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팁은 불법인데 자원해 주는 것은 합법 그러나 영수증에 의무적으로 봉사 팁 이라는 말로 강제로 합산해 나옴 다음 부터 신고 하기로 했음 비용은 음식값에 다 포함 된것인데 따로 팁을 받는 것은 세금을 포탈하는 것이고 이중 납부 계산 방식이라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서민들은 그만큼 사 먹기가 힘들어짐
오늘 외국인 친구들이랑 한식집 갔는데 서비스차지 5.5불 붙고 18% 팀내니까 40불 25불쩌리 단품 먹고 40불 냄
@박준영-w3m3k9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 단어를 오타치면 되나ㅋㅋ
@dutchberry9 ай бұрын
근데 더 웃긴건 6명이라고 서비스 차지 붙였는데 다른 애들도 서비스차지 5-6불씩 다 붙음. 서비스차지랑 팁이랑 해서 15불을 냈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6명도 빅파티냐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resalim60199 ай бұрын
저는 밴쿠버에 사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그래도 팁이 이성적(?)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많은 서비스직종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었을 때는 동정팁을 주었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정말 앉아서 서비스를 받았으면 최소의 팁을 주고 서비스를 받지 않았다면 no tip 누릅니다. 처음엔 눈치를 봤는데 지금은 떳떳하게 합니다. 왜 서비스도 하지않고 남의 돈을 훔치려고 할까요? 눈치보지 마세요. 되려 그들이 눈치를 보게 만드세요. 미국과 캐나다의 팁문화는 정말 버려야 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yaletowngirl9 ай бұрын
18%부터에요 다운타운은요
@starrJJ9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최저인건비가 16.50입니다. .과감하게 노팁 누르세요!
@grebaza9 ай бұрын
게다가 퍼센트로 줄 경우, 택스(5%)붙은 가격에 팁이 붙기때문에 최저 15% 준다고 해도 20%가 넘네요. 아니 도데체 왜 팁을 퍼센트로 주도록 설정되 있는건지도 이해불가.
@Wowwow-wl3kx9 ай бұрын
@@grebaza 강매시스템 동냥보다 못하죠
@mikoo33099 ай бұрын
영상을 아주 잘 올리셨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드팍에 가시면 다반트라는 빵집이 있는데요 내가 빵을 담아가서 계산을 해준것 밖에 없는데 팁을 포함을 해서 까무라치는줄 알았습니다. 주인들이 주급을 아주 쪼금만 주고 손님에게 부담을 시키는 겁니다. 미국에서도 팁문화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팁때문에 식당에 안가고 주문을 해서 집에서 먹으니까 아주 좋다고들 하던데요.
@user-neobelle9 ай бұрын
포장도 배달도 팁 받잖아요.😂
@TheMuyjk19 ай бұрын
그런곳에 안가면됨. 그리고 별점 1점만 줍시다.
@doremi36069 ай бұрын
저는 79이 넘어 미국에서 50년 가까이 살고있어요 한인이 별로 없습니다 근데 bakery 에서 계산기에 tip 이 나오더군요 저는 이건 아닌것같아 no tip을 눌렀어요 요즘 우린 똑똑이 생각하고 살아야 해요
@kyumsangishard9 ай бұрын
베이커리야 뭐 그러려니 하는데.. 식당에서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음식에 테러 당할 수 도 있어요
@Wowwow-wl3kx9 ай бұрын
이게 대단한게 아니라 팁을 내라고 하는게 웃긴거죠. 밖에서 상자에 써서 돈달라고 구걸하는것보다 못한 사람들입니다
@볼빨간오춘기-s4g5 ай бұрын
뚜레쥬르에서 케익사고나서도 팁내라 내밀더라구요. 그 이후로 빵집안갑니다 😂
@ejjung749 ай бұрын
직원임금을 손님에게 전가하는 업주들이 꼴뵈기싫어 아예외식을 안합니다. 세금포함전 금액에 팁을 주거나 아예투고해서 먹으려합니다. 카페에서도 내가 주문하고 내가 받으러가는데도 팁애라고하는것들 정말 꼴보기긿으네요. 친절하지도 안은것들이 말이죠
@hun55499 ай бұрын
봉급 받아가면서 받는게 팀이에요 사장이 봉급안주면 감방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돼는 소리 하고있어
@zonnage28779 ай бұрын
@@hun5549 미국은 정규직 비정규직같은게 없고 모두 프리랜서니깐 그럴거에요 저분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미국의 고용형태에서 비롯된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Jenny-k1r9 ай бұрын
@@hun5549그니까 업주가 최저시급을 정확하게 주면 끝나는건데 밥팔아주고 팁을 왜 줘야 하냐고요??? 미국말고 어느나라가 팁을 주나요???😂😂
@zijjskcq1119 ай бұрын
@@Jenny-k1r서버팁 + 서버시급이 일반 최저시급보다 작으면 사업주가 최저시급 차액 지급해야합니다. 사업주가 서버들 무조건 최저시급은 pay합니다. 일리노이주 기준 최저시급 시간당 $14, 서버 최저시급 $8.4 입니다!
@zijjskcq1119 ай бұрын
@@Jenny-k1r업주가 최저시급 맞춰주고 있습니다.
@197One9 ай бұрын
울나라 종업원은 고기까지 다 구워줘도 팁을 못 받는데 미국 애들은 도대체 무슨 서빙을 했다고 당당하게 팁을 요구하는 거야?
