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이기면 나랑 사귀어 줘!" 우리 학교 여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재다능한 야구부 에이스가 아니라 공이나 줍고 다니는 아싸인 나였다. [순정만화] [연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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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영상 진짜로 어이가 없네요 도대체 사원을 부품 취급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진짜로 너무 하긴 하네요 상사가 만약에 직원을 걱정을 했어서야지 다행이도 안즈 사장님이 여기 회사를 매수해서 다행이긴 하네요 직원들도 고맙긴 하겠네요 직원을 소홀이 하면 안됩니다. 해고 당한 사람들은 어차피 자업자득이네요 처음부터 직원을 소중이 했으면 해고를 안당하고 같이 했을텐데 쯧쯧 3번째 영상은 재미 있네요 거기다가 한명이 눈보라 때문에 별장으로 가지 못했으니요 솔직히 옷이 젖어 있으면 그 방법 말고는 없으니요 계속 젖은채로 입고 있으면 안봐도 감기 걸렸을꺼 같네요 마지막에는 행복하게 살겠네요. 마지막 영상은 아키토가 잘못하긴 했어네요 뭐 어렸을때 기억 못 할 수도 있으니요 다행이도 마지막에는 눈치채서 다행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반친구들이 엔도히나를 좋아했어네요 하지만 히나는 아키토를 좋아 하고 있었을꺼 같네요

[@카이바사장-j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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