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으면 꼭 보세요! 왜 나만 결혼 못할까? | 만나요 156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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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Jesus 저스트 지저스

Just Jesus 저스트 지저스

Күн бұрын

📞 "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저만 결혼이 너무 늦어져요 "
주변 사람들은 모두 결혼을 하는데,
왜 자신만 결혼을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짝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려고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주변에 비혼을 선택했던 이들마저
먼저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박 목사님이 실질적으로 전하는
결혼과 배우자 기도에 대한 조언을 통해,
결혼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이 영상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 결혼하고 싶은 분
주변의 결혼 소식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
늦어지는 자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님
배우자 기도에 관심 있는 모든 크리스천
이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청년들과
또 자녀의 늦어지는 결혼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들께
공감과 위로 되었다면 댓글로 소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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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요 Meet UP!
매주 화요일 밤 8시 공개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나요?
하나님께 속 시원히 털어놓고 싶지 않으신가요?
주저하지 마시고 [만나요]로 신청해 주세요!✍
🪑만나요 사연신청(고민 상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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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justjesu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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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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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 Jesus 저스트 지저스, ALDO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본 영상의 저작권은 Just Jesus 저스트 지저스, ALDO communication에게 있습니다.
► Piano BGM by soimmusic
/ @soimmusicnote
► Song BGM by Pauline Zoe Park
/ paulinezo%c3%a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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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Support]
KZbin channel "freeticon"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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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기도 #결혼고민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303
@EHHJWL1204
@EHHJWL1204 28 күн бұрын
자매님 저는 46세에 결혼 했어요. 20대 부터 배우자 기도 아주 열심히 했구요. 그런데 한번도 시집 못간다 왜 안주시나 고민 해본적이 없었어요. 내 안에 주가 나를 아주 사랑하시고 아직도 싱글로 두셨다면 그분은 기가 막힌 이유가 있으실거야. 주님 싱글로서 아름답게살 능력과 주의 뜻을 이루는 20대, 30대 40대가 되어선 40대 되게 해달라 기도 했어요. 주위에서 가족들, 친구들, 교인들 늘 왜 안가냐,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이번해엔 꼭 가라 등등…하지만 저는 늘 확고하게 이야기 했어요. 주님이 가라 할때 갈거라고… 그리고 작년에 남편 만나 너무나 확실한 응답 가운데 결혼 했어요. 친구들 식구들 다 깜짝 놀랬죠 누구나 부러워할 멋진 사람이라서. 제 결혼식이 많은 분들에게 믿음이 이룬 열매라고 기뻐하시고 힘이 된다 하셨어요. 자매님 초조한 마음, 나만 남았다는 생각, 여자는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언제?라는 세상적인 타이밍 다 버리시고 주님께 주의 사랑에 푹빠지고 싶고 내가 지금 할수 있는 일, 또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을 잘 섬길 기쁨과 능력을 달라 기도 하세요. 그리고 놀랄 준비 하세요. 결혼이 아니더라도 주님은 넘치게 만족하게 채우실것입니다. 그분은 그러신 분 이시니까요. 딸의 자부심 가지시고 아버지를 신뢰 하세요. ❤
@평진예
@평진예 27 күн бұрын
결혼이 아니더라도 주님이 넘치게 채워주실 거라는 고백이 정말 귀합니다. 그런 귀한 고백을 중심에 두고 계셨으니 그걸 알아보는 멋진 남편이 나타나셨겠죠:)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 복음이지요! 저도 여성인데 언제 한번 함께 교제하고 싶은 멋진 자매님을 유튜브로라도 만나 반갑습니다~
@한솔-r3n
@한솔-r3n 2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울한 상황에 댓글보고 너무 위로를 받아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댓글처럼 생각해보도록 노력할게요.😢
@darkknight2992
@darkknight2992 26 күн бұрын
기도는 당연하고 엄청 발로 뛰며 신랑감 찾아다녀야 할 때임. 그리고 만약 출산을 하고 싶다면 필사적으로 결혼을 하기위해 노력해야함.
@Always_appreciation
@Always_appreciation 25 күн бұрын
애는 낳지 마세요
@조안-n9d
@조안-n9d 16 күн бұрын
​@@한솔-r3n안녕하세요 저도 어찌하다보니 결혼이늦어 47세에 했습니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매일 남편과 싸웠고 14년간 울지않은날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주안에서 회복되어가는 중이지만요 자매님~~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주변눈치도 보지마시고 우선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세요 결혼은 내가 준비되었을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겁니다 축복합니다♡
@Summer0089
@Summer0089 Ай бұрын
조급할 거 하나도 없어요. 아무나 만났다가 인생 망치는 것보단 결혼 안하는 게 휠씬 나아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배우자가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믿고 믿음 공동체 안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가세요.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Always_appreciation
@Always_appreciation 25 күн бұрын
공무원 아니면 서두르세요
@Kim-dk1zz
@Kim-dk1zz Ай бұрын
자매님같은 조급함으로 저도 분별력을 잃어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저도 한평생 믿음의 가정을 꿈꿨고 하나님 주신 사람과 교제한다고 교제도 제대로 못한채 열심히 학업과 일에 몰두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돈을 벌어가며 유학 생활을 했기에, 젊은 시절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여유없이 쫓기며 살았고 30대 중후반에 외국직장을 얻어 그제서야 물질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한국부모님께 재정지원을 해드려야했고, 항상 불안, 초조안에 살았어요. 그나마 주님 붙잡고 살아 이정도로 성장되었다 생각했지만 나이가 30대중후반 40이 넘어가니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무언의 압력도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40살이 넘으면서 또 외국생활에 지쳐 더 결혼에 갈급해 진 것 같았어요. 특히 아이를 꼭 가지고 싶었구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는데 인본주의로 인해 하나님의 절대 신뢰가 약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에 만난 독일인과 1년교제만에 결혼했어요. 작년에는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렸는데, 올해 결혼 후 몇달 후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고 불교로 전향했습니다. 결혼 후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일로 저는 제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저를 돌아오니 제 성품의 문제였어요. 조급함과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했지만 온전히 의지하지 못한 교만함 등등. 현제 만 42세고 결혼과 동시에 바로 자녀를 잉태하게 해주셔서 이제 오늘 내일 출산을 기다리고 있지만, 임신기간내내 영적 싸움으로 기쁘고 행복해야 할 시간을 잘 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자녀를 주시지 않았다면 결혼 몇달만에 이혼 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결혼이 다 가 아니다라는 것. 서로 돕는 베필, 하나님이 주인되신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는 그렇치 못함으로 눈물의 시간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내가 원한 자녀 잉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믿음의 가정이 아닌 상태에서 이것이 어떤 뜻일까 아버지께 묻고 믿음으로 이 아이를 양육하려는 결심은 하지만, 내가 아직도 하나님 안에서 성품적으로준비되지 않았음을 깨달아요. 그래서 자매님, 목사님의 말씀처럼 조급하시지 마시고 하나님 안에서 더 성품을 만들어가셔야 나중에 하나님의 때에 합당한 배우자를 만났을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 쉽지 않지만, 지금이 복된 시간입니다. 🙏✝️
@5berry
@5berry Ай бұрын
남편이아닌 남편속의 마귀가 자매님안에 계신 예수님을 미워하는 거에요. 자녀는 예수님이 주신 상급이니 꼭 붙잡고 잘 키우시고 남편을 위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십시오.
