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혼자살수 있으면 혼자 사는거 입니다 결혼은 로또가 아니라 행복끝 불행시작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싸움걸죠 시댁,친정일로 이게 어쩌고 저게 어쩌고 둘만 살면 평화인데 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란 말 있죠
@Lilystar_naver4 ай бұрын
신고하는곳 생겨야지요. 학폭이랑 뭐가 틀린지~ 그래야 출산율 올라갈듯
@윤미김-x2b3 ай бұрын
법원~ 즉 이혼이죠
@soheeoh67685 ай бұрын
너무 팩트고 적나라하네요
@syc48485 ай бұрын
신혼초에 우리 시어머님 밥지으면 위에 뜬밥은 저먹고 아들은 진밥 좋아한다고 속밥 주라덥니다. 삼계탕 사오면 아들들 닭다리주고 임신한 며느라 목뼈건져 주더라고요ㅋ 결혼15년차인데 지금 이혼 목전입니다~~
@yunakim228.564 ай бұрын
와
@김부자-o2y4 ай бұрын
저도 11년차 자기엄마 편으로 살더니 자기엄마집에 짐싸서 가버렸습니다 얘둘 있는데 ... 이혼 준비 중입니다 반드시 이혼합니다 한번 나간 개는 들이는게 아니라지요
@김혜영-h2h2 ай бұрын
그렇게 자란아들 정상일리 없고
@Midnightppaksse21 күн бұрын
저는 밥도 안줫어요 딱 지아들딸꺼 퍼주고 밥없다고..
@noahspirit4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다 그놈의 맞벌이, 집안일분담 말로만 반반이지 이게 현실임
@김혜영-h2h2 ай бұрын
여자가 결국다해야함
@real.kk.5 ай бұрын
이지랄 안하려면 결혼 안하는게 맞다.
@c바스대갈장군5 ай бұрын
하...저는 지금 그 지랄을 하고 있네요 ㅜㅜ
@umk-e1v5 ай бұрын
못하는거 핑계대지마라 ㅋㅋㅋ 최악의 상황만 보고 그걸로 자위하면서 본인 하자 덩어리인거 외면하면 마음이 편한가??? ㅋㅋㅋㅋ 요즘 저런집이 많겠어? 아닌 집이 많겠어?? 아니다 너같은 애들은 안하는게 정답이지 너가 누굴 낳고 키우면 그게 오히려 재앙의 시작이잖아?? ㅎ
@hgkim25125 ай бұрын
@user-tk2iw4ym5o그래서 남자는 처가 가서 뭘 희생하죠?
@hanna03225 ай бұрын
아님 정신 제대로 박힌 남편 만나거나.
@ss-xq9bg4 ай бұрын
남편도 힘든데 결혼 안하면 남편도 살려주는거예요..제발
@solofreediver84325 ай бұрын
저의 아내는 하루도 시집생활 못해봤습니다. 아니 제가 절때로 용납이 안됩니다. 이걸보면서 한국은 외 결혼안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한국여자분 들은 결혼이라 하지말고 식모살이 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나 장모님은 아주멀리머리 해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user-gz8ro4jc8p5 ай бұрын
이 얘기 내 미국 남편이 한국 드라마 보면서 늘 하던말인데... 정말 한국 시집살이 저렇게 하냐고 눈이 똥그래져서 ㅋㅋㅋ
@정유진-x3u5 ай бұрын
지금 시부모님 새대가 억울하데요, 시어머니는 시집살이 했는데, 며느리는 대들고, 그래도 나는 저렇게 시집살이 하고는 못산다..
@깜장콩-m5w5 ай бұрын
저 아는분이 해외나가서 사셔요. 시부모님들이 너므 귀찮게 하셔서 자살시도까지 하는 부인을 보고 남편이 충격먹고 결혼10년차에 미국으로 가셨어요. 참고로 큰형님은 결혼을 3번하셨데요. 시어머니가 너므 괴롭혀서 며느리들이 이혼을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들 있어요.
@jessjohnson23415 ай бұрын
저 미국살고 이민 30년 넘은 한국인 시어머니세요. 저는 결혼하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며느라기+막장 시어머니를 겪었습니다. 몇년간 일방적으로 당하다 결국 복수를 다짐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끝까지 용서 안하고 복수하고 싶다 그 하나만보고 지금은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씨x년 혼자 늙어 죽을 ㄴ 욕이 튀어나오네요. ㅎㅎ 얼마나 비참할까~ 명절 크리스마스에도 아무도 안찾아올텐데
@이경민-o7t6p5 ай бұрын
차례만.없애면 해결될 모든문제들 ㅎ ㅎ ㅎ
@라이언-e5x3j5 ай бұрын
미혼해라. 종년을 들인거지 며느리로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집구석이 아니다. 아들놈도 그렇고
@NoaPi_4 ай бұрын
이거 대한민국 모든 유부남들이 봐야 한다..
@starryjung22694 ай бұрын
시댁가서 호의를 자처하면 안됨. 그 어떤 것도.
@SS-eb4rg4 ай бұрын
저런 집구석 분명 있을꺼야. 그리고 저런 며느리도 있을것이고. 아우. 끔찍한 집구석.
@박미리내-t7o2 ай бұрын
저런집이일반적임
@eurekairis5 ай бұрын
나 70대 할머니. 우리때도 저런 시집살이 안했는데 지금도 저모양이니 누가 시집을가며 애기를 낳을려고할까요. 그러니 인구숫자가 줄어드는 대한민국 당연하다.
@chokehold88885 ай бұрын
9:06 와 남자 말하는거 듣고 충격먹었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사랑해서가 아니구 집안에 식모들이려고 결혼하는거였어? 형수는 안착해서 저러는거야? 인간성 쓰레기네
@진보경-s6bАй бұрын
내가 20년전에 당했던 상황들 너무나 똑같다.. 소름 돋을 정도로 너무나 똑같다. 지금 나는 시댁에 절대 가지 않는다. 상처가. 남아 있다
@hyeonha24154 ай бұрын
생일밥은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어라. 생일날 오지도 않는 자식도 많은데 전날와서 자고 새벽에 미역국 끓인다고? 이런 못배워먹은 집안이 있나. 마누라 미역국은 남편이 끓여주는 겁니다.
