@알쏘-f2o 그 지역에서도 탑이라니… 가늠이 잘 가질 않네요..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Arg0n2s 솔직히 지방전부 소멸해도 별문제 없다고 생각함. (몇몇 지역거점도시만빼고)미국은 남한만한 곳이 전부 옥수수밭임. 한국도 모든 지방이 텅텅비면 전부 폭약으로 평탄화시켜서 미국 못지 않은 대규모 기업농을 실현한다면 적은 인구에 농산물 수출국이 될 수 있을 것임.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Жыл бұрын
역시 전라도 ㅋㅋㅋ
@마도현자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해줘" 당하면 그냥 해야함. 안한다?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세상 ㅈ같이 굼. 가족끼리 공기 좋은 곳에서 살려고 할머니께서 20년 넘게 산 시골동네에 아버지 전재산으로 벽돌집 하나 지었는데 20년 전 기준 2억 들어서 지으니까 마당 넓고 집 예쁘니까 마을회관으로 하겠다며 2천만원에 "줘" 당함. 2억을 2천에 팔라는 거 안 들어주니 할머니 친구분 몇 분 제외하고 다 투명인간 취급에 불 붙은 담배꽁초, 농약 반 이상 남은 농약병 던져서 마당 다 망쳐놓고 어머니 그거 보고 화병나서 쓰러지셔서 집 2천에 팔고 친척분 도움 받아서 아파트 들어감. 이제와서 이렇게 말이라도 꺼내지 진짜...
@Egggbread_0526 Жыл бұрын
토착민 출신도 저렇게 박대당하는데 아예 외지인은....
@calicosamseak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사람이 안몰리는건 저런이유도있네
@노게임노라이프-n8z Жыл бұрын
진짜 버러지들이네요 완전중국인이네ㅋㅋ
@MAN-ns7oj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산다? 아주 높은 확율로 도시에서 범죄 저지르고 시골로 내려온 사람들임
@최성부-t9f Жыл бұрын
결국 2천에 팔았어요? 쩝.. 줄 빠엔 부셔버리지..
@Shock_and_Terror Жыл бұрын
시골은 자기가 사는 그 작은 세상에 매몰된 경우가 많은데다 시골 특성상 공권력의 손이 온전히 뻗치기도 힘들다보니 중세 작은 영지 수준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 듯 그 시절에도 다른 곳에서 온 떠돌이는 영지의 평온과 안녕을 위해 희생양으로 잡혀 죽는 경우가 많았으니
@남기휘-d3l Жыл бұрын
실제 시골에서만 살던 양반들 보면 못 배워 쳐먹은 사람들이 많음 지식적으로든 교양적으로든
@BB-te8gd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그냥 지식량 수준이 조선시대 천민 나부랭이랑 비교해도 나을게 없는 수준이니 현대인의 시선으로는 그냥 원시인 미개인으로 보이는게 정상
@흥행-o2e Жыл бұрын
시골은 폐쇠되어 있어 법적으로 문제될일도 서로 쉬쉬 하며 넘어가려하고 사회적 도덕의 개념이 달라요
@vincentr6567 Жыл бұрын
폐쇠x 폐쇄o 시골은 한국 아님? 뭔 개소리임?
@아마-o4s Жыл бұрын
@@vincentr6567 말 그대로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는 뜻이죠. 윗분 말대로 시골은 폐쇄된곳이 많아 사람이 잘 드나들지 않기에 어떤 행동을 취하든 그 소식이 밖으로 새어나갈 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시골분들은 서로 잘 알고 인연이 깊기떼문에 법적으로 문제될일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죠.
@전휘파람9 ай бұрын
@@vincentr6567진짜임 님이 안믿어도 진짜로 일어나는 일들임
@vincentr65679 ай бұрын
@@전휘파람 내가 뭘 안 믿는다 했는데? 도대체 뭔 병신같은 소릴 자꾸 싸질러 싸.
@LT-lv2il Жыл бұрын
나도 시골쪽 집이 있어서 왔다갔다하는데 집안에서만 개를 데리고 있어서 다행이라는게 느껴짐, 분명 어제까지만 헥헥거리며 반갑게 꼬리 흔들던 옆옆집 리트리버가 사라졌길래 할머니 리트리버 어디갔어요? 하니까 묵었다. 한마디로 끝나는거보고 와... 했음, 시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그냥 개라는 존재가 보양식으로만 생각함. 지금 우리세대나 부모님 세대들은 형제고 자식으로 생각하는데 진짜 그 윗세대는 음식으로만 생각하니 귀농한다면 집 밖으로 안내보내던가 아에 개를 키우지 말아야함, 안그럼 개들이 보신탕 되서 돌아옴...