@crescendo_9999 ай бұрын
문화가 무섭죠.
@Wowwow-wl3kx9 ай бұрын
@@crescendo_999 문화가 아니죠. 차라리 구걸이 아름답다
@HappiBlueberri9 ай бұрын
그래 거지 같아 그런데 문화라니까
@197One9 ай бұрын
@@HappiBlueberri 노예 문화
@BbukoTan9 ай бұрын
울나라 한식집 고깃집 종업원들은 팁 좀 받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trumpmuskteam9 ай бұрын
저는 서비스가 없는 업소에서 계산할때는 철판을 깔고 “No Tips” 를 누릅니다. 뛰는 놈위에 나는놈 있다는걸 보여줍니다. ㅎㅎ
@youngj9369 ай бұрын
저도 님처럼 그렇게 합니다. 직원이 가식적인 스마일 얼굴로 저를 뻔히 쳐다봐도 당당히 NO TIPS " 를 누릅니다.절대로 안 누릅니다.😂
@일개미-u5b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찬바람-l5c9 ай бұрын
대단 대단 대단합니다 👍전 마음이 약해서😅
@dragonsea79149 ай бұрын
정말로 서비스를 받은것 같지 않은데 팁을 억지로 내야 하는 경우 화가 나요
@hauysruk9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재수없게 잘못 걸리면 권총....
@라떼는꼰대9 ай бұрын
코시국에 십시일반 나누며 버티자는 호의가 팁%를 더 올려놨음. 심지어 매장에서 포장해가는 것조차 팁을 받으니.. 호의가 일정기간 지속되며 이젠 당연하게 요구되는 상황 방문자는 물론이고 미국내에서도 팁문화 이제는 완전 부담되는 상황이라고 함
@이정환-g6u9 ай бұрын
구시대 구태의연함이 철철넘치는 서구 팁문화. 변질되도 너무 변질.원래취지는 고사하고 서비스받고 항상 불쾌감을 팁으로 사는 형국.
@tuiontu41949 ай бұрын
서구국가 중에서도 미국만 저럽니다. 유럽엔 팁문화 있는 나라가 드뭄
@킴킴-j7g9 ай бұрын
@@tuiontu4194 프랑스 ㅋ 차라리 팁을 주고 서비스를 받고 싶다 ㅋ
@grebaza9 ай бұрын
@@tuiontu4194 캐나다도 똑같아요.
@c0j10109 ай бұрын
죄책감 마케팅이죠. 전 패스트푸드점 등 서비스 받지 않는곳에선 'No Tip' 바로 누릅니다. 물론 처음 POS기에 팁이 적용되었을 처음엔 당황하다 15~20% 누르기도 했지만 기분이 떨떠름 하더라구요
@suzychoi29309 ай бұрын
미국 사는데 정말 팁 아까워요. 요즘엔 팁을 강요하는 추세예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조이라이더-o6u9 ай бұрын
@@IDSM-z7l 카일리 제너 때문에 미국인들 끼리도 지금 물고뜯고 싸우는데, 팁 관련 설문조사도 2/3가 팁에 부담 느낀다는 답변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분도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 그런 사람들한테 앞에서는 자기 소신도 말 못하면서 넷상으로 이래라 저래라 무례하게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율무차-s6p9 ай бұрын
@@IDSM-z7l ㅋㅋㅋㅋㅋ 미국 30년 산게 인생 최대 자랑인가보네 ㅋㅋㅋㅋㅋ 나도 유럽에 살고있으니 혼자 외국에서 깨우친적 가르치지마렴
@선우문경-c3x9 ай бұрын
@@IDSM-z7l팁문화에 대해 서로 다른의견을 주고 받는데~ 난 괜찮더라 까지면 되지 ~ 뭔 안붙잡으니 가라 마라 한다는건 님의 마음이 심히 꼬여있고 잘난척한다는것 ~ 이말 해주고 싶네요
@jongkim46659 ай бұрын
@@IDSM-z7l 본인만 미국 30년 살았나보네요. 정말 모순입니다. 미국에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 이의견 저의견 내는게 타당하죠. 민주주의 나라에서 의견도 말 못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라 마라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QKEK9 ай бұрын
@@IDSM-z7l 웃기지도 않는게 특히 미국교포들은 지네가 뭐나 되는것 처럼 굽니다 당신이 뭔데 의견 내지도 못하게 가라마라입니까 미국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뭐가 그리 좋은지 오래 사세요
@hpeck76379 ай бұрын
팁은 원래 주고싶은사람맘인데 이제는 내놔라식인듯. 서비스를 잘하면 어련히 알아서 줄텐데 서비스랑 상관없이 당당히 18% 22% 25%중에 골라라하는게 정말 싫더라구요. 요즘은 모든 캐시어앞에 팁병이 떡하니. 그래서 요즘은 팁꼴보기싫어서 가능하면 집요리 즉석요리 픽업하니 외식으로 나가던돈들이 굳어서 일석이조네요
@thelezard33789 ай бұрын
미국의 팁은 주고싶은 사람 마음은 아니에요. 그건 한국에서 팁 줄때 그런거구요. 미국은 원래부터 묵시적으로 요율이 있었어요. 다들 그정도는 줬죠.
@gwangwoojung59779 ай бұрын
@@thelezard3378옛날부터 18%이상을 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반강제적으로 지속 올린다는 게 큰 스트레스이지요.