@주피터럭키3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제사지낸다는 집은 거르는게 답.
@이순신-n2h5 ай бұрын
큰아들이 그래도 상식적이 무슨 남에 집 귀한딸 자신들 딸이라 생각없이 노예부리듯하는지 이런게 인성에 차이 아닐까
@나무아비-b8d5 ай бұрын
아....... 사린이 너무 나 같아서 숨 막힌다. 미친다 짜증난다 ㅜㅜ 아... 뒤질거 같다 짜증나...! 진짜 화난다. 첫째 며느리 너무 멋지다. 아니네... 미영이네 ㅋㅋㅋ 4년째 혼자 돈 번다고 해도 국 끓여주라고 하는 우리 시어머니 생각하면 속이 터진다.
@hyeonha24155 ай бұрын
사린이랑 보니 답답해서 고구마 100개 먹은 듯..
@sunjin9334 ай бұрын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쉽게 바뀌지 않는 남편들의 마인드는 오래된 가정의 세뇌! 당신이 당하는건 나쁜거고 새로운 며느라가 똑 같은 상황이되는건 당연하다 여기니 대한민국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는지 않는 시댁과 며느리와의 갈등들!!
@얼음공주-f9d4 ай бұрын
너무 화가 나서 할 말이 없다. 적어도 내딸은 이런 대우 받고싶지 않다!!!!
@뿌리룡4 ай бұрын
존나쌉공감되네 짜증나 ptsd옴
@라이언-e5x3j5 ай бұрын
같이 하지 않으면 하지 마라.
@대리만족-c5d3 ай бұрын
현실 동화같은 드라마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user-collione3 ай бұрын
현대물인데 개쌉공포야 진짜...
@SClE-cn2bc5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잘난대접 받으려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고 혼자 화려하게 살라고 왜 남 집안까지 욕 먹히고 욕먹고 사냐 걍 혼지살아 피해주지 말고 피해볼 짓도 하지말고 그게 맞지
@s-yoon4 ай бұрын
남일이 아니다 이게 결혼의 현실... 그래서 나는 결혼 안할거야...
@Yuyu-iv8um5 ай бұрын
한국의 시집살이 너무 심하다
@avahihi27045 ай бұрын
남편 미친거아닌가 잉어즙 ㅋ
@우주랜덤노리터5 ай бұрын
마자 세상에 원래그런게 어딧어ㅡㅡ구리고 지금 나도 심각하게 고민중이다ㅡㅡ 시누 이사왔다갔다 보기 그렇다고 신랑명이로 신랑대출다끌어다 아파트사서 거긴 시누가 살고있고ㅡㅡ 이제 우리가 이사가게 생겻다ㅡㅡ 몇달후 계약만료되믄 집빼달라래서 시누옆도으로 이사가는데 그것도 월세같은데 우리도 왔다갔다하는데 우린 시부모랑 다같이 대이동 😂그럼 그 집을 우리가 살아애되지 안을까?우리명이의 우리돈낸집인데ㅡㅡ 이집구석 이해할수가 없다 난 지금 토요일까지 일하고있눈데 이사가면 아이들 시부모님이 픽업다한다고 시간빼기신다고 포장일많이못하신다고 나 일 없을땐 와서 포장하란다ㅡㅡ 난 쉬지도 말란다 이건 먼 개소린지 심각하게 이혼생각중 ㅡㅡ다들 이혼하라눈데 지금 일하는곳이 너무좋고 옮기기고 싫고 아이들도 있고 참는데 내가 미칠거 같다ㅡㅡ 신랑은 부모말이라면 다 ㅇㅋ ㅎㅎㅎ돌겟네
@마미미미-c8u5 ай бұрын
눈물만 계속나네요.......
@freestunt50105 ай бұрын
신발넘의 드라마 ... 보다가 암덩어리 생기것네 ㅋ 그만큼 잘만들었다는것이지 ㅋ
@jn-vi1hy4 ай бұрын
속시원하다. 자기 조상은 직접 챙기자. 여자도 직장 다니는데 집안일은 왜 혼자함? 똑같이 자기집 제사. 자기부모는 자기가 직접 챙길것
@좋아요-d7f4 ай бұрын
아~~~~~눈물난다~~~~삶이란게~~~~행복하자요
@김경-d8gАй бұрын
명절날 나는 빨리 마무리 하고 나도 우리엄마 보러 가야하는데 그때딱 고모가 집에오면 ㅡ.ㅡ 누나도 이제 왔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고ㅜ하는 새끼 짜증난다
@신흰소5 ай бұрын
정말화가난다~난 왜그렇게 어른들말이면 다 순종을했는지~ㅠㅠ 이젠아님
@user-ms9ur4tb1f4 ай бұрын
명절에 모이지말고 영상통화 합시다.
@Ribborninthesky18 күн бұрын
제발
@hyeonha24155 ай бұрын
웃기는 건 며느리가 돈을 잘벌거나 친정이 잘나가는 집 며느리는 일도 안시킴. 그게 더 빡침. 왜 그리 비열하게 구는 시부모들이 있나 모르겠음.
@jungayang9956Ай бұрын
저정도로 노력하는 남편도 없는게 현실 ㅋㅋㅋㅋㅋㅋ
@user-et9rp3dx3e4 ай бұрын
일주일정도 푹쉬라는 의사... 다크서클보니까 의사선생님도 한 일주일정도 푹쉬어야 겠는데여..??!!
