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워라......... .제발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시험준비 잘 해서 자리잡고 어서 독립하기를.....
@누가바-y7p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pathorder2664 Жыл бұрын
말투 들어보면 경상도 인데 원래 경상도가 남아선호 사상이 제일 강합니다
@sungsunjang9363 Жыл бұрын
독립해야합니다 시험 꼭 합격하기를 합격하면 😂
@전명자-b8r Жыл бұрын
그엄마는 친엄마가 아닌거 갓은데. 앞으로 엄마하고 연끈으세요.
@hohopan Жыл бұрын
일단 그 집에서 당장 나오세요 물리적, 경제적으로 분리, 독립하세요 그 엄마 절대 안바뀝니다 저런 엄마 밑에서도 엇나가지 않고 학업 잘 마치고, 취직까지 하신 본인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세요 앞으로는 더 잘 사실겁니다
@koreahello7107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습간이 고쳐지지 않는다 병적이구만 부모에게서 벗어나세요
@우영석-p3d Жыл бұрын
독립하세요 그 부모가 그런행동을 하는 이유는 조부모 즉 부모도 그렇게 맞고 모시는게 당연하던 시대라 저희 아버지도 그랬죠 영상처럼 심심풀이 때리는 체벌보다 더 개막장이었지만 나중에 그게 사랑이었다 라고 말함 -_- 절대 상황은 안변해요 모질게 독립하세요
@jellyrolly Жыл бұрын
당장 갈 데가 없거나 돈이 없어서 못 나가는 거 아닐까요?
@누가바-y7p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케로로-k6f Жыл бұрын
@@누가바-y7p 뭐야?
@j-4659 Жыл бұрын
저도 연 끊고 삽니다. 세상에 모든 '엄마'가 따뜻하고 감사한 존재는 아니예요. '그래도 엄마인데..', '그래도 낳아주신 분인데..' 이런말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내뱉으면 안됩니다..
@JIMIN-fp8g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안겪어본 사람들은 옆에서 그래도... 이 타령이죠.. 안겪어봤으니 . 모르니까..
@이상준-i3p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셨음 나같음 쳐죽였을 것
@pain949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몬데 어찌 그렇게 연이 끊어지냐"라는 둥 영양가 전혀 없는 소릴 늙은 6~70대 노인들만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고. 4~50대.또 20대도 그런 이들이 있더군요. 다 무지해서 그렇죠. 세상을 모르는 것도 맞고
@지후-j7l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본인잘못이 아니에요 잘하셨습니다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pain9498 50대 남임니다만...전 전적으로 연 끊는 쪽을 택했던 자 임니다...두 부부가 쌍으로 애를 잡아대면... 사실을 주위에 알려도 그 누구하나 들을 생각을 않함니다...전 성인이 될때까지 친가 외가 다 몰랐구여...인정을 하려하지 않더라구여...
@miniminia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하시고, 독립하시고 연끊으세요. 부디 이젠 독하게 맘 갖고, 벗어나세요.
