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남자아이에게 빠져버렸다

[@minorreview]

누군가에게 빠지는 경험은 좋은 느낌이에요 내 인생을 신선하게 해주는 누군가가 등장한 느낌 그게 사랑으로 발전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성별과 나이를 초월해서 누구에게나 빠져들 수 있는 법이죠 저도 제 대학 후배가 재밌고 귀여워서 빠져든 적이 있습니다 BL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셔도 좋지만 '매력적인 남자아이'를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작품을 이해하기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카하시 군에서는 정석적인 순정만화의 '멋진 남자'라면 이 쪽은 조금 귀엽고, 조금 호기심 생기고, 약간 한심하고, 일상감있는 빠져들게 되는 사람을 그린 느낌이죠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왕자님 남주인공은 현실에 없고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묘한 포인트들이잖아요? 잘 찌른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걱정스러울 정도로,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로 순박하고 착한 사람을 보면 걱정이 들면서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빠져든다, 아름다워서 빠져든다가 아니라 늘 신경쓰이고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 빠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리뷰 짧아서 죄송하구요 다음 리뷰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에서 만나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닝구무수메]

마리갤님을 빠져들게 만든 그 후배녀석이 질투나요. 이 녀석 잘도!!!(상어이빨이 되며)

[@말린멸치-k6e]

처음 볼때까지만 해도 "말 잘하네" 수준이었는데 점점 스며들어갔습니다. 구독을 하고 알람설정을 해두고.. 항상 리뷰가 올라오면 영상에서 던지는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라방이 올라오면 언제던 바로 누워 "형 보고싶었어"를 치고 내 댓글에 반응해주는 형 반응을 보며 행복해했고 힘든 날에 갑자기 올라오는 라방에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이런 저는 이번 영상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아, 나는 마이너 리뷰 갤러리에게 빠졌구나.

[@가디웨]

흔히 이제 귀엽다고 느껴질때가 제일 ㅈ된거라고들 하는데... 난 이미 큰일난듯

[@Snow_tp]

주제랑은 벗어나지만 작가 이름인 '와야마야마'를 녹음하는데 몇번 ng나셨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Jkjjjkkjjjjj]

리뷰 써주서셔 감사해요 넘 좋았어요!

[@PyeongAe]

이녀석 드디어 제목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 ww

[@LCY0514]

코이츠wwwww락커룸은 2블럭 아래라구wwwww

[@jin.24.]

코이츠라ww 마리갤을 가장하면서 다들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는www

[@noteg6727]

귀여운 곽주열에게 빠져버렸다

[@PyeongAe]

@@jin.24. 팩트) ㄹㅇ 제목 보자마자 싱글벙글 달려옴

[@jin.24.]

@@PyeongAe 자기취향에 솔직한건 좋은거지 ㅋㅋㅋ

[@user-dy1zf8nsdji]

캔버스에 고구마 말랭이를 말리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 그림체 수려하고 개그코드도 좋고 깔끔해서 좋다

[@42_cloud]

저정도 특이한 애가 주변에 있으면 나라도 관심갈듯 ㅋㅋㅋㅋㅋ

[@나비-q9y5g]

빠졌어 너에게란 작품 재밌어 보이네요 사랑까진 아니지만 누군가를 계속 주시하게되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감정을 주제로한 것도 신선하고 작품의 분위기도 재밌으면서도 그 묘한 마음의 흐름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꼭 읽어봐야겠네요

[@Coffee_brewer]

이 영상을 보니 빠져든다는 감정은 줄기세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빠져드는 것을 시작으로 그 사람과 절친한 친구가 될 수도, 연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길이는 짧지만 빠져든다는 감정을 잘 녹여낸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안성환-i3v]

드디어 진정한 사랑인 쇼타를 찾으셨군요. 좋은 사랑 바랍니다

[@jingwanpark1192]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경험해 보지 않았을까? 다만 기억을 못 할 뿐이지.. 난 많이 기억나는데 웅변학원 다녔던 남동생 같던 애도 있고,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서 같이 오락기만 같이하던 친구, 고등학교 야자 째고 피시방 같이 가던 친구.. 모두 호기심이었다가 서서히 빠져들어 재밌고 즐거웠던 기억.. 근데 이제 나이가 들고 보니,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없던데 아마 내 안에서부터 자기방어로 사람에게 선 긋고 다가가서 그런 건지.. ㅠㅠ 그냥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YAMAN..]