@thelezard33789 ай бұрын
@@gwangwoojung5977 팁이 18% 였다는게 아니라..팁이 코로나 전에도 주고싶은사람 마음이 아니었다는겁니다. 그때도 대략 15%정도는 줬어요. 물론 디너는 그거보다 더 줬지만.
@혐한글은화교소행8 ай бұрын
@@thelezard3378 화교야 팁의 뜻을 모르냐? 팁은 주고 싶으면 주는게 맞단다 이건 법적으로도 팁은 고정임금이 아닌 소비자가 자신의 선택으로 주는 일종의 종업원에게 주는 혜택이란다 너 같은 화교들이 이런 허위정보 퍼트리고 이간질하지.화교는 추방해야지.한국에서 나가
@user-ls9dj4xs1b9 ай бұрын
미국 스타벅스 가서 텀블러를 사는데 거기서도 팁을 요구하더라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Kimsink-l1c9 ай бұрын
운동 끝나고 고급바에 들러서 beer 한잔 마시며 안주시켰는데 자동으로 tip 18% charge 됐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식당인데. 이젠 안가요. 20년전에 식당에 가서 식사 둘 wine 1병에 보통 60불이면 됐는데 같은 식당인데,주인이 바꼈지만, 지금은 $200. 이젠 식당에 꼭 가야하나?
25년전 쯤엔 10%가 일반적 이었고 그것도 must는 아니었음. 요즘엔 걍 20~25%는 꼭 주어야 된다는 분위기. 음식값+ tax+ tip…..
@스키탄이9 ай бұрын
팁 내지 말자는 운동이 일어나야겠네요.
@seanyboy090719 ай бұрын
고급식당 서버들은 왠만한 금융맨들 울고갈 정도의 팁을 일당으로 받아갑니다. 저 친구들이 과연 그정도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걸까요? 사실상 시장교란+점주들이 낼 돈을 고객들에게 전가하는 겁니다
@fijiwater-bh8wy9 ай бұрын
웨이터, 웨이트리스는 연방법으로는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지만 켈리포니아법에서는 종업원의 팁으로 최저임금을 대체할 수 없다 법이 문제다.사람들이 그걸 보전해주기위해서 내던돈이 팁이다..왜 그 직종을 법통제밖에 두는건지 그 사람들을 위하던게 팁인데 도나개나 다 올라타서 강도질비슷하게 갈취하는중임
@munsukwon83939 ай бұрын
잘못알고계십니다. 미국에서 최저임금이가장높은 D.C.와 Maryland인근에서 살고있는데 팁을 아주 꼼꼼하게 챙기려고들 노력해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많이주면줄수록 그건 기본이되는거고 그위에 팁은 권리같이되는게 현실입니다.
@반박시님말이맞음-x2k9 ай бұрын
미국 문화가 그렇다면 월급을 줄때도 월급에 25프로 해서 줘야 형편성에 맞다고 보여지고. 팁 문화는 사용자에게 직원들 월급을 전가시키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ChongKim-h4r9 ай бұрын
옛날 기준 ... 돈 많은 사람들은 팁을 많이 안낸다 돈 없고 팁을 받는 사람들은 팁을 잘낸다
@Kimsink-l1c9 ай бұрын
미국도 waiter에게 minimum wage 주고 팁을 10% 음식값에 포함시키면 이런 이슈가 사라지죠. 독일에서 식사하는데 waiteress 가 bill 받으면서 10% 빼고 owner에게 준다고 하더라고요. Tip 필요없다 음식 가격에 tip 이 포함 되어서 10%는 내꺼다. State 하고 다르니까 걱정 말고 니가 원하면 동전 줘도 되지만 그럴 필요 없다. 아줌마 대개 쿨하든데. 자존감도 높고.
@kumranpyun81589 ай бұрын
1985년에 미국와서 학교다니며 파트타임을 셀수없이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팁을 다 모아 나누는게 관습인데, 기게를 쓰고 나서는 그게 더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해요. 저도 웨이트리스 해봐서 되도록이면 더 주고 싶은데, 요즘은 sit down restaurant 이 아니면 내지 않읍니다. 한번은 넘 짜증나서 내 뒤에 있던 사람에게 여기 스크린에 custom amount option 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봤어요 . 요새 팁문회는 정상이 아님 처음에는 15, 18, 20% 더니 요새는 18으로 시작, 어떤데는 20%부터 시작. 그래서 더이상 내지 않읍니다. 일 하는 사람은 각각의 손님들이 내는 팁까지 다 신경쓰지 않읍니다. 바빠서 신경을 더 쓰지 못합니다. 참 그리고 음식 가격이 너무 올라서 팁이 더이상 justify 가 될수 없읍니다
@shinjinchoe3497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수고가 많으십니다...과거의 미국 팁행위는 나름데로 따스하고 선한행위로 조금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문화였는데 요즈음은 문화라기 보다는 오너의 욕심이 가미된 상술로 변질되어서 문화라고 느껴지기 보다는 범죄라고 느껴지기도 하네요...팁은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내는것이 여야 하는데 공개적으로 강요하는 팁이 되서 참 안타깝네요...