@뜨거운율무차 Жыл бұрын
시골같은경우는 토지구분을 애매하게 해 놔서 서류상 안 따지고 그냥 눈치껏 니땅내땅 가르는 경우가 매우 많음. 이런 경우 이웃이 어떠냐에따라 케바케가 극심함. 담장 함깨 허물고 같이 인테리어하신 희망회로 이웃집이랑 거기까지 서류상 내 땅이라며 대문앞에 말뚝박아 문을 못 열게만든 이웃을 동시에 만나는 대환장파티를 경험할 수 있음. 이모할머니 경험담.
@franken6057 Жыл бұрын
그거는 케바케입니다 서류들고와서 cm단위로 칼같이 짤라가면서 주먹다짐하는 경우도 많아요
@1stk134 Жыл бұрын
판례에 있길래..미친놈들 했는데, 흔한일이였네. 법률에 지역권이라는 권리가 있는데..을메나 이웃을 괴롭히고 쌈질을 했으면 법이 다 만들어졌을까 싶다. 남의 집 출입문 막으면, 그게 막은놈 땅이라도 치우고 지나다니는 길 내도 합법으로 대법판결에도 있지만, 법보다 시골 심술이 먼저였네
@JuRoAmakami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들 사람이 나올때까지 문두들깁니다. 안에서 뭘하고 있던 자기가 할게 급하다듯 말이지요. 안나오면 창문도 두드리고 사람 환장합니다. 나가면 별일도 없어요. 내가 해결할수도 없고 상관할수도 없는일에도 계속 불러서 사람 시간 다 뺏습니다. 도시 고향인 사람은 절대 시골에서 살면 안됩니다.
@F-Sia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문두들기다 집안으로 걍 들어옴 ㅋㅋㅋㅋ 근데 하나도 이상하지도 화가 나지도 않아요. 걍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들어와서 죽치고 안가면 좀 그렇죠
@이지원-w6w Жыл бұрын
@@F-Sia ? 그게 가택침입이고 범죄인데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남들이 본인 집 무단으로 침입하고 있으면 당장 제압하거나, 경찰부터 부르죠. 애초에 남의 집에 아무렇지 않게 무단침입하는 것부터 마을 사람들이 정상인들은 아닌 거 같은데요?
@Sekia_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이야기는 진짜 안쓰러운 스토리 였음... 그 당시 영상 보니까 카페에 울타리 같은 것도 없었고... 진짜 개들이 여기 저기 막 돌아 다닐 수 있는 환경이였음...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안타까운 생명이 안 죽을수 있었을 건데... 안타까움....
@박경민-m9i Жыл бұрын
시골 그거 좋아보는거 옛말이고 웬만하면 진짜 깡촌은 무조건 피하고 살거면 읍내에 살아야됨 내가 살 던 곳도 개 깡촌이여서 할머니들이 거의 다 였는데 거기서도 이장이 나라에서 주는 돈 떼먹고 주민들은 엄청 사납고 그랬음 그냥 돈 떼먹는거 아니야라고 추정이 아니라 우리집에서 직접 회계봐줘서 알음
@vincentr6567 Жыл бұрын
깡촌이여서x 깡촌이어서o 알음x 앎o
@박경민-m9i Жыл бұрын
@@vincentr6567 굿
@석영주-h8u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도둑넘들 엄청 많아요..대문 문단속 안하면 안에 있던 택배도 가져감..할머니집 옥상에 장독들 있었는데 장 담궈 둔것들 퍼서 옥상 밑으로 내버리고 장독만 가져간적도 있음 ㄷㄷ..그 뒤로 경찰부르고 cctv설치하니까 그런일 싹 사라짐..시골은 진짜 돈이 없어서 그런걸 훔치는게 아니라 순전히 자기들이 사러가기 귀찮은 물건들 위주로 많이 훔침
@쌍팔두식이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지금까지 촌 사는 사람인데요 집 대문이 없는지라 집을 잠시 비우면 고물상 아저씨가 와서 자전거라던지 의자 등등 다 훔쳐가요 ;;; 개장수들도 와서 호시탐탐 노리는데 그럴 때마다 진심 다 죽이고 싶음
@hs-ru1bt Жыл бұрын
지역이???
@공룡준-o5y5 ай бұрын
@@hs-ru1bt안물어봐도 7시인데 ;;
@so214_2 Жыл бұрын
시골사는건 농사하고 밭일구는걸 재미있어야 할수있음. 그게아니면 아파트있는 도시 살면서 그냥 주말농장 땅 받아서 조금씩키우는게 맞음.
