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티 안 내는거.... 애초에 sns를 하나도 안 하고 카톡프사도 몇년동안 기본프사 노 상태메세지 노 배경 해놓는 사람도 있어요....
@정도전-x9w Жыл бұрын
허세는 금방 알수있는것이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의 직장이나 동료들 친구들 만나보고 평판이나 알아보면 재산상태도 알수있음 저두 아는분이 있지만 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자가 있었는대 그 여성분은 남친의 회사를 한번 찾아갈려고 했었는대 남친이 잘알려줄려고 하지않았고 알기어려워서 몰래 뒷조사를 한건대 그러한 직원이 없다고 하고 남친의 지인들 수소문해보고 알아보니까 결혼 전제로 만난 남친이 직장 재산 경력등 모두 거짓이었다는걸 알게되었죠 남자들이 본인의 직업이나 경력 재산을 속이는 경우도 많아서 직장이나 지인들 알아보면 금방 알아낼수 있어요
@zin1398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딱 저런 부류었는데 다행이도 자기에게 사랑만주고 외로움만 달래준다면 돈은 자기가 벌면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일해서 피곤한것보다 백수여도 남자가 집에서 자기만 기다려주고 전화해주고 체력비축했다가 밤마다 자기를 사랑해주는거에 만족해서 잘 살고있어요
@ROH1104 Жыл бұрын
옛말에 '혼자 잘 살 자신이 없는 사람은 결혼하지 말라' 라고 했습니다.
@헐랭-c6w Жыл бұрын
1,2,3번 다 갖춘 남자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결혼까진 안 갔습니다...조상님이 도우셨는지 흉사는 피했네요
@oreoreo_clone Жыл бұрын
얘기를 들어보니 20대 후반인데 제가 마마보이가 아닐까 생각이 되어서 걱정이네요... 주말같은 때에 부모님 가게가 바쁘시면 가끔 도와달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바쁠 것 같은 저녁시간에는 약속을 잘 안 잡으려고 하는 편이고 술 마시거나 해서 귀가가 늦거나 할 것 같으면 연락을 드리는 편입니다. 연락드리는 건 새벽에 자다가 깨지 않게 방문을 닫거나 너무 놀라지 말라는 의미에서 하는 것이긴 합니다. 뭔가 제 일상에 부모님을 끼워넣으면서 스스로 제약을 거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면서도 이 정도는 아들의 도리 아닌가 싶기도 하고...
@apck200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루비똥이블 겨울인줄
@greenthumbk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dustjdbs Жыл бұрын
세상일은 다 일장일단이 있다는데 남한테 징징대는것 만큼 단점만 있고 서로에게 장점은 하나도 없는 일은 없는거 같다 지구에 태어났으면 누구나 중력에 따른 자기 몸무게를 견뎌야 하듯 결혼과 상관없이 자기인생의 무게는 자기가 짊어져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내 몸무게를 지탱해줄수 없는것과 같다
@happygood8801 Жыл бұрын
한방언니님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한방언니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만포대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적인 전문가시네요 최곱니다!
@crosjin2383 Жыл бұрын
와.. 항상 외롭다고 항상 말하는 여자 만나봤는데... 바람 핌. 24시간 안붙어있으면 다른 남자 찾음.. 근대 남자는 여자한테 반하면 빠져나올 못함. 정신차릴만한 사건이 생기지 않는한.. 주변에서도 자신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헤어나오질못함.
@oreoreo_clone Жыл бұрын
사치 파트에사 어차피 명품은 감가가 적은데 나중에 팔수도 있고 괜찮지 않나?라고 하실 수 있지만 팔 수 있을 것이었으면 빚이 생기기 전에 정리하면서 빚이 안 생겼을 것이고 명품 소비가 정당할 거면 자기 인생은 준비하면서 사야 정당한 거다.
@asdhsb Жыл бұрын
허세많은 남자가 뭐 어때 이럴수 있는데 능력이 없어서 처자식 먹여살릴 직업도 없음 그런데도 자신의 자존심이 높아 몸쓰는일이나 험한일도 하기 싫어해서 대부분이 불법적인 일을 하던가 사장소리 듣고 싶어 있는 돈 없는돈 다 끌어들여 사업했다가 빚지고 망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 사기꾼들한테 속아서 집안 살림 다 거덜남
남친이 해외출장으로 3주씩 있다와요..그러다보니 보는것과 여행은 4주차에...ㅡㅡ 외로운게 비정상인가요..외롭다고 안 하려고해도 외롭다고 가끔 말하게돼요
@비공개-i7q Жыл бұрын
네 비정상입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blueb2706 Жыл бұрын
@@비공개-i7q 1,2주는 참겠는데..3주차부터는 외롭더라구요...정신과 가야하는군요
@비공개-i7q Жыл бұрын
@@blueb2706 2주든 3주든 외로운건 본인문제지 남친하고는 관계 없습니다. 본인이 그 외로움이 심해서 혼자서 해결 못 하면 정신질환에 속합니다. 그게 좋으면 혼자 괴로워하며 살아도 되고, 정신과 가서 치료받고 살아도 되고, 선택하면 됩니다.