@sang_ic18 Жыл бұрын
연끓을 뿐만아니라 폭행죄 신고또는 고소해야합니다 저피해여성은 성인됐다고하니
@누가바-y7p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명선김-h8u Жыл бұрын
공감 어머니 자식물건아니에요 대신자기꿈실현 그리고나중에고마워아니고원망 지금도 진짜자식위해 자식하고싶은일하도록해야지 사랑매 아니고끔찍 요즘사람들미쳐서 자식물건아니에요 낳았다 고인생 부모선택자살그리고 일도 어머니치료 아니면딸 도망가 그리고평생 남처럼 폭력으로고소하고독립답 어머니벌받으세요
@잘생긴짱 Жыл бұрын
20대 중반이신대 아직도 그러시다면 빨리 독립하시는게 좋겠네요 저랑 비슷한 유년기를 보내시고 아직도 힘들게 지내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저는 군복무후 해결됬네요
@miracle6572 Жыл бұрын
그래, 가정폭력은 범죄야. 그런데 저런 부모세대 욕할 거면,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쌍욕을 들어야 하고, 그 위는 말 안해도 알 거다. 자식세대가 그 옛날에 태어나면 폭력의 역사가 바뀌었을까? 다들 피해자일 뿐이다. 우리 사회가 폭력에 키워진 부모세대에 무슨 관대함을 보이고 관심을 가져줬던가? 저들도 어린 시절부터 엄청 맞고 자랐고 그러면서도 그게 가정의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치장되고 용납되었지 않은가? 누가 그들을 치유하려고 애썼던가? 아니면 그렇게 자란 세대들을 동정어린 시선으로라도 봐줬던가? 누구 하나 진지하게 파고 들어가서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표면적인 내용에 흥분해서 저런 부모는 부모도 아니니까 연 끊고 나가 살아라고만 말할 뿐이다. 그게 해결 방법이란다. 부모가 말로 잘 타일러서 훈육하려니 자식 교육에 대해 아는 것도 없다. 누가 가르쳐 주기라도 했던가? TV 보면서 흉내를 내보지만 그렇게 하니 아이들이 멋대로 자라서 이번에는 친구를 가해하는 괴물이 된다. 괴물이 된 애들을 보면서 부모는 뭐했냐고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쏟아낸다. 괴물들처럼.... 괴물이 괴물을 욕하고 있는 거다. 정말 웃긴 세상에 살고 있다. 여기 보니 다들 자기 어렸을 때 부모에게 맞은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자기들은 부모님께 아주 좋은 자녀였나보다. 자기 잘못은 쏙 빼놓고 부모가 폭력을 썼으니 그것만 부각시킨다. 모두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면서.... 안그런가?
@꼬므토끼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맞고살았으면 성인이 돼서도 그 공포감때문에 힘은 더 쎄져도 맞서질 못한다고 하던데 앞으로 돈도 착취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연 끊고 부모에게 인정받으면 뭔가 달라질까 생각도 말고 철저하게 무시하고 혼자 잘 살아요 앞므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Diana_Lunar Жыл бұрын
아동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시네요.. 꼭 힘내시고 경찰공무원 꼭 되셔서! 빠른 독립 기원합니다! 독립후 손찌검한다면 현장체포까지 이뤄지길 꼭 바랍니다. 경찰공무원 폭행은 더 악질로 처리되니까요! 낳아주었다고 모두 부모인건 아닙니다.
@natural-moon8872 Жыл бұрын
저런걸 어찌엄마라고 할수있을까... 아이가 얼마나 불안에떨었을까 애휴 안쓰러워...
@계속계속jian Жыл бұрын
본인 잘못 아니예요. 가족이 피를 나누었다고 가족아니예요. 그리고 엄마의 존재를 대신할 무엇인가를 찾으려하지 마시고(이걸 노리는 나쁜 사람들은 꼭 있음) 본인 자체가 놀랍고 축복인것만 기억하고 당당하고 멋지게 사세요. 본인 스스로의 연민에 빠지지도 마시구요.
@amazinggraceku Жыл бұрын
이제 돈 좀 벌고 결혼하면 엄청 바라고 요구하면서 괴롭히는게 저런 부모들 수순입니다. 독립이 키가 아니라는거예요. 쪽박까지 깨버리는, 남들보다 못한 부모가 세상에는 많습니다. 그런 부모와는 연을 끊는 것이 최선입니다.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쪽박까지 깨버리는걸 넘어서 진짜 전문 킬러 까지 보내더라구여...전 진짜 중공에서 황해 같은 삶을 살았음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지 딸이 무슨 돈이 있어서 바라겠냐? 속아서 결혼한 사위만 죽어 나는거지
@권복신-u4o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엄마가 있다니 정말 놀랍다.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어...전...세상 부모가 다 애를 패는구나 라고 생각 했다가...중딩때 반1등 하는 애는 안맞는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밭았던 기억이...솔까 50인 아직도 부모의 배신으로 인한 기억의 악몽으로 인해...평생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음니다...지금도 깨어 있은지 약 40시간 된듣 함니다
@올림픽-w9b Жыл бұрын
@@오제헌-p1c아이고 힘내시길..
