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크-o9q 이보크님 주말잘보내셨나요~ 저도하는일없이 진종일 바쁜하루 보내고 이제쉴시간이네요 오늘은 날씨가많이풀렸네요 그래도 밤기온은차니 따습게하시고 편안한밤 고운꿈꾸세요 💜💜💜🙇♂️💜💜💜
@노을-y9z14 күн бұрын
공기좋은곳 새로 집을 짓고 살아도 좋을듯 싶네여 수고 하셨어여
@주란-z1c14 күн бұрын
삼발라 내외분 날씨가 넘 추워요 탐방조심 하셔요 빙판이 져서 무섭네요 오늘도 두분 수고가 많으셨어요 하얀게 덮힌 눈길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순애-m1q14 күн бұрын
🏔💕💖⛰️🌳🌲❄️추운날씨에 눈이 많이 쌓인 오지중에 오지 빈집 탐색 힘드시겠어요 오랜 세월 비어 있다 보니 무너지고 부서지고 살림살이 그대로 두고 떠나셨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ricjung569914 күн бұрын
모~두 행복 하 쎄 이 요 우~
@윤상현-p6d14 күн бұрын
조용필 가짜 가수님 조영필 님께서도 행복 하 쎄이 요 우🍮🍰
@피렌체-z2p14 күн бұрын
사람의 온기란.이승과 저승의 차이릇ㄴ 불러 오는군요.여기는 이웃이 없어 늘 유배지 기ㅡㅌ았겠어요.
@아키다-w7b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는 빈집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수고많으세요 사랑합니다 두분
@hy-w4e1o7 күн бұрын
그 집 주인이 상당히 똑똑했던 것 같네요. 두메산골에 전기를 끌어 왔다니..
@OK12347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잼꿀-m1w14 күн бұрын
눈이 많이 내렸군요~추위에 고생 많으셨어요..어제, 그제 서울은 엄청 추웠어요..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를 느껴보니 새삼 샴발리님께 감사하네요 😅
@레몬향기-n6o14 күн бұрын
뽀드득 눈밥는소리❤넘 정겹습니당~^^😊😊😊
@박삼순박삼순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감사합니다
@OK12344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복순-s3p11 күн бұрын
추우신데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OK123411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근-y1k14 күн бұрын
쓸쓸한 추억만 남았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저집 가족이 이영상을 본다면 얼마나 감회가 새로울까요
@최수기-q5e14 күн бұрын
일주일에 한 2틀씩 저런 곳에서 지내다 또 바삐 생활전선 뛰고 ᆢㅋㅋ. 그져 꿈이로다
@너의나라14 күн бұрын
거주 흔적이 있는 곳은 다 살기 힘든 곳인데, 그런데.... 참 대단한 곳이네요. 쓸 수 있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곳.
@한순영-d3c14 күн бұрын
수고가 많습니다.빈 집 보러 갈라 하면 낫을 갖고 가야 되는데요.
@강석형-t8z14 күн бұрын
삼발라 사장님은 "밭이었는데"를 "바시었는데"로 발음하는데, 이건 "바티었는데(바치었는데)"로 발음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쟁기가 아니고, 낫인데요. 물은 어디 있습니까?
@김영숙-c1k6v14 күн бұрын
어른신들은 떠나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살이-c5l14 күн бұрын
옛날 추억의 골동품 물건도 많이 있겠네요 ~
@봄이-j1h14 күн бұрын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상준-c7d14 күн бұрын
구경 잘해습니다 에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
@jangyun686814 күн бұрын
버려야 산다...애착하던 살림살이 정리 못하고 야반도주하신 듯...행여나 돌아올가 싶어~
@김옥심-l9j14 күн бұрын
살다가 집관리 떠나도 관리않하고 저리지저분하게두면 끝가지찾아서 철거명렁하고 아니면 철거비용 받아네세요
@ssh3612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산속에 저리 해놓고 가면 저 쓰레기는 어쩐답니까?! 썩는것도 아니고! 자연훼손이네요!!!!!
@배또는비행장14 күн бұрын
동네 정보 부탁드려요
@빈자-l3c14 күн бұрын
살림살이 모양을 보니, 안타깝게도 십중팔구 병에 무너지신 모양입니다. 산골, 산골, 숲 속, 숲 속, 무인도, 무인도, 자연인, 자연인 하지만, 쌓이는 나이, 삭는 세포에 백발백중으로 드는 병환! 저런 외진 곳에서는 특히 대책이 없지요. 혼자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숲 속에서 홀로 자연인으로 살건, 도시에서 사람들 곁에 살건, 정답이 있겠습니까?! 그저 저런 장면엔 인생무상만이 느껴질 뿐이군요.
@한마리-w1q5 күн бұрын
예전엔 가족과 행복하게 살있을텐데ᆢ 지금은 다 부서져서 폭삭할듯요 🎉🎉🎉
@OK12345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최기원-z1k14 күн бұрын
첩첩산중 호랭이 살엇것네요
@김옥심-l9j14 күн бұрын
나무가지 옷거리면찌저저요 그런집은 이미 나뿐기운이 들어가잇어요 빨리나오세요
@진달래-t2b12 күн бұрын
주소좀올려주세용
@깊은산골-k1t14 күн бұрын
고로쇠 물,, 통에 가득 찼는데, ㅋㅋ
@가을의선율14 күн бұрын
쓰레기를 저렇게 방치하고 가면 자연이 훼손되는데... 지자제에서 살았던 사람에게 쓰레기 처리토록 법적 조치를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