이 글이 공감이 많이가네요.. 다른 사람을 그저 순수하게 좋아했던 시절이 가끔 그리워요..

[@Ynsl_]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말하기 힘든 혐오와 사랑, 그 안에 얽힌 복잡한 생각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시기도 하시고 마리갤님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numio1263]

썸네일 보자마자 반가워서 바로 들어왔네요ㅋ.ㅋ 사실 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원작을 봤는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작품 중 하나. 특히 하야시라는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고 캐릭터 간의 대화나 관계성이 좋다고 해야 하나... 설명하고자 했던 빠진다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던 작품

[@임정수-q8z]

안경여주 웃는거 너무 치인다

[@jin.24.]

일단 저 작품과 순애물ver 겐고로에 대한 반응이 확연하게 틀린걸 보면 그림체와 외모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

[@trionen4807]

역시 겐고로가 훨씬 낫지?

[@3_3a]

빠져든다는 것을 너무 잘 표현했다 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등장인물에게 빠져든 것처럼 나도 같이 빠져들고 있었음 빠져드는 느낌은 어떨 때 보면 사랑보다 좋아

[@호랑좌]

0:30 큰 고양이 좋아하는구나 헤헤 고마워

[@user-rt8cj4qn9v]

빠졌어 너에게 실사화도 재밌어요!! 👍🏻👍🏻

[@callitfate_callitkarma]

이 영상 넘 좋네여… 누군가의 팬이 되는것도 누군가에게 빠졌기 때문인거겠죠ㅎㅎ

[@맛있는식빵]

혐오와 사랑과 같은 극단적인 감정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하~!!하~!!너무 좋다 다음은 혐오라는 걸 주제로 해주세용

[@user-RIPX]

혐오 이미 주제 지나간걸로 앎 한번 찾아봐요ㅎ

[@wjskxl]

호기심과 사랑의 경계라... 아마 두근거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호기심이 있다해서 그 모든 대상에게 두근거림이나 떨림을 느끼진 않으니까요

[@가디웨]

5:12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장민영-q2c]

아 그니까ㅏ.. 나도 궁금하다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가 사랑인지. 남자와 여자면 그냥 대충 빠진 것만으로 연애할 수 있지만 동성이면 사랑까지는 가야 아 이게 사랑이구나하고 자각하게 되니까

[@lunacloud8397]

흔히들 말하길 에로스, 스트로게, 아가페, 필리아의 4가지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빠져든다는 것도 어떤 의미로는 사랑이겠죠 사견으로는 "빠져든다"라는 것은 단맛과 짠맛처럼 서로 다른 형태로 호감을 나타내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Yoon_Doosik]

ㅇㅈㅇㅈ 저는 여자친구의 당당함과 쿨함에 빠졌고 여자친구는 저의 인내심과 부지런함에 빠졌듯이 그게 사랑으로 발전할 수도 그냥 매력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trionen4807]

뭐야 왜 두 개 더 늘어남?

[@야호-m8n8y]

커뮤니티 리뷰 보고 이거 보니 기분 좋아짐.... 이게 단짠단짠?

[@jxjxkss]

진짜 사랑해요

[@Jkjjjkkjjjjj]

아 리뷰 감사합니다...책 읽고 나서도 뭔가 아쉬웠는데, 마리갤님 설명보니까 이제야 다 읽은 것 같아요

[@아아아아-d6x]

노자키군이 개씹호감이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king_god__]

그러게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랑일까요

[@힘을숨김]

0:23 개웃기네 아ㅋㅋㅋㅋㅋ

[@fuyu-c8y]

제목을 보자마자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Banjuhara]

영상은 안 봤습니다 어떤 길을 걸어가시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도인시]

하야시 그는 대체... 마성의 남자

[@Zirizara]

작화도 매력있고 대사도 매력있는 신예작가

[@noteg6727]

로 "mans" 특집 wwww

[@user-co2ee1lc6q]

그의 이름은 곽주열...

