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간 사람들이 아무도 안 간다는 이곳, 건청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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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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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매니아썬
@매니아썬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시작합니다~~
@ko-ub9hs
@ko-ub9hs Жыл бұрын
박광일님 계신다길래 바로 왔습니다 예전에 팟캐스트 역사이야기 소위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pearl0457
@pearl0457 Жыл бұрын
이강민 목소리에 매력이😊 💜사랑합니다.
@호준이-p1t
@호준이-p1t 2 жыл бұрын
이강민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선릉역-y1e
@선릉역-y1e 2 жыл бұрын
박광일 선생님 최고에요
@윤준영
@윤준영 2 жыл бұрын
학원 끝나고 자습하면서 듣고있어요 나중에 2학기 중간끝나고 서울에 가면 한복입고 건천궁 한번 가봐야겠네요
@썬귤사랑
@썬귤사랑 Жыл бұрын
을미사변 참 안타깝고 슬픈 역사입니다 ㅜㅜ
@박유경-i5z
@박유경-i5z 6 ай бұрын
작가님 더 자주 나와주세요 인생힐링
@포비-s6j
@포비-s6j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재미있어요.
@승옥80
@승옥80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강민 편집장님🙂😀
@유선영-f4o
@유선영-f4o 2 жыл бұрын
봉순님♡
@손인자-z9g
@손인자-z9g 9 ай бұрын
저도 전기를 24시간 켜놓는 경우인데 깜깜하면 마치 관속에 들어간거 같아 무섭거든요. 그래서 전기는 물론 잘때 유투브도 키고 자요
@sjk468
@sjk468 Жыл бұрын
건청궁 좋았지요. 내부 개방했을때 행랑 툇마루에 앉아서 쐬였던 햇살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집옥재서는 차를 마시던 기억이 좋았지요. 옥호루와 사시향루의 내부는 아늑한 느낌이 좋더군요. 곤녕합 내부는 살림집의 내당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sjk468
@sjk468 Жыл бұрын
복원된 태원전은 목재에서 나는 느낌이 좋더군요. 국상때는 빈전과 혼전으로 평시에는 세답방 등으로 사용했다는 것도 실용으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쌤-x6y
@쌤-x6y 2 ай бұрын
정주행 시작요
@김영주-c6m
@김영주-c6m 4 ай бұрын
건청궁을 가봐야하는데....그곳에서 일본어를 들으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 싶었어요. 배운지 오래되서 제대로 알아듣지는 못했지만요. 향원정...정말 예뻐요.
@매니아썬
@매니아썬 11 ай бұрын
👍👍👍👍
@colorpurple75
@colorpurple75 2 жыл бұрын
궁궐 특집이라 그런지 이강민 편집장님 수염도 두배속으로 자라나는듯 보입니다! 풉! ㅋㅋㅋㅋ
@zapzisa
@zapzisa 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로 컨텐츠에 진심입니다
@InOS-ex6hb
@InOS-ex6hb 3 ай бұрын
질문드립니다. 혹시 임금이 기거하지 않는 궁은 쓰임새가 따로 있었나요?
@jeongam
@jeongam 11 ай бұрын
건천궁으로 오타가 나 있네요... 맑을 청淸인데...
@매니아썬
@매니아썬 7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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