@joonkang51869 ай бұрын
30%는 과하지요 오래된 팁 문화의 불편한 진실은 있지만 써비스 안 받으려면 도시락 먹고 외식 하지 마시길
@hyechinkim25339 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팁을 받는 업종에서 일해봤는데 요즘 미국 사람들도 20프로 주면 잘주는거고 MZ 세대는 팁 개념이 별로 없고 자기 비위 안맞추면 나쁜 리뷰를 올립니다.그리고 스타벅스나 그런데서 굳이 팁을 안줘도 되는데서는 미국 사람들도 노팁 버튼 많이 눌럽니다.남의 눈치 안보눈거죠..그리고 굳이 20퍼센트 이상 주눈게 아까울땐 10에서 15프로 캐쉬로 내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암튼 써비스 받은게 없는데도 눈치보느라 20프로 이상주고 그런건 그냥 자기 체면이지..미국사람들은 절대 안그럽니다.자기가 만족한 써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할때만 20프로 이상도 더 주더라구요
@jinlee26749 ай бұрын
제가 미국에 왔을때 1986년도 입니다. L.A입니다 그당시 10% 가 관행이였어요, 주로 식당서버에게 ~ 참고로 현재는, 보통15% 주로 식당 써버에게, 레귤러 카워시 할때 3불줍니다
@은상희-x2h9 ай бұрын
100% 동감합니다 미국 켈리포니아 OC 사는데 외식하는게 이젠 부담이되서 자주안가죠
@ginny1398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음식, 상품 가격만 보고 빠듯하게 구입하면 당황하죠. 팁에 세금까지.. 유럽에도 팁문화 있어요. 그렇지만 미국처럼 대놓고 선택지 만들어놓고 부담주진 않죠
@PierreSong-d1v9 ай бұрын
단체로 미국여행 갔을 때 한국종업원 아줌마가 우리 손님들한테 왜 팁 안주세요 떠들면서 30명이면 30불을 걷어갔다. 그러면서 30불을 세면서 나 팁 받았다고 떠드는데 여행가서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좀 천박스럽더라고 그 정도는 줄려고 미리 잔돈도 준비해 갔는데,,,,
@inoktube9 ай бұрын
식당 계산서를 보면, 원 가격에 세금이 계산 되어 나온 그 토탈 가격에 퍼센티지로 팁을 요구 하는 경우가 많거나, 그런 상황에 몰림. 원래는 “세금” 전의 원 가격에 팁을 내야하는 것인데.
@Ohio_Express9 ай бұрын
세금까지 팁 물리는 건 진짜 사기지 ㅋㅋㅋ 난 그냥 계산기 꺼내서 먹은 음식값만 따로 계산해서 내기도 함. 옆에 서 있는 서버 표정이 찌그러지 ㅋㅋㅋ
@gwangwoojung59779 ай бұрын
정말 세금에까지 팁을 물리는 나쁜 놈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한인 상점들.. 눈 뜨고 코베어가는 세상입니다. 영수증 꼼꼼히 봐야합니다.
@lololo17549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요즈음에는 점차 팁을 주기가 싫어서 (꼭 빼앗기는 느낌때문에) 어쪌수 없을때를 제외하고는 외식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wj27919 ай бұрын
@@OctPSfever To Go 도 똑갇이 20% 팁 달라고 합니다
@ksb94699 ай бұрын
서비스 가 없이 그냥 판매일 경우엔 무조건 노 팁 해야 한다. 업체들이 너무 뻔뻔해져서 더이상 꿀리지 말아야 한다.
@ksb94699 ай бұрын
좋은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thomaspark4149 ай бұрын
미국 팁 문화 문제 많죠.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식당의 경우...서버는 보통 70-100%를 가져 갑니다. 더 고생하는 요리사는 0-25%나눠 받아요. 그리고 어떤 경우는 주인도 팁을 챙깁니다.
@xembassy9 ай бұрын
미국 이민 40년이 넘어서팁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그유명 유튜브와 전적으로 같은 원칙으로 팁을 주지만, 한가지 추가할 것은 팁은 세금 이전 금액에 더해야하는데, 세금까지 합산한 금액에 팁을 더해야할 것처럼 나오므로 저는 무조건 10%를 빼고 보통 15%, 서비스가 아주 좋았으면 20-25%, 나빴으면 5% 또는 No Tip을 줍니다. 팁줄때 세금제한 금액에 주는 것은 고객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boongboongkim8229 ай бұрын
누가 사주는거 아니면 팁내는 식당은 되도록이면 안가게되드라고요. 그리고 노 서비스 노 팁은 철저히 지키고있어요.
@yhji17569 ай бұрын
사업주와 서비스하는 직원들이 팁문화를 가장 원하는 사람들이라 없어지려면 고객들이 반발해야만 하는데 그것도 있는 사람들은 별상관이 없고 부담스러운 사람들만 반대하고 반대를 하면 또 에티켓도 없고 무례하게 보이니까 이게 없어지기 힘들것 같다
@hangkooshin31709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미국 교포인데 지금 미국 물가도 많이 오른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이 팁 창 있는 식당 부담스러워서 잘 안가고 팁 없는 셀프 서비스 식당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SS-ws6mm9 ай бұрын
진짜 부담됨.... 출장으로 미국에 자주 다니는데 물가차이 + 팁 + 세금... 그냥 숙소에서 해먹는 편이 돈벌어 갑니다 ㅠㅠ
@제임스-p8j9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그냥 미국에는 팁문화가 있다 라는 정도의 인식으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요즘에 들리는 소식을 보면 정말 심각해보이네요. 팁이라는건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이 본인의 감사를 담아 주는 보너스일텐데 어쩌다 이걸 당연시하는 문화가 되버렸는지...