@전미화-v6g Жыл бұрын
@@오제헌-p1cㅠ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 행운가득한 날이 이어질거라고 믿어요 건강하세요
@김미지-w5s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니라 조폭이네
@늘가을-j9s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사람이니 잘 이겨내리라 믿어봅니다 독립하시길 권해봅니다 일가창립도 한방법이고 스스로의 독립도 되고. 엄마라는 분은 분명 자신의 화풀이가 아닐까 싶네요 연세 더 드셔도 변하지않을거고 철저히 외로워봐야 합니다 가슴아파 눈물나도 외면할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damor88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에게 여렸을때부터 학대를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협박하시면서 까지 제 돈도 가져가시고… 몇년전에 엄마가 암 말기 판정을 받으셔서 복잡한 마음을 가졌었는데 아프신데도 폭력은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본인 아픈걸로 피해자 마인드가 더 커지시드라구요. 전 몇년전에 30대 초반에 연을 끊고 진짜 후해없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 사람으로서 부모와 연을 끊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지만 제가 살기 위해 할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피해자님도 용기내셔서 독립 하시고 엄마와 동생과 연을 끊으시길 바래요!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저랑 넘 비슷해여...유행이었나 봐여...내 어머니란 자도 암에 걸려 있었고 결국 암으로 뒤졌고...친동생 이란 넘은...아...그넘도 치가 떨리네여...그니깐 부모가 학대를 하면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하물며 서열이 낮은 넘도 그 서열을 업을려고 수시로 시도를 합니다...그 시도가 막히면 다시 부모한테 알려 건수를 하나 더 주는 식으로 ...그넘때문에 부모한테 기절한 경우도 엄청 많네여...
@hjchoi190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부모가 자식에게 저런 상처를…그것도 애미가. ㅜㅜㅜㅜㅜ
@유진-w7c7z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 둘째이자 딸인 저만 일 엄청 시키고 이유도 없이 화풀이 차원에서 때리고 오빠는 아들이라서, 여동생은 막내라서 예뻐했네요. 그리고 나중에는 좋은 직업을 가진 저한테만 돈 오지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 돈으로 다시 다른 자식들 뒷돈 대주더라구요. 경찰 공무원 꼭 되셔서 그냥 과감하게 연락 두절하세요! 처음에는 엄마가 버럭 화를 내겠지만 계속 연락두절하시고 더이상 을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시면 나중에는 아쉬운대로 숙이고 나올겁니다.
@jmyoo22 Жыл бұрын
에휴 앞으로는 절대 돈 주지 마시고 님을 위해서 쓰세요. 차별 당한거 다 쏟아내고 푸시구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왜 님 돈으로 다른 자식들 뒷돈 대주나요? 화나네요. 님 그동안 어린시절부터 속상하신것 다 말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면돼지-u8r Жыл бұрын
집안이 콩가루집안인듯 ㅇㅇ ㄹㅇㅍㅌ
@선제김-y5e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엄마로부터.빨리독립하세요.