@아제아제바라아제-r7y15 күн бұрын
주마등같이 스친다 어떻게 어린나이에 시댁을 격엇는지. 명절전스트레스. 시댁가는 스트레스매년 여름휴가. 무조건 2박 3박이상을 햇는데 일만햇던기억. 지금 50대 많이 상황은 달라졋지만 그때 왜그렇게ㅜ살앗는지 후회도 된다. 나로인해 모두가 해피햿지만 말이다. 40대후반부터는 명절이외엔 남편혼자보냈다. 친정에도 잘하지않는 남편이너무미워서엿다. 그렇게 시작하니 정말 편해지더라 지금은 세대가 달라졋으니. 괜찬을가 아들 둘인 나는 결코 며느리를 딸처럼 소중히 대할것이다 같이 잘살아주는것을 고마워하며.❤
@뱃살공듀-j8j4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공감 드라마네요.
@cool7118543 ай бұрын
딱 10분 봤는데 심장벌렁거리고 사린이라는 인물 밤고구마같고 그신랑은 날라서 이단옆차기 하고 싶네요 구영남편역이 젤시러요
@까냥-v2fАй бұрын
내가. 참... 이거. 볼때마다. 짜증나고. 화가난다. 감정이입되서. 정말 시르다. 먼가가..가슴에서 욱~~~하는게올라와서. 목이 메이는... 눈시울이. 아프다
@숑숑숑-j6iАй бұрын
와 진짜 대리효도 바라는것들은 결혼하지말아야됨
@아빠는싱글5 ай бұрын
딸도 좀 있음 며느리 아닌가
@daldalkim61553 ай бұрын
아 진짜 소름돋앜ㅋㅋㅋㅋㅋ 그냥..형수님 인생 사시는 분이랰ㅋㅋㅋㅋ 네가 그러지 않아서 너무 고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공포영화임?? 싸패보는거같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vanh754 ай бұрын
우리 나이 49. 내 아내 너무 고생했다… 미안하다…
@오용자-v4g4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늦지 않았어요 좋은 신랑되세요^^
@rokseong39844 ай бұрын
떼돈 벌어 호강 시켜주셔.
@조원숙-h8s4 ай бұрын
요즘 일은 며느리가하고 재산은 자식들시 나눠가진다 그래서 시가일 안하는 사람 많다 꼭 며느리를 종 부리듯 한다 미쳤냐 요즘세상에 재산 받는사람들이 제사 지내고 집안대소사도 다해야지 권리도 없는며느리 왜 부려먹냐?
@yambeep3 ай бұрын
결혼 안 하길 천만다행 ㅎㄷㄷ 드라마니까 이정도지 현실은 얼마나 더 지랄 같을까
@조필연-d9n3 ай бұрын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닐까요?
@sj-qx2guАй бұрын
@@조필연-d9nㄴㄴ 여자는 눈 낮추면 연애 결혼 가능하지만 남자는 눈 낮춰도 힘듬
@kjoom70663 ай бұрын
우리 구영이는 아무것도 몰라요옹~~
@Kim-hw4rq4 ай бұрын
요즘 저런 시댁 없어요. 그리고 저렇게 일하고 시댁 챙겨주는 며느리도 별로 없다! 내딸이 저러면 나는 바로 이혼 시킨다! 저런 싹아지 없는 집구석이 어딨지? 진짜 저런 집구석 같으면 아들 혼자 끼고 살아야 하지 않나?
@SK2017mong4 ай бұрын
이혼해!당장!! 보기만해도 암 걸리겠다. 빌어먹을 인간들
@uzzaragoyo-i1p5 ай бұрын
왜 자꾸 남의자식한테 효도를 바라냐고ㅡㅡㅈㄹㅇㅂ 하 그냥 짜증나서 못보겠음 명절때 특선영화말고 이런거좀 틀어줬음좋겠다
@cactusjean82354 ай бұрын
현실에서 막장 시어머니는 저런거 보고 자기자신을 보는게 아니라 사린이랑 또 자기 며느리랑 비교하겠지ㅋㅋ
@이진욱-c4i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짜증나서 못 보겠다면서요ㅋㅋㅋㅋ
@granpadrink4 ай бұрын
@@이진욱-c4i 평소에는 짜증나서 못 보지만 명절에 혹시라도 식구들 많이 모인 자리에서는 틀어놓기라도 해야 다들 느끼는 바가 있지 않겠느냐... 라는 의도의 댓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Valerian-10004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남의자식이 아님 결혼을 한다는건 나 라는 범주에 배우자가 포함되는거고 배우자의 부모도 나한태 부모가 되는거야 문제점은 차별 인거임 16:50 장면에 잘표현되어 있네 그리고 부모님세대와 자녀세대랑의 마인드 차이도 잘표현했고
@단이맘-p6q3 ай бұрын
@@Valerian-1000 문제점은 지자식들에게는 일 안시키면서 며느리한테만 일을 시킨다는거임. 사위도 안시킴. 그냥 며느리만 자식이라는 이름의 노예임. 그런데 모든 가족들이 그사실에 위화감을 못느낌 원래 며느리는 그런거라고 주장함. 이게 단순 차별의 문제임?
@엄지숙-k7f5 ай бұрын
엄마조금만기다리세요 결혼하면 사린이는 다를거예요 진짜 왠만한 사패살인귀신등등 나오는 것보다 더무서운상황... 결혼한사람들은 진짜 알만한 무서운...말
@딸감용l9금자료-m1r24 күн бұрын
👆🌉
@gkrud111823 күн бұрын
가스라이팅... ㅇㅈ
@user-vv3cb8sr7p11 күн бұрын
각자 지부모 조상은 각자가 책임지는게맞다 왜 남의집 귀한딸을 뿌려먹고 짐을 지게만드는지 힘들면줄이고 가족이 즐겁게지내도록해야지 죽은조상이 뭣이그리중요하다고 요증 같이 살기힘들고 바쁜세상에 죽은 사람 제사상차리고 뿌리가 중요하면 중요하다고 여기는사람이 하면된다
@zieliy1493 ай бұрын
제가 시댁에서 다 겪었던 일입니다. 사소한거지만 미묘하게 기분 나쁘고 무시하고 나를 가정부 부리듯 하는 말과 행동들. 그래서 지금은 선 딱 긋고 중요한 날이 아닌 날에 시댁갈 일 있으면 남편과 아이만 보냅니다. 모두 처음에 잘 보이고 싶어서 참으실텐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 대처해야합니다.