@minkyunglee7298
@minkyunglee7298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말씀을 약속으로주셨는데 기다리지않고 분별하지않고 결혼하셨다는 것일까요??
@김용국-b9r
@김용국-b9r Ай бұрын
@@minkyunglee7298 그럴수도 있지 뭘그리 따집니까? 뭐 얼마나 그리 잘 순종하시길래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안타깝게 여기시지 않을까해요 우리가 그리 믿음이 온전했으면 에녹처럼 이미 들림 받았을거에요 다 하나님 섭리 가운데 뜻가운데 있다고 믿습니다
@minkyunglee7298
@minkyunglee7298 Ай бұрын
@@김용국-b9r 따진게 아니라 글쓰신 저부분이 궁금해서 여쭈어본건데요. 제가 귀한글 써주신분께 왜 따지나요 참나.. 그쪽이 따지시고 계십니다. 단지 간증글이라 그부분을 제것으로 받으려고 그부분 궁금해 여쭈었습니다.
@김용국-b9r
@김용국-b9r Ай бұрын
@@minkyunglee7298 그렇다면 제가 오해했고, 죄송합니다 ~ 사과 드립니다.
@허웅-v8e
@허웅-v8e Ай бұрын
솔직히 기도하면서 현실에 충실히 살아가는게 답임. 괜히 본인이 조바심 에 아무 이성이나 만나려고 하다간 몸 마음 버리기쉬운게 지금 세상임
@Lbjfdryuhh
@Lbjfdryuhh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앨리스킴-i2z
@앨리스킴-i2z Ай бұрын
대학진학, 취업, 결혼, 출산, 건강, 물질... 결혼을 못해도 하나님으로 기쁨을 누리는 삶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50대 노처녀지만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제나이면 이혼하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교회도 좀 바뀌었슴 하는게... 노처녀 노총각들이 딱히 소속할곳이 마땅치않은게 아쉽습니다. 마음은 청년인데 청년부에 속할수도없고 암튼 애매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안주실때는 이유가 있으시리라 믿고 하루하루 건강챙기고 감사하게 살면됩니다.
@안녀옹-n4u
@안녀옹-n4u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유가요..
@배인철-r5l
@배인철-r5l Ай бұрын
하.. 이게 참 어려움.. 지금 자매가 성급한게 아님.. 진짜 현실상 공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통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짝이 있다고 한다고 한다. 그러나 ’만남’이란 자체에 대해 적극적이지 못하고 찾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전 교회에서는 ‘쉬지말고 기도하라’에 빗댄 ‘쉬지말고 연애하라‘라고 형 누나들이 얘기도 해줬음. 근데 이런 분들이 진짜 결혼을 잘하심.. 나중에 뭐라고 할 말이 없었음. 20대 때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는데 30대 되니까 무슨 말인지 공감하게 됐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진짜 교회에서 저런 30대 자매들 진짜 많음. 저러다 진짜 40대 금방감.. 신앙도 좋고 기도하는 거 OK. 당연히 구하는거고 진짜로 만남의 적극성 부분이 큰거 같음. 기도할게요:)
@RepentAll
@RepentAll Ай бұрын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8)
@So2-m5i
@So2-m5i Ай бұрын
자매님을 생각해주셔서 긴 답글 남겨주신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ㅎㅎ 다만, 쉬지말고 연애해라는.. 말씀과 합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이 그 말씀을 정말 기뻐하실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 부분을 읽는데 어딘가 마음이 안타깝고 아파와, 댓글 남겨봅니다..
@stevelee8705
@stevelee8705 Ай бұрын
연애를 많이했다 = 혼전순결이 아니다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Ай бұрын
짝을 소유하고 안하고, 결혼이라는 이름표를 소유하고 안하고, 가정이라는 걸 소유하고 안하고는 하나님의 제1의 관심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은 이 자매가 하나님을 닮은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하게 누리는 삶을 1차적으로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이 자매가 이루는 가정도 원만해지고, 그 가정 구성원도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은 능력보다는 성품을 중시 여기시고, 이것은 자매 자신에게도 중요하며, 또한 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사람을 살리고 도우며 원동력이 되는 증요한 요소는 능력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형성으로 단련된 하나님을 닮은 인격과 정체성이 그 인생에 능력을 불러옵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은 이것 같아요. 나쁜 의견은 아니지만 약간 본질에서 벗어난 댓글같아서 첨언남깁니다. 한국 교회의 케케묵은 가쉽, 기도의 양/연애의 양/좋은 배우자 잡는 것/결혼에 골인..이 논란은 아닌 듯 하여...
@배인철-r5l
@배인철-r5l Ай бұрын
@@stevelee8705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너무 세상적인 방향으로 생각이 된 관점이에요. 건강하게 올바르게 연애하는 분들도 많아요
@kimmyyu5233
@kimmyyu5233 Ай бұрын
성도님 저도 같은 고민을 갖고 있어요 정말 결혼해서 잘살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매번 기도해도 응답이 없으셔서 그냥 기도도 이젠 잘 안하고 있어요 하나님 배우자를 주시고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Ecec331
@Ecec331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가 원하시는것 주시지 않으실땐, 더 좋은것 주시려고 하시는것같아요. 계속해서 기도하면 주님이 더 좋은 것 주실거에요.