@혀누짱-hyunuzzang Жыл бұрын
남원은 진짜 무섭네요. 시청에서도 눈 귀 닫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MrPegasusfeather Жыл бұрын
모든 증거서류가 불탔다고 하는데 시청도 시청이지만 지역 경찰들역시 침묵
@갈끄니까화성-r2r Жыл бұрын
귀농 썰 들어보면 개고기는 기본 패시브임 더 소름 돋는건 어느날 집에 와보니 어떤 어르신이 문따고 들어와 냉장고에 먹을거 꺼내먹고 있었고 태연하게 으이~ 왔는가'~ 했다고 그쪽은 이게 범죄 인지도 인지 못할 만큼 못배워 먹은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 제발 누가 주작 이라고 해줘 .. ..그정도 상식은 있을거 아냐 ..ㄷ
@고현서-i8k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현재 농사짓는데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여기서 살았는데도 텃세부립니다 콤바인 작업 해주고 480만원 받아야하는데 400만원만 주고는 돈도 많은데 80만원정도는 껌값아니냐며 안줍니다 근데 그양반 전주에 아파트 6채 갖고있고 집도 으리으리하고 돈도 많은양반이 그러네요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호구취급 당했네요. 다음엔 반드시 영수증, 계약서 작성하십시요. 작업비 이체는 본인 통장으로 반드시 명기하시고.
@도기리-l6h Жыл бұрын
가끔 진짜 깡촌 썰 올라오는 건 죄다 충격적이네... 못 배워서 그런가 인간이 아니라 지능 좀 발달한 침팬치 같아,,;;
@소리의빛 Жыл бұрын
침팬지에게 사과하셈;;
@afewgoodman3306 Жыл бұрын
도시 사람이 착각하는 한 가지 시골사람들은 순박하고 인생을 달관해서 농촌에 사는 게 아니라 그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그냥 인간일 뿐입니다.
@JDAM519 Жыл бұрын
제가 시골사는데 노인네들만 있는 개시골은 아직 60~70년대 반공산주의가 남아있어요 우리가 남이가? 다같이 힘을모아 으쌰으쌰 우리안에 안들어온다? 그럼 넌 남이고 외부인이다
@니게르 Жыл бұрын
그럼 인간을 더 못믿게되지요 ㅋㅋㅋㅋ 그냥 음침하고 배타적인 시골공동체라고 생각하면되죠
@sangboklee6450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힘든일 품앗이에 잔치날은 그릇까지 나눠쓰던 공동체문화가 큰데 그곳에 와서 난 개인이요 하니 밀려나는게 당연. 달동네가서 사진 찍는 사람들하고 비슷 도시에서 와서 일하는 사람들 커피마시며 쳐다봄 ㅇ ㅡ ㅇ 그 일하는 사람기분은 짜증남. 일제강점기 경험하신분들이 허리꼬부라지게 일하신분들이라 당연히 세대차이가 있고 대화보다 일만하신분들이라 소통어려운건 더 당연한건데 이해못하고 시골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농사받게 할줄모르는 사람도 있고 농사가 좋은분들도 있는건데 농촌비하에 목메는 이유가 뭐임?? 벼가 나무에서 자란다는 사람이있는것 같이 무지 한게 아닌지
@sangboklee6450 Жыл бұрын
@@최성빈-y4x 왜??? 성빈아 난 출향 출신에 조만간 귀향할거라 농촌을 도라이 집단처럼 이야기 하는게 싫어
@민초파이-n7m Жыл бұрын
@@JDAM519 반공주의인 동시에 공산주의적 사고관을 가진 인간들 ㅋ
@모험따위없음 Жыл бұрын
귀농해서 이런 일이 없게끔 지내려면 귀농인들끼리 모여있는 곳에 터를 잡는게 오히려 맘 편할 듯 합니다.
@jangfei74 Жыл бұрын
남원 이야기는 자주들었는데 꼭 영화로 만들어저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뚝딱연수소 Жыл бұрын
특히 남원 시청은 방송에 좋지 않는 소식으로 종종 출연하는...
@바스테트-w3d Жыл бұрын
남원은 정말 지역 전체가 조직적인 사기집단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소름이 돋더군요. 다른 것도 아닌 정부가 운영하는 관공사가 한패거리가 돼서 젊은 이주민들을 사기 치고 아주 지독하게 밟아죽이려 드는 모습이 저것들이 사람인가 ᆢ 절대 남원은 사람 사는 동네가 아니라는 거 시청이든, 경찰서든 저 동네는ᆢ어후ᆢ
@김재혁-w2o Жыл бұрын
남원은 그나마 시가지쪽은 양반인데.. 무안 신안 이런데는 시골인심이 더... 박한 경우가 많다하죠.. 물론 저는 그런 경험은 당한 적 없지만.. 인터넷엔 많더라고요.. 경험담이..
