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거절하겠습니다! [며느라기] EP.12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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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VBR_Storage
@SVBR_Storage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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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비-d3l
@박단비-d3l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찐고구마먹으면서 결말에 사이다 한잔 시원하게 주겟지 하며봣는데 갑자기 군고구마를줘버린 드라마
@nany7608
@nany7608 3 ай бұрын
밤고구마 주는 드라마 ㅋ
@elliey5322
@elliey5322 Жыл бұрын
밀라노포기한 엔딩은 찐 말도안됨 아들일이었으면 아빠생파그래도 와야한다고 강제했겠냐고ㅡㅡ며느리는 우리집 식모 라는 생각이 있는거임 저딴결혼은 안해야맞음
@mango_sago1
@mango_sago1 10 ай бұрын
@user-qc4rm7su4k 진짜 대체 왜 안간거지..?
@britian4905
@britian4905 10 ай бұрын
그걸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할거에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요​@@mango_sago1
@jacktomlazy
@jacktomlazy 9 ай бұрын
일은 질렀지만 그 후폭풍에 주저한거임 다만 시어미 반응을 보니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고 혼자 끙끙 앓으며 착한 며느리를 자처하는 모습이 정답이 아니라 힘들더라도 부딪히며 갈등을 줄여나가는게 정답임을 깨닫고 이제는 며느라기를 거절하고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장면임. 밀라노에 못 간게 아닌 안 간것 만으로도 의미가 큼
@맘셋둥이
@맘셋둥이 6 ай бұрын
욕먹겠지만 사람들중엔 좋아서 하는 사럄들도 잇지 않을까요 그 사람들까지 착한병이니 호구라느니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나와 틀리다고 배척하지는 말았음 하네요 아마도 효린이도 그렇지 않을까요
@ckqkwlbkq24
@ckqkwlbkq24 6 ай бұрын
​@@mango_sago1작가는 나름 분위기에 의한 무언의 압박도 이만큼의 위력이 있으니 눈치도 주지말자는 교훈을 주려했는데 누가봐도 씹무리수였지 ㅋㅋㅋ 다 큰 성인이 저런거 하나 못끊고 줏대없이 휘둘린게 전부로 보일뿐임
@jihyun890
@jihyun890 5 ай бұрын
둘이서 잘살면 바랄께 없다니. . 둘에 행복을 가장 방해하는 사럼이 누구인지 . .. .
@똥강아지-f6f
@똥강아지-f6f Жыл бұрын
너희들만 잘살면 된다면서 며느리를 한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시부모들..이해 안됨... 결혼하면 각집에 행사는 각자 챙기면 좋겠다.. 그럼 싸울일도 없을텐데..
@식물-n3l
@식물-n3l Жыл бұрын
이제 효도는 셀프인세상....생일상이 뭐가 대수냐? 생일상 안받았다고 나이 안먹나? 여기 시부모 당연히 당연히 하는데 당연히가 어디있고 또 너그 생각해서 너그 생각해서 하면서 간섭하고 ...이건 뭔가 이상함
@숙-n4m
@숙-n4m Жыл бұрын
모든것 다 내려놓고 살면 좋겠다
@최수정-b7e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뭔일인데 며느리찾냐. 전화안받냐고ㅠ
@coolmama5259
@coolmama5259 10 ай бұрын
그말조차 안한는 울 시부모님. 친정엄마가 애네만 행복하게 살면 그게 효도죠. 했더니 무슨소리냐 효도해야지 하시던…예의상으로도 절대 말하지 않을 정도니. . . .시집살이로 골병들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망가짐. . 중재 못 하는 남편 만나면 내몸 망가지기 전에 . .애 생기전에 헤어지는게 답
@케이-y8g
@케이-y8g 10 ай бұрын
집도 반반 내서 장만 하고요
@supark_
@supark_ Жыл бұрын
맞벌이가 필수가된 요즘...한국은 이것때문에도 출산율이 안오름~대체 키울때도 걱정투성이었던 아들이 장가가면 왜 효자가 되어야하며 그 효도는 왜 대체 며느리에게서 받아야하나?
@리코리코-d3r
@리코리코-d3r Жыл бұрын
그게 현재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 대부분 그런 가정에서 컸거든요 크면서 본 게 전부인데 어쩔 수 없죠...안그런 남자들도 있던데 거의 맞벌이, 워킹맘 밑에서 큰 사람들이었습니다
@ChaCha-pr4gl
@ChaCha-pr4gl 10 ай бұрын
@@리코리코-d3r 자기부모한테 자기가 효도 해야지 본인도 안 하는거 남의 자식이 대신 효도하는게 상식인가?
@리코리코-d3r
@리코리코-d3r 10 ай бұрын
@@ChaCha-pr4gl 그렇죠...근데 아직은 과도기라고 봐요 적어도 15~20년 뒤에는 지금 30~40대의 자녀들이 결혼할 나이가 될거니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겁니다.
@ChaCha-pr4gl
@ChaCha-pr4gl 10 ай бұрын
@@리코리코-d3r ?셀프효도가 과도기라구요? 그럼 결혼을 안하면 아들은 본인 부모에게 효도 불가인가요?
@리코리코-d3r
@리코리코-d3r 10 ай бұрын
@@ChaCha-pr4gl 그게 아니라 지금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50~60대 분들은 대부분 며느리는 당연히 시댁식구로 편입된다는 인식을 가지신분들이라 생각을 바꾸기 쉽지 않다는 뜻에서 적은거에요 남편이 돈 벌고 아내가 전업주부면 남편이 버는 돈으로 사는거니까 당연히 해야 한다는 인식도 한 몫하고요 문제는 그런 가정에서 보고 큰 사람들이 당연시 하는거죠 현재 30~40대들 중 맞벌이 안하는 부부가 거의 없고 여성들의 교육열, 사회진출과 함께 기존 결혼관의 급격한 변화 속에 기성세대와 마찰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 결혼적령기 세대들의 자녀들이 결혼할 시기가 되면 오히려 며느리가 시댁어른들을 모시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kejzeal
@kejzeal Жыл бұрын
아들일때 집에 전화도 안하는데 왜 그아들도 안 받는 전화를 며느리만 매일 받아야 되냐고!!! 에휴..
@척척이-l6h
@척척이-l6h 9 ай бұрын
남이니까
@꿈을향해-l8r
@꿈을향해-l8r 3 ай бұрын
아들은 고분고분 안하는데 며늘은 상냥하게 받고 다 받아주니까 그래도 되는줄 안다는
@iseizel7045
@iseizel7045 Ай бұрын
사위한테는 전화도 톡도 눈치보고 어려워서 안하시는데 사위또한 하는일없고, 근데 왜 아들이 전화 안받으면 바로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왜안받냐고 하시는지 , 바로못받고 몇십분안에 전화드리면 화내시는 . .