@tddgadsfdfdf9 ай бұрын
97년도 제가 미국에 1년 머무를 때 공식 팁이 10%였습니다. 15%는 가물에 콩나듯이 주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yunmun94469 ай бұрын
난 안면 깔고 no tip합니다. 대신 좋은 써비스를 받은것 같으면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찰로 손에 쥐어줍니다.
@fiebqqqqIIll9 ай бұрын
그러면 음식에 침뱉어서 주지않나요
@yunmun94469 ай бұрын
@@fiebqqqqIIll 엥? 벌써 먹었는데 어디다 침을 뱉을꺄요? 현찰로 팁을주면 좋아해요.
@권삐리리9 ай бұрын
30% 서비스 좋다 25% 보통 서비스 20% 그저 그렇다 15% 기분 나쁨 10% 돈 없다 0% no tip 다신 안 오겠다
@Sani-l9s1b9 ай бұрын
30% 결혼하자 25% 마음이 감동했다 20% 너무 좋다 15% 감사하고 돈 있음 10% 감사하지만 돈 없음 0% no tip 기분 나쁨 @@권삐리리
@huipark26589 ай бұрын
식당에 가서, 짜장면 이나 설렁탕 먹을때 , 반찬 이 없는 데도 딱 두번 옵니다 깍두기 김치 설렁탕 짜장면 다마네기 먹고, 둘이서 짜장면 먹고 , 팁 4불 주었는데 우린 옷 입고 있는데 ,신경질 적으로 가저 갑니다 ,짜장면 2명이 먹고 ,4불이 적다고 하면 ,진짜 부담스러워 ,시당도 어쩌다 가야 하는 시대가 되았네요,,
@Galileo9.819 ай бұрын
팁을 안줘도 되는 상황인데 원하는 눈빛과 gesture 내지 뉘앙스를 보일 때 사실 좀 난감하고 다시 가고 싶지 않아집니다. 이틀전에 pizzahut drive-thru에서 픽업을 했는데 피자보다 영수증을 먼저 주면서 저랑 눈을 맞추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라고 생각했고 피자를 받고 그냥 "Thanks man~" 하고 가려고 하니깐 갑자기 표정이 굳더라구요. 그냥 악셀 밟고 빠져 나왔는데 집에 오는 내내 계속 찝찝한게 기분에 좀 뭐랄까.....불편하면서 내 돈 내고 밦값을 냈으면 다 된건데 내가 투고 음식을 전달 받는데도 팁을 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니 좀 화도 나면서.....그냥 좀 싫었습니다.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GeeKim-j9i9 ай бұрын
TIP은 To Insure Promptness의 약자입니다. 영국 커피 가게에서 처음 시작한 지랄 같은 관습입니다. 그리고 tip이 평균 25%라면 말씀하신대로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순이익 정도되는 금액인데요. 종업원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업주가 가장 잘알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종업원은 업주가 월급을 올려주면 되죠. 종업원이 일을 잘하는지 업주가 세세히 잘 알 수가 없다고요? 그런 경우에는 고객들이 서비스가 나빠진 것을 알고 그만 가게되죠. 그리고 팁 문화 때문에 식당에서 밥 먹을 때 지나가는 아무 직원에게 물 갖다 달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팁이 걸려있기 때문에 자기가 맡지 않은 손님에게 조금이라고 뭘 해줄 이유가 없죠. 물 달라고 하면 담당 직원에게 말하라고 하고 그냥 가요. 그래서 반드시 담당 직원에게만 뭘 시킬 수 있는 더러운 결과가 생기죠. 내가 내 돈 내고 밥 먹는데 왜 직원 가려가면서 물 달라고 해야되죠?
@Arario-li3kw9 ай бұрын
팁을 받고 일 하고 있지만 저도 이런 시스템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언제 부터인가 반 강요로 바뀌어서 계산 할때마다 들이대는 팁 요청에 어이가 없습니다 꽤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오래동안 일을 하고 있는데 팁은 제로일때도 있고 백프로 이상 받을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 15-20페센트에요 들이대는 기계앞에 노팁 누르셔도 죄책감 갖지 마세요 저도 처음엔 팁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팁을 요구하면 부담감과 죄책감이 들어 중간 금액을 누르곤 했었는데 항상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팁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곳에선 당당 하게 노팁 누릅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도 이젠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절대 죄책감 미안함 갖지 마시고 노팁 누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neobelle 아 죄송합니다 ㅜ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ㅜ 그건 정말 양아치같죠.. 저희 업장은 택스 포함전 금액에 대한 tip suggestion 합니다. 포스기에서 세팅가능합니다!
@JK-dn3ky9 ай бұрын
@@zijjskcq111 ㅎㅎ 말뜻 이해못하네
@gwangwoojung59779 ай бұрын
@@zijjskcq111 세금에까지 팁을 물리는 나쁜 놈들 꽤 있습니다. 반드시 영수증 확인해야 합니다.
@choiedward74339 ай бұрын
미 주류 언론 에서도 팁 문제가 거론 되었지요. POS 새것 팔아 먹으려는 넘들 아이디어로 화면에 18% 부터 셋팅해 놓고 예전엔 비행기 내부에서나 쓰던 조그만 단말기로 웨이츠레스 들이 아예 들고 다니지요. 이제는 뭐 패스트 푸드점에도 설치 했지만... 미국사람, 교포 모두 같아요. 거북하니 억지로 냈지만, 전 얄짤없이 노팁 누르고 세금 뺀 금액 현찰로 15% 줍니다.