@RepentAll
@RepentAll Ай бұрын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8)
@은혜-j9x
@은혜-j9x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있는줄 믿습니다
@wolf25420
@wolf25420 Ай бұрын
​@@RepentAll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 1:28)
@RepentAll
@RepentAll Ай бұрын
@@wolf2542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남나비-m1i
@남나비-m1i Ай бұрын
저도 자매님과 비슷한 성격이고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나 조급한 마음으로 급한 결정으로 결혼한 후 땅을 치고 후회하며 긴 세월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현재를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앞으로의 삶도 감사한 일이 많아집니다. 조급함과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RepentAll
@RepentAll Ай бұрын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8)
@wolf25420
@wolf25420 Ай бұрын
​@@RepentAll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 1:28)
@RepentAll
@RepentAll Ай бұрын
@@wolf2542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RepentAll
@RepentAll Ай бұрын
•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LOVE_KOREA_4EVER
@LOVE_KOREA_4EVER Ай бұрын
ㅋㅋㅋ솔직해서 귀여워요. 제가 나이 더 많을텐데 저도 미혼이에요. 저도 결혼이 안되는데 하나님께 맡겨보아요. ^^♡
@Hyunseok-Lim
@Hyunseok-Lim Ай бұрын
결혼을 한 사람들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 많아요. 물론 또 안했다고 행복한건 더더욱 없지요.. 결혼시기를 놓치거나 연애때 실패등으로 인해 솔로로 사는 사람이 이시대 특히 한국에 많은데요. 저도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 가정을 일찍이 이루고 싶었지만...어느덧 반백살이 넘어가는 세월이 흘렀네요. ㅎ 박목사님 말씀도 고민자 분의 영적상태와 문제점을 짚어주시고 기도해 주셨지만~ 일리있는 말씀이 맞아요. 헌데 사람은 본인에게 닥친 상황이 아니거나 격어보지 못한 남의 사정을 100% 공감하고 느끼는게 어렵고 불가능한 거에요. 솔로몬이 그랬죠~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이 사람은 철저히 고독함과 고독을, 외로움을 몰랐던 젊었을 때나 어려서 부터 왕의 아들로 태어나 왕이 되었고 주위에 늘~ 넘쳐나는게 사람이고 아내만 해도 천명이 넘었다고 하니... 사람에 치여서 아마 평생을 혼자만의 시간도 자유도 없이 살았으니 그 상황이란 공간에서 나온 말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솔로몬이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이 너무나도 외롭고 슬프게 살았다면 그런말을 남겼을까요?... 사람은 혼자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랑하고 소통하고 주는 대상이 있을때 삶의 이유가 명확해 지는 것입니다. 솔로몬이의 저 말은 철저한 고독속에 혼자 죽어가며 눈물을 흘려봤다면 배부른 소리이고 개소리인 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처한상황에서 본인이 겪은 경험 밖에는 말할수가 없는 제한적인 존재인 거에요. 누구나 인간은 모든면에서 생각도 언어도 완전치 못하고 제한적이라는 겁니다. 저도 다~ 잊고 한동안 사랑,결혼같은거 다 내려놓고 살자고 사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보내다 보니 30대후반 지나고... 40대 지나고 오십대를 넘어서 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사람은 모든것이 시기와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일어서야 할때와 누울때와 찿아야 할때와 기다려야 할 때!가 있죠. 결혼을 못했다고 해서... 주위에 결혼한사람들에 비해 박탈감,열등감 우울감 드는건 나이먹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사람이 사회적인 존재임으로 자신감이 없어지고 무엇을 하더라도 책임감 가지고 하려는 끈기나 근면함에서도 의미또한 축소되고 나이먹고 약해져 갈수록 더 공허함,불안과 정신적인 문제나 일상에서의 혼자서 모든 사소한 일을 해야하는 불편함등 더 말할수 없는 일이 가중됩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동물들 짝짓기도 아니고 아무나 하고 결혼할수 있나요? 사랑과 신뢰없이... 외모나 성격,대화의 통함등 이상형의 조건들 어느정도 맞아야하고 물질,능력과 더불어 걸고 들어가는 모든 조건들... 사랑없이 그냥 할 시기인거 같고 이정도면 괜찮겠다! 등으로 결혼한 사람들 보면 1도 부러움은 없네요...ㅎㅎ 서로 사랑도 믿음도 없이 그냥 사니까 살기도 하고 마음속에 다른 사람을 품고 동상이몽하는 것들이나 결혼이 뭔 물건사는 계약도 아니고 맘따로 몸따로 사는거 도리어 저급하고 추하다 생각됩니다. 결혼은 어느정도는 같은 생각(가치관,삶의 방향성)을 하고 말이 통하고 지적,영적 수준이 비슷한 사람과 해야 소통으로 인한 비극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우리를 더 잘 아시니 인간의 생각으론 못만나요. 반려자를 불쌍히 여기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함으로 서로 나와 너라는 계산도 개념도 필요치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돕고~ 바라는 것 없이 주고 싶은 마음만 넘쳐난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하나님도 보시기에 기쁠까요...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이 엮어주시는 거 같습니다. P.S:하나님! 하나님도 제일! 어려운게 지금 이세대에서 진실된 짝을 찿아주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상담자분 포함 결혼을 포기하지 않고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한해서 만이라도(한정판 특가로 다가~^^) 얼렁! 배우자 만나서 남은 시간 외롭게 보내지 않게 만남의 길을 열어 주시고! 새해에는 배우자 문제로 힘든 모든 성도를에게(저도 포함입니다. 하나님~!ㅎㅎ)무엇보다 만나서 하나님이 기쁘신 모습으로 살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기도 드립니다! *이래놓고 올해 결혼하는 분들 나중에 하나님에게 따지고 불평하기 없기에요~ 약속! 도장 꾹! 2025.1.1일 난 서약함!*
@아들사랑-z9q
@아들사랑-z9q Ай бұрын
이렇게센스잇고 귀여우신데 어찌아직장가를못가셧는지ㅠㅠ 하나님이 꼭꼭^^ 찾아주실것같아요❤
@Hyunseok-Lim
@Hyunseok-Lim Ай бұрын
@아들사랑-z9q 어우~ ㅠ.ㅠ이렇게 새해첫날 좋은 말씀으로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사랑님에게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새해에 안풀리던 문제나 건강이 첫째 감사이고 둘째는 평안이니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도 꼭! 하나님 안에서 이뤄지기길 소망해요~ 저희 어머니는 권사님인데...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생명연장 시켜주셨는데 최근에 몸이 좀 않좋아 지셨네요. 당시엔 의사도 모두 가망없다 했고... 엄마랑 일년만 같이 다시 살수만 있다면 앞으로 내가 살수있는 생명 절반을 드린다고! 사랑하는 이가 죽어가는 것을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 무능한 인간... 사랑하는 이를 대신해 그어떤 것도 아픔도 지옥같은 고통도 나누지도 못하는 이 사람이란 존재의 비참함이란 이같은 비극적인 삶은 하루도 바라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세상 하나님 인간적으로 한번쯤은 나도 선택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에겅~ㅎㅎ 소원드리는 이마음은 지금부터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나 번복이 없음을 하나님께 40일동안 말씀드렸어요. 내 소원에 하나님이 응답하셨고 기적으로 살려주셨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4년도 넘게 저랑 살고계십니다. 항상 제가 눈에 걸리는...어머니의 소원도 이뤄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이제는 진실된 짝을 만나서 많은걸 바라지도 않고 나이가 있으니 자녀까지도 주심 감사하지만 그것까지는 1도! 바라지도 않고 이웃에도 본이되고 하나님의 영광!나타내고(백마디 말로하는 전도보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올바르게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 전도이고 하나님 영광은 나타내는 일인듯 합니다.)이제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을 만나면 더는 갠적인 소원이 이땅에서 없고 더 바라는 건 욕심일듯 싶어요. 진짜!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합니다. ㅎㅎ 기도해 주세요~ 권사님~ ^^*
@정해은-k8m
@정해은-k8m Ай бұрын
아멘 ㅎ 도장 꾹입니다 우리들 한번 만나볼까요? ㅎ ㅎ 😊
@Hyunseok-Lim
@Hyunseok-Lim Ай бұрын
​@@정해은-k8m(^-^; 와우~ 혹시 저한테? 여기 아무도 없는건 맞는데...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Hyunseok-Lim
@Hyunseok-Lim Ай бұрын
​@@정해은-k8m더군다나 박목사님 영상교회에서 만남이란 이것은 바로! 🤔
@후추-b3z
@후추-b3z Ай бұрын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면 조급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건강하게 낳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 그리고 출산 후 아기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도 없잖아요..ㅠㅠ 아기가 커가는만큼 엄마는 늙어가니까...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ㅎ 저 자매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실 겁니다
@Itsyoursmydear
@Itsyoursmydear 2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도 맞습니다. 결혼은 그야말로 실전이기에, 결혼이라는 지점에 이르기 위해 나의 모습과 영적 상태를 돌아봐야 하고, 결혼전에 해결하지 못한 결핍은 결혼 후에는 고난의 씨앗으로 더욱 불거질 것이기에, 우선순위가 무엇이어야 할지를 잘 짚어주셨습니다. 다만.... 자매님의 고민을 마냥 미숙하다 치부할 수가 없는게, 정말 이는 많은 믿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라서요... 어쩌면 각자 기준이 너무 높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못하는 문제일수도 있고, 시대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죠. 저도 30대 중반 미혼 여성이고 대학교때부터 좋은 가정을 이루고 다자녀를 양육하고 사는 꿈이 있어 기도해왔습니다만... 여전히 하나님 보시기엔 문제가 많은지 아직도 싱글이네요. 😂 그러나 주님의 때에는 늦은 때란 없다는 마음으로... 그 때가 오면 이루어질거라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자매님도 힘내십시오. 자녀는 하나님의 뜻에따라 주시는 선물이라 합니다. 저도 출산을 생각하면 (이미 몸이 예전같지 않...) 조급해지고 불안해지지만 스스로 매번 다독입니다 주시려면 주시리라 라고요! 아니어도 어쩔 수 없죠!!😂
@김지아-u8m
@김지아-u8m 3 күн бұрын
저도 40대 중반인데 싱글입니다. 그런데 결혼라는것에 자기를 묶어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것에서 자유를 얻는 순간에 준비가 된겁니다. 해도되고! 안 해도 되고요. 안했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는것은 아니거든요. 이런 마음으로 홀로일어설때 배우자를 보내주실거에요. 결혼이 삶의 목적은 아니니까 요. 주어진 자리에서 감사를 찾아보고 살다보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있죠. 결혼에대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딸한테 뭐가필요한지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죠.