@꼬야-f2g
@꼬야-f2g 7 ай бұрын
김장하는날 시댁과 친정이 이래서 다르구나... 느꼈어요. 친정엄마는 내가 가든 못가든 혼자 날잡아 김장하고 김치 보내주십니다. 시어머니는 내가 올수있는 날로 김장일을 잡고 내가 도착하면 김장 시작합니다.
@kilian8566
@kilian8566 7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안가면 한 두 번 뭐라고 히다기 결국 포기하고 그냥 김치만 보내줍니다~ 지 아들은 먹여야 하니까
@주명희-f9m
@주명희-f9m 6 ай бұрын
시누들보다 하루 먼저 갔더니 너는 일주일 전부터 오라고 해서 못 들은척 했었죠!!~
@무주상보시
@무주상보시 3 ай бұрын
참는거 하지말아요 며느리들,,,, 결국이혼해서 아이맘에 상처를 남겼어요 그래도 엄마가 편안해보여서좋다고하니 잘한일이지싶습니다. 제딸들이 끝까지 참는 저를 보게하고싶지않았어요
@반듯-one
@반듯-one 3 ай бұрын
나는김치사먹겠다선언함 ㅋ 저번에넌아파한게없으니 안줘이말을 시누이가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Gamingway14
@Gamingway14 3 ай бұрын
받아먹을생각만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님 혼자 해서 두분에게 줄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죠? 사는거말고요
@jinlilee4988
@jinlilee4988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가고 싶던 밀라노 가구박람회 대신 시아버지 칠순 잔치를 택하였다니! 현실도 이렇지는 않다. 참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워니새채널
@워니새채널 6 ай бұрын
끝까지 대리효도하고 암 걸려 죽겠다는 사람 말리지 맙시다
@김민채-f4w
@김민채-f4w 3 ай бұрын
드라마의 오류
@키티다니엘
@키티다니엘 3 ай бұрын
까방권 평생을 내가 시아버님생일이라 밀라노를 못갔어!!!!!
@김은희-x3i9b
@김은희-x3i9b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시집의 종이 아니랍니다.
@빵떡찡
@빵떡찡 Жыл бұрын
아니 칠순이 뭐라고 왜 밀라노를 안가… 미리 축하드리면 되잖아요 진짜 답답 ㅠㅠ
@jwkim4932
@jwkim4932 9 ай бұрын
아들이 간다고 했으면 매년 돌아오는 게 생일인데 가서 zoom이나 영상통화로 축하하고 하고 보내줬을 듯
@워니새채널
@워니새채널 6 ай бұрын
축하가 필요없고 노예가 필요하니 며느리 빠지면 안되지 절대 안되지 암튼~시부모님들 화이팅 손자손녀가 개냥이다
@user-jg9ds4ob3c
@user-jg9ds4ob3c 4 ай бұрын
밀라노는 진짜... 아냐 ㅠㅠ 것도 본인이 디자인한 가구라며 그건 가야지
@미미-w5q7q
@미미-w5q7q 4 ай бұрын
참 답답하고 현실에 안맞는 드라마네~~
@newicon7027
@newicon7027 3 ай бұрын
맞이요. 밀라노 가고 미리 축하드리고 용돈 많이 드리면 됨. 돈이 최고임. 용돈주고 가면됨 ㅎㅎㅎ
@펌킨-g8z
@펌킨-g8z Жыл бұрын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면서 며느리한테 오지게 바라는거 많은 드라마ㅋ 고구마드라마
@activelolactually6102
@activelolactually6102 Жыл бұрын
실제 시부모들이 입에 달고 사는말.. 그리고 반대되는 행동..
@일상이주식
@일상이주식 Жыл бұрын
정작 행동은 못살게 들들 볶아댐 ㅡㅡ
@tiger0615
@tiger0615 Жыл бұрын
말만 하지 행동으론 절대 안함… 으휴..
@김정민-z8y8b
@김정민-z8y8b 6 ай бұрын
내자식이 잘 살려면 남의 자식의 피눈물이 필요하니까요~
@seongirum
@seongirum 3 ай бұрын
너희들만 잘살면 안된다는 말임 ㅋㅋ
@redsquishy467
@redsquishy467 Жыл бұрын
밀라노 왜 안감? 이해안감.밀라노 가라고 하고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와서 애봐주셔야지. 그리고 명절은 시댁먼저 가는거 아닙니다. 자식들의 교통편 상황따라 편한집 먼저 들르고 명절 당일에 또 다른 집 가면 양가가 편합니다. 아니면 구정은 이집, 추석은 저집 이렇게 나누어도 되고 한번씩읕 명절에 부모님댁 가지말고 놀러가세요~ 명절에 집 북적이는게 좋으면 애초에 자식을 많이 나으시던가…
@joanne4316
@joanne4316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애 봐주는것도 당연한건 아닙니다. 자기 자식은 자기가 길러야죠.
@꼬-x2e
@꼬-x2e 10 ай бұрын
​@@joanne4316 갑분 애... 오지 말랬는데 온게 이드라마 시모 아니냐며..^^!!
@김혜영-h2h
@김혜영-h2h 5 ай бұрын
제발 내말이...
@김명옥-e7u
@김명옥-e7u 10 ай бұрын
자식 그냥 바라만보고 살면되더라고요 요구할것도 바라지도말고 그저 미소띤얼굴로 바라만 봐주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돌탱주-s6o
@돌탱주-s6o Жыл бұрын
시부모에게 직접말하면 그때부턴 그집며느리가 아닐겁니다 그들이 며늘취급안해주지...욕을 먹어도 아들이 먹는게 낫지...반대로 친정에서도 사위보단 딸이 말하고 욕을먹어도 먹는게낫고... 자기자식한테 욕해도 자식은 끝까지 자식인거니까...
@eyc1499
@eyc1499 Жыл бұрын
제발 둘이서만 잘살게 냅둬요
@Hi-gv8te
@Hi-gv8te Жыл бұрын
공감
@호랑이곶감-l8v
@호랑이곶감-l8v Жыл бұрын
제발 둘이서만 잘 살고 손좀 벌리지 마라 ㅜ부모도 괴롭다
@맘마-g1l
@맘마-g1l 3 ай бұрын
결혼이란걸 하면서 어찌 둘이만 잘살면 되겠냐? 결혼을 하지 마라.
@W0rldfire
@W0rldfire 3 ай бұрын
​@@맘마-g1l출산율 제로 가즈아
@찡페키
@찡페키 Жыл бұрын
왜 도대체 시댁에 먼저가는게 당연하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번갈아 가면서 방문한다고 했다고 불효자식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
@곽재문-h9c
@곽재문-h9c Жыл бұрын
니 애비, 애미한테 물어봐? 아니면 니 할애비, 할미한테 물어봐? 할아버지는 왜 쓰레기세요 하고 물어봐? ㅋ
@융-s9i
@융-s9i Жыл бұрын
@@곽재문-h9c 말을 왜…이렇게..