@나는-f4d Жыл бұрын
남원 시가지출신인데 이런일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시가지는 거의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모를 정도인데 문제는 시골마을 인것같습니다 물론 공무원들도 문제고 고령화비율이 높른곳일수록 자기들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남원시민을 미워하진말아주세요
@량호-t8e Жыл бұрын
@@나는-f4d 사실 아무리 시골이라고 하더라도 읍내는 그나마 양반인데 유난히 교외지역이 저런 경우가 많죠 제가 살던 김해도 인구가 50만이 넘는데 좀 낡고 오래된 곳 가면 옛날에 칼부림도 났었죠
@KIMKIM-wo5nz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골에 살면 무조건 담벼락,대문 만들어야 됨 명절때 할머니가 친척들 차 주차하라고 대문 열어놓았는데 생판 남이 할머니집에 주차하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나는-f4d Жыл бұрын
남원 출신인데 보고 정말 화나네요 저런일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김채원-g9q Жыл бұрын
억 서니!!
@akwtaktak9487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창 어린시절에는 시골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친할아버지 선산 이장하러 갔을때 동네놈들이 길막고 돈달라며 깽판치는거보고 깡패 양아치 새끼들이 넘쳐나는구나 싶었어요 심지어 친인척중에 한분이 그쪽 영향력있는 지역유지인데 말이 안통합니다. 그냥 돈주고 넘겼던 기억이 ㅋㅋㅋ
@yulmuel Жыл бұрын
아는 분이 시골 한적한 땅 사서 작은 회사 지었더니 그 동네 사람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서 발전기금 내놔라, 회사가 마을에 인심을 써야지, 꿈쩍도 안 하니까 은근히 앞에 쓰레기 던지고 차 잘 못 들어가게 교묘하게 막고 온갖 ㅈㄹ을 부렸다더니, 전국의 시골이 다 이 모양이었군요
@NCTSWISH Жыл бұрын
못배우고 못살면 순박히다는.프레임은 누가씌운거냐. 남원시 불매해야겟다..
@대세박 Жыл бұрын
더불어공산당
@HCl_drink Жыл бұрын
불매할 필요없이 그냥 남원에 안가시면 됩니다.
@치킨에는소주 Жыл бұрын
남원에 뭐 살거 있나? 추어탕?
@NCTSWISH Жыл бұрын
@@HCl_drink 안가는것 뿐아니라. 원산지 남원인것도 무조건 안사려구요
@평균-f7w Жыл бұрын
장애인들이 착하다는 프레임이랑 비슷하지 위 필독 이런쓰레기처럼
@블러드검사놈 Жыл бұрын
애완용개를ㅋㅋㅋ 먹는시골인성대단하네
@HCl_drink Жыл бұрын
남의 반려견을 포식한것도 모자라서 뻔뻔하게 사과도 안하고 ‘너가 관리를 못했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제일 열받음
@realifegangster Жыл бұрын
들개 잡아 쳐먹는건 이해하겠는데 굳이 키우는걸 먹어야돼나??
@user-mn3eu4hx3m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식용개 반대임. 저런일이 한두번 있나..
@HOMUN_OH Жыл бұрын
엄연한 남의 재산인데 쳐먹는거 부터가ㅋㅋ
@jetbrains141 Жыл бұрын
@@user-mn3eu4hx3m 오히려 식용개를 합법으로 하여 제대로된 관리를 받아야 저런일이 안일어날거임 아예 막을경우 오히려 저런일은 더 빈번할수밖에없음 누군가는 먹고싶어하니 수요는 발생하나 법적으로 막을 경우 공급은 줄어드니 가격은 올라가고 그에따라 공급자는 그 비싼 개고기를 도축하기위해 애완용개를 납치하여 죽이는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
@에멧세르크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시골 사람들 못되먹은 사람 개많음. 물론 좋으신분들도 많겠지만 우리 마을은 이장들이 젤 문제긴했는데 이장 아재들보면 이장되면 대부분 마을을 위해서 안쓰고 제 집 고치기를 젤 먼저 하던데..^^ 그리고 마을에서 살지도 않고 시내로 나가서 집삼..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나라면 정부에 민원 투척.