@나기쁨-t7j
@나기쁨-t7j Ай бұрын
자매님 맘 너무 공감됩니다 전 슬프지만 발버둥 치고 침울했다가 다시 노력했어요 기도도 했고..38에 결혼해서 다음해에 애 낳았는데요, 자매님의 맘 넘 이해됩니다 너무나. ㅜ
@peacemusic5196
@peacemusic5196 Ай бұрын
인성 안 좋은 성도들도 결혼하고 애낳고 살아요 거기에서 오는 허탈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10년이면 조급해질만하죠 저는 누구라도 그 정도 기다리면 조급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sochoi6411
@sochoi6411 Ай бұрын
자매님 조급함은 나에게 불행을 가져 옵니다.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금의 젊은시절과 지금순간 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지내세요. 저도 자매님과 똑같아요 욕심 많고 다 가져야 하고 가지고 나면 또 가져야 하고 결혼을 해도 내가 이루고 싶은것을 이뤄도 행복하지 않아요. 목사님 말이 맞아요. 인내 하세요. 주님은 좋은것을 주십니다. 아버지는 자매님을 제일 사랑하세요. 이것만 믿어요❤
@이종선-e1w3t
@이종선-e1w3t Ай бұрын
하나님 올 한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으로 잘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HolySpirit_JJ
@HolySpirit_JJ Ай бұрын
만나요 영상이 일찍 올라와 있네요 미리 감사를 심을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일찍 결혼할 줄 알았어요 24살 때 그런 생각을 잠깐 하였는데 그렇게 8~9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주변만 많이 가셔서 주변 사람들과 많이 헤어져요 배우자 기도 참 오래 해왔다고 생각했고 그에 맞는 교육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계속 늦어졌어요 최근 이 늦어짐에 감사하기로 결단하고 내려놓았어요 예측되고 떠오르는 사람도 내려놓았어요 결혼을 포기한 게 아니고 모든 가능성을 내려놓은 가운데 하나님 아빠 아버지가 자녀인 딸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기 전부터 이미 가장 잘 어울리는 한몸의 모습으로 저와 저의 예비 배우자를 태초부터 이미 준비시켜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다시 감사합니다 이따가 올라오면 감사함으로 시청하겠습니다 구주 예수님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면지-e1f
@이면지-e1f Ай бұрын
우리 사연자님 토닥토닥,, 그토록 기다리는 배우자가 나타나지않고.. 주변에서는 다 가버려서 혼자 남고 ㅠㅠ 시기상 결혼해야하는 나이인거같은데 조급해져있는거같아요 그 조급함 내려놓기 너무너무 어렵지만 오직 주님! 주님만 바라보고 손에 든 짐 내려놓고 편안하게 기다려봐요 🥹
@김영옥-t2s
@김영옥-t2s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모든것이 하나니의 은혜입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매순간 감사을 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로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esfvlnnatv3209
@esfvlnnatv320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 🙏 아멘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Light-rr3xo
@Light-rr3xo Ай бұрын
13:32-13:38 결혼한 커플이 달달하게 뽀뽀할때 저는 남몰래 강아지하고 뽀뽀했습니다 목사님 도대체 이 싱글라이프를 언제까지 즐겨야하는겁니까? 저도 배우자하고 뽀뽀하고 싶습니다 🥺😫😭
@촌뚜기-s8t
@촌뚜기-s8t Ай бұрын
아멘
@YTYTYTY7
@YTYTYTY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ㅠㅠ
@Mzmz6100
@Mzmz6100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귀여우시다 ㅠㅠㅎㅎ
@새벽-w6v
@새벽-w6v Ай бұрын
저도 넘 외로워서 개키우려고 계획중 ㅎㅎ
@psymonsrhapsodia_tm
@psymonsrhapsodia_tm 24 күн бұрын
운동 열심히 하고 기도 많이
@kyesunc8658
@kyesunc8658 Ай бұрын
저는 예수님 만나고나서 하나님의 때에 짝을 반드시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배우자가 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형제를 위해 기도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의를 구하는 것에 집중을 하며 싱글의 시간을 보내왔지요. 그러다가 40세 10월에 같은 공동체에..있는지도 몰랐던 형제를 만나게 되었고 6개월만에 결혼했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결혼해서 7년이 넘어가는데) 싸운적 없이 하나님께서 제게 꼭 맞는 남편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주님과의 건강한 관계가 우선인것 같아요..그러면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이 알맞은 때에 해결해 주실거에요~~ 늦지 않았어요!!