@400억관찰자
@400억관찰자 Жыл бұрын
​@@곽재문-h9c안본다고 막말하시네.일ㆍ 만나면 즐겁지가 않게 하면서 안온다고 욕하는 사람 아니길.
@aoxkf11
@aoxkf11 Жыл бұрын
​@@곽재문-h9c가정교육 독학한 티 내지말랬지 어허
@김미영-e5s
@김미영-e5s Жыл бұрын
시댁갔다가 친정가는데 눈치보고 4년에 한번가야 오랜만에 친정간다는 소리할수 있다고 듣는데 환장하겠더라 같은 여자고 어느집 며느리인데 그런 소리가 하고싶을까?
@Lee-ws5hv
@Lee-ws5hv Жыл бұрын
둘만 잘살기를 바란다면서 막상 하나 져줄 생각은 안하는 ㅋㅋㅋㅋ참 이기적이네
@yaeilik0760
@yaeilik0760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안보고 댓 달지 마라
@지너스-q7s
@지너스-q7s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가장 고구마 답답은 정작 시부모는 안봄..드라마 보는사람 다 며느리야 ㅠ
@장재근-s1p
@장재근-s1p 10 ай бұрын
이 분 결혼 했을까요? 드라마는 그냥 가상으로 설정하여 만든건데 실제로 그런것 처럼 생각하시네. 조선시대나 통일전에나 있었던 애기 혹은 만약 있다면부자집애기(재산 많이 챙기기?)에 불과한데 저걸 진짜라고 믿는분들 이 드라마에서 보면 결국 며느리의 적은 며느리네. 처가집이든 시댁이든 직장이든 사랑받기 위해서는 다들 뭔가들 하지 않나? 그게 처세술로 말하는것 같은데.. 피해의식이 강한분들은 피해망상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극복방법을 참조하셔야 딜것 같아요.
@살다보니-j1p
@살다보니-j1p 10 ай бұрын
@@장재근-s1p 이보세요. 현실은 이보다 더한데...? 방구석에서 유튜브보며 키보드워리어나 하고 있으니 평론이나 하고 앉았지. 정신차려야 할건 당신이네요.
@terang79
@terang79 10 ай бұрын
​@@장재근-s1p실제라고 본다는게 아니고 실제 저런일이 많다는거 아닐까요? 공감대형성이죠^^공감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며느리들이 공감할땐 이유가있는거에요~
@장재근-s1p
@장재근-s1p 10 ай бұрын
@@terang79 현 미혼여성분들이 이런 드라마들 보면서 이게 한국의 결혼생활의 실상인양 결혼을 포기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온갓 부조리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족관계 보다 직장및 사회에서의 생활이 더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치만 다들 참고 해나가고 있잖아요. 없는 집안은 시부모가 더 며느리에게 저자세로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드라마속의 부유한 가정 실상은 유산 한푼 더 받을려고 시부모님께 며느리들이 온갓 예쁜짓을 합니다. 여기 공감을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미혼 여성이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드라마속의 여성분 바보아닌가요 저런여성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SK-bv2qn
@SK-bv2qn 9 ай бұрын
@@장재근-s1p난 기혼이고 경상도 출신 집안의 며느리임. 울집안 다른 며느리들도 계속 봐왔고 사위들과의 위치가 어떻게 다른지도 봐왔으므로 저 드라마는 아주 공감이 많이 감. 이 드라마 영상이 왜 조회수가 높고 왜 공감 댓글이 많이 달리는지 한번 생각해보라구. 니 주변에 없다고 드라마를 망상이라고 치워버리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공감하는 사람들을 부정하지는 말아야지?? 너도 살면서 힘든 부분 있을텐데 누군가가 그런 게 요새 세상에 어딨냐 망상 오지네ㅋㅋ하면 너도 열받겠지??
@나비사랑핀
@나비사랑핀 Жыл бұрын
자기들 욕심은 다 챙기면서. . . 둘이만 잘 살면 된다는 모순!
@은구슬-o8x
@은구슬-o8x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 며느리에게 될말 안될말 구분없이 막하더라는...ㅋ 무의식에서는 며느리는 막말하고 아무렇게 대해도 되는 존재로 각인되어있는것같았어
@허니버터아몬드-m7x
@허니버터아몬드-m7x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며느리는 남인데 손님처럼 대해주면 좋겠어요. 가족이란 껍데기로 일시키지말고.며느리는 남의 귀한 딸이다.
@needevent
@needevent Жыл бұрын
울딸은 며느라기 보면서 결혼안하고 혼자 편하게 내돈내산하면서 즐기며 산다는말에 엄마인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바기-h4u
@바기-h4u 7 ай бұрын
현명한거에요 너무 서운해하지말고 존중해주세요 괴로운거보다 외로운게 낫대요
@Leekh-m4f
@Leekh-m4f 7 ай бұрын
그냥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율 올려 돈버는 드라마일뿐. 안그런집이 대부분임
@hoohoobo
@hoohoobo 7 ай бұрын
@@Leekh-m4f많으니 나온거임
@Nyrebtetb
@Nyrebtetb 3 ай бұрын
@@Leekh-m4f지랄마라 모르면
@게살버거-j9f
@게살버거-j9f 3 ай бұрын
​@@Leekh-m4f안그런집이 더 많대ㅋㅋㅋㅋㅋ어느나라에 사니?
@제니퍼로렌스-l8m
@제니퍼로렌스-l8m Жыл бұрын
울시어머님 말씀 둘이 잘살면 그만이다고 하심. 큰아들하고 80평생 같이 살지 않음. 돌아가시기 1년전쯤 몸이 병으로 허약해지셔서 잠깐 같이살다 돌아가심. 제사도 없고 명절날 모여서 함께 음식만들어서 먹고 남자여자 구분없이 함께 차리고 치우고 했음. 이것이 진심 자식이 잘살길 바라는 마음임. 오히려 자식이 부모에게 잔소리한다고 듣기 싫어하심 혼자가 편하다고
@퍼즐조각-i9y
@퍼즐조각-i9y Жыл бұрын
무남독녀 외동딸인데 미리 다녀오라고? 왜 며느리 입장은 생각을 못하지? 그러니까 아들들 장가를 못갑니다 전화는 필요시 아들에게 하세요 제발😢
@legomham
@legomham Жыл бұрын
너희만 잘 살면 바랄게 없다=너희(내자식)만 잘 살면 바랄게 없다.
