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뒤를 밟아 만나게 된 장미의 두 뽀시래기들을 보니 이 정도 컸으면 조만간 장미가 또 발정이 나 새끼를 가질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더 지체하다간 장미가 장소를 옮겨버리거나 또 새끼를 갖거나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이번에도 장미와 새끼 모두 함께 포획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장미만 잡았다간 경계하는 새끼들을 잡을 수 없을 것 같았고, 새끼를 먼저 잡았다간 위협을 느낀 장미가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셋을 한 번에 잡는 방법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과정을 거치고 장미와 두 아깽이들은 현재.. 시골집 방 한편 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똘이가 방 하나 양보해줌✨) 장미도 이제.. 뾰족이에서 으냥네 냥식구들처럼 둥글둥글 해지길..ㅎㅎ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콩서귤5 ай бұрын
진짜 천사분들 !!!!! 존경합니다 집사님들^^
@mokma8734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rimkim94835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로또당첨기원!!!!!!
@canada63255 ай бұрын
잡는 과정이랑 중성화도 다음 영상에 나오나요?? 언제나 수고가 많습니다
@TV-ih3s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oybong-qy2ev5 ай бұрын
똘이처럼 달려왔습니다
@좌측날개5 ай бұрын
앗 그럼 카메라 목에 걸고 오셨겠군요😅
@현정-o2q5 ай бұрын
뇸뇸뇸뇸 하면서 오셨나용?ㅋㅋㅋ
@서복희-l5q5 ай бұрын
방귀도? ㅋ
@s-yoon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原美-e1z4 ай бұрын
아이 기여운 표현❤️
@jieun1031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eueu_land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i Eun님! 이번에도 인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보내주신 후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도움을 주신 덕분에 손길이 닿는 모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고 덕분에 챙겨주며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큰 응원에 보답할 방법은 베풀어 주는 것이라고 늘 다짐하고 있습니다. 제게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장미와 두 마리의 새끼들을 포함한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매번 같은 말로 인사를 드리지만..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놀부마누라-g6j5 ай бұрын
집사님은 그 많은 냥이들을 다 신경쓰시고 살피시고.....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미야 아가들 넘 기엽다야~^^
안녕하세요 금빵님! 댓글 확인이 늦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신 것과 더불어 보내주신 후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신 덕분에 장미와 두 마리의 새끼들과 더불어 손길이 닿는 모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고 챙겨주며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제게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희-k2e5 ай бұрын
늘 감사해요❤
@eueu_land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희님! 빠르게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수많은 작은 친구들을 위해 후원을 보내주셔서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미와 두 마리의 아깽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친구들에게 이 감사한 마음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방법은 베풀어 주는 것이라고 늘 다짐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미혜-m3u5 ай бұрын
엄마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장미야~으엄마 만나서 다행이야 으집사님 감사합니다
@나있삶5 ай бұрын
으냥님네 같은 밥자리를 찾지 못한 어미들은 어디서 배를 채우고, 어떻게 아가들을 먹일까요...ㅜ 장미의 뻔뻔함이 마냥 사랑스럽네요 :)
@이소현-h3t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eu_land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소현님! 댓글을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보내주신 후원까지..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도움을 주신 덕분에 장미 가족을 포함한 손길이 닿는 모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고 덕분에 챙겨주며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큰 응원에 보답할 방법은 베풀어 주는 것이라고 늘 다짐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umanrace-h2t5 ай бұрын
장미가 경계를 하면서도 신뢰감도 생겼나 봅니다. 똘이,장미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미혜-r4y5 ай бұрын
장미도 어린것 같은데 새끼들 먹이려고 고기물고 가져다 주는게 감격스러워요😊
@gomtaengi695 ай бұрын
장미의 자식사랑과, 집사님들의 아깽이 사랑에 이밤... 가슴이 따뜻... 몽글 몽글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프리미엄-n9u5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천사같은 집사님들이 계신것인지.. 복받으세요❤
@seokjin53955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보고 있습니다
@eueu_land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로라님! 인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빠르게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신 것과 더불어 보내주신 후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신 덕분에 손길이 닿는 모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큰 응원에 보답할 방법은 베풀어 주는 것이라고 늘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친구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moo_mins5 ай бұрын
기특해 장미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마다 저만큼씩 밥 습식 닭 다 챙겨주시는 집사님들도 최고❤
@esryu87485 ай бұрын
닭가슴살 물고가는 장미 뒷모습을 보다가 순간 울컥 했네요ㅡㅜ
@miho파파5 ай бұрын
저 쬐그만 체구에도 엄마라구 새끼들 먹이 나르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네요. 으으냥님들과 묘연을 맺은게 정말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쏘뀨-d2o5 ай бұрын
옴매야.. 저도 길애기들 챙겨줄때 닭가슴살 물고가는 뒷모습보면 얼마나 맘이 아리는지몰라요. 저번에 설기였나요? 닭가슴살물어가서 새끼들 챙겨줬던 아가.. 저는 닭가슴물어간 어미냥이들 살금 따라가보면 새끼냥이들이 잘 못먹더라고요. 그래서 어미냥이 줄때 닭가슴최대한 물렁하게 해서 주기도해요. 포획성공했다니 다행이에요. 닭가슴물고가는 어미냥이 볼때마다 맘이 쓰리네요
@랩몬스터-i1b5 ай бұрын
ㅠㅠ 으으냥님 들숨날숨에 행운과 재력이 따르시길… 감사합니다
@Yyp-q6i5 ай бұрын
똘이를 보다 장미를보니 말랐네요😅 배는고프고 믿을데는 으으집사님 뿐이라 기다리는게 너무 애절해요 새끼먹일 간식가지고 가는것도 짠하고..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여담이지만 저희 사무실에 밥 먹으러 오는 삼색고양이가 하루에 닭고기 2~4개 먹으면 갔었는데.. 어느날부턴가 8~10개씩 엄청나게 먹는거에요. 그러다 갑자기 모습이 안 보이더니 어느날 다시 나타나서는 고기 내놓으라고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질러대더라구요. (장미처럼 새끼 낳고 온거였어요.) 하루는 안 먹고 물고 가길래.. 새끼들 주려는거 같아서 넉넉히 담아놔줬거든요. 며칠 물고 가더니 힘들었는지 하루는 고기를 안물고 가고 빤히 보면서 뭐라뭐라 말하는데 따라오라는거 같아서 고기 들고 따라갔더니.. 꼬물이가 4마리나 있더라구요. 그 후로 한여름에 3주 정도를 치킨 셔틀했답니다 ^^;; 중성화 해주고 싶었는데.. 그새 또 임신했더라구요.. ㅠㅠ
이름이 장미인데 털 색하고 느낌이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 드디어 온 가족이 평화롭고 행복한 으으냥님 댁으로 오게 되어 다행이에요. 집사님들이 모두 힘들게 희생해가며 만들어 준 냥이들의 안식처에 온 새식구, 분명 으으냥님은 냥이들에겐 없어선 안되는 그들의 안식처네요. 정말 보는 영상 하나 하나, 저는 나이만 많이 들었지 제 인생을 돌아보며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감동으로 벅차기도 합니다. 으으냥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항상 응원하고 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Yuza_335 ай бұрын
여름에 와서 장미구나? 이뽀 ㅠㅠ 건강하게 애기들 키우는거 보니까 넘 기특하다 정말,,홍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