@estherchung5949
@estherchung594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Haak-j4o
@Haak-j4o Ай бұрын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도 30대 내내 그랬던 것 같아요 30대 들어서서 그랬고 또 바쁘게 살다가 35살이 되었을때부터 걱정이 됐고 항상 자매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기도를 하면 괜찮아졌다가 또 다른 사람들을 보거나 조카를 보면 난 언제 애인 만들고 결혼하고 아기를 낳지..울컥울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40 되기 바로 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삼십대 중반 얼마나 조급하고 간절할지 알지만 절대 늦지 않았어요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세요 전 배우자 기도를 많이 못한 게 후회가 많이 됩니다..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꼭 신중하게 기도하면서 결정하세요.. 전 그해에는 포기했었는데 제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순식간에 이루어지게 하시더라구요..그래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해보니 정말 힘들어요ㅠㅠ오랫동안 기다렸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저한테 딱 맞는..제가 소망하는 믿음의 가정을 함께 이뤄나갈 올바르고 온전한 사람을 주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결혼하면 고난과 고통이 시작됩니다.. 전 정말 믿음안에서 행복할거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결혼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마냥 해피하던 제가 결혼하고 불행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낮아지고 다 내려놓고 제 자신을 깨고 죽게 하시려고 필요한 사람을 주셨다고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이겨내고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ㅠㅠ그래서 더 아버지를 찾게 되고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없지만 하나님의 때에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뤄주실 겁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다 아버지께 맡기세요 그리고 행동을 하셔야 됩니다. 저도 35살때부터 배우자를 찾기위해 행동을 했습니다. 35에 행동을 시작하시면 늦지 않았어요~결혼하고 싶으시면 방법을 찾아보시고 움직이셔야 됩니다~크리스천 만남을 찾아보세요
@NO-xn9me
@NO-xn9me Ай бұрын
내년에도 목사님 말씀에 의지할수 있어 미리 행복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ckck1860
@ckck1860 Ай бұрын
조급해지는 나이는 맞습니다. 조급하다고해서 결혼이 빨리 응답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결혼의 시기를 놓쳐서 노처녀입니다만,,,ㅠ 성격문제로 결혼이 안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결혼한 사람은 다 성품이 온전해서 한건 아니니까요.. 답은 없네요. 다만,, 마음의 소원함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믿음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고 찾고 기회가 왔을때 행동하는 적극성이 필오할 것 같습니다. 저도 진짜 많이 늦었지만,, 소망함으로 기도하고 있답니다. 기적을 바라며 :)♡
@sunyoung2011
@sunyoung20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새해 첫말씀 감사해요 저에대한 하나님마음 받는것같아 감사해요❤ 저는 이젠 결혼해도 좋고 안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루어가소서 지금껏도 그랬듯이 싱글라이프를 더욱더 기쁜마음으로 누리겠습니당😊
@말랑-r4z
@말랑-r4z Ай бұрын
저도요. 빨리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하니까 조바심만 생기고 현재상황에 불평불만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지금은 내려놓으니 참 편하고 좋아요😊 주님 뜻에 맡깁니다. 주뜻대로 하소서
@송영희-m4k
@송영희-m4k Ай бұрын
저도 20대부터 배우자 기도를 했는데 마흔이 넘어서 까지 결혼이 안돼 정말 눈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관심이 없으신건가 하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다 42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44살에 결혼 했습니다 그동안 내 인격과 마음을 많이 바꾸셨고 이 남자를 만나게 하실려고 기다리게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중입니다 비록 48살인 지금 늦게 결혼하여 아이가 생기지 않아 기도하지만 결혼이든 아이든 내가 주님과 같이 있는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봄날의소녀
@봄날의소녀 Ай бұрын
우와 부럽습니다. 저도 42살인데 포기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안전보안관
@안전보안관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firepower5134
@firepower5134 19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이 너무 적절한 권면 주시고 자매님 자각하도록 잘 상담해주시는 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미애박-u4n
@미애박-u4n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성도님 평안케 하옵소서
@안녀옹-n4u
@안녀옹-n4u Ай бұрын
맘껏 주님께 고백해요 싫고 좋고 짜증나고 화나는것 모두여 믿음으로 교제해 나갈때 점점 평강과 주님과의 믿음이 두터워지면서 기쁘게 기다리며 나아가는 믿음의 시간들이 신앙이 될것같아요 주님의때를 뜻을 알아채게 해달라고 기도하며지금도준비하게해주시는은혜때문에 나중 누군가를 만날때도 넉넉히 행복해 할 수 있는 만남과 모든시간이 될꺼라 생각해요.아버지의 뜻과 때는 완전히 정확하십니다😊❤❤❤
@cocojung6563
@cocojung6563 Ай бұрын
전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한 30억정도 결혼도 돈 없으면 진짜 힘들어요 ㅠㅠ 현실이니깐요
@GOD_is_L0VE
@GOD_is_L0VE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스텝여러분들과 제제 가족들 한해 함께 예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맘껏 누려서 감사했습니다 예배전에 마음이 무겁고 온몸이 떨릴 정도로 힘들었는데 내안에 평강을 뺏겼음을 알고 다시 되찾았습니다 많이 진정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두리-v8f
@김두리-v8f Ай бұрын
오늘 만나요 특별하고 뜻 깊은 시간 목사님과 친밀 한 상담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 방법으로 적 절하게 맞추는 귀한 시간 잘듣겠습니다 많이 기대 하며 젊은 세대 응원하겠 습니다 올한해 마지막 시 간 축복합니다 ❤🎉🎉
@김슬-o4v
@김슬-o4v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온화한 성품으로 꼭 성장할래요
@Meangkj
@Meangkj Ай бұрын
올한해 목사님 말씀만 듣고 새힘을 얻어 살아 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진예
@평진예 27 күн бұрын
저도 사연자님 나이대 여성으로서 결혼을 향한 다급한 마음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 영상도 보게 됐구요. 결혼해서 애 낳은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런데 제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결혼에 집착하는 거 같아서 날마다 하는 배우자 기도에 독신기도도 추가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고 그래서 결혼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혹시라도 독신으로 사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뜻에도 순종하겠다고요. 그러고 나니 다시 평안이 찾아온 거 같아요. 사연자님도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Always_appreciation
@Always_appreciation 25 күн бұрын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매운맛 버전인데 감당가능? 공무원같이 나라에서 보장하는 거 아니면 모를까
@코코-e8o
@코코-e8o Ай бұрын
목사님 전보다 혹이 줄어든거같아요. 하나님의 은혜같아요. 사실 저도 이글의 사연자님처럼 30대 중반이고 다들 결혼하는데 못가고 있고 20대때부터 결혼 생각을 했었던것도 같아요. 그래서 이거 영상 보자마자 바로 들어온거같아요. 목사님과 사연자님 덕분에 공감도 하고 이해도 되면서 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neul7365
@oneul7365 Ай бұрын
자매님 말씀 중간중간에 숨을 고르며 말하는 목소리를 듣는데 지금 저의 모습이랑 너무 비슷해서 속상합니다 ㅠㅠ 저는 결혼뿐만 아니라 직업을 가지는 시기에도 때되면 취업을 할것인데, 제 스스로 불안으로 저를 내던져서 그 시기를 스스로 뒤쳐지게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몇년전까지 결혼=행복 이라고 생각해서 늘 조급하고 힘들었는데 부모님, 친척들, 목사님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좀 나아졌어요. 그리고 싱글라이프를 즐기면서 다만 하나님께서 누구를 픽해두셨을지 모르니까 늘 분별의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람을 만날 기회를 늘려나가볼까 해요 ㅎㅎ 작은 소모임같은것도 찾아보고요 ㅎㅎㅎ 우리 힘냅시다! 어딘가는 있겠죠!!