@은구슬-o8x
@은구슬-o8x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게 맞는 말인듯 살아보니 며느리는 남보다 못한 하찮은 존재이더라
@christine7765
@christine7765 Жыл бұрын
일라이도 똑같은 말을 했었지. 지연수한테 지네 부모한테 직접 말하라고.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입 바른 소리하면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욕 들을까봐 참는거지. 미쳤다고 입이 없어서 할 말을 못하냐. 근데도 일라이 편 드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간다.
@홍시파라다이스
@홍시파라다이스 Жыл бұрын
남의 부부관계에 이해를 하네 마네 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안감 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한심하네
@luckylee5026
@luckylee5026 Жыл бұрын
각자의 부모는 각자가 컨트롤하고 서로의 아내를 남편을 며느리 사위노릇의 대한 기대안하면 되는거임.
@cbkim9578
@cbkim9578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직접 이야기하면 사돈 욕하면서 가정교육 못받았다 하고 아들이 말하면 니 마누라가 시켰냐고 하고. 이래서 마음의 문을 닫게 돼요. 경우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미안할줄도 모르고 뭐든 당연한줄 알고. 그래서 마음 정리 하게돼요
@akdocieisk
@akdocieisk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일라이 엄마가 결혼전에 지언수한테 보험료 내야한다고 돈 빌림,,, 미친 여자
@seyoung.e
@seyoung.e Жыл бұрын
뭐든 적당히
@SUNUJOO
@SUNUJOO Жыл бұрын
그래..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않아줬으면 좋겠다 나와 아무상관없던 그사람들 내 남편의 가족이라 나도가족이 되려고 노력하는 며느라기들!! 당연한건 없음...
@허울뿐
@허울뿐 Жыл бұрын
집도 반반 월급도 반반하지 그랬냐고? 웃기네. 난 내돈으로 전세구하고 월급 더 많은데 가난한 시댁 시어머니는 나한테 예단비 달라고 아들이랑 의절한다고 싸우고 결혼하고도 어쨌든 시댁이 우선이라고 대놓고 말하면서 친정부모님이랑 어버이날 식사하는 날짜까지 정해주려고 했다. 더 시엄마 말대로면 며느리 돈으로 집 구하고 내가 월급 많음 명절이나 모든 일은 친정 우선으로 해도 되는거 아닌가? ㅎㅎㅎ 못살면 못살아서 못난 자격지심으로 잡고... 많으면 많은데로 무시하고 함부로 한다. 같이 자식 키우는 사람이..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정상이지. 사위처럼 며느리를 귀하게 대해봐라.아무 문제 없지...
@장재근-s1p
@장재근-s1p 10 ай бұрын
이분은 그런집안과 결혼을 했다면 멍청이? 죄송합니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Lovelybubbles111
@Lovelybubbles111 9 ай бұрын
저희랑 똑같네요.. 나도 멍청이 ㅠ 결혼하기 전엔 알았나… ㅠ
@장재근-s1p
@장재근-s1p 9 ай бұрын
@@Lovelybubbles111 안타갑네요. 부당한 결혼생활을 직면하였을때는 정면돌파들 하고 안되면 이혼이 답입니다. 저도 군생활중 그러한 구타나 괴롭힘같은 것을 겼을뻔 했습니다만 결국 반항과 주장으로서 이겨냈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그것이 정당하다고 보고 맞아 몸에 멍이 가득했는데.... 안좋은 제도는 서로 타협해보고 안되면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데 미련하게 견디는것은 멍청이가 하는것입니다. 옛날 어머니시절은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봅니다. 전업주부로서 배곱았던 시절이라. 하지먄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건강한 사회들 만드는데 모두 협조해야합니다. 건전한 사회 모두가 바라는 사회는 그리 멀지 않아요. 몇몇 소수의 가정이 그러한 경우들 당한다고 이 드라마처럼 모든 가정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국인은 그리 몰상식한 사람만 사는곳이 아닙니다.
@꽃이예쁘다-e3z
@꽃이예쁘다-e3z 9 ай бұрын
둘이서만 잘사는걸 바란다면서ᆢ 뻥도 뻥도ᆢ둘이서 잘살까봐 어찌나 부들부들거리던지ㅠ 남편이 구워주는 고기 한점 먹었다가 굽는 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다고 뭐라하는데 ᆢ그 다음부터 숟가락을 못들겠더라 ㅠ 김치에 밥 먹고 일어나니ᆢ아파가지고 내아들 등꼴 뽑지말라고 밥 더 먹으라고 ㅎㅎㅎ
@구황작물사랑
@구황작물사랑 9 ай бұрын
아니 시모 욕하기 이전에ᆢ 애초 그런 결혼생활을 왜 이어오신건지ᆢ님은 남자가 그리 좋았나요?
@L.S.MIN23
@L.S.MIN23 7 ай бұрын
둘만 잘사라면서 계속 불러대고 자식도리보다는 며느리도리를 원했고 며느리보다는 돈안드는 가정부를 원했어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은 더 귀하게 생각해주세요
@wiglewigleee
@wiglewigleee Жыл бұрын
말을 해도 계속 하는말마다 사린이가 그러디? 사린이가 그러디? 사린이가 그러디?? 아들은 생각이라는 게 없나요? 모든 행동이 며느리가 하라는대로만 하는 사람인거?
@백지엽-v1q
@백지엽-v1q 7 ай бұрын
보통 남편은 아내말에 따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집 어머니도 그걸 아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겠죠
@wiglewigleee
@wiglewigleee 7 ай бұрын
@@백지엽-v1q 그래도 좀 과하네요. 남자도 주관이라는게 존재한다구요!!
@대나무-m7u
@대나무-m7u 4 ай бұрын
마음속으로는 며느리가 적인거죠. 그게 무의식에 드러나는거고.
@kairos222
@kairos222 3 ай бұрын
내 시모도 남편이 뭐라 했더니 나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지 혼자 상상해서 나한테 전화하고 기가 막혀서 원…
@jinyoung6438
@jinyoung6438 3 ай бұрын
​@@kairos222 우리착한 아들이 저런 생각을 해서 말했을리가 없어! 다 저 여우같은 며느리년이 내 착한아들한테 시킨게지! 암~ 우리아들이 나한테 그럴리가 없지~! 이생각.. ㅋㅋ 지 아들은 바보냐고~
@zlahan88
@zlahan88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시집의 종이 아나고 남편은 아내의 머슴이 아니다...ㅎ
@kikamakinsessang
@kikamakinsessang Жыл бұрын
부부지간에 영향을 미칠정도면. 여기서 빠져야할사람은 부모이다.
@Shevevd
@Shevevd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며느라기 시어머니...행동은 전형적인 시어머니 였지만 마음은 착한 분이셨음.....나중엔 많이 좋아지시고... 아버지가 가장 큰 문제... ㅠ 저런 남자랑 같이 살면 저렇게 변할 수밖에 없다..... 착하게 변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옆에서 저러면 무서워서 말도 못함.... 그래도 저런 아버지들도 갱년기 오면 좀 변하더라구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안 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희 아버진 변하시더라구요.