@hannah-ht6tz Жыл бұрын
연끊으세요 이젠 당당하게 본인의 입장을 말하세요
@아하-b6h Жыл бұрын
사랑에 본성은 절대 안변합니다 지금도 돈 주는건 아니시죠 그돈 줄거면 불쌍한 아동 동물보호 이런데 후원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님 본인을 위해서 돈을 쓰세요 행복하시고요
@허미소-v1e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했다ㅜㅜ 자기 자식이라고 함부로 하다니 분불이하고 싸이코 인듯
@hosymm9906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랑 같네요.. 저도 결혼 직전까지 죽도록 맞았습니다. 상장도 최우수상이 아닌 우수상을 받았다고 맞았고, 성적 욕심을 채워주니 외모를 비난하며 때렸어요. 툭하면 저보고 창녀라고 하고 씹을 파죽이겠느니 이런 말을 빈번하게 했어요. 그런 엄마는 늘 바람을 피고, 남자를 유혹하는걸로 자존감을 채우고, 머리는 비어서 전국 최하위권 이상한 대학 나왔거든요.. 저는 무식한 엄마의 지적 열등감을 대신 채워주는 성적기계 이상은 아니었건것 같아요. 나이가 들고 제가 돈을 많이 벌고 엄마보다 강해지잖아요? (30쯤)그럼 직접 때리는건 조금씩 없어질겁니다. 왜냐면 저런 엄마에겐 딸이 좋은 감정쓰레기통이나 꿀빨대라서 도망가면 안되니까요. 대신 계속 비하하고 비난하고 부정하면서 딸을 무력하게 만들어서 지배권을 가지려고 할거에요. 그냥 튀세요. 제가 심리상담 백방으로 알아봤고, 엄마도 저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느라 심리상담 받았는데 엄마가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있다는 다수 전문가 의견이 돌아오더라고요. 저보고 엄마랑 거리를 두고 엄마랑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래요. 그 말대로 엄마랑 연을 끊으니까 삶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30대가 된 지금도 매번 꿈에 시험지가 나오고, 틀리면 죽게된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악몽을 자주 꿔요. 그리고 엄마가 평생 비하하고 비난하고 부정하고 창녀라고 억까하던 것도 기억나고요. 상처는 오래 갈것 같습니다.. 다만 나에게 앞으로 새 상처가 생기지 않을 것 같음에 감사를 느껴요. 저런 엄마는 없는 것이 낫습니다. 사연자분 제발 연 끊고, 저 여자 가스라이팅에 죄책감 느끼고 휘둘리지 마세요. 제 말이 믿기 힘들면 심리학 석박사 따신 전문가들이랑 상담이라도 하세요. 모친은 아마 전문가도 교정 불가능한 성격장애 증세를 보이고 있고요, 피해자가 도망치는게 답입니다. 도망 말고는 답이 없어요.
@해피소울-l7l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빠가 잘못하면 내가 맞았는데..ㅜㅜ 나는 그 집 벗어나려고 군대갔어요 어리니 독립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군대갔어요 그 안에 갇혀있는게 어찌나 안심되던지..부대안에는 맘대로 못들어오니까요..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집에서 나오세요
@jolly9172 Жыл бұрын
아뉘~ 동생이 잘 못해서 맞은 적은 있는데 오빠가 잘못한걸 동생이 맞았다구요?? 저는 한개 틀리면 한대 맞고 컸는데 부모님을 이해하거든요. 부모님이 젊었고 부모가 처음이였고 그시절에는 사랑의 매가 허용이 됐던 시절이니까
@해피소울-l7l Жыл бұрын
@@jolly9172 아들을 너무 사랑하시니까요ㅎㅎ오빠가 잘나기도 했거든요 뭐든 잘하는..훈육으로 때리던 시절이니 그걸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오빠가 잘못하면 제 방으로 와서 이것저것 트집잡으면서 때렸어요 쇠옷걸이 그런걸로.. 어린여자가 도망갈 곳이 군대밖에 없더라구요^^
@user-vwx2666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읍니다. 그것이 당신이 부모를 사랑 한것 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채찍의로 아들 딸을 잘 못된것을 가르쳐야 부모 입니다. 그러나 도를 넘어쓴건 맞읍니다. 그래도 님은 잘 참으셨네요.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늘에 가면 사랑의 대가를 받으실것 입니다.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해피소울-l7l 쇠옷걸이...그거 남자가 맞아도 짜증나게 아파여...그거 맞는순간 착 감기는데...재 어머니가 나이들고 힘에 부치는지 별 이상한거로 실험을 하셧져...재가 아토피가 심하던 시절인데 일부로 그걸로 팬듯해여 피부 자극을 밭으면 그 자리가 부어 올랐으니깐여...아...아토피는 집에서 방치해서 나이 먹고 재가 자력으로 공부에서 완치 했음니다...솔까 아토피 발병도 하도 처 맞아서 발병된듣 해여...