@johanessshen5000
@johanessshen5000 Ай бұрын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인생 조진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제 옆에도 그런 간절한 자매님이 있어 참 안스럽고 거슬려서 저 분이 시집 가게 해달라고 옆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급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저 들풀과 새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liebe215
@liebe21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Always_appreciation
@Always_appreciation 25 күн бұрын
여자들에게 있어서 그 타이밍이 40대라고 하면 안 하거나 외국여자 만납니다
@psymonsrhapsodia_tm
@psymonsrhapsodia_tm 24 күн бұрын
조바심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김상희-n3g
@김상희-n3g Ай бұрын
❤오직 예수님 참 좋아요❤
@작은별빛-u5k
@작은별빛-u5k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30대 형제며 주일학교 교사 입니다 저또한 비슷한고민으로 살고 있었고 조급해하지말자 조급해하지말자 해도 불안해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이영상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주님안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uhuiseo9925
@juhuiseo9925 27 күн бұрын
결혼은 조바심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깊이 기도하며 진정으로 본인을 위하는 사람 만나세요 잘못 만나면 혼자 사는것 보다 지옥입니다 자매가 믿음이커 다 이겨내고 승리하면 모를까
@내마음의수채화
@내마음의수채화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목사님처럼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 알고 절대적으로 하나님 신뢰하는 아름다운 믿음 갖고 싶어요 제가 그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문어발-g9s
@문어발-g9s Ай бұрын
헐요즘하는 고민인데 꼭 듣고싶네요… ㅠㅠ
@NURU_89
@NURU_89 Ай бұрын
지금을 즐기는 것 ㅎㅎ결혼해보니 정말 삶이 완전히 바껴버려요 싱글만의 삶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ㅜ결혼해보니 그 싱글만 할수잇는일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냥 나의 현재를 충실히 사는것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을 사는게 중요한 일인 듯해요
@김사랑-b8c
@김사랑-b8c Ай бұрын
자매님. 정말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예전에 친구가 배우자 찾으려고 노력할 때, 왜 그렇게 조급하지. 내 친구 좋은 사람인데 가만히 있으면 좋은 사람 만날텐데...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배우자를 찾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 과정이 쉽지 않다보니, 과거에 그 친구의 간절함을 제가 쉽게 생각했던 것을 회개하고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소개팅하려고 노력하고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하고 아기 낳은 친구의 모습이 저는 희망이네요. 소개팅하기 전에, 결혼을 꿈꾸기 전엔, 어머님 전도 기도만하면서 전도에 힘쓰고 제 일할땐 은혜도 넘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제가 바라는게 생기니. 믿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고, 소개팅 남들의 신앙에 따라가려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 과정이 훈련의 과정이구나 느끼게 되는 시간이네요. 매번 소개팅에서, 세상을 따를래 날 따를래.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도 하나님 알려고 힘써오고, 제 주어진 삶에 열심히 살았는데.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배우자 기도 가운데 예전처럼 시선을 주님께만 두지 않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제 시선이 온전히 주님께로만 가게되면 그 때쯤 배우자 주시겠다 싶네요 ㅎㅎ 같이 힘내요!! 낯선 사람에게 평가받고, 면접하는거 같은 소개팅의 길이 힘들지만, 저에게 필요한 시간임을 알게되네요.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선을 주님께!!! 같이 기도할게요!!!
@새벽-w6v
@새벽-w6v Ай бұрын
43살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이제 머리에서 사리나올거같다 안믿는 내친구들은 오래전에 결혼해 애들이 초등학생 ㅜㅜ 지금까지 나만 결혼못하고 이꼴됨 😂 저 자매가 조급한게 아닌데 나이금방먹음 빨리 새로운 많은 사람 적극적으로 만나세요 지금 안하면 내나이까지 못할확률이 높음 목사님 말씀이 위로가 1도 안돼네 뭐 배우자 만나서 문제가 생기는건 그때 생각할문제지 크리스찬5060결혼 못한 사람도 엄청많음
@HM-td3qc
@HM-td3qc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여태 결혼 못하시는거예요 왜 결혼 못하는지 아시겠죠 ~ ?!? 아시겠죠 ~~ 여러분 아시겠죠 ? ~
@wolf25420
@wolf25420 Ай бұрын
​@@HM-td3qc몰라요. 맞는 말 했는데 님 공감능력 없어요? 미혼자들 정죄나 하고.
@쿠카스
@쿠카스 Ай бұрын
경험상 조급하면 있는것도 잃더라구요 주님의 때가 있을줄 확신하며 여유있게 기다리면 그 때가 올줄 믿습니다 자매님 파이팅
@Joy-u6y4v
@Joy-u6y4v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amylee4151
@amylee4151 Ай бұрын
와 진짜 자매님 저랑 고민이 200퍼센트 다 똑같아요 ㅠㅠㅜㅠ 전 자매님이 조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ㅠㅠ30대 중반 안늦었다고 하지만 그건 연세 많으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그 나이 아직 젊다 하시는거고.. 사회에서는 여자가 35살 넘으면 노산에 기형아 확률 올라간다고 누가 데려가냐고 하는데 당근 고민이 되죠ㅠㅠ 30 후반가면 크리스챤 결혼정보회사에서도 돌싱남 소개해준다는데 교회에서만 자매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30대 후반 40 넘어서 결국 싱글로 사는 언니들 많이 뵜어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배우자 기도했는데 기도 안해도 결혼 잘만 하는 애들 보며 솔직한 말로 저런애도 결혼하는데 왜 난? 했지만 그들의 삶은 내가 모르는거니 패스하고 형제 만나려면 일단 무조건 집 밖에 나와서 소개팅이든 소모임이든 그냥 있는대로 다해야돼요 그냥 기다리다가는 결혼 못한 교회 언니들 따라가는 겁니다...
@iilliiilliiIlliiil
@iilliiilliiIlliiil 2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요. 저는 심지어 마흔 중반 미혼입니다. 매번 망설이다 좋은 인연을 놓쳐서 내가 결혼을 진짜 원하는지 고민인 사람이었는데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심을 믿고 열심히 현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i8e
@오직예수-i8e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katep7825
@katep7825 Ай бұрын
저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결혼할수 없다고 선포하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동시에 액션도 함께 취했습니다. 물론 저도 인간이기에 왜 이렇게 내 기도응답만 남들보다 늦을까? 라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결국 그분의 선하시고 한치의 오차없으신 때에 배우자를 만나 이번에 결혼합니다. 저에게는 그간 계속 wait이라고 하시며 인내하라고 말씀하셨고 그 과정 가운데 정말 별의별 사건을 겪으며 많은 인생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돌아보니 그게 저를 향한 주님의 신부수업이자 훈련이었더라구요. 다만 결혼이 우상이 되지않도록, 배우자를 만나도 하나님이 나의 1순위가 될수 있도록 연습하고 기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bluewhale134
@bluewhale134 Ай бұрын
자매님의 성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들 시집가니 조급해질 수 밖에 없죠 자매님 스타일로 봐서는 오히려 동생같고 얘 같은 남자 만나도 괜찮다고 봅니다. 나이가 더 잇든 더 적든지요. 내가 다 큰 얘 키우지하는 마음으로 같이 사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외모는 자매님이 충분하실 거 같습니다.