@mango_sago1
@mango_sago1 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는 원래도 저런 분이셨는데 갱년기 오니까 훨씬 더 심해지셨어요 더 폭력적이고 노이로제걸린거같은 모습; 왜그럴까요ㅠ
@hgkim2512
@hgkim2512 3 ай бұрын
요즘은 시어머니들은 밖에서 듣는 이야기가 많아서 조심하려고 노력하는데 시아버지들은 바뀔 노력도 안하는 집이 많대요
@김민희-t2r
@김민희-t2r 8 ай бұрын
시부모가 자식들 인생에 개입하면 자식들 가정에 분란만생기고 결국 극단적으로 간다 .
@월월-b3b
@월월-b3b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니까 애초에 김치 가져가는 일 같은 것도 똑같이 회사일 하는데 아들한테 연락 안하고 왜 애먼 남의 딸한테 연락하냐고요ㅠ
@hojeong-df3lu
@hojeong-df3lu Жыл бұрын
남의딸? 남의딸로 살거면 결혼하면 안되지요. 애먼 남의딸이라뇨? 시어머니한테 아드님한테 연락하세요, 애먼 남인 나한테 연락마세요. 이럽니까? 어른들이 저렇게 살았다고 버릇대로 사시려해도 자녀들의 소신을 발언해가며 부딪히고 바꿔가야지 애먼 남의딸이라는 표현은 틀렸습니다. 혼인신고일부터 법적으로도 가족으로 되어있는데 말이지요. 부모님이랑 합의가 안되고 내 삶이 힘들다면 그때 이혼하고 애먼 남의딸 되고 살면 되죠.
@eokim6515
@eokim6515 Жыл бұрын
시부모와 며느리는 원래 혼인으로 맺어진 인척 관계인데 당연히 남의 딸이 맞습니다. 핏줄로 연결된 친척관계도 아니고 법으로 묶어놓은 인척관계일 뿐이니 이혼하면 다시 남이 되는거구요. 다만 배우자의 부모이고 내 아들의 아내이니 예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월월-b3b
@월월-b3b Жыл бұрын
@@hojeong-df3lu 남의 딸이죠 어떻게 저게 결혼했다고 시댁 딸이에요? 자기 딸은 명절에 왔음 좋겠지만 며느리는 자기 아들 명절에 가야하는 거 아쉬우니까 전 주에 친정 미리 다녀왔음 좋겠고, 자기 아들은 일 하니까 반찬 못 가져가도 어쩔 수 없지만 며느리는 똑같이 일하는데도 반찬 가지러 오는 거나 애 데리러 오는 거 왜 바쁜 남편 시키냐고 그러고, 새로 한 밥 남았는데도 본인 자식들은 새 밥 주면서 며느리 보고는 본인이랑 찬 밥 먹자고 하는데 대놓고 본인 자식한테는 안그러면서 남의 딸이니까 그러는 거잖아요ㅋㅋㅋㅋ 그래도 결혼했으니까 저런 취급 당하면서도 시댁이라 예의 차리는 거지 저게 시부모님들이 친부모님처럼 대해주셔서 예의 차리는 거겠어요?
@gilgamesh2300
@gilgamesh2300 Жыл бұрын
​@@hojeong-df3lu남편이란 매개체 이니면 피한방울 안섞인 남 맞쟌나? 며느리가 딸이냐?
@사과같은내얼굴-k4q
@사과같은내얼굴-k4q Жыл бұрын
​@@hojeong-df3lu호주제 폐지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법적딸타령이신지요..?
@일상이주식
@일상이주식 Жыл бұрын
도무지 모르겠다... 명절에 시댁가는게 왜 당연한건지... 너희만 잘살면 바랄게 없다며 말과 행돗은 왜 다르게 하시는지... 보기만 해도 질림
@장재근-s1p
@장재근-s1p 10 ай бұрын
명절에 왜 처가집 가는지도 생각하시길. 명절에 갈 집이 없나요?
@늘가을-j9s
@늘가을-j9s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친정에 가는건 당연하고 들어서는 순간 올케언니는 당연히 밥차려주는 사람으로 보면서 무슨 시에미도 마찬가지 딸뇬 친정 오는건 당연하고 며느리 거드는건 더 당연하고 줸장
@SK-bv2qn
@SK-bv2qn 9 ай бұрын
@@장재근-s1p명절에 친정 가는 것도 당연한 거지 당연한 얘기를 왜 함? 시댁 가는 게 당연하면 친정그는 것도 당연해야지?
@장재근-s1p
@장재근-s1p 9 ай бұрын
@@SK-bv2qn 왜 시댁에 가야하느냐에 대한 답으로 처가댁도 간다고 했는데 이것도 불만이세요?
@SK-bv2qn
@SK-bv2qn 9 ай бұрын
@@장재근-s1p 니가 쓴 글 다시 읽어봐라 니가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니면서 모른척하네ㅋㅋㅋㅋㅋ
@아토-m8e
@아토-m8e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순한 맛이다.현실은 잔혹동화지
@주인하-o6u
@주인하-o6u Жыл бұрын
헉 이게순한맛이라니....
@jini7118
@jini7118 Жыл бұрын
😢😢😢지금 60 대인 맏며느리들은 저정도는 양반이였어요 어떻게 버텼을까 버틴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자신을 위해 사시길 바랍니다 며느리나 사위 보게 된다면 바람과 폭력 ㆍ도박 ㆍ마약 뭐 이런것만 빼곤 다 해보라고하고 싶어요
@낭만강아지
@낭만강아지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58년생이신 저희엄마 인생을보면... 유독이상한 집안에 시집가신탓도 있겠지만 결혼했다고 넌이제부터 우리집며느리(시종, 노예)이런마인드였던것 같습니다. 너무역겨워요...
@어기영차-v9i
@어기영차-v9i 6 ай бұрын
​@@jini7118시댁식구와 함께 시집살이20년도 더 넘었네요 저는 50바라보는 나이인데 진짜 그동안 저의 희생이 한심해보여요
@kanghyunnam6558
@kanghyunnam6558 6 ай бұрын
@@어기영차-v9i 전 38년만에 분가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분가하세요. 그동안 고생한거 하나도 고마워 안합니다. 다 당연시하죠
@Noname-tv7qh
@Noname-tv7qh 7 ай бұрын
이 드마라를 전국 시어머니들이 꼭봐야합니다 하긴 ..보면서도 나는 아니겟지? 나는 좋은 시어머니겟지?라는 착각은 접어두세요 제밯좀여
@미미-l6b3r
@미미-l6b3r Ай бұрын
본인들은 모르심!!딸 시어머니는 욕하심!어머니~어머니가 저한테 그러셨다구요!하고 싶던걸 꾹 참았다!