@iam_yek4 ай бұрын
적당히해라.. 여자들도 어느집에서 귀하게 자란 딸들이다..제사는 각자집에서 신경써야지 왜 남의집 딸에게 강요하냐.. 남의집 식모살이 하려고 결혼하는거 아니다
@user-basilica47264 ай бұрын
정책자들아.... 여자들이 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 드라마가 다 보여주고 있네... 이러니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지. 저런 시댁 만나 남편도 저 지경이면 언제 이혼할지 모르고, 애 하나 이상 낳아봤자 여자 짐만 늘어나는 거잖아.... 애 많이 낳아봤자 힘든건 여자니까 여자들이 이제 애를 가급적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거기에 애 낳으면 얼마를 주니 해봤자 남자 짐만 더는 거지, 여자 짐은 하나도 안 덜어주는 거라고.... 여혐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살길은 애 덜 낳아서 몸 가볍게 하는 거라구....
@youngkwak63132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 돈으로 지원? 실제 여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은, 육체적으로 도와주는 손길이다!!! 출산하고 나서 여자 몸이, 마치 교통사고 난 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아파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애를 돌보게 하는게 너무한거. 더욱이 휴유증이 있고 몸도 회복되지 않은 사람한테 집안 살림, 요리, 육아까지! 정말 필요한건 옆에서 집안일 해주고, 식사(요리와 설거지)도 해결해주고, 아이도 돌봐주고 챙겨주는 그런 손길이 가장 절실하다. 경제적 지원은 이런 거 정말 해결 안 해준다. 여자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는 것!!!! 여자는 결혼하면 육체적인 노동이 몇 배로 부담되는데, 결혼을 하고 싶지 않지. 딩크로 살면 괜찮지만 남편이 조금만 참여하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행사를, 많은부분 여자한테 더 부담하게 하는 가정보다는, 차라리 혼자 육아를 하더라도 미혼모가 덜 힘들 꺼다.
@shana6072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밥에 너무 집착행... 아들들 밥한끼 못차려먹는 병신으로 키워놓고 며느리잡는 사람 이제 없죠? 없을거야....
@전광진-z2mАй бұрын
없긴요...저흰 50대인데도 결혼과동시 홀시어머님과 25년을 살면서 지금도 그러시는데..
@hiro-nq3plКүн бұрын
@@전광진-z2m 님은 요즘 세대가 아니잖아요 님 며느리한테나 아들 밥타령 하지 마세요 그럼
@이진영-r1bКүн бұрын
있쬬~~~~~뭔소리
@namjada5 ай бұрын
요즘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은 이유들 총집합 드라마 ㅋㅋㅋ 이 이야기들이 과장 이 아니라 현실은 더하다는게 충격 ㅋㅋㅋ
요즘 시부모라고 저러면 아들내미 장가보낼 생각하지 말아야지. 내아들만 귀한거 아니고 남의집딸도 귀한줄 알아야지.
@user-iiiiiiiii5 ай бұрын
맘카페 가보셈 ㅋㅋㅋ 아들가진 어미들 유난 장난아님
@희야-y3c12 күн бұрын
ㅎㅎ 요즘은 결혼할때 남녀없이 같이 집이랑 산림장만하잖아요~~
@도브-i7rКүн бұрын
고부라는 두글자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풀리지않는 수수께끼 근데 이드마 결혼혐오 주의를 불러일으키네 보기만해도 피곤타
@kitchen.56955 ай бұрын
남자들 생각이 너무 잘못됐다.. 자기집안일이면서,, 와이프에게 돕는다는 말이나 하고,, 어처구니..
@암흑의별조혜련4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ㅈ나이상함 시누이랑 시어머니 하는짓 보소 ㄷ
@강동식이4 ай бұрын
드라마속 며느리들도 잘한건 없지요..남편,시부모,조상을 잘모시는것이 아녀자의 도리입니다.
@radish--4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지아비 도리나 하고 아녀자 도리 찾아야죠
@jioh80914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아녀자? 그때의 아녀자는 집에서 아이낳고 살림만 하던 아녀자이고. 지금의 아녀자들은 가장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힘든데 왜 그게 여자한테만 적용되야하죠? 그럼 남편의 도리는 뭔가요? 경제활동은 같이 하되 내 조상과 집안일을 아내에게 맡기는게 그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암흑의별조혜련4 ай бұрын
@@jioh8091 영상 보면 아재들도 문제지만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더 극성인듯;
@수정냥4 ай бұрын
첫째 며느라기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ss-xq9bg4 ай бұрын
드라마속 첫째며느리도 착한쪽에 드네… 요즘은 여자들 그냥 연락끊고 산다
@하이-g8b7o3 ай бұрын
@@ss-xq9bg말이 안통하니까 연락끊지
@hiro-nq3plКүн бұрын
@@ss-xq9bg 시어머니가 저 정도만 돼도 연락까지는 안 끊죠 어찌 됐든 며느리 의견에 큰소리 내거나 반대하진 않았잖아요 아무리 종가 집이라도 명절에 남자들 저런 식으로 술이나 먹고 가만히 있지 않아요 어디서 왜곡됐는지 모르겠지만 음식만 안 차릴 뿐이지 남자들은 남자들의 일을 하는 거예요 지금은 집도 상차림도 모든 게 축소돼서 남녀 구분 없이 음식도상차림도 다 같이 하지만 아무리 옛날 사람이고 남자라고 융통성 없이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지 않았어요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전통이 아니라 못 배워 먹은 거죠
@HamaJ-g1g5 ай бұрын
식모냐...ㅋㅋㅋㅋ 제발 좀... ㅋㅋㅋㅋ 아들 이혼 시키고 싶어서 노력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ㅋㅋㅋ
@정유진-x3u5 ай бұрын
나도 첨에는 사린 같이 다 참았는데, 어느순간 되니까 독해지더라구요, 내가 살려니까, 내가 할말을 하지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시댁이 상전도 아니고
@sue9755004 ай бұрын
시집
@깜장콩-m5w4 ай бұрын
착한여자는 천당을가고 나쁜며느리는 자유을 얻지요. 저는 자유를 향해 살고 있고 이제 곧 시어머니 될 저는 며느리에게 진정한 천당과 자유를 누리도록 도울겁니다.
