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추억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만 들어도 즐거운 작품 벼랑 위의 포뇨입니다. ▶ 챕터 0:00 후지모토의 계획 1:10 포뇨의 가출 2:07 소스케와 만남 3:15 어린이집 도착 5:02 소스케와 포뇨가 헤어지다 7:45 포뇨의 탈출 10:20 소스케와 포뇨의 재회 13:36 엄마를 찾으러 가다 16:25 영화의 결말 #벼랑위의포뇨 #지브리 #미야자키하야오
Пікірлер: 295
@user-oq7bd6iv7w2 жыл бұрын
포뇨 아빠를 나쁜사람으로 기억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ㅋㅋㅋㅋㅋ 되게 착한 딸바보시네요ㅠㅠㅋㅋ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보면 포뇨의 아빠처럼 나이 어린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줄 아는 어른은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234_aaaa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ㄹㅇ 우리 시점으로 보면 딸이 지 남친이랑 살려고 가출한거잖ㅋㅋㅋㅋㅋ
@vishavs Жыл бұрын
fs
@mintchoco992911 ай бұрын
그리고너는그냥바보시고요
@DeBruyne-ip9hn10 ай бұрын
@@1234_aaaa인어공주노
@Hyeonkardashian2 жыл бұрын
10:25 아니 이 부분 너무 좋아 ㅠㅠ 마음이 몽글몽글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막 달려와서 안기는 모습이 꾸밈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순수한 아이들 그 자체네요 ㅠ
@user-hr3uf4ph6z2 жыл бұрын
몽글몽글...
@user-cw3lx7kq6o2 жыл бұрын
@@user-hr3uf4ph6z ㅡㅅㅡa;
@Islamicchannel-np9vy Жыл бұрын
Ponyo 2 kab tak ajay ga
@erail4824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포뇨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몇안되는 추억의 영화중 하나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조금 과장하면 당시 어린이들은 모두 포뇨를 보고 자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추억이지요! 감사합니다
@user-kh6sp7rj1s2 жыл бұрын
진짜 포뇨 영화관에서 보고싶음
@voiceactor_nb2 жыл бұрын
@@user-kh6sp7rj1s 전 어릴 때 보고 왔지요~
@user-wc3dn2up5c2 жыл бұрын
@@voiceactor_nb 부럽습니다…ㅠㅠ
@user-ew3ls1uo3v Жыл бұрын
뭔 말이여 이게
@randy20246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브리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깊으면서도 동화책을 보는듯한 몽글몽글 하고 아름다운 작화 와 색을 가진 것으로 포뇨 모노노케 그외에 작품들이 있더랬죠 ㅠㅠ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동화책 삽화 같다고 해야 할지 크레파스로 그린 것 같은 이런 느낌 따뜻한 느낌이 디지털 작업으로 전환된 최근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기 어렵더군요 ㅠ
@user-mc4fn8rk2w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저 포뇨가 귀여워서 좋았고. 성인되어서 보면 가슴 뭉클해서 눈물나는 애니.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같은 고전 명작 중에 성인이 되서 보면 어릴떄랑 느낌이 많이 다른 것들이 있는데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포뇨도 그런 축에 속하네요
@user-lw4rq5qw1v Жыл бұрын
포뇨 개봉하기전에 투니버스에서 엄청 광고했었는데 노래부른 아이 성우분도 너무귀여웠고 ㅠㅠ 진짜 귀엽고 동심 채워주는 지브리 애니들 괴담은 무섭…😂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작품이 처음 개봉했던 당시가 기억나네요.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xi8bz1wj1n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포뇨 50번은 본듯... 너무 재밌어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포뇨를 정말로 사랑하시는군요 한 작품을 50번이나 볼 수 있다니 대단하세요!
