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향해 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달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 끝은 아직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 입니다 그 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갑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했던 길에 어디쯤 일까요 내용이 좋네요
@seung_hwan11273 ай бұрын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그끝은 아직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그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보지 못한길을 걸어갑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길은 가고자 했던길의 어디쯤 일까요?
@khael7328 Жыл бұрын
수능 한달전에 했던 말이라네요.. 감동
@user-vz5fk5qf6t Жыл бұрын
@@user-fm9zi4yi2m 니가 틀린거 맞음 ㅋㅋ
@user-fm9zi4yi2m Жыл бұрын
@@user-vz5fk5qf6t 수능한달전에 한말아닌데? 너도 난독이네 ㅇㅇ
@Tatatatat413 Жыл бұрын
이거 야구경기 오프닝멘트로 한거에요 ㅋㅋㅋ 당시 삼성은 1위경쟁 엔씨는 5위 경쟁 중이었고 시즌 종료 1달정도 남았어서 나온 멘튼데 ㅋㅋㅋㅋ 어린 수험생들이 이 멘트가 꽤나 크게 와닿았나보네요. 본인 상황에 대입해서 감정이입을 하는걸보니.😢
@user-nx7jy9mp9v10 ай бұрын
@@user-fm9zi4yi2m이거 방송한게 2021년 10월 7일이고 정확하게 2021 11월 17일이 수능날이었습니다. 대충 한달 맞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