@sue9755004 ай бұрын
@@깜장콩-m5w 와 멋지십니다! 최소 시어머니 용심때문에 아들이 헤어지지는 않겠네요ㅎㅎ 시어머니 덕분에 며늘이 시집에서 잘 배우고, 아들네가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용♡
@기르면기차4 ай бұрын
결혼한척 하지마라 ㅋㅋㅋ
@정유진-x3u4 ай бұрын
@@sue975500 시댁
@elliey53225 ай бұрын
이건 언제 봐도 딥빡..며느리도 바보같지만 지 새끼도 안하는거 며느리한테 바라는 시엄마..찐노답 저리 살았던 시엄니도 안쓰러운거라는데 전혀 안쓰럽지않음 아닌걸 알면 자기가 끊어줘야 맞는거
@홀컵찾아삼만리5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아닌걸알면 끊어주고 배려해줘야죠~
@봉보르5 ай бұрын
지 자식도 안하는 걸 남의 자식에게 바라는 시부모가 아직도 있을까
@먹는게젤쪼아5 ай бұрын
@@봉보르그런 시부모 개 많아요. 내딸은 귀하고 남의딸은 노예라고 생각하는 생각부터 뜯어고쳐야하는 시엄마 엄청많음.
@노윤정-m9y5 ай бұрын
드라마라 많이 순화한듯..현실은 더 더 심해요..
@hgkim25125 ай бұрын
저 50대 중반인데 제 세대들은 내 대에서 끊겠다고 며느리 절대 안시킨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더 윗대는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거겠죠.
@난나야-b9m5 ай бұрын
지금도 엄청난 시댁들이 많아요 안지내던 제사를 며느리를 보면 왜 부활을 하는건지? 며느리를 당당하게 부려먹는 시댁식구들 ㅜㅜ
@레이튼-p9u5 ай бұрын
자기딸은 안시키면서 왜 며느리는 부려먹는지
@wk-pd6kh5 ай бұрын
자기 딸온다고 친정간다는 며느리 못가게 하는 시부모가 은근히 많음. 며느리도 사돈의 딸입니다.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5 ай бұрын
그여자도 때가되면 시어머니된다.
@장재근-s1p5 ай бұрын
@@레이튼-p9u 여자들 싸움에 나라가 엉망이 됐네
@mosco87615 ай бұрын
안하면되요
@쪼랭-t7x4 ай бұрын
아들뺏긴 기분이다 이 말이 진짜 안잊혀진다… 지금이라도 반납한다고 해야하나…
@seongyunlee11148 күн бұрын
아들뺏겼다 생각하는 시애미 이상하네요 자기 아들이라고 해서 자기 물건이 아닌데
@golddragon4408 күн бұрын
이거 실화에요ㅋ 결혼도 안했는데 아들한테 아들 다뺏겼다고 카톡왔거든요ㅋㅋ 그래서 결혼전에 반품했어요!
@영심-l6d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때 같이하자 했더니 남편이 제사 없애버렸네요. 지부모 지조부모인데 같이 하는게 그리 힘든것인지..지조상한테하는것인데 나혼자하면 괜찮고 같이하자니 제사없애자고.. 네 흔쾌히 없애자했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싸움도 없구요
@hgkim25125 ай бұрын
이혼하거나 사별하거나 해서 며느리들이 없는데 남자들이 제사 지낸다는 집은 본 적이 없어요.다 없애요
@wlfkfakgk5 ай бұрын
저희집에도 1년에 제사가 10번이 넘었는데 남자들은 다들 놀고, 큰엄마는 조금 돕고 저희 엄마가 전담해서 했었어요. 그렇게 20년 넘게 하다가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큰어머니 돌아가시니 아빠혼자 몇년 모시다가 지금은 그 많은 제사가 한번에 없어졌어요. 제사 모셔야 한다고 주구장창 입으로만 나불대던 큰아버지는 끝까지 입으로만 제사를 지내셨네요. 그런거 보면서 저는 절대절대 제사 지내는 시댁은 만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jjjjinin10064 ай бұрын
@@hgkim2512여기 있어요. 저희집은 남자가 다합니다. 장보는거 생선굽고 전부치고 산적까지, 나물은 귀찮아서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서올립니다. 문제는 애들빼고 성인 남자가 나 하나인게 함정 ㅠㅠ 와이프가 도울라하면 어디 여자가 부정타게 제사상에 손대냐고 혼내줍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이 음이기 때문에 양의기운인 남자가 모두하는것이 맞음.
@영심-l6d4 ай бұрын
@@jjjjinin1006근데 남자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남녀형제 다같이 하는게 맞지요. 여자는 부정탄다는것도 웃기네요. 그럼 여자랑살지말고 남자끼리 살아야죠. 부정안타게..