[@Mujikbacksu]

곽조여

[@박태수-n1w]

여간 주열이 아니였다

[@druminsect4424]

제목만 보고 BL물인가 싶었는데, 다른 인간에게 스며들고 빠져드는 이야기군요. 연인으로 가든 친구로 가든 반드시 거치게 되는 길이라는 부분에 정말 공감해요!

[@jsonastar3677]

와..간지러워...❤❤

[@pi3946]

제목 보고 '나의 소년' 얘기인 줄 알았네 30대 바라보는 직장인 여자가 초딩 남자애하고 썸타는 만화 보쉴?

[@LCY0514]

역상황이면 바로 매장각 ㅋㅋㅋㅋㅋ

[@pi3946]

@@LCY0514 어린 소녀가 수인왕국의 왕에게 팔려가는 '제물 공주와 짐승의 왕' 보쉴?

[@LCY0514]

@@pi3946 tag:furry 안사요 ㅏ

[@장윤수-l7d]

@@pi3946 와! 아시는구나

[@곽서우-j3q]

@@LCY0514 male:furry 인 것을... 진짜인 척하는 하수로구만

[@Whyyo-3-]

마이너님 영상을 한 지금까지 8개 정도 봤는데 드디어 이분 영상을 더 주기적으로 빨리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유 구독하러 총총 가겠습니다 행님

[@나서스-e2g]

재밌어요 옛날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리뷰 올려주세요

[@user-ou2yk7hl6f]

이 리뷰보고 사서 읽어봤는데 웃음코드가 잘맞아서그런지 재미있게봤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August-Von-Parseval]

나도 마리갤에 대해 알고싶다 빠질거 같다 그 깊은 목소리 안에 끝 없는 다이빙을

[@형가-x6r]

이번 편은 제목이 참 묘하네요

[@orborb1111]

저는 조금 이상한 생각이 요즘 들던게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지 남자를 좋아하는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모쏠, 짝사랑조차 안해본저는 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 알 방법이 없는거 아닐까요

[@찹치즈샌위치]

내용 정말 좋네요 빠지는 감정과 사랑의 경계는 어디쯤에 있을까요 빨리 다음편 내주세요

[@hemit31380]

흥미로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jelly_rice]

정신 차리고 보니 난 어느세 곽며들어 버렸다

[@user-ou2yk7hl6f]

와 재밌어보임ㅋㅋ 구매해서 봐야지

[@hhh-p4b]

이 남자.. 설레게 이야기 하는게 방송과 대비된다. 이게 갭모에?

[@경민추]

0:34 맥락은 다르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도 호랑이와의 동행이 소재였죠.

[@zyxwvutsrqpon_lk_ihgfedcba]

호기심 항상 시작은 그거 같음. 내가 호기심을 갖는 것일 수도 있고 상대방이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 순간이기도 하고. 인생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들.

[@퍼플퍼플]

이야기 너무 귀엽다... 이 작품과 마리갤에 빠져버린 저는 행복하네요!

[@어니-y2p]

마리갤에게 빠져버렸다. 사랑으로 발전할지도.

[@hobucksa]

이렇게 섬세한 남자가 라이브땐 그렇게나 경박하다니… 빠져들거같아…

[@SELINA_celeste]

빠져든다는 말 정말 좋은 표현이네요 저도 요즘 자꾸 궁금하고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빠져든것 같아요

[@bosungnokcha]

너에게 빠졌어를 가볍게 접했는데 읽는네네 웃으면서 봤어요 리뷰보면서 정말 호기심이랑 사랑의 경계선엔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해 지네요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normallyanomaly]

저도 곽주열님한테 빠져든거같은데 평생 책임져주세요♡

[@bien228]

'동성애에 진심인남자'

[@이브-s3d]

여학교의 별 작가님이셔ㅛ구나…

[@dbstjzzang]

내용이 봄같다 꼭 사서 읽어볼게요

[@Kevin-g3m6k]

분석력 좋아서 구독박았는데 구독자수 쭉쭉 오르고 나서부터는 왤케 관심없는거만 올라오냐

[@user-mk6rv9kn5e]

0:41 호감고닉

[@성이름-i8u6n]

꽉조열 힘조!