@9ruru283
@9ruru283 Ай бұрын
자매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Ай бұрын
아들 피부병 치유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Youareloved119
@Youareloved119 Ай бұрын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피부병이6개월이되어갑니다 병원에서도병명을 모르고 이병원 저병원가보는데 정확한 피부병을 알지못해서 약만 자꾸 바꾸어 주고 독한 약때문에 간도안좋아지고 해서 기도부탁 올리개되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mychocochip
@mychocochip Ай бұрын
피부병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쇄골뼈골절
@쇄골뼈골절 Ай бұрын
반드시 치료 될것 입니다 아멘 아멘
@tbtb-v1y
@tbtb-v1y Ай бұрын
예수의 이름으로 고침받을지어다 깨끗이 나음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사-o7y
@천사-o7y Ай бұрын
이 영상 상담받은 자매님 복 받으신 분이네요 기도하는 목사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야코코-z3l
@야코코-z3l 16 күн бұрын
자매들이 교회에서 형제들이 많이 없다보니 결혼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믿는 형제들은 골라서 갈 수 있죠 현실😅 저는 42에 결혼을 했어요 믿지않고 정신이 마음이 힘든 사람과요 50이 된 지금 저는 혼자도 좋았겠다 싶어요 만약 자매들께서 결혼을 하고 싶다면 성품을 좀 보시고 결혼하세요
@uhikaru2940
@uhikaru2940 Ай бұрын
결혼을 바라는 미혼자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결혼할수는 없구요. 저도 그렇게 바라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출산 가능 시기가 점점 끝나갈때에는 그렇게 마음이 절망적일수가 없더군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며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lucidwater
@lucidwater Ай бұрын
결혼은 노력의 비중이 큰 거 같음 그러니 기도는 기도대로 하도 외모도 가꾸고 내면도 가꾸고 이성이 모일 환경에 노출하고 친분을 만들어야 함 기도만 하면서 기다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포뇨-k5j
@포뇨-k5j 25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고민이라 하기엔 너무 가볍고, 번민이라 해야 맞을 것 같아요. 만으로 32세인 남성인데, 외모적으로 부족한 것도 아니고, 성격이 심하게 모난 것도 아니어서 20대 때는 연애도 곧잘 하고는 했었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인연이 뚝 끊겼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연이 닿지를 않았습니다. 가끔은 하나님께서 저를 저주하는 것은 아닌지 원망하는 못된 마음도 들고는 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내려놓았지만요... 딱히 조건에 욕심낸 것도 아니었습니다. 상대가 저보다 나이가 10살이 많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외모를 집요하게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경제력은 물론 요구하지 않았고요. 저는 그저 서로의 신앙과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를 원했고,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그저 주고 싶었습니다. 그저 그런 사람이기만을 바랐습니다. 저는 오늘도 하나님에게 묻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십니까.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저는 더 이상 당신께서 저를 저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신께서 저의 삶에 개입하신다면, 그것은 저주가 아니라 사랑 때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천말임-j1o
@천말임-j1o Ай бұрын
예수님 오늘은혜 충만이 받게 해주세요
@chick_chicky_boom2856
@chick_chicky_boom2856 16 күн бұрын
음..참 어려운 문제이지만.. 한국특유의 문화에서 오는 사회적인 환경에대한 시선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는건 확실할겁니다.. 목사님의 따뜻하지만 냉철하고 영적인 상담에 동감하고 은혜받습니다.
@오숙희-f8e
@오숙희-f8e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잘인도하여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딸happywomen
@하나님의딸happywomen Ай бұрын
저는 40대초 저도 노력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졌는데 정말 만나고 싶은데 쉽지 않은 현실 제 성품이 문제인것을 회개하며 다시 기도합니다
@스마일-h6l
@스마일-h6l 29 күн бұрын
어렵죠.. 올해는 꼭 노력하셔서결혼하셔요. 선 많이 보셔요. 주변소개 받고 없으면 크리스챤결정사 도 두드려보세요.
@룰루루vff
@룰루루vff 28 күн бұрын
크리스천 메이트 해보세요
@Jesuschrist_with
@Jesuschrist_with Ай бұрын
😂😂 주변을 왜 보는거지 ㅠㅠ 결혼한다해도 행복할가요 ㅠㅠ 하나님 중심이여야죠 ㅠㅠ
@bamykim
@bamykim Ай бұрын
전 불안하지고 않고 조급하지도 않아, 주위에서 더 걱정인데 이게 맞나 싶어요😢
@임정자-q8d
@임정자-q8d Ай бұрын
새해는 하나님은헤로살개도와주세요
@으니-o2f
@으니-o2f Ай бұрын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 합니다. 저도 불안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제 스스로를 힘들게 할 때가 많더라구요.. 자매님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저희가 회복이 되고 자기 자신으로 바로 설 수 았을때 주님의 때를 믿고 의지 할 때에 분명 각자의 때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을 꼭 믿습니다. 같이 이 시간 잘 누려보며 힘내 보아요! 🙏🏻💛
@사랑이아름이
@사랑이아름이 Ай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윱-y5j
@김윱-y5j Ай бұрын
저도 주님의 타이밍을 신뢰할 수없어 주변 과 비교하며 괴로운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조급한 제 마음 내려놓고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아멘
@hns2213
@hns221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velyhsl
@lovelyhsl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열일 하시네요 잡생각은 운동과 움직임으로 날려버립시다
@gracekim8680
@gracekim8680 Ай бұрын
저는40대후반이에요..,
@강예늘-u9o
@강예늘-u9o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이렇게 영상으로도 만나주시니깐 고민이 생겨도 금방 금방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 매번 일하시는 하나님 죄인인 저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누릴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스트지저스 가족 여러분 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HaHaHa7652
@HaHaHa7652 Ай бұрын
차라리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저도 차라리 그런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음 글고 주위시선이 뭔 상관이에요 당당해지세요
@쥰지-x9s
@쥰지-x9s Ай бұрын
자매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눈을 좀 낮추어보면 어떨까요? 저희 이모는 38세에 결혼해서 아기 둘 낳았어요 너무 걱정하시지말고 같이 기도할게요 ^^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Ай бұрын
결혼을 안해도 가치있는 삶이 될 수 있어요
@스마일-h6l
@스마일-h6l 29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런댓글다시는분은 꼭 본인은 결혼도 하고 애들도 있더라구요
@davidkim2413
@davidkim2413 Ай бұрын
결혼이 하고 싶은거냐, 상대방을 사랑하니까 결혼하게 되는거냐. 그게 중요할 겁니다. 보통 결혼을 하려다보니, 내 안에 아가페 사랑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이것저것 갖다 맞춘 모양의 가짜 사랑을 하며 결혼을 하게 되죠. 그럼 어케 되겠어요? 결혼생활이 짐이 되고 일처럼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결혼이 힘든거라는 말을 맨날 입에 달고 살고,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이라는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죠. 잘들 스스스로를 분별하시길
@콩콩-g1t
@콩콩-g1t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하세요 ❤ 나의내면을 마주보고 기도하셔야될꺼같아요 사람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때 는 달라요 저도30중후반 아직결혼못햇고 사귀는 사람도 없어요 지금 이시간이 제일 초초하지만 반대로 이 외로운시간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다시 만날수잇는 귀한 시간이에요 그리고 분명 하나님께선 이 외롭고 초초한시간을 선하게 사용하실꺼에요 먼훗날 자매님이 결혼생활에 힘들고 지칠때 분명 하나님과 단둘이 교재햇던 이외로운시간이 큰힘이될꺼라 믿어요 저도기도할께요😊
@rach4167
@rach4167 Ай бұрын
성도님 마음 너무 이해해서 듣는 동안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믿지않는자들도 저렇게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지지고볶으며 살고있는데 믿는 나는 왜 아직 혼자인지.. 때론 자꾸 부정적인 생각속에 빠지기 쉬웠는데 그때마다 기도하고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면서 다시 제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켰어요. 저는 내가 원하는데로 응답이 와야 응답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내 삶에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결혼은 삶에있어 너무 중요한 부분이니 이것만큼은 하나님께 내 마지막을 맡겨보리라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내려놓으시면 오히려 이런문제에서 자유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요..아무튼 성도님의 미래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열매FRUITS_OF_THANKS
@감사열매FRUITS_OF_THANKS Ай бұрын
하나님 2024년동안 저와 저희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맞이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나요를 통해 저의 기도 제목에 응답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뤄가심을 믿습니다 2024년의 마지막날 만나요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믿고 따르며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먼저 준비된 배우자로 새로운 피조물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와 저희 가족 꼭 만나주세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합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실의여왕
@교실의여왕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예비하신 남편이라고 믿고 결혼한지 30년이 다갑니다. 가끔 내가 이 사람과 결혼 안했다면 그렇게 질곡같은 삶을 살지 않았을텐데 하면서도 그 당시 결혼이 하나의 비즈니스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의 착오가 큼을 이 나이가 되어 절실히 느낍니다. 중요한건 내 자신이 성숙해야 배우자도 성숙하게 된다는 겁니다.