@jjjjinin10064 ай бұрын
@@영심-l6d 오해가 있나본데, 부정탄다는 의미가 과거의 여성들 명절때 제사상에는 손길한번 못하게 하던게 우리네 어르신들입니다. 아는 어르신들 많아요. 이게 왜곡되서 지금은 여성이 제사상 다하지 않나요? 당연히 지금은 모든가족들이 같이 하는게 맞죠. 뭘또 혼자살라고 훈계를 하시는지 ㅎ
명절에 남자들 다 누워서 티비보고 자고 여자들만 일함 ㅋㅋㅋㅋㅋ 왜 며느리들이 항상 화가나있는지 체감함 심지어 코로나걸렸을때도 둘다걸렸는데 남편은 쉬고 난 일했는데 나한테 전화와서 그럼 밥은 어떻게하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밥하는 기계임?ㅋㅋㅋㅋㅎㅎㅎ
@최서율-z8p4 ай бұрын
우리집에 할머니 계신데, 저도 남자 어른들 그꼬라지 보는 거 족같아서 연휴에 집에 안 있어요ㅋㅋㅋ 고모들도 몰려와서 나대고ㅜㅜㅜ
@사망-t5o4 ай бұрын
제 친가도 옛날엔 며느리 구박하기로 유명한 집이었는데 다들 너무 지쳐서 이제 친가에서는 며느리들이 아예 일 안 하고 그냥 사오고요.. 준비도 남자들이 다하고(ㅋㅋㅋ) 외가는 할머니가 다 하세요 ㅋㅋㅋ 물론 음식은 다 사오고..
@신승엽-g1u4 ай бұрын
요즘엔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전아닌가요? 저희집은 다사먹고 다같이 모여서 여행가던지 아니면 파티하고노는데
@ss-xq9bg4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보고 이런집 요즘 별로 없는데… 자기일도 아닌데 자기일인양 열받아 다들 한마디씩. 요즘 이러면 이혼하지..같이사는 부부 없어
@얍-k2y4 ай бұрын
그럴리가. 아직 기본은 이거에요. 변형이 있을수있음 이거 아닌 집은 그냥 복받은거구나 하고 살어요
@avahihi27045 ай бұрын
맛벌이에..임신에.. 제사 음식하는거 실화?ㅋㅋ
@hgkim25125 ай бұрын
현실이예요.제 친구는 시어머니 장사하신다고 친구 혼자 했어요
@jeongeunlee17725 ай бұрын
저 맞벌이에 임신중에도 다했는데요...추석땐 한창 입덧할때 바닥에 앉아서 전 2시간 부쳤고 구정엔 7개월 배불러서 똑같이... 어머님도 같이 고생하시니까 어머님께 서운한건 없었는데 같은시간 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아주버님과 신랑과 신랑 사촌동생을 보며 정말 딥빡... 하지만 뭐라고 말하나요 싸움만 나지 이러니 결혼들 안하는 것 같아요
@ss-xq9bg4 ай бұрын
실화? 요즘 이런집 별로 없어.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자기주장이 강한데… 이러면 사절하고 시댁에 가지도 않는다.
@얍-k2y4 ай бұрын
아직 많아요..
@user-fb7fz6fq3p4 ай бұрын
@@ss-xq9bg남자지
@jessicapark64244 ай бұрын
똑같이 일하는데 같은학교 같은 학과 나와서 동갑에 ㅋㅋㅋ 아들이 장애가 있나 자꾸 밥을 챙겨먹이고 아침을 차리래 ...
@tv-eq5tk4 ай бұрын
사이다 ㅋㅋㅋㅋㅋ
@주홍빛-i6w5 ай бұрын
결혼 후 며느리 이름표 직업이 😢시댁😮무료 가사도우미 본인집엔 만능가사 도우미 출산에 가사일에 직장인 경제활동에 시댁도우미로 육아까지 휴직 하면 무능력이라고 비난으로 무인취급한다고 합니다 이러니까 비혼주의자가 쭉쭉쭉 늘어나고 있어요 😢😮
@jks49154 ай бұрын
제발 남자인 내가봐도 화난다. 내 조상 왜 며느리가 챙기는게 당연하지... 울집은 무조건 음식 준비 끝나기전에는 술상 없다. 남자들이 설거지 당연 전도 동생과 제수씨 내가 장보고 준비하고 와이프가 다른거 준비한다. 치우는것도 기본 다 같이한다 그래도 미안한게 난데...
@강간마살인범4 ай бұрын
정상남성이십니다!
@tv-eq5tk4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도 미안해 해야 하는게 맞지요:) 그걸 아신다니 정말정말 훌륭하신 부모님께 가정교육을 잘 받으시고 자라신 분 같아 부럽고 멋지시네요:) 대대손손 번창하세요:)
@fiemkk5 ай бұрын
시댁은 현실같은데 남편들은 비현실이네요.,.
@sue9755004 ай бұрын
시집이나 시가죠. 시댁 시댁거리니 종년취급받죠. 남편은 님네 친정보고 처가라하나요 아님 처댁이라고 님처럼 항상 높여 받드나요? ㅋㅋㅋ
너랑 나는 찬밥 먹자는 시어머니 와 너무 똑같아요. 저는 아기 나은거 축하해주러 손님이 왔는데 시어머님 너랑 나랑은 자리가 없으니 나중에 먹자~ 한국의 시월드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공감되고 드라마라 좀 더 나은듯 싶어요😂
@KIM-ng6lb4 ай бұрын
저도 그 말 들은 적 있습니다...우리는 남은밥 먹고 남자들은 새밥주고..그리고 한번은 저랑 신랑이 외식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서 사간적이 있는데 다음 식사시간에 시아버님 시동생 남편만 주더라구요..그러더니 저한테는 너는 이미 먹고 왔으니까~이러시는 거에요..저희 남편도 저랑 같이 먹고 온건데;; 남편이 황당해 하면서 아니 왜 와이프는 안주냐면서 저한테 먹으라고 주더라구요..그냥 어머니 드세요 하고 일어났습니다
@siawaselee59063 ай бұрын
저희는 아직도 남자들 다 차려주고 앉아있다가 다 먹고 나면 그 남은 반찬들에 밥만 갖다가 먹고 또 치우고.. 임신했을땐 밥 모질라서 못먹은적도 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20년을 그러고 사는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대고 화가나고~~ 😭😭😭
@대나무-m7uАй бұрын
저도 실제 겪음. 결혼전에도 엄마와 나는 찬밥을 먹지않았는데, 왜 시어머니는 나한테 남은밥 먹어치우자고 하는지.