@all-in46739 ай бұрын
TIP문화에 녹아나는 미국! 집회좋아히는 시민사회단체 들은 뭐하나?
@fredkim019 ай бұрын
지금 그지같은 극진좌파들이 판치고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하더라도 바꿀수 있는건 없음.. 빨리 트럼프가 돌아와야 함.
@Challenger20409 ай бұрын
거기 나오는 사람들도 팁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fredkim019 ай бұрын
@@Challenger2040 그건 그 가게 주인이 걱정할 일이지 우리같은 손님들이 걱정할껀 아니죠.. 우리가 때쓰는데로 다 받아주면 팁플레이션 끝도 없읍니다
@jisammoon9 ай бұрын
팁 문화가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 법률도 아니고 사회 구성원들간에 자발적으로 생긴 문화인데 그것 가지고 시민단체가 집회하고 시위한다고? 한국인들은 뭐 뭐만 꼴리면 죄다 광화문 나가서 집회하고 시위로 해결하려고 하니깐 문제다.
@fredkim019 ай бұрын
@@jisammoon 사회구성인들간의 자벌적으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 그지같은 좌파들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안단테-g5b9 ай бұрын
이거 이십여년전에 미국에 사는 교포들하고 한국에 사는 일반인하고 엄청 싸웠음.... 처음 이유는 가수인 비가 미국에 가서 있을 때 음식을 배달시켰는데 비가 몰라서 팁을 안 줬었다고 함 그에 빡친 배달원이 그걸 게시판에 올렸고 그 때 댓글로 전쟁이 벌어졌음! 근데 웃기는게 배달원에게 들어가는 비용이면 당연히 가게의 주인들이 내줬어야 할 인건비를 고객에게 떠넘기는거 아니냐는거지... 근데 그 때도 그 미국에 사는 교포들은 이 말을 이해 못했음! 심지어 팁 없는 문화에서 온 외국인에게 그걸 강요하는 건 이해할 수가 없지만 그 이전에 배달원들 혹은 서버들에게 필요한 돈이라면 그 돈은 그를 고용한 고용주가 줘야 마땅한거지... 왜 니들 인건비를 고객한테 내래?
@danbylinus72739 ай бұрын
애초에 팁문화 발생 자체가 불건전하게 시작된 것
@schkwak1009 ай бұрын
더 황당한건 캐나다나 미국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대다수의 식당주들은 이 팁을 월정산으로 직원들에게 100프로 주지 않는다는거죠. 특히 유학생이나 워홀들은 거의 못가져 갑니다. 결론적으로 10만원짜리 저녁을 12만원 주고 나오는격인거죠 ㅠㅠ
@younghuh36429 ай бұрын
지금 은 그만 두었는데 마눌 이 한인 운영 하는 스시식당 에서 10년전 에 약 2년 정도 일했는데 팁 받으면 본인 60% 스시맨 30% 에 주방 10% 로 띠더군요.물론 팁 관리도 여주인 이하고,,이게 불법 입니다.주인 은 팁 에 손댈수 없을 뿐더러 같을수도 없어요.혼자 주인 이 일한건 그렀다 처도 같이 일할때 도 주인 은 팁 가저 갈수 없는데 그 팁 또한 반 가저가서 결국 은 노동청 에 고발 했내요.무론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안 먹혀 들어서요.그동안 주인 이가저간 팁 대다수 받았내요.
@starrJJ9 ай бұрын
이젠 노동법에 걸려요! 옛날얘기하고있네요. . 그리고 그냥 인터넷에 올려서 절대 못합니다!
@schkwak1009 ай бұрын
@@starrJJ 아~ 그렇군요 그 어려운 옛날그짓을 지난주에도 하고 있는 그 업주분은 참 대~단~하~쥬? ㅋㅋ 세상은 넓고 나쁜놈들은 많습니다.😂😅
@꼬마곰돌이-d8i9 ай бұрын
팁은 주인이 건들수는 없어요. 다만 모아서 나누는 식당들은 거의 한국 식당들. 미국 식당들은 지정 서버로 다른 서버가 커버해주지 않는 것은 개인팁이에요. 팁은 저도 부담스러워서 식당에 잘 안가기도하지만 사먹는거보다 해먹는 집밥이 더 저렴하고 맛난거같아요
@ejjung749 ай бұрын
오너가 운영하면서 오너가 직접서빙하는경우 탐을 안준다는 말입니다 .자기사업 장에 주인이 서빙하는데 왜 팁을 주냐고 하더라구요. 주인이 나와서 서빙할때는 팀을 안줘도 됩니다,
@diamond-y4e9 ай бұрын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팁이 포함되어서 나오는데요 미국, 캐네디언들은 그걸 자세히 안보고 팁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팁을 before tax 로 주는게 맞는데 주로 after tax 에 팁을 주게 되더라고요
@ebrit81j9 ай бұрын
1주 전 즈음 메사추세츠 캐임브리지의 센트럴 스퀘어에 있는 해피램 핫팟에서 평일 점심 먹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팁을 커스텀으로 음식값의 7%정도 적고 나가는데, 갑자기 점원이 저를 불러 세우더니 혹시 우리 서비스나 음식이 마음에 안들었냐고 묻더라구여 ㅎㅎㅎㅎ 얼척이 없어서 팁 더 원하냐고 직설적으로 물으니까. Yes, 이 한 마디만 하더군여 .. 그래서 15% 정도 다시 쓰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기분이 영 찝찝
@토착왜구박멸-z8b9 ай бұрын
뭐든 정해지지 않은 지불은 문제가 생깁니다.