@김실장-c1e Жыл бұрын
연애와 사랑은 즐기는거예요~~ 즐겁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구 누군가를 만나서 외롭고 즐겁지 않으면 굳이 만날필요가 있나요? 출장없고 주말에쉬고 퇴근시갼 일정한분을 만나서 자주만나 즐기시는게 좋겠어요^^
@sunkim3999 Жыл бұрын
결혼은 외로울 때 하는게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 설 수 있을 때 하는 겁니다. 그걸 같이 공유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싶을 때 결혼하지, 외로워서 결혼한다? 서로 힘들어요.
@수치리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어요 ~~고맙습니다 안녕 👐
@berbatov8111 Жыл бұрын
같이사는 남녀의 지능지수의 차이가 클수록 서로 불행해집니다.
@boyb7455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사랑을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것도 거를 만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거르죠? 하고 묻지 마시고 그냥 본인들이 안목을 키우세요. 괜히 사람 많이 만나고 관찰해보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알려줄 수 있는 꿀팁도 한계가 있으니 감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만의 가치관을 알아서 세우세요.
@minj1390 Жыл бұрын
한방언니~~ 숄 노무너무 절어율려요!! 언니의 이목구비거 도 또렷하고 피부가 환해보여요~~:) 정말 이쁘네용❤️❤️❤️❤️
@JK-mu8rn Жыл бұрын
속여서 결혼하려던 여자들이 이걸보면 얼마나 열받을까?! 영업비밀 다 오픈해버리시니.
@DSK-wk5fn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자기핏줄들 우선인 사람은 절대 처자식이 우선이 될수없는 인간입니다.
@K4301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video…looking forward for more…..
제가 사회경험상 남자가 진짜 결혼할 생각이라면 분명 돈 좀 투자해서 그 여자 뒤조사를 합니다 그게 아주 편하죠 뒤조사 사주 집안 형제 4가지 ~!
@chamusik173 Жыл бұрын
남자 3번... 남자 애들 중에 지 애미한테 만나는 여자랑 떡친 경험 얘기해주는 것들 은근히 많음
@산옥이-k7i Жыл бұрын
애딸린 돌싱이 여자찾을때 ,연관없는 얘기 주저리 하는인간유형.가족사이 끼어들어 다 지편으로 만들려는 초딩마인드가진 남자. 그러면 뭐하노?이상한 인간들 많아져서 우리자식은 결혼안시킬껀데..
@제일검-o8g8 ай бұрын
여자 예쁘다 남자들이 가만 나두곘나 벌집이 많아요 , 여자경험많은 남자 마누라얼굴 평범하게 생김
@aegisproject7133 Жыл бұрын
한방누님, 유학생출신 남자나 미국에서 직장잡고 사는 남자들은 나이, 수입에 따라 결혼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다뤄주실수 있나요? 저는 미국에서 중1때부터 유학하고 아예 여기서 취업한 케이스인데 주위에 한국인이 없어서 결혼 못할까 걱정이 많습니다... 완전 토종 한국여자가 취향이라 여기서 만나기 정말 힘드네요. 나이는 27이고 연봉은 꽤 높은축에 속합니다... 한방누님 영상을 다 찾아봐도 유학생 출신 "여자"에 대해 다룬 영상은 많아도 남자는 없더군요. 부탁드립니다
@블루돌핀-z2n Жыл бұрын
전문직에서 연구원, 박사, 교수도 언급한적이 없는 것 같은데, 같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리엔트-v7q Жыл бұрын
항상보면 미혼들만 토론하는데 사실 미혼들 %로 따졌을때 결혼 못하거나 안하는 남녀가 50~60%가 넘지않나요? 그래서 이제는 재혼을 위주로 하시는게...
@skim5788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빼먹은게 있은데, 친정에 미쳐서 모든 기준을 친정 부모나 형제가 최고라 생각하는 여자 만나면 남자인생 쫑나요....입만 처열면 울엄마, 울아빠 찾는뇬들 그냥 지 애비랑 살지 왜 멀쩡한 남자 인생 조지려고 노예를 찾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