@mamakoko3669
@mamakoko3669 Жыл бұрын
둘만 잘 살면 된다고 하면 냅둬ㅡ 제발
@안드로메다-x8d
@안드로메다-x8d 6 ай бұрын
시댁 참는사람들, 5년이고 10년이고 7년이고 나만 참으면 희생하면.. 하고 참던분들 결국은 다 이젠 못하겠다 하더이다... 가족의 개념은 남편과 아내와 그의 자녀에요. 그냥 가족에 충실하고 잘살게해주세요. 시부모님은 시부모님두분이서 제발 행복하게 사시구요 ㅜㅠ
@강민재-i9h3g
@강민재-i9h3g Жыл бұрын
명절에 아들은시댁 지네집 며느리는 친정에 각자가는게 좋을듯
@ickeiz
@ickeiz 11 ай бұрын
그냥 동거를 하지.
@늘가을-j9s
@늘가을-j9s 10 ай бұрын
결혼 안하면 간단함
@dolcehappy3701
@dolcehappy3701 Жыл бұрын
미영이의 한마디한마디가 와닿네요~~현실에서 이러지 못하는경우가 더욱 많지요~~
@최경화-x3m
@최경화-x3m Жыл бұрын
종가집 맏며느리잇 제모습을 보는것같아 눈물이 흐릅니다
@담-f4s
@담-f4s 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심요 종갓집 아니어도 일년내내 시댁밥상 차리다 볼다바요 난 엄마인생 안살아야지 했는데 저도 살고있더군요 잘해주면 그냥 고마운줄 몰라요 그나마 뒤늦게 철든 남편때문에 살아요 며느리는 며느리니까요
@강연주-n5f
@강연주-n5f Жыл бұрын
이러니 누가 결혼해. 결혼이 무슨 종살이하는것도 아니고~
@김지은-v2e7h
@김지은-v2e7h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둘만 잘살면 바랄께 없다면서 싸움의시초가 되십니다
@김혁-j1o
@김혁-j1o 7 ай бұрын
싸움의 시초이고, 싸우면 싸운다고 뭐라 하지요. 열의 아홉은 갑질하는 시모때문.
@북극곰-n1u
@북극곰-n1u 7 ай бұрын
둘만 잘살면 의 의미가 내아들에게 봉사하는 며느리 로 살면 이런거냐? 평생 아들 끼고 살면서 시중들면서 살세요 제발 방생해서 사회 물 흐리지마
@mhahn8144
@mhahn8144 4 ай бұрын
"너희들 잘사는게 내가 바라는거다 "그거야말로 본인욕심이시네요 그냥 둘이잔살게 연락말고 내버려두세요
@zxc560
@zxc560 11 ай бұрын
며느라기 이드라마 보면서 큰며느리가 제일 맘에 드네요 시댁가서 저렇게 하면 됩니다 싫음 안하면 됩니다 남편이랑 결혼했지 시댁 도우미가 아닙니다 할말 다하고 사세요 이드라마 보면서 시어머니 욕바가지로 나오네 너무 싫어
@박블리-z8d
@박블리-z8d Жыл бұрын
왜 아버지에게 철수가 손지검했다는 말을 안해서 더 오해를 사는가요??? 진실을 묻어서 여자들을 더 답답한 존재로 만드는가요??? 찐고구마 100개먹은 결말에 핵사이다는 없는건가요???
@olivekk7831
@olivekk7831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아버지 남자가 화나면 그럴수도 있다면서 그냥 참고 살라고 했을거같음
@이진욱-g1r
@이진욱-g1r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없는거죠 그깟일로 넘겨버리지 않을꺼란 자신이
@아니-v1z
@아니-v1z Жыл бұрын
밀라노는 갔어야지ㅠ
@최진걸-d9s
@최진걸-d9s 6 ай бұрын
명절엔 각자 집에 가면되지.. 왜 꼭 같이 가야된다는 관념에서 못벗어나는지..
@김혜영-h2h
@김혜영-h2h 5 ай бұрын
제발좀 그랬으면.
@cheonyr
@cheonyr 3 ай бұрын
저 시부 맡은 배우님 재수없는 역할 진짜 연기 잘하심
@her4244
@her4244 Жыл бұрын
이 집은 드라마지만 시어머니부터 이혼하고 며느리를 보면 지금같은 이상한 전화는 안 할텐데 큰 아들처럼 살아요 내 가족을 위해서 결혼했으면 지금 사는 가족이 내가 지킬 가족입니다.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Жыл бұрын
와... 아버님 저렇게 화내시고 그 화를 우리 간 다음에 어머니께 쏟으셔서 어머님 안 된 마음에 부모님께 자기 생각 못 밝히는게 내 남편이었는데... 똑같다... 그런데 이제 그런 것도 다 익숙해질만큼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어머님 걱정은 핑계가 아니었나, 아닌척 했지만 내 남편도 남자중심에 쩔어있던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구름-o3c6g
@구름-o3c6g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들이 너무 보수적이네요 집안과의 결합이라고 아직도 생각이 나나보네요
@mamabig4062
@mamabig4062 Жыл бұрын
뭔말만하면 며느리가 시켰대 지자식 상등신 만드는 짓거리만해요
@허니버터아몬드-m7x
@허니버터아몬드-m7x Жыл бұрын
잘 못하신거죠. 자기들끼지 잘살게 두시지...말씀만 하지마시고 어른으로 크게 내보내주시는게 맞죠.
@angelinus35
@angelinus35 Жыл бұрын
그놈에 명절
@heyjoo3714
@heyjoo3714 8 ай бұрын
대리효도문화만없어져도 출산율 결혼율 상승할것
@tkaskan
@tkaskan 7 ай бұрын
나한텐 첫째 아들아니라고 애 더 낳으라고 하고 자기 딸한텐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라는 ....그런 사람들..
@분홍리치펜
@분홍리치펜 Жыл бұрын
밀라노 안 간 것이 정말 짜증나는 드라마다ㅡ
@라멜이엄마
@라멜이엄마 Жыл бұрын
엔딩 답답하네요 현실은 더답답하죠ㅠㅠ
@홍시원-h3o
@홍시원-h3o 11 ай бұрын
와근데 시부모님들 연기력이 확실히 미쳤네...