@Jenny-k1r9 ай бұрын
한인 고기집 바비큐라고 보통 영수증이 150~200달러인데 팁을 40달러 이상은 줘야 하니 절대 식당 안갑니다.😅😅 팁 문화 없어져야 하고 요즘 팁 안받는 셀프 서비스 한인식당들 생겨 나고 있어요. 정직한 한인사회가 되야함 호구도 이런 개호구가 없음요
@edwardlee7399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15프로 냈다가 같이간 사람이 내가 논 팁 가져가고 30프로 계산해서 놓더라구요 왠지 죄 지은 느낌? 그랬어요
@citizen_normal9 ай бұрын
이렇게 나가다가는 마켓 캐셔들까지 팁 요구하겠네요.
@행복의반대는비교9 ай бұрын
일 잘하면 손님이 아니라 사장이 돈을 더 줘야지
@yeonsookkim91349 ай бұрын
화납니다 !
@pionarlesmordo9310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배달 어플 수수료 올라가면 배달 주문 줄어들듯이 미국도 외식 문화 많이 줄어들듯 하네요
@user_dghxt1dgz5gjs79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서빙 서비스 없는 패스트 푸드랑 카페 픽업가게에 팁을 내야 하는게 비 합리적이에요 너무.. 코로나가 일상을 많이 바꿔서 세상이 참 살기 힘들고 팍팍해진게 사실이에요 ㅠㅠ
1980년대엔 10%가 보통, 15%면 서버가 완전 감사했더랬지요. 코로나 직전만 해도 15%정도면 그냥 괜찮았고 서비스가 좋을 때 20~25%까지 줬습니다. 그때 이미 인디 커피샵 같은 곳에서 팁 항아리가 등장했고, 블루바틀에선 이미 주문탭머신에 팁 표시하라 하더군요. 저는 여행으로 가지만 갈 때 반드시 1달러, 5달러 지폐 잔뜩 가져 갑니다. 점주가 독식하는 게 싫어서 직접 서버에게 현금으로 줬어요. 브로드웨이 근처 브런치 식당에서 한 서버에게 현금 팁 줬더니 진짜 좋아하더군요. 뮤지컬 배우면서 메이컵 아티스트로, 서버로 3쟙 뛴다며 자기 이야기도 해주고. 😊
@lyj43409 ай бұрын
BTW 제 인생 가장 많이 준 팁은 갤러거즈 스테익하우스에서 남편 생일 디너 때 족히 70살 넘으신 듯한 웨이터의 감동어린 전문 서비스에 화답한 거였어요. 남편 눈 튀어나오시는 줄 ㅋㅋ. 그래도 아깝지 않았답니다.
@viatorbusiness9 ай бұрын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andykim18509 ай бұрын
진짜 팁 주기 싫어서 테잌 아웃으로 늘 포장합니다. 오늘 웨스트 빌리지 가게 갔는데, 팁을 20%로 시작하는데 다행인 건 거기는 그냥 팁 알아서 주라고 계산 하는 기계 놓고 다른데 가서, 그냥 17% 정도 주고 왔죠.. 머리는 팁 안내도 되는 곳 가는데, Astor place hair은 팁 안내도 됩니다. 그리고 보스턴인가 메사추세츠 주차원에서인가 레스토랑 서버들 시급을 일괄적으로 올려서 팁을 좀 개선하려고 했는데 서버들이 죄다 반발해서 흐지부지 됐죠. 지들이 팁 많이 받으니까 그걸로 하겠다고 시급을 적게 받는 겁니다. 그러니 팁을 못받아도 걍 악으로깡으로 스스로들 버텨야죠 이젠. 자기들만 힘든가. 다들 힘든데 요새.
@썬샤인-i2d9 ай бұрын
팁은 완전 자의적어야 맞는거죠
@changwoosu82149 ай бұрын
팁문화가 불편하다는건 공감하지만 뭐가 결국 터져버렸다는건지...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결론은 없고 어그로 끌려는 썸네일의 끝판왕이네요
@kathrinejeon36499 ай бұрын
불평하긴해도 터져버렸다?? 전 옛날처럼10%가 적당하지만 보통 15-20% 주긴합니다 친절에따라서...
@kyungwonpark19 ай бұрын
그래서 싫어요 누르고 어그로 신고도 때림 귀찮더라도 계속 이렇게 해줘야 이런 영상 안볼수 있음 -다른 영상 조회수보니까 어그로 성공했네 ㅎㅎㅎ
@kktssy9 ай бұрын
사장들이 노팁챌린지를 하는 날이 올거임. 그런 매장을 찾아가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이익이 늘게 되면 또다른 판이 생김. 그만큼 절실한 사람이 있냐는게 관건
@jwngoh.51349 ай бұрын
의외로 미국에서 한국분이 팁이 없는 식당을 오픈한다면 대박날듯한 생각이 드네요.
