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 갔던 여자가 남편에게 이단옆차기를 날린 이유

직장 선배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을 위해 독박육아를 하던 중 결혼식에 갔다가 겪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엄마를 찾는 아이가 지쳐 쓰러져 잠을 자는 것을 모르고 119를 불렀다고 선배를 불렀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아이가 다행히 무사했고, 사연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이단옆차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선배의 남편은 육아팜이 되어 아이를 아주 잘 돌본다고 합니다.
요즘남편은 육아에 진심입니다.
간혹 독립시간을 갖고 싶어하지만요.

[@조준호-q1z]

여자분 남편을위해한여러행동이독이되 서돌아왔네요두둘겨페대라두 어느정도 가르치셔요 못하면 몽둥이놓고갈쳐요 군대식이제일효과적이며 좋은결과나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