@mansla73 Жыл бұрын
'말밥'이라는 말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섣불리 시골 가서 살면 '마을 밥'됩니다. '마을법' 들이대면서 돈 뜯어가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와서 차달라, 밥달라... 게다가 마을농장 가서 강제노동까지...
@kiyjy7 Жыл бұрын
시골은 상상이상으로 미쳤네...
@PoDo_Developer Жыл бұрын
마을주민들이 이 집이 마음에 드니까 마을회관으로 쓸테니 집값의 10% 가격에 팔라고 하다 안판다니까 마을 전체가 테러해서 결국 이사간 사건 생각나네 ㅋㅋ
@dd-ci1lv Жыл бұрын
개 잡아먹을거면 자기걸 먹지 남의걸 잡아 먹는걸 보니 남의 물건 훔치는건 예삿일인거 같음. 진짜 공권력 하나 작동 안하는 무법촌인데 cctv 없으면 사람도 잡아 먹을 놈들...
@Patrick_Ju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골에는 사기꾼들과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네요 추후 저런 쓰레기와 동네는 반드시 싹다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관련 공무원 또한 반드시 징계해야 합니다
@limgt8340 Жыл бұрын
남원 진짜 대단하네...
@MrPegasusfeather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무서움...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사기를 첬는데도 처벌이 없음
@Monika0124 Жыл бұрын
@@MrPegasusfeather 쟤네들 구청직원들도 마을사람들이랑 삼촌 이모 하는 사람들이어서 어쩔수 없음
@Ai_Music_Storage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잖아 ㅋㅋ
@user-chh0613 Жыл бұрын
이끼의 배경지 남원
@닉없다-o9f Жыл бұрын
경기도권에서 흔히 보이는 사기에는 별 관심도 없으면서, 전라도만 화제가 되면 나오는 그들 참... 니들이 더 무섭고 대단하다 진짜 ㅋㅋ
@Four_Cat Жыл бұрын
시골이 도태되고 사람들안가고 그곳사람들이무시당하는이유는 그냥 귀농만검색해봐도 아주 1400%잘나옴
@xeochxxwon Жыл бұрын
그분들 다 나이들어 죽어야 없어질듯
@씀믔 Жыл бұрын
여러분ㅋㅋㅋ귀농도 지역 잘 따져보고 하세요...귀농이라고 무작정 진짜 산이 있고 시냇물 졸졸졸에 반딧불 날아다닐듯한 그런 시골말고 있을거 다 있으면서 서울이나 대도시보다는 '비교적' 시골로 가야하는 겁니당ㅋㅋㅋ그럼 대충 살기 편하긴 해요ㅋㅋ실제로 서울에서 이사 오시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대부분 한적하고 여유로워서 좋다고들 합니다ㅎㅎ
@TheDavid1315 Жыл бұрын
집안 사정이 힘들어서 집값을 감당못해서 어찌저찌하다가 촌지역으로 가서 하나씩 해결해가보자 했는데.. 가서 하나씩 해보려고 했는데 마을주민들이 새벽부터 일하러 나가서 밤에 오시는 아버지한테 마을 일 좀 도와라 정자 짓는데 개인트럭 가지고 토사 좀 날아라 아니면 마을 유지비라도 내라 이런식으로 쪼더라구요 어머니한테도 마을 일 좀 도우라고 하고 마을이 발전하려면 행사 같은 거 좀 참여해라면서 쪼더라구요.. 돈 달라, 행사 참여해라, 일 좀 도와라.. 지금이야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사정이 나아져서 거기를 나왔는데 진짜 개인적으로 저는 절대 촌 쪽으로는 안갈것 같네요.. 힐링이니 뭐니 지역마다 다르겠지만서도 저는 이런 경험 때문에 절대 안 갈 것 같아요..
@F-Sia Жыл бұрын
돈 달라는 건 이해못하겠는데 마을사람들과 인연끊고 지낼거 아니면 마을행사나 공동작업 같은 경우는 같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Hazard-H- Жыл бұрын
@@F-Sia 저런 거 공동작업 아닙니다. 다 개인 논밭 일하는데 같이 일하자 이겁니다. 마을 정자 짓는 거? 이장이 진행하는 건데 이장도 마을 운영비 나라에서 다 받습니다. 그 예산 안에서 하는 건데 남는 거 먹고 째려고 토사 나르고 하라는 겁니다. 마을 행사야 굳이 참여 할 필요 없죠. 개인이 시간이 난다면야 참여하는 거지만, 그 행사도 참여하면 요리하고 뭐 하고 전부 마을 이장이 주관해서 운영비 받은 걸로 하는거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마을 유지비도 쌩 구랍니다. 주민세(지방세)를 내고 있는데 무슨...