@허울뿐
@허울뿐 Жыл бұрын
뭐든지 반대로 역지사지하면 답이 나와요. 내아들한테 사돈어른이 하면 싫을거 같은 행동은 안하면 되는 겁니다. 똑같이 자식 키우는 부모가 되서 내자식만 귀하다하면 당연히 이기적인거죠
@통통-l5j
@통통-l5j 3 ай бұрын
많은분들이 역지사지를 못해요ㅜㅜ
@TV-jv2nb
@TV-jv2nb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항상 친정을 한주전에갓다오고 명절 땐 시댁가는건 되고 바꿔서 한주 전에 시댁가고 명절땐 친정가는건 왜 안되는데?! 어이가읍네
@바기-h4u
@바기-h4u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는 쟤 장가언제가나 짐덩어리같고 막상 결혼하니까 물가에 내놓은 애같고 하니까 계속 쓸데없는 간섭하는거임. 결혼했으면 완전히 독립했다 라는걸 인정하고 존중해주고 일체 간섭은 안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나 25살 남자애입니다
@JIMIN_DOSEUNGJI
@JIMIN_DOSEUNGJI Жыл бұрын
결말 젠장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n3l
@식물-n3l Жыл бұрын
좀 답답하다. 어찌 며느리의 의견은 무시하고 칠순잔치 앞당겼다고 통보하냐? 사린이도 그렇다. 저쪽 통보했으니 너도 통보하고 가지. 이 드라마 결과가 뭐야?
@user-zg1ki5hg7s
@user-zg1ki5hg7s 3 ай бұрын
이거야말로 현실반영이죠. 어떻게 맘먹었다고 딱 되나요..그래도 시어머니가 눈치는 보였는지 돈주면서 다녀오라고 한 점이나, 사린이가 김치 챙겨가는 날 못간다고 얘기한 것만으로도 희망이 보이긴 하네요.
@식물-n3l
@식물-n3l 3 ай бұрын
@@user-zg1ki5hg7s 그렇긴해요. 그래도 고구마...
@MusicisLifeSiu
@MusicisLifeSiu 9 ай бұрын
참 뭔가 짠하네... 사위가 장인어른 칠순에 일있어서 못가면 불효느낌 안나고 그냥 아쉽다 할텐데 며느리는 뭔가... 의무적인 느낌인 시댁문화가 ㅠㅠ
@엶뚜
@엶뚜 Жыл бұрын
밀라노 왜 안감......? 사린이 지팔지꼰 ㅠㅠ
@0809MaryAnn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너희만 잘 살면 바랄게 없다는 뻔~~한 거짓말~~~행동은 영판 다르시면서!으휴. 사위와 며느리는 사돈이려니 적정거리 유지하고 서로 예의지키며 사십시다요
@sun-zk4tu
@sun-zk4tu Жыл бұрын
이놈의 시댁문화때문에 결홋 못하지 피해자면서 동시에 가해자인데 늘 피해자라고만 여기니깐
@김나영-g5q9l
@김나영-g5q9l Жыл бұрын
만약 내딸이 결혼해서 불행하다고한다면 난 돌싱도 괜찮다고할것임.
@하늘-i4s3k
@하늘-i4s3k 8 ай бұрын
구영이가 본가에 혼자 갔는데 사린이는 왜 안오냐고? 왜 전화 해도 안받고 카톡 대답도 없다고... 휴 싫다. 나도 쉬고싶다 반찬 가져가라는 전화도 누구 친척에 일이 있다는 전화도... 나 말고 남편에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피곤하다....
@Di_dididodo
@Di_dididodo Жыл бұрын
해결은 무슨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노답 배우자는 그냥 빨리 끊어내고 새출발 하는게 나음.
@Hhh-g8u
@Hhh-g8u Жыл бұрын
바쁜 자식들 일정에 맞춰야지 왜 일없는 부모일정에 맞추는건가? 자식들 일이 없는것도 아닌데
@썬-i6e
@썬-i6e Жыл бұрын
그시대는 그런세대를 안살아서 그정도면 엄청잘해줬다 생각하는게있는거같아요
@서우-x9h
@서우-x9h Жыл бұрын
이모든 사단은 시댁이다
@yuwathanaung8746
@yuwathanaung8746 8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 엔딩이 너무 너무 짜증나게함. 11-12 회에 사린이의 케릭터가 성장하는 것 처럼 보여주고 이제 자기를 위해 누군가의 며느리 누군가의 와이프가 아닌 사린이로 살면서 사린이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뭔가 윽 하게 만드는 엔딩임. 누가봐도 커리어를 위해 좋은 기회고 언젠가 다시 올 수 도 있는 기회라고 해도 지금 눈앞에 왔을때 당장 잡아야하는건데 그렇게 놓친다니... 사실 생일파티가 그렇게 중요한가..?
@김기범-x6r
@김기범-x6r 10 ай бұрын
나는 내가 할얘기 다했음 신랑한테 넌 빠져 넌 어차피 니집 편이자나 했더니 나는 니편이라며 욱끼지도 않는소리 하면서. 결정적일때 내뒤에 숨어서 침묵하는게 편이냐 시끄럽고.조용히해. 했더니 조용함ㅋ
@jinakim5124
@jinakim5124 Жыл бұрын
해주고 바랄꺼면 해주지 마라. 집이고 뭐고. 자식이 못하며 뭘 잘못했냐니? 독립적으로 살게 해주고 며느리가 오고싶게 만들라. 강제로 오라 어쩌라 말고
@이놈의배드민턴
@이놈의배드민턴 3 ай бұрын
모든 상황의 화근은 시아버지
@장민철-l3j
@장민철-l3j Жыл бұрын
짜증지대로다. 밀라노 갔었어야지 ~~
@Hhh-g8u
@Hhh-g8u Жыл бұрын
독립한자식들에게 잘살면 바랄게 없다면서 부모들은 왜힘들게 할까? 21:06 ㆍ
@fighting7
@fighting7 3 ай бұрын
어 저기 "공항가는길" 속 장소이네요 반갑네요!!❤
@yunn1343
@yunn1343 Жыл бұрын
저 집 5년안에 아들 둘다 이혼하고 들어온다에 10000원 건다
@kkk-lp1jj
@kkk-lp1jj 10 ай бұрын
첫째아들은 지 마누라편이라 차라리 부모랑 의절을할듯
@바기-h4u
@바기-h4u 7 ай бұрын
​@@kkk-lp1jj본인의 가정이 따로생겼는데 쓸데없는 간섭을 한다면 부모라도 의절을하는게맞지. 남자도 여자도 본인 부모가 간섭을하면 단호하게말해야됨
@Oat-potatofamily
@Oat-potatofamily 7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고구마드라마라 생각하는데 진짜 현실적인 드라마였다고 생각함. 거의 모든 부부가 저렇다고 생각한다
@jelica.H
@jelica.H Жыл бұрын
결말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윤맘-v4s
@서윤맘-v4s 6 ай бұрын
예전에 시어머니말이 떠오르게 되네요. 명절날 경기도 사는 둘째시누는 시댁 안가고 본인 친정에 먼저오는데 시어머니가 저보고 친정은 명절 끝나고 가라고 해서 저희부모님들도 명절날 나 기다린다고..... 화 난적이 있네요. 저번 명절부터는 각자집에 먼저가서 음식하고 명절당일은 남편이 친정에 먼저 밥 먹으러 오고 제가 저녁먹으러 시댁 가네요... 결혼생활 18년에 시행됐네요... 며느라기만 보면 그전에 제가 당했던게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kyhessjp1925
@kyhessjp1925 Жыл бұрын
착하게 살아야 했고 늘 먼저 참고 살도록 요구받았던 며느리들... ' 얘, 니가 좀 참아라... 남편을 다독이고 살아라.. " 등.... 내가 양보하도록 요구받았던 유교주의문화.... 그러나 이제 좀 할말은 하고 사세요... 할 말도 못하게 하는 수직적인 한국사회의 병폐는 아직도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이젠 내 자녀들은 위해서라도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기 할말은 하는 우리 나라 며느리들 되시길.... 단, 예의는 바르게 ~~ 유교주의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어르신들 밑에서 지혜롭게 가정은 지키면서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이뤄나가시길~~~~ 단, 요즘은 오히려 반대로 내부모 시부모 나몰라라 사는 자녀들, 며느리, 사위들도 점점더 많아지는듯... 어른 공경하는 마음 좀 더 갖고 살기를... 나부터 먼저~~~
@YeonheeKang
@YeonheeKang Жыл бұрын
제발 말만 그러지 말고 지들끼리 살게 좀 냅둬라.
