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넘 힘든삶을 최선을 다해 꿋꿋이 살아가는 이현주 언니 응원합니다~^^ 어느 게시물에나 악플은 있다는거 생각하시고 그려려니 상처받지 마시고 더욱 힘내세요~❤
@매인나귀3 күн бұрын
현주님 남편님 서로 돕고 위하며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평안하시길, 담대하시길, 산소망 넘치시길😊
@rasfo4293 күн бұрын
훈훈하다
@십자가의사랑-w5nКүн бұрын
어머니 건강하세요 꼭 100 세까지 사시길 기도드림니다🙏💝
@구름애-s2c3 күн бұрын
운이 안좋았구먼 어쨌거나 현실을 직시하면서 꽃길만걷길
@모든것-m9y3 күн бұрын
귀신들린게 아니라 말을 가지고 이용할줄알고,안 걸려드는거지.잡아야함.그 인간들을.
@zzgo3323 күн бұрын
이 분이 (메뉴판 하나 더?😂) 개그로 대박이었는데...
@남상철-n4k3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닏자
@인생은독거인2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잘해드리세요 어느날 갑자기 떠나시더라고요 저는 이제고아 입니다 오십대지만 처자식없으니 고아지요
@TRUMPNOW-cm3py3 күн бұрын
안타깝지만 그게 인생.
@J굴참나무3 күн бұрын
오래전에 이현주님 사연을 방송한게 있었죠. 이야기속으로 아니면 위험한초대인가.. 하여간 이현주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 방송에서 이현주님은 우연치않게 장례식장 화환을 옮기는 분 옆을 지나가다가 장례식 화환에 몸을 스쳤다고 하셨죠? 그것으로 인해서 온갓 환청을 비롯해서 빙의 비슷한 경험하셨다는~~ 그리고 어느 교회에 다닌후 환청과 빙의에서 벗어났다는 방송 봤었습니다. 그럼.. 그 당시 그 교회가 사이비 교회였고, 방송에서 보여준 장례식 화한애기는 교회에서 지어준 애기였군요?
@에쿠스-c6l2 күн бұрын
어머님 고우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저도 한달 전에 술이 취해 걸어가다가 땅바닥에 넘어져 머리가 터져서 모대각 병원에 119로 싫려가서 그래도 살아났네요 ㅎㅎ 인명은 재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