@TheDavid1315 Жыл бұрын
@@Hazard-H- 제말이 이말입니다.. 따로 적어놓지 않아서 오해하실 수 있습니당 ㅠ 😢 근데 개인작업에 계속 부르고 남자가 전역 했으면 일도 좀 돕고해라고 하면서 안나오면 인당 얼마씩 내라 이러더라구요 ㅠ
@뭘봐-d2f Жыл бұрын
@@F-Sia 시골출신인가보다
@전설의싸움2 ай бұрын
@@F-Sia 니 애미 개장수트럭
@스뎅깡통 Жыл бұрын
지방자치제 실시하면서 지방에서 어깨 힘 좀 주고 다니던 토호들이 권력까지 가지게 됐음 최근엔 자치경찰제까지 도입하고 여기에 법원의 향판까지 합쳐지면 지방에 하나의 왕국이 가능하게 됐음 우리같이 땅도 좁은 나라에 지방자치제는 나라 분열시키고 막대한 재정 고갈시키는 암적 요소임
@Athena-b9e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왕국... 소름~
@cocoblanc4197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어릴 적 19살까지 살다가 도시로 나가서 생활하다가 50 넘어 다시 귀향해도 텃세가 있어요.
@기매옹-t3q Жыл бұрын
무섭다 ㄷㄷ노후생활로 귀농해서 넓은마당에 반려동물 뛰어놀게 해주고 싶고 가끔 그런 생각도 해본적있는데 누가 무서워서 가겠나..
@uwonc9924 Жыл бұрын
시골 귀농 성공하는 법 1.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고향 시골로 내려가야 한다 2.친척이 살아계실 때 고향 시골로 내려가야 한다 이중 하나도 해당이 없다면 본인이 존나게 부자고 권력자라 지방짭새들 다 족쳐도, 시골 유세 부리는 노인네들 뚝배기랑 집 다 뽀개도 무죄방면 받을 정도로 떵떵 거리는 사람 아니면 생각도 해선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서린-z5z Жыл бұрын
촌동네 사는데, ㄹㅇ 시골 인심 그딴거 없음. 주인 있는 밭도 걍 들어가서 서리해 먹고, 한번 걸려서 주의 줘도 걍 먹음. 현관문을 밤에만 걸어두는데, 이장이라는 사람이 대낮에 초인종도 안 누르고 노크도 없이 대문도 아니고 현관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지를 않나, 김장한다고 썼던 바가지 구멍나서 버리려고 마당에 내놨는데, 사라졌다 했더니 옆집에서 김장한다고 말도 없이 가져다가 썼다가 아에 박살을 내서 가져와서는 미안하다 하질않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나 오래 사셔서 건너 건너 다 알지 나나 엄마나 옆집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주변에 엄마 나이대 분들만 해도 진짜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더라.. 근데 그렇다고 도시 인심도 좋지는 않을것 같아서 걍 여기 살려고.. 여기나 저기나 사람사는거 다 똑같지 뭐..
@user--14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자주 반복 생산되었으면 좋겠네요.
@친절한재영씨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전원주택 크게 만들었던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나중에 나이들어서 땅사서 개들뛰어놀수있게 큰마당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ㅋㅋ
@batteryfluide Жыл бұрын
그때면 지금 노친내들 다 죽어서 갈만할껄요 ㅋㅋㅋㅋㅋㅋ
@l_like_chicken9 ай бұрын
ㄴㄴ마지막에 부부는 걔네가 걍 사서 고생한 거임. 개 2마리에 오리 5마리 닭 20마리를 2명이서 키우는 것 부터가 제정신이 아님. 잔디 안 깔고 바닥을 그냥 벽돌로 메우고 정원처럼 군데군데 나무 몇 구루만 심으면 잔디나 잡초 문제는 해결됨. 그리고 지인 초대를 적당히 하면 관절 문제도 ok. 그리고 개도 한마리만 키우고 오리랑 닭은 안 키우면 그만임.
@뉴-v9t9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그 부부가 욕심이 과했던듯함.. 말이 좋아서 둘이 천평이지 손님 음식 나른다고 관절염 걸릴 부인이면 밭일이나 잔디깎이 동물관리 부지유지보수 등등 웬만한 활동적인 일은 전부 남편 혼자 했을텐데 뭔.. 노예도 그렇게 일시키면 혀깨물고 죽을듯
@슝믹 Жыл бұрын
보통 시골사람들은 법과 현대사회에 뒤떨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냥 철창없는 감옥이라고 보면 됨. 자녀들이 사회에 나와있더라도 그 부모되는 사람들은 여전히 본인이 살던시대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회와 격리 아니 단절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됨.