@초코송이-c4gАй бұрын
저도 겪은 적 있어요. 남은 과일 먹어치우자 한거랑. 신랑은 고등어 살 먹으라하고 나는 뼈 먹으라고 했었어요. 애 낳고 얼마 안돼서요.
@초코송이-c4gАй бұрын
찬밥 먹으라고 한건 두번 겪었네요. 첨에 싫다고 해서 한동안 안 하다가 잊어버렸는지 또 그러더라구요. ㅡㅡ
@윤나희-d1m5 ай бұрын
와 욕나와 참고볼려는데 화가나고 구역질나서 못처보겠네 이래서 결혼은 남자가편한거야 남과남이만나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묜서 살아야지 여자라서 드러워서 안본다 며느리라서
@기르면기차4 ай бұрын
안봣으면 욕 안했을텐데 욕하는거 보니 다 본거 같은데????부들부들 대는거보니 ㅋㅋㅋㅋ
@김창현-d3c4 ай бұрын
@@기르면기차말투 존나 메스가키 같네 꼴릿..ㅎ
@깜장콩-m5w5 ай бұрын
생일저녘식사 대접받았으면 되지 무슨 아침 생일상까지 받지? 며느리가 직장생활을 하던지 살림만 하던지 대접받으려고 하면 안되죠.
@rosepainting96004 ай бұрын
저희 집이요..엄마 평생 하셨네요
@깜장콩-m5w2 ай бұрын
@@rosepainting9600 나만좋으면 그만인분들이랑은 가족이래도 손절
@봄꽃-v4j5 ай бұрын
그래도 드라마라 남편이 계속 각성하고 노력하네....현실은
@ss-xq9bg4 ай бұрын
현실은… 저러면 시댁하고 사절하고 연락 끊어버림
@최향남-v4v2 ай бұрын
현명한 큰 며느리 따봉!🎉
@frienddaisy5001Ай бұрын
ㅋㅋ
@김선우-s4p4 ай бұрын
남녀평등 이라지만 현실은 ㅋㅋㅋ옛날이랑 똑같음 이러니까 저출산이지 ㅋㅋㅋ
@그리고-e5p5 ай бұрын
하...결혼하기전, 애 낳기전. 이거 필히봐라
@장재근-s1p5 ай бұрын
결국 "결혼하자마라"란 말을 길게 하시네.
@그리고-e5p5 ай бұрын
@@장재근-s1p 신중히'하란'말인데?
@호잇호잇-s2n4 ай бұрын
@@그리고-e5p ㅋㅋㅋㅋㅋㅋㅋ신중히 어떻게함? 조건 다 따지고 결국은 결혼 못함
@그리고-e5p4 ай бұрын
@@호잇호잇-s2n 조건을 따지는게 '신중한'건가? 쩝... 그럼 결혼해듀오 가던지 ㅋㅋ
@Abc064gsdwq35 ай бұрын
짜증나... 나 잘려고 하면 계속 말시키고... 심지어 손자도 못 자게 하고 아들만 재우고...자기도 안 먹는 먹다남은 음식 나보고 먹으라고...너만 참으면 다 괜찮다고 하고
@SKY-x3l6t5 ай бұрын
구영이라는 남자 소름끼친다. 와..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P0R0R0234 ай бұрын
온갖데서 요즘에 여자 힘든게 어딨냐고 여성상위시대외치던 남자들 다 어디갔는지 이런영상에만 꼭 댓글이안보이네^^...
@강간마살인범4 ай бұрын
왜요 빻은 댓글들 수두룩하게 많아요 ㅋㅋ
@user-dg2564 ай бұрын
결혼 안하면 되자나 그럼 여자가 힘든게 뭐있어?ㅋㅋ 결혼은 하고싶구나? 아니 했니 이미?
@P0R0R0234 ай бұрын
저는 미혼인디, 결혼을 안하면 결혼한 동일 기혼 여자들이 이런일 겪는게 없는일이된답니까ㅋ그리고 내가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치면 이걸 감내하고 결혼해야하는게 응당 맞고요? 퐁퐁남 워딩은 오지게 내세우면서...기를쓰고 합리화하고 조롱할 구석 찾으려들지말고 정신채리세요. 결혼만 안하면 이거 안겪으니 힘든거없다 그러니 차별안당하고싶으면 결혼마라...라는게 본인 결론인가. 다시한번 정신 채려...
@user-dg2564 ай бұрын
@@P0R0R023 그냥 둘이 살면 되지 왜 시월드에 굽신대냐구 ㅋ 누가 법으로 정해놈? 그런 남편도 시월드에 동조하는 남자인지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후에 결혼해야지. 퐁퐁남도 마찬가지고. 자기결혼 자기팔자 자기가 현명하게 결정해야지. 이것보고 이해가 되다가도 이딴 댓글 보니 갈라치기하는 애들 ㅈ같아서 적음. 그리고 결혼안하면 남자보다 힘든게 뭐가 있어? 이건 진짜 궁금해서.
@user-fb7fz6fq3p4 ай бұрын
@@user-dg256그래서 요즘 안하잖아 앞으론 더 안 할거임 안 바뀌면
@쒼썬5 ай бұрын
그놈의 제사가 문제고 며느리와 와이프를 하찮게 대하는 마음이 두번째 문제다. 단전에서 올라오는 반사적인 욕들이..왤케 내상황들인지..그래도 시부모님은 많이 바뀌셨지만 아직도 남의편이 안 바껴서 그게 젤 큰 문제입니다.