@김해숙-g2z
@김해숙-g2z Жыл бұрын
유교 나빠요! 얼어죽을 유교!
@eunseoju-q1c
@eunseoju-q1c 8 ай бұрын
아 연기들을 너무 잘해..내일처럼 화가 났다 또 웃다 감정이 난리를 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won589
@won589 Жыл бұрын
하... 울언니들은 다들 장남에게 시집갔고...새언니도 장남인 울오빠에게 시집왔다. 언니들은 차례지내고, 성묘갔다가 우리집에와서 나랑 또 음식하고 치우고...휴. 새언니는 친정보내고.. 빨리오지 뭐하냐는 아빠말에 화딱지나서 새언니한테 전화해서 자고오라고 했지. 언니들이 우리집오면 얼굴만 비추고 갔으면좋겠냐고 하면서... 그런데.. 우리엄마는 일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자고있는 새언니에게 아침상을 차려줬지. 나중에는 칠순 연세에 오빠들 애기 나랑 같이 키우면서 살았지. 우리언니들은 남자애 셋 키우면서 조카보러간 나에게.. 집이 감옥같다고 했지. 그래서, 남편의 처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울아빠, 오빠, 형부들 보며 혼자살기로함.
@봉무-g5t
@봉무-g5t Жыл бұрын
절대결혼하지마세요^^ 결혼은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남자와 여자둘다 희생해야 하는겁니다 그걸 감내하기 싫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남편도 희생해야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여자들이 생각안하는부분이 많치만 말하면 뭐합니까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생각하면 이해할수있는부분이고 못하면 절대 이해가 안가죠 그냥 평생혼자사세요
@won589
@won589 Жыл бұрын
@@봉무-g5t 그러고 있는데요.
@Ddddk90743yujffzshj
@Ddddk90743yujffzshj Жыл бұрын
​@@봉무-g5t정말 결혼은 아무나하는게 아닌 것같아요 ㅠㅠ 혼자 사는게 최고에요~~♡♡
@젤리모아
@젤리모아 Жыл бұрын
15:25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서 엄청 휘둘르고 남의 자식 데려다가 똑같이 자기자식처럼 휘두르려 하니 반란이 날수밖에 없죠, 우리나라 옛날부모님을 포함해 가족이면 너무 허울없는 모습을 강요하는게 문제인것같아요 개개인의 선이 분명이 있는건데 그선을 가족이란 이유로 강제로 지워버릴려고 하는것이 잘못인데 이걸 말해줘도 이해 못하니 그게 큰문제라는 거죠...사회는 더욱더 변화하는데 제발 업데이트좀 빠르게하시길..
@혜진김-i4u
@혜진김-i4u 3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드라마에요. 첫째는 시댁갈등을 풀어나갔고 둘째는 갈등앞에 변화하고있고 셋째는 결국 이혼했고 현실을 다 넣었어요 ㅎㅎ
@이지우-q1p
@이지우-q1p Жыл бұрын
사린이는 맞벌이이면서 왜 그렇게 쩔쩔매면서 착한병에 걸렸던건지...그 엄마도 마찬가지😢
@yslysl-b4x
@yslysl-b4x 10 ай бұрын
돈이 문제가 아니라니까요ㅋㅋㅋㅋ아들와이프는 식모개념이랑께
@김가을꽃-s1r
@김가을꽃-s1r Жыл бұрын
나두 곧 시어미가 될 나이지만 쫌~ ㅋ 시어머니 왈~ 나는 니들 둘이만 잘 살면 바랄께없어 하는 분이 며느리와 딸 차이점 두고 툭하면 불러대고 먹는것 아들.며느리 차별하고 그러면서 니들만 잘살면 바랄께없어 ㅋㅋㅋ 이말이나 하지말든가 ㅋㅋ
@바기-h4u
@바기-h4u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되시면 일체간섭은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결혼하면 독립했다 라는걸 존중해주시고 간섭은 절대하지말아주세요 이런마인드를 10년 20년 이상 유지해주세요.
@손연이-k4z
@손연이-k4z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닫지말고 서로조금씩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 통해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제일 힘들어요 착하게만 살지말고 바르게 살면되요ㅡ
@류유라-f4k
@류유라-f4k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의 당연한 기대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살아온 57년 시간 안에 나는.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
@coneylee7237
@coneylee7237 Жыл бұрын
머느리는 아직도 시댁의종이네.지금 2023년인데 아직도 ㅠㅠㅠㅠ.으윽 꼰대문화 정말싫다.
@재희-l4s
@재희-l4s 9 ай бұрын
저 시모도 며느라기였겠지. 하지만 본인이 며느라기였다고 며느리에게 답습하라고 하는 건 아니지. 대한민국 남자들의 남성우월주의 깨부셔야 할 악습이다. 맞벌이는 당연하면서 시가 처가에서 할 일은 조선시대 그대로 유지되길 바라는 건 잘못된 거다.
@Hi-gv8te
@Hi-gv8te Жыл бұрын
어휴 사린이 머리스탈이 왜저래 이랬는데 시댁때문에 굴곡진 인생이 담긴 머리스탈이네ㅠ
@Edithandle619
@Edithandle619 Жыл бұрын
아주 답답하고 강단 없고 센스 없고. 이런 성향도 스타일에 반영한 것 같아요.
@오늘의기록장
@오늘의기록장 3 ай бұрын
15:10 우리가 뭘 잘못했냐네 저 시아버지가 최대빌런임 밥도 한번 지손으로 차려먹은 적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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