@김섭-y4j Жыл бұрын
@@해피소울-l7l ㅇ ㅕ 적 ㅇ ㅕ 는 과학이지만 그걸 세상 밖으로 꺼집어 내서 님같은 피해사실을 알리는게 여자에게 손해 본다고 판단하에 여가부는 그저 침묵 하는 겁니다
@프리미오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엄마니까 용서해볼까??라는생각 절대 하지마세요..저건 엄마가 아닙니다.. 엄마가 갑자기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일지라도 겉모습일뿐 속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절대 속지마세요..힘드시겠지만 연을 끊으시고 부디 행복한 삶 사시길..
@raintalk7535 Жыл бұрын
분가해도 소용이 없는게, 저런 엄마는 오히려 더 씩씩대며 찾아와서 패고 갈 확률이 높음. 고소하는게 최고임. 꼭 연 끊으세요. 그냥 고아라고 생각하고 사셔야해요.
@SUSU-gv8sf Жыл бұрын
독립도 안됩니다!! 가족이라 이름으로 계속 끌려다니거든요 ㅠ 아쉬울 때 연락하고 또 버려지고 ,,, 쉽지 않지만 전 53세에 겨우 절연했어요 너무 좋습니다 제가 평안이 찾아오니 제 가정에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단호하게 절연하세요!!
@SUSU-gv8sf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꼭 성공하세요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 40에 겨우 절연 했담니다...지금은 50임니다...형님...여튼...절연은 진짜 지긋 지긋 하더군여...결국에는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더라구여...그 누구 하나가 재 아버지고 전 살아 남았음니다...
@SUSU-gv8sf Жыл бұрын
꼭 성공하세요 그럼 됩니다 ^^
@pebblehaha2436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독립하시고 가족이 꼬옥 모여야 할 때면 잠깐만 만나시고 일하는 핑계를 대든 자리를 피하세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동생이 나보다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고 80쯤 되면 변하시지만 그 전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성실히 사셔서 경제적 능력을 갖추시길,,,, 경제적으로 안정적이 되더라도 절대 어머니나 친정쪽에 도움을 주면 안됩니다. 고마운 줄도 모릅니다. 꼬옥 새겨 들으셨으면
@신금자-s5b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엄마다 제정신아니다 애잡겠다 분리해야겠네요
@doppelmoral_sh Жыл бұрын
와 제 가정과 너무 똑같아서 듣는 내내 놀랐어요. 저는 20대 남자고 5살위 누나있고 아빠에게 사연자님 어머니와 똑같은 행동, 폭행, 폭언, 차별 등 받았습니다. 벽보다 더 귀가 없으신 아빠 때문에 아무리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해도 항상 자기말만 맞다는 아빠, 거기서 자기 뜻 대로 안되면 결국 손에 든 모든 것을 집어 던지고 엄마가 들어와서 막는것을 차단하기위해 방문까지 걸어잠그고 속이 꽉찬 무거운 목검으로 14살 짜리 애를 2시간 동안 여기저기 폭행해 발목부터 등허리까지 파란,빨간,검은,보라색의 전신멍을 남기고 손가락을 부러뜨린 우리 아버지,, 제가 그래도 아버지라고 제가 그 다음날 맨발로 시냇가까지 발바닥 다찢어져가며 탈북자마냥 도망가면서도 아버지를 신고안하고 참고 살다가 나중에 다시 집에 잡혀들어와 20살때 군대갈때까지 같이 산 뒤 전역후 자립해서 현재까지 살고있습니다. 현재는 해외에 제 가족 꾸리고 사는 중인데, 최근에 환갑이되셔서 효도여행시켜드릴 겸 제가 지내고있는 유럽에 초대했는데, 어릴때 이야기 자꾸 하시길래 저도 ptsd 심하게 와서 아버지께 '혹시 그때 그렇게 했던 일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정도는 하고 있는지' 여쭤보았더니, 급발진 노발대발 하시면서 아빠때는 원래 다 그랬고 니는 다른 애들 비해서 훨씬 덜맞은거다. 라고 하시는거보고 자기는 절대 잘못한것도 없고 자식새끼가 부모한테 싸가지없이 하면서 폭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은 절대 안변하는 구나.' 라고 몇년만에 다시한번 느꼈네요. 진짜 힘내세요. 폭행도 폭행이지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항상 겪었던 누나와의 차별이 어릴땐 더 큰 마음의 상처가 됐던 거 같아요.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힘내세요.
