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9 역사 전공이 아니라 방문 판매 전공이 아닌지가 의심스러운 찐 텐션으로 다음 이야기 소개해주시는 모습! 크으 많이 파십시오 잡지사 이달의 판매 부수 기대됩니다.
@so_rhapsody11 ай бұрын
1954년 부산에서의 화재로 인해 3천여점의 문화재가 소실되었다는 것과 근대를 제외하고 온전한 어진은 태조와 영조뿐이란걸 듣게 되면서 지금껏 보전되어온 문화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지난번 덕수궁 낙서 사건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많은 전란과 화마의 재앙 앞에서도 문화재를 지켜와주신 선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aehyunkim91072 жыл бұрын
제 시간을 놓쳐서 이 시각에 시청하고 갑니다. 역사이야기를 흥미롭게,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수도 있는데요, 풀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cefrog73abl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인듯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다시는 이런 슬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관심가지고 힘쓰겠습니다. 잡지사를 통하여 선한 영향력이 더욱 커지기를 응원하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