@chris-gj7cv Жыл бұрын
남원은 정말 역대급이네요...
@peq677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이 사람 죽여서 야산에 묻어버려도 알기 힘든데 괜히 들어가서 살려고 하지말고 그냥 도시나 그 근방에 사는걸 추천함
@사나칸-p3x Жыл бұрын
미국 괴담&범죄물 영화의 대부분이 괜히 시골배경인게 아님
@goldenbuglab Жыл бұрын
4:57 이 사건은 피해자 분들이 유투브를 운영하며 억울함을 알리고 계셨었는데, 어떻게 끝났는지는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남원 공무원도 모두 썩어빠졌던...
지역 텃새로 고민 중인 친구의 귀농 주택으로 모든 친구들 불러서 문신 팔토시 하고 놀러가서 식칼던지기 낫던지기 등등 드럼도 가져가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며칠을 시끄럽게 놀고 있으니 이장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뭐라 하길래 가장 험악하게 생긴 친구가 "뭐?" 하고 큰소리로 소리치니 도망 가듯 가더군요. 그 후부터는 친구에게 아무소리도 안한답니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한 종족입니다.
@user-vg8fm6sy2y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절대 귀농할 타이밍이 아님 한20년쯤 지나면 대부분의 농촌이 그냥 사람 하나도 안사는 폐허가 되어 있을거임 지금 시골가면 70대가 막내임 20년안에 다 요단강 건너거나 요양원 갈거고 도시노인들은 늙었다고 귀향 절대 안함 불편하고 병원없어서 아파서 쓰러졌는데 119 못누르면 그날이 요단강 건너는날임 그래서 시골출신 상경 도시민들 절대 늙으면 귀향 안함 암튼.. 한 20년쯤 지나고 시골들 무인촌 폐허되고나면 거의 공짜로 땅 주을 수 있을거임 그때 몇가구 의기투합해서 아에 마을을 사버리고 귀농하길 추천함 20년쯤후엔 그런세상이 됨 그리고 농사지을 생각 없으면 200평이면 충분함 도시가스 안들어가니 반드시 돈 더 들여서라도 단열주택 지어야 됨 앞뒤베란다 꼭 설치해야 되고 열차단유리시공 꼭해야 됨 그럼 그런대로 살만하고 화목난로 시공추천함 시골살면 이래저래 뭐 태울게 많이 나오는데 겸사겸사 좋음 가격이 비싸진 않은데 수명이 좀 짧아서 3~5년마다 교체한다 생각하고.. 그리고 읍내가면 씨앗말고 싹틔워 좀 키운상태로 파는 상인 있음 거기서 몇개씩만 사서 심어야 됨 씨앗은 2년지나면 발아도 잘 안되고 왠간한건 씨앗이 한봉지에 수천개씩 들어있음 절대 소화못함 모종으로 열개씩만 사면 자급자족 떡을 침 농사가 목적이면 시설작물보다 노지에 고추나 옥수수 콩 같은게 나음 그런건 수확해서 가공해서 인터넷으로 팔면 됨 봄가을부터는 농사짓고 겨울에 가공포장판매.. 소일거리 용돈벌이 정도만 생각해야 됨 시설작물은 프로들이 하는거임 재미삼아 절대 못함
@junmo3junjun3 Жыл бұрын
조금 떨어진 지역 토지, 임도까지 한꺼번에 구입.. 구입시 폐기물 매립, 축사 매립지역인지 꼭 확인..마을 통과하지 않고 큰 도로에서 접근 가능하면 좋음..가능하면 펜스 치고, CCTV 설치... 주변에 이상한 공장, 축사 많은 지역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음 요즘은 도심화된 지역도 많음으로 마트나 병원이 15분 이내인 지역도 많음
@onsolit Жыл бұрын
남원......내 노후를 거기서 보낼 생각이었는데...... 썩을....이영상 우연히 안봤으면 칼부림날뻔했네 잘보고 갑니다.
@nwnwnwn9 ай бұрын
거제 칠천도 가보세요 나쁘지않음
@user-redpig Жыл бұрын
시골은 가지 마세요. 시골에 사는 사람은 괜히 시골에 사는게 아닙니다.