@하이몽-d2h4 ай бұрын
이거ㅋㅋㅋ 내가 불쌍했는지 남편 친구들이 남편보고 꼭 보라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림ㅋㅋㅋ 찔리기는 했나봄 남편네 식구들은 이 드라마보다 더 무식하고 더러운 진상 꼰대라ㅋ
@오용자-v4g4 ай бұрын
푸하하하 미투~~~~
@tv-eq5tk4 ай бұрын
@@오용자-v4g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린게 안타깝지만 마냥 웃고 넘길 일은 아닌듯합니다.. 끝까지 다 보고 댓글도 다 읽게 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지요. 저런식으로 회피하니.. 부모한테 독립 못하고 찌질하게 본인 가정 하나 못지키지..ㅡㅡ
@mjkim19795 ай бұрын
애초에 착한병걸린 며느리가 너무 지발등찍었음. 안해도될일까지 나서서 시작했으니 방향이 틀어질수밖에..애초에 나서지말고 적당히 거절합시다
@DEIZI-x9e4 ай бұрын
맞말이긴 한데 거절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남자들 직장상사가 자기일 자꾸 떠넘기면 싫다고 쉽게 말 못하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sodamsodam_sj4 ай бұрын
못한다고, 쉽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살 밖에..
@mink000064 ай бұрын
@@DEIZI-x9e 시부모가 상사가 아니잖아요 왜 거절을 못함.. 답답
@cactusjean82354 ай бұрын
@@mink00006 상사는 회사 때려치우기나 하지 노동청에 신고라도 하지.¡ 시어머니가 대놓고 뭐라하면 얘기하기 쉬운데 이건 뭐 은근히 갈구는건 더 짜증남
참다참다 술한잔 마시고 술김에 할말하고 집안이 뒤집어졌고 그뒤로 난 성질머리 안좋은 며느리로 찍히고 ... 속이 다 후련
@hushigiai5 ай бұрын
먹어치우자....^^나만의 악몽은 아니었군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사랑을 했고...우리 집안을 훤히 보고 글을 쓴듯한 드라마...10년을 살고 해외로 나왔다 더 서로가 불편해지지않고 가족의 정도 사랑도 훌훌 털고 자유를 느낀다 감사하다
@계정내-j3k5 ай бұрын
임신 7개월 때 시댁 식구들과 가족여행 가서 식모 노릇만 하고 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avahihi27045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시댁에서 수시로 불러대네 ㅋㅋ 그냥 가는거자체가 짜증나는건데..
@레이튼-p9u5 ай бұрын
울시어머니 시골인데 같이사는 막내며느리 이웃 사촌집 제사에도 며느리 보내더라 퇴근하고 가서 일하라고 본인은 안가고 며느리 보내고 물론 며느리도 몰르고 갔지만 그담서부터는 안갔다 시어머니 자기칭찬 받을려고
@ss-xq9bg4 ай бұрын
일끝나면 장모님이 저녁 먹으러 오라고 계속 부르는데…. 정말 가기싫어.. 차라리 라면 끓어먹고 쉬고싶다고여
@avahihi27044 ай бұрын
@@ss-xq9bg 그럼 집에서 쉰다고 하고 쳐 라면이나 드세요ㅋㅋ 자격지심 있나 드라마보고 한말인데 지가 발끈하노
@tv-eq5tk4 ай бұрын
@@avahihi2704 뭔소리여 입장 바꿔서 공감해주는 댓글을 이런 식으로 받는다고? 본인이 시댁 가기 싫은것 처럼 남자도 자꾸 불러대로 집착하는 처가 가기 싫다고 같은 입장으로써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발끈은 님이 하는듯.. 공감과 역지 사지가 어려우세요? 프사 때문에 남자인줄 오해 할까봐 말하는데 결혼 12년차에 초등딸있는 애엄마입니다.
@10하자5 ай бұрын
미역국 장면 보니 이건 약과 네요 신혼 초 결혼 하고 1년도 안 되었는데 큰시누 큰방으로 날불러서 미역국 안끊였다고 울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어이없었음 옆에서작은시누 조카랑 앉어서 화내는데 내가 오늘 생신 아니잖아요 주말 토요일 이고 직장 다녀서 다들 모인 날짜 잖아요 어머님 생신은 돌아오는 화요일 이니 미역국 그때 끊여 드리려고 했다고 하니 큰시누 울면서 개통곡 ..큰시누 딸만3명인데 꼭 딸들이 시집가서 나 보다 더한 사람 그런 시누 만나길 ..나보다 아래 시누고 내가 오빠 마누라 인데 말도 친구 저리가라예요 나없을때 자기오빠테 그년 이 우리엄마테 효도를 해야지 이러고 시집살이9년 하고 ..며느리사표 던지고 시댁 안가요 막말하는 시모 시누 질려서 이혼까지도 생각 했는데 남편이 잡고 막어서 시댁만 안가고 남편 과 알콩달콩 하네요 남편이 그때는 자기부모 자기동생 신경쓰더니 주변 인들 하고 비교 하니 나한테 자기집 가자고 안합니다 내가 힘든거 알고 그때 가정 지킬려고 내 존심 버리고 살었네요 참고로 시댁 들어가서 산이유는 어머님 이 결혼전 나만 불러서 형편상 집 못해주니 건물 원룸 집이든 위에서 살든 하라고 엄마 테 와서 ..난 그래서 또다른 엄마 생긴 줄 알었죠 절대 엄마가 될수 없어요 남이에요 이글 보시는 분들 시댁 들어 가서 살지 마세요 따로 살림분리 해서 살어도 지옥 입니다 다 간섭이고요아침6시30분에전화모닝콜 자기아들테전화하지 나한테 미치게하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더라고요 특히 엄마도 여동생도 장난아님 ..난 다른 분들은 좋은 시댁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당시 너무 힘들어 말할사람도친구테도말하기 가그래서속 으로 담었더니 우울증이와서 직장일도 집중 못하고 내가 사는게힘들어 추운 날 자살도 몇번 할뻔 했었네요 바보 같이 사는게 싫어 이혼 할려고 하면 친정 엄마가 동네 사람 알까 무섭다고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그래서 내가 죽지 못해 살었고 이드라마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mariposabonnie713917 күн бұрын
아니, 지 엄마 미역국을 왜 며느리한테 끓이라 마라 해요? 어느나라 전통이람...어이 없어요. 개념 없는 시댁때문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