@celina5340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넘 착하다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라고 해야 할지, 이 작품에서는 모든 인물이 동화처럼 아름답게 묘사되는 느낌이네요
@user-cl5zj8hx8o2 жыл бұрын
18:33 요부분 너무 좋아요,, 포뇨살앙해..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단순하지만 명료하고 아주 신비로운 장면이죠~ Boy Meets Girl 장르를 가장 잘 표현한 한 컷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fi3ms7mv7h9 ай бұрын
우와.. 이렇게 봤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 포뇨 너무 귀엽네요ㅜㅜ 지브리 최고예요 ✨
@movieduck9 ай бұрын
저에게도 포뇨는 인생 작품 중 하나네요. 지브리의 다음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습니다
@user-sn5bj5qs4m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다가 포뇨 동생들이 너무 귀여워서 여러번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주제가와 포뇨와 포뇨의 목소리가 정말 귀여워서 엄청 빠져서 봤던게 기억나네요!
@user-ug4qk1jt8j2 жыл бұрын
동생? 새끼 친 거 아니었어?
@nandalealt48852 жыл бұрын
@@movieduck u
@severussnape67702 жыл бұрын
7:00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옹기종기 모여있는 포뇨의 동생들 완전 사랑스러워요
@tetechi2 жыл бұрын
8:18 여기 포뇨가 너무 귀여워요ㅠㅠ잠깐이지만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포뇨는 언제나 귀엽지만 잠깐 지나가는 저 장면은 진짜로 아이들이 할 것 같은 행동이라 특히 더 귀엽네요!
@erty9372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 하루에 한번씩봅니닼ㅋㅋ 너무 귀야워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포뇨와 소스카 정말 귀여워요! 이 작품의 주제가는 지금도 좋아해서 가끔씩 듣고 있네요
@Islamicchannel-np9vy Жыл бұрын
Ponyo 2 kab tak ayga
@hhk62262 жыл бұрын
15:01 전범기 ......... 시불...........
@Lara-mo5oy2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은 관행적으로 씁니다. 15세기 에도시대에도 쓰였어요.
@jakeppx2936 Жыл бұрын
❤😊
@HJChoi-qk9nh3 ай бұрын
전범기가 아니고 일본해군기
@user-pk4kz8kt2f2 жыл бұрын
포뇨의 엄마 성우로 나온 배우가 한국에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제가 무척 좋아하는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여배우인 아마미 유키라 기뻤던...잠깐이라서 아쉬웠던 기억이...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제가 연기하신 분 정보는 잘 몰랐는데 말씀을 듣고 찾아보니까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하신 대단한 배우이셨네요! 등장이 짧아서 아쉽지만 목소리나 연기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user-pk4kz8kt2f2 жыл бұрын
@@movieduck 이 분이 예전 MBC 여왕의 교실의 주연배우 고현정의 원래 2005년도 일본판 선생님 이예요. 연극배우출신이라 춤도 무척 잘 추는 편이구요. 노래는 보통?? 외모상으로는 김서형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나이상으로는 67년생이라 일본배우가 먼저네요...
@user-ue5ld5wu8t2 жыл бұрын
아,,저 관심있던 배우신데,, 몇일전에 포뇨봤는데 몰랐는데ㅋㅋㅋ목소리 찰떡입니다.
@ohyuyasgirl Жыл бұрын
아마미유키 가 원래 다카라즈카 배우 였지만 은퇴하고 지금은 일반 배우로 하고있어요
@user-xl8mj9rv6m2 жыл бұрын
포뇨 영화볼때만 해도 포뇨랑 동갑이었는데 ㅠㅠ 지금 고2 ㅠㅠ 왜 나만 나이를 먹니 ㅠ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그럴 때가 있죠 ㅠㅠ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어느덧 저보다 어려졌을 때...
@user-cv5hs3kr6z2 жыл бұрын
벼랑위에 포뇨 짱재밌는데.....이렀게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엄청 추억의 작품인데 어쩐지 더운 여름에 생각이 났네요!
@choimangovideo Жыл бұрын
포뇨 캐릭터는 알지만 줄거리는 몰라서 궁금해서 요약 편 봤는데 바로 이해됨 굳굳 짧고 좋네요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저도 포뇨에 대해 이야기만 들었다가 나중에 보게 된 케이스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ieblich5275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다른 지브리 작품에 비해 좀 엉성한 편인데, 색감이 정말 이뻤던 영화 !!!