@sungjung2414
@sungjung2414 Ай бұрын
자매님, 힘내요..😊 근데 아직 어리네요..
@mychocochip
@mychocochip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사귀는 사람은 있지만. 부모님은 재촉하지만 주위에서했다고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은 싫더라구요. 조바심은 일을 그르칠뿐
@Haridalio
@Haridalio Ай бұрын
저도 결혼하고 싶습니다 ㅠㅠ
@LovemeRosie
@LovemeRosie Ай бұрын
한동안 이 프로그램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안떴었는데.. 요새 가장 하고있던 고민인데 보여주신데에는 하느님의 이유가 있겠죠.. 아멘🙏
@김상희-n3g
@김상희-n3g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Ssd8773
@Ssd8773 Ай бұрын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ㅜㅜ
@스마일-h6l
@스마일-h6l 29 күн бұрын
많죠.. 교회 는 책임안져요. 쉼없는 교회다녔었는데(청년들 주로 일많이 기도많이 시키는). ..거기는 연애할시간이 없어요. 결국 알아서 연애 안하고 집안도 별로면. 결국 노처녀 노총각으로 남아요.50대 60대 노총각 노처녀도 있어요. 눈칫껏 30살 이상되면 선을 봐야해요 이런건교회에서 안가르쳐줘요. 무조건 봉사 와 헌금을 내라고 하지 부동산집을 마련해라 가정을 30살되면 만들라라는 말 안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는 훈련으로 맞아요. 근데 그게 계속 일을 강요하면 결국 노처녀 노총각으로 남고. 후회 하는 자매 도 있더라구요.
@김영애-n1s
@김영애-n1s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2024년지켜주시고보호해주신은혜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성령충만하게하시고식구들모두건강하게주님도와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정보름-m1c
@정보름-m1c Ай бұрын
저도 선한 남펴노만나서 결혼하게 해주세요 제 성품도 변화지켜주세요❤ 아멘❤
@citylight8888
@citylight8888 Ай бұрын
한국 교회 많은 청년부의 문제점은 결혼과 가정 꾸리기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가니까 덩달아 조급해하는 분위기는 거의 모든 청년부가 비슷하네요. 결혼 늦어진다고 초라한 노인 취급받는 이상한 분위기 교회 안이 유독 심합니다. 사회적으로 준비도 안된 결혼 성급히 올리는 남녀들이 교회 커플들이 유독 많죠. 신중함에 신중함을 더하시길. 교회 바깥에서도 사회생활 많이 하세요. 교회가 내 인간관계나 커뮤니티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wolf25420
@wolf25420 Ай бұрын
교회 안이 아니라 교회 밖도 똑같아요. 현실을 보세요
@citylight8888
@citylight8888 Ай бұрын
@@wolf25420 교회밖이 뭐가 같아요 요즘 세상에 눈높고 신중해서 안 가거나 현실을 알고 미루거나 포기하거나죠 누가 결혼 못한다고 끙끙 앓나요?
@sinyoii
@sinyoii Ай бұрын
저도 30대 중반 미혼에 자매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조급한 성향이 너무 비슷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끊임없이 비교하교 왜 나만 못하지라는 생각에 갇혀 지냈는데 그것이 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소망하시길 기도합니다🙏
@Hustler-ey6yx
@Hustler-ey6yx Ай бұрын
목사님 결혼만 하면 행복할줄 아는게 아니라. 한국 문화에요, 시간에 맞춰서 무언가를 숙제끝내듯 의무를 다하고 싶은거에요..
@JJ_sofia
@JJ_sofia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2025 년도에는 저도 건강한 마음으로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 상담 신청하신 자매님 꼭 예수님 안에서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되어 행복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나아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0d Bleess You
@옹-o3b
@옹-o3b Ай бұрын
사실 30대 중반이면 조급하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성도님은 솔루션(답)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이부분은 교회가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이건 연애능력 매력개발 이성과의 적극적인 만남 개척 쪽으로 알아보셔야 할것같아요. 취업준비생이 기도만한다고 취업이 되지 않습니다. 잘 알아보시면서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지원을 해야 취업 됩니다. 연애/결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은용-q7l
@이은용-q7l Ай бұрын
영훈이 가하나님만신뢰하는,2025년되기를하나님시간에이뤄주소서
@김미나-y7c
@김미나-y7c Ай бұрын
연예인들 미혼인데 마흔 거의다되거나 넘은 분들 많습니다 요즘시대엔… 자신감 가지시고 조급해마세요
@wolf25420
@wolf25420 Ай бұрын
연예인들은 외모와 재력이 되어서 언제든지 갑니다. 우리는 연예인이 아니잖아요? 자기객관화를 좀 하세요
@모니모니-k4z
@모니모니-k4z Ай бұрын
44살인데, 이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이 급해서 아무나 만나서 평생 고생 하느니, 지금은 혼자의 길도 나쁘지 않네요. 걱정되는게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말 혼자가 되는데… 그때는 까마득 하네요. 하지만, 교회나 이웃 집사님들이랑 같이 좀 놀고 그래야겠어요.
@안녀옹-n4u
@안녀옹-n4u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beulah_bora
@beulah_bora Ай бұрын
자매님과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자매님들이 제 주변에도 정말 많아요 목사님... 행복, 환상?을 가지는 것과 별개이구요, 부모님의 급한성격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것도 아니구요....목사님께서 주신 조언의 말씀이 자매님에게 또 비슷한 고민을 안고있는 저에게도 공감이 안되요😅
It works #beatbox #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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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boxJ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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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made herself an ear of corn from his marmalade can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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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ja & Maxim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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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his prank with your friends 😂 @karina-k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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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의 왜 결혼하는가? (특별출연 조정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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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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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확신 없이 결혼하지 말아요 ::배우자 최종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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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boxJ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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