@gamaknife Жыл бұрын
특히 집도 멀리 떨어져있고 교통 불편한 곳요
@바람여름 Жыл бұрын
@@장연우-o8z 절대 아님 특히 전라남도쪽은 아예 안가는게 맞음
@VIIchan_KaWaI Жыл бұрын
@@장연우-o8z 그 많은 경우도 그 마을사람과 연관이 있거나 같이 가야 해당되는 경우지 그냥 생면부지일 경우엔 개차반으로 대하는건 똑같습니다. 오히려 수도권이 더 양반으로 보일 정도...
@enrique8252 Жыл бұрын
이끼
@코난-z9d Жыл бұрын
@@장연우-o8z 에휴 ㅋㅋㅋㅋ
@김영민-r2h Жыл бұрын
시골 못배워먹은 사람들은 순박한게 아니라 무식한거지..
@뮤온-f3e9 ай бұрын
저희할머니 시골사는데 할머니가 심어논 나무에 있는 열매같은거 걍 다라이 갖고와서 싹 다 훔쳐가고 저희할머니 집 호수 가져다가 자기들 밭에 물주고 그래요..ㅋㅋ 시골에 인심좋은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이상한사람도 많아서 문제ㅠ
@원s-x8h8 ай бұрын
시골놈들은 니꺼내꺼을생각안하고 우리꺼라고생각하고 이웃물건 그냥 가져간다
@sjpark497 Жыл бұрын
지구인이 진짜 하이라이트지 ㅋㅋㅋㅋㅋ
@한강뷰가즈아 Жыл бұрын
지구인 결말이 저렇게 끝나면 안되는데 ,,,,
@peterchoi6598 Жыл бұрын
농사도 싫어하고 허허벌판 시골도 싫어하고 농민의 순박함도 믿지 않지만 몇몇 사례는 그냥 도시에서 옆건물 옆아파트에 이사해서 나대로 살면 되지 하듯 도시인 마인드로 귀농을 했기에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농촌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몇십년 전의 사람들은 만나러 가는 것과 같아서 애견에 대한 인식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몸만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과 사귀고 함께 살아갈 마음가짐이 없다면 귀농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아주 외딴 곳에 가든지 인구감소로 사라지는 지역에 귀농인들만으로 새로운 마을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eechunbae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맞는말임
@Chleosl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게 맞는 말이죠. 물론 영상에 나온 사람들도 절대 귀농이란걸 가볍게 보고 간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본인 인생을 거기에 거는건데 몇주는 조사해보고 몇주는 고민해보고 해야할 일이 아닌가... 그렇게 조사해봤음에도 간거면은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간거겠지.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왜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시골인심을 줘야되는지 난 그게 항상 의문이야. 있음 좋고, 없음 그냥 그게 당연한건데. 나는 귀농귀촌할 생각이면 아이들 소리나 웃음이 없는 지역은 절대 안간다. 희망이 없는 죽어가는 지역에 들어가는 거니까.
@추워잉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을 달라고 아무도 안그랬고 사람답게 살자는건데 옆집사람들이 삥뜯고 개 훔치고 협박하는것까지 조사하고 계산해야한다는것부터 시골의 미개함을 증명하는것 아닌가요? 사기꾼이 나쁜게 아니라 사기당한사람이 멍청한거라는 멍청도식 논리..
@준이-n8k Жыл бұрын
@@추워잉 아니 여기 댓글판은 왜 다 이런 놈들밖에 없냐 적당히좀 해 일베냐? 지 할말만 하면되지 지역비하 차별발언은 왜 하는거야
@호양이-g5w Жыл бұрын
주택에 살려면 진짜 부지런해야하는데
@taeminlee8534 Жыл бұрын
진짜 돈 많아도되고요 다 시키면되니까 문젠 그게다 돈인거고
@crzbtr Жыл бұрын
아님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주택에 사는 입장에선 마당만 작으면 됨. 괜히 너무 크는 나무 심으면 안되고
@새얀-e8z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몇년전부터 전원주택 살고있는데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요 .. 친하니 해도되고 친하니 참아 줘야된다 안하고 못참으면 정없고 냉정 하다고 마을사람들 모여있을때 정치질해서 나쁜사람 만들구요 ㅋㅋ 한 에피소드 말씀 드리자면 새벽까지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걸 상식적으로 어떻게 참냐구욬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니 그래도 여기는 약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ㅠㅠ 강쥐들 넘 불쌍하고 .... 사기 당하신분들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ㅠ ㅠ
@nickhan9962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의 스테레오를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걍 "텃세충" 물론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경향이 강하지
@NKOAN Жыл бұрын
요즘 시골 가면 전부 담장 있는 게 저런 인간들 때문에 있다고 할아버지 깨서 예전에 알려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