@movieduck Жыл бұрын
파스텔로 그린 한 폭의 동화책 속 삽화 같다는 느낌이라 상당히 정감가는 작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vm1xt4ml4b2 жыл бұрын
포뇨..ㅋㅋㅋㅋ 파도위 달릴때 발은 빠르고 표정은 귀엽고 온화해서 처음엔 무서웠는데..또봐도 무섭다ㅠㅠㅋㅋㅋ 너무 귀여운 영화라 재밌게 봤었죠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사실 제작 의도는 귀여운 장면인데... 어떻게 보면 포뇨의 소스케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user-yh7es5zf8c Жыл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랬죠... 그냥 ㅋㅋ5살아이의 시선으로 봐달라고 😂 저희아이 5살때 보고 6살때 보는데 엄청 좋아해요. 딱 소스케시선입니다..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역시 때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감상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1ZZANGGA12 жыл бұрын
3:00 *선 넘네...*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전 빵도 햄도 다 좋아하지만... 마치 딸기 쇼트 케이크에서 딸기만 가져간 느낌이네요
@user-df8me2cc4z9 ай бұрын
인어공주가 생각납니다. ㅎ 너무 귀엽고 예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movieduck9 ай бұрын
포뇨도 무척 동화 같은 이야기네요. 영상 봐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arang_hello29632 жыл бұрын
7:14 됐다라고 들림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앗 정말 포뇨가 "됐다!" 라고 하는 것 같네요 한문을 쓰는 문화라 그런지 우리나라 언어 발음이랑 일본어 발음이랑 비슷한게 꽤 있던 것 같습니다
@user-nx7qh8ox2h Жыл бұрын
내가 정확히 초1때 진짜 좋아했던 영화 지금봐도 재밌네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저도 추억 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재밌게 봤던 작품은 지금봐도 좋더군요~
@56do73 Жыл бұрын
잼밌다 ㅋㅋㅋ 몇번을보는거야 ㅋㅋ
@movieduck Жыл бұрын
포뇨는 저도 여러번 본 것 같네요 주제가도 가끔 찾아 듣기도 하지요
@user-xb3ep8nw9g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포뇨 목소리 귀여워라 ㅋ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국내 더빙과 일본 모두 포뇨의 성우는 실제 어린아이가 했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연기를 어색하지 않게 수준급으로 잘 했네요
@Prung..fold_152 жыл бұрын
영사유꼭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ㅇ앞으로도 이런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itox89243 ай бұрын
6:05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own_Dog12310 ай бұрын
저 유치원때 이거 겁나게 많이보았는데... 추억이네요... 그떼가 7살이였는데 어느덧 15살으로...😢
@movieduck10 ай бұрын
이 작품도 시간이 참 많이 지났네요. 한 때 포뇨를 사랑했던 많은 분들도 그만큼 성장하셨겠군요
@sonicrobotnik23613 күн бұрын
Here's Ponyo Cast: Toadette as Ponyo Toad as Sosuke Bowser as Fujimoto Peach as Lisa Coco, Sophia Victoria, Issac, Jack, Linda and Snowflake as Sosuke's Students Lightning McQueen and Mater as Themselves (Sosuke's Friends)
@movieduck2 күн бұрын
The voice acting in this animation is great. Thank you for leaving a comment. 😄
@hgrayson6 ай бұрын
리뷰 잘 봤습니다. 포뇨가 인간이 되기 위해 지상에 올라온 것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는데, 딸을 가두기만 한 줄 알았던 포뇨의 아빠인 후지모토가 이를 막으려고 애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네요. 여담으로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소스케 엄마(리사) 목소리는 이누야샤의 가영이, 모노노케 히메의 산을 연기한 정미숙 성우님이 연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P.S. 영상을 보는 중에 히사이시 조 선생님의 음악을 명확하게 듣고 싶은데, 일반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음악과 겹쳐서 들리니 불명확하게 들리네요. 또한 몇몇 장면들은 분위기가 안 맞을때가 있고요. 그 점만 개선해 준다면 정말 재밌는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movieduck6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부분도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naturefruitmineralwater6307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xp7jc7pk6i2 жыл бұрын
표뇨는 진짜 ㄹㅈㄷ..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음 추억 그 자체라고 봐도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one_Mountain2 жыл бұрын
약 10년만에 이해한 포뇨 스토리...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포뇨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작화나 음악이나 모든 부분에서 즐거운 작품이네요
@seungbin1006 ай бұрын
하야오 할부지 이번 작품으로 할 이야기 다 하셨으니 다음 작품은 포뇨2 만들어 주시길...