@jwngoh.51349 ай бұрын
@@IDSM-z7l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친구로세. 팁이없는 식당을 열때는 종업원의 월급을 책임진다는 걸 모르는 생각이 짧은걸 보면
@tnsforever53009 ай бұрын
제가 사는 이곳은 팁 안받는 한식당이 몇군데 있어요 그래서 그곳들을 골라 자주 갑니다.부담없어 좋아요.그래서그런가 손님들 항상 많더라구요. 저도 투고는 팁안내고 오너가 하는 미용실엔 팁안내요
@misookkim3775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동네 스타박스에서 팁을 안 눌렸더니 오래기다리고 맛이 이상하더러구요 그 다음부터는 다른스타박에서 팁 1불은 내는데 아주 찝찝해요.
@erp40469 ай бұрын
흐흐흐, 미국 영상은 봐주면 시청자들 에게 팁 좀 주는 문화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요)?
@비디올로지9 ай бұрын
팁이 일종의 성과급 개념(미국식 체제에서는 자유시장이라며 이런게 많으니)으로 시작한거 같은데 이젠 그냥 월급 전가가 되어버림
@mfcmasterk9 ай бұрын
어려서 팁받는 알바해보니, 부자는 인색, 하류층은 거기서 자신을 찾더군요. 전 그때부터 읍식점 아니곤 철면 깔아버려요
@chanheeroh9 ай бұрын
캐셔가 서서 쳐다보는데는 원래 팁 안주던 곳임. 팁은 엄연히 서비스에 대한 댓가인데 그들은 월급을 받기 때문에 팁을 무조건 줘야 한다면, 사장들이 직원 월급을 고객에게 떠넘기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택시도 원래는 팁 조금만 주고 짐을 트렁크에 기사가 실어 주거나 하면 좀 더 줬었지... 언제부터 모든곳의 팁이 당연한 문화였나???? 😂
@이종필-y8j9 ай бұрын
10년 전에 버지니아에서 밥먹는데 식당에서 팁을 줘봤는데 내돈 아니고 거래처 경비로 처리했는데 내돈 이면 서민들은 팁안주는 식당이나 마트에서 사서 해먹어야 됨😅
@이정신-j5o9 ай бұрын
긋입니다 😊. 미쿡의 튄?문화 제대로 숙지한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propagandaguy9 ай бұрын
Tip 내는 곳은 음식을 서빙 받은 곳만 즉, 택아웃에선 즐필요 없음. 서빙 하는 곳 에서 음식 값에서만 내면 됨 즉 영수증에 세금 포함되서 니온 금액중 음식 값만.
@장029 ай бұрын
팁문화 배워야 하는 부분도 있음 크루의 주인의식 서비스 향상의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있음 자발적으로 업에 임한다는것. 우리는 미국과 반대로 팁문화를 추구해야함.
@hyunkyungjeon92989 ай бұрын
오너가 팁을 가져갈순 없어요 서버가 바보가 아닌이상 팁을 오너에게 주지 않아요 pos 에 팁이 금액이 그대로 보이는데 주인이 인마잇 포켓은 불가능 입니다
@starrJJ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비지니스하는 사람이라. . 포스에 다 찍히는뎅. .
@chordzin9 ай бұрын
최저임금 보장해준다고 법개정하려고 해도 팁이 너무 달콤해서 노동자들이 반대하는 기현상 ㅋㅋ
@potatochipss19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는게 메뉴에 써져있는 가격+세금+팁까지 손님이 다 내야함
@손지민-l2g9 ай бұрын
예전에 비아토르님 유튜브 방송 진짜 너무너무 잘 보고 있다가 갑자기 접으셔서 너무 서운했는데 이렇게 다시 시작 하셨네요^^ 너무너무 기쁩니다. 당장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xqabx9 ай бұрын
노예문화의 잔재인데 왜 없애질 못할까
@rea_kr9 ай бұрын
미국 팁문화가 다른 나라에도 퍼지면서 아주 짜증납니다.
@youngheo74389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제 미국에서 팁은 거의 지불해야 할 tax 라고 봐야 합니다. 팁 안주면 고객과 종업원 간에 언쟁도 벌어지고 얼굴도 붉힙니다. 조금 심한 곳에 가면 청구서에 아예 18% 정도 팁을 포함해 명시 합니다. 잘 확인 하지 않으면 이중으로 팁을 주는 경우도 발생하지요..
@tddgadsfdfdf9 ай бұрын
97년 제가 미국 1년 머무를 때 팁이 10프로였습니다.
@dream7259 ай бұрын
배려해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권리가 되어버린 전형적인 사례
@DP-be6ny9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팁 정말 부담되요. 저는 식당 (특히 sitdown restaurant)가는것을 많이 줄였습니다. 팁도 문제지만 따로 손님에게 부담 시키는것도 문제 라고 생각해요. 엘에이 한 식당은 4.5% security service fee도 받는다고 어제 뉴스에 나왔네요.
@sangwainwright85719 ай бұрын
😢 근근이 안살아도 기분나빠요!!!팁은 말그대로 써비받은 만큼 적당히 손님 이 알아서주는거지 요즘은 요구에 의해 주는게 기분 대빵 안좋아요
@Alopin9 ай бұрын
저 미시간 사는데 안터졌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팁을 받는일을 하는사람들은 비교적 다수(고연봉자 대비) 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돈을 쓰는 순간은 화나지만 절대 다수가 대부분 혜택을 보기 때문에 절대 안없어집니다.
@별바라기-t6e9 ай бұрын
현재 상황에서 팁을 없애면 직원들의 급여를 상당히 올려줘야될겁니다. 서비스직종이 급여가 열악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