[@이삼-p1y]

곽주열씨의 취향 잘봤습니다

[@khyeong1712]

안녕하세요, 다른 단편은 모르겠는데 뒷자리의 니카이도는 BL 맞습니다

[@기열기열아쎄이]

선생님 혹시 소년의 어비스 안하셨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것도 살짝 난해하긴 하지만 일반인들도 알 수 있도록 그린 마이너작품이더군요..

[@bipo0080]

작품을 직접 보면 귀여운 사람에게 빠지는 내용으로 읽힐 것 같지만, 하야시가 좀 4차원 캐릭터라서 리뷰만 보면 '사카모토 입니다만' 같은 4차원 개그만화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하야시 하고 사카모토 하고 둘이 만나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gbs7755]

조...좋아해

[@차또르키짱]

제목 보기만 해도 개웃기네ㅋㅋㅋㅋㅋ

[@adin0090]

마이너 한 것을 리뷰하는 마이너 하지않은 채널

[@viewer28]

에.. 사랑이라...

[@machinepale335]

케이스에 따라서 뒤질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pyeongchoi7191]

생각 많이하시는 티가 나는 작가님 히히

[@HES39]

너에게닿기를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nsmde]

재밌어요 리뷰 감사합니당

[@가물치-x5z]

마리갤 좋아해

[@임정수-q8z]

이번 영상은 볼륨이 다른 영상들 평균에 못미치네요. 유튜브는 영상을 보는 시각적 매체지만 사실 많은 유저들이 소리만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둘려면지금]

비지엠맛집

[@넉가래]

저도 마리갤에 빠졌는데 어카죠

[@조지니-w9v]

이제 마이너가 아니게 되었습니다..ㅠㅠ

[@고급주식정보]

오토코노코 왜 안나오죠?

[@DealerTankerMage]

노래가 상큼하네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음악정보가 안 나와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박선영-f4p3z]

이 새끼 언제까지 나오는거야? 에서 터짐

[@호호호-x5p]

제가 저번에 리뷰해달라고 했던거를 참고하신 건가요? 아님 말고요

[@lathander9123]

마리갤에게 빠져든다.....

[@trionen4807]

마리갤은 카와이한가요?

[@tot8520]

마리갤 좋아해~

[@GondreNamulbap]

형아

[@syntaxn4682]

제목이 어째 복선을 의미하는 wwwwww 설마 조만간 보w추문학에 대해서도 리뷰를 쓸 것인가? wwwwwwwww

[@Xandel]

우리는 모두 마핥짝에게 빠져들고있다

[@akoi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리뷰해주심 안될까요

[@SA-og7lf]

이게 그 무자각공, 입덕부정공, 다공일수 뭐 그런건가? BL드리프트가 아니라 그냥 BL인데 뭔소리임 ㅋㅋㅋ

[@chadolbagi2942]

곽주열? 이라는 사람에게ㅜ빠졌는데.. 어떡하죠...ㅠ?

[@가빈-i9n]

마리갤님 얼굴이 궁금하다...

[@곽서우-j3q]

라방 다시보기 좀 찾아보시거나 곽주열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wjsgmlwo2012]

마리갤 게이게이야...

[@yunga1368]

뜬금없지만, 다음에는 혐한과 친한 같은 것도 다뤄주세요.

[@장정아-o1d]

뜬금 없긴 한데 재미있을것 같네요

[@ksjfiejdps3049]

"알파메일"

[@GGyu2480]

뀨

[@habook65]

약간 동경 같은 건가? 아닌가?

[@김수한무-n7m]

제목 보고 소름돋아서 비추

[@Balles-mw8yl]

그림이 개판

[@mjh21212]

왜썸녀한테 차였을때 이런거 올리냐고 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