@movieduck6 ай бұрын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 인가도 어서 보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 없었네요.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seungbin1006 ай бұрын
@@movieduck아이맥스로 봤는데 작화가 역대급 작화와 ost 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작품
@user-zs7eb5uc9r4 ай бұрын
감독의 손녀가 포뇨를 너어무 좋아해서 실제 포뇨 2를 만들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스즈키 프로듀서가 뜯어말렸다고. ㅋㅋㅋㅋㅋ
@user-bp8ld2zb1c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뭐가 뭔지 모르겠는 영화 탑10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이 작품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게 있는 것은 그런 이유도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um4cj1bm4z7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정
@paintkim92112 жыл бұрын
포뇨 = 메이 + 마르클 + 캘시퍼 리사 = 소피 + 하울 후지모토 = 하울 + 텐마 박사 그랑 맘마레 = 젊은 황야의 마녀 요시에 할머니 = 늙은 황야의 마녀 노리코 할머니 = 늙은 소피 토키 할머니 = 유바바/제니바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설정에도 클리셰가 있어서 그런지 작품을 안보고 관상학적으로 봐도 대략적인 특성을 파악 가능한 경우가 있더군요
@user-iu6mg6iz2t2 жыл бұрын
소스케 = 마르클 + 칸타
@tetechi2 жыл бұрын
6:34 리사가 토토로 노래를 부릅니다ㅋㅋㅋ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토토로나 포켓몬스터 등은 그 시절 아이들의 좋은 친구였죠~
@MomAsolАй бұрын
Ganda ng story
@UwU_OwO_IwI Жыл бұрын
?! 이거 19분이였잖아!!! 난그동안 3분짜리 정도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봤는데....헐..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앗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셨다는 것은 그만큼 나쁘지 않았다는 말씀으로 들어도 괜찮은거겠죠 ㅠ 감사합니다
@eunduckkwack836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자기전에 매일보던 영화.....
@movieduck Жыл бұрын
자기 전에 이 영화를 보면 좋은 꿈을 꿀 것 같은 기분이네요
@ArturAlmeida-od5sf2 ай бұрын
CONSEGUIMOS!!!
@user-ue5hv5zk8l10 ай бұрын
포뇨 재미 있어요 예전에 조카들 하고 봤어요 최고에요
@movieduck10 ай бұрын
조카 분들과 함께 하셨다니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user-ue5hv5zk8l10 ай бұрын
@@movieduck 감사합니다
@user-mx3wj7hx5m2 жыл бұрын
요렇게 영화 자체만으로 보면 동화같은데 해석 해놓은 거 보면 너무너무 무서움
@movieduck2 жыл бұрын
벼랑위의 포뇨 괴담은 정말 무서운 해석이죠 ㅠㅠ
@user-zy6zp7ku3y2 жыл бұрын
@@movieduck 진짜 맞는 듯, 할머니들이 다리가 안 아프대잖아여. 다 죽은 거임, 해일 와서 이상하다했어. 배 타고 갈 때 우는 아기가 할머니 중에 한 분이래잖아여. 배 타고 가는 사람들, 저승 가는 거라구 유툽서 그랬는 데, 모 무서워, 바닷 속서 다 같이 살고 좋네여.
@MrOdd23182 жыл бұрын
전 말도 안되는 소리같던데 🤣 아름다운 영화는 아름다운 눈으로 봐야죠
@user-ze4vw5dl1p2 жыл бұрын
@@user-zy6zp7ku3y ㄴㄴ 공식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림
@dogc8614 Жыл бұрын
그걸 괴담으로 보면 과장된 허구고 해석으로 따지면 적당한 사실(?)이지 센과 치히로처럼 포뇨 일본판에는 저승에대한 내용이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