@에바다-z9d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네 요 의절 하세요 ㅉㅉ 그러니 당하죠 답답 하네 요 힘내세요
@castle2772 Жыл бұрын
나를 힘들게하거나 고통을 주는 가족은 부모님이든 형제든 이미 가족이 아닙니다 독립하시고 인연을 끊으세요
@jnyun304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어린나이에 학대당해서 신고도못하고 무서워서..그러다가 죽은 아동들이 많다... 또 커서도 비뚫어지게나가는 아이들도많고....그러다가 나중에 부모가 늙어서 그때 복수한다고 자식이 부모죽일때잇는데.. 그럴때 정말안타깝다..그럴때는 그냥 무죄로 풀어줘야한다...아무리 사람을 죽였다고해도,,그런이유로 그런거는 난 이해할수잇을거같다.. 평생트라우마 가지고살아야하고 사회생활도 제대로못함...직접당해본사람들은 더잘알것같다.. 난 생각만해도 화가치미는데...동생늠도 ㅆㄱㅈ가없네..가장 이해안가는건 남편이다.. 진짜 이건 신고를 안해도 일단 알았으면 직접가서 잡아들여야지....모르는것도아니고..잡아서 조사하면 다나올텐데..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여자는 힘없는 약자 타령하던 피해자코스프레 한 꽤심죄를 적용해서라도 여성이 범죄를 저지르면 가중처벌해야 함
@한이슬-h5i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도 오빠들만 자기 자식이예요 연끊고 좋은 직장 얻어 자립해서 잘 사세요 나 자신이 당당하게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딸가슴에 대못박는 못된 인간들 언젠가 벌받습니다.인간은 절대 안 변해요 기대하지마세요
@한미경-c3q Жыл бұрын
보란듯이. 경찰되셔서 보셔주세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런 여자들이 결혼해서 시댁 부모하고 아들 사이를 끊어 놓는게 문제지 자기 어려서 가정의 문제를 시 어머니에게도 온갖 과장과 짜집기로 과민하게 대입시킴 중간에서 남편만 미치는거지
@마리나베이-o9p Жыл бұрын
@@김섭-y4j병먹금 이나 쳐 먹어라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마리나베이-o9p 이래서 기업에서 여자 뽑을때 최근 한달이내 정신과 진단서 받고 뽑아야 한다니까 결혼할때도 경계선 인격장애와 편집성 인격장애 과민성 망상장애를 가진 여자들이 너무 많은 세상
@@SURVIVOR-111 하여튼 거지근성이 기본 옵션이라 독립을 해야할 나이에 엄마,아빠한테 빌붙어 살면서 용돈이라도 드리면 타박을 할까? 너는 외벌이로 누굴 먹여 살릴 생각자체도 없으면서 왜 얻어 쳐먹고 살려고는 드냐?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가족의 배설구
@user-ij5bk3ro7x Жыл бұрын
부모말 거역할줄도 알아야함. 이게 사춘기가 있는 이유고. 솔직히 자발적으로 하는건 나이가 늦은듯 천성도 너무 수동적인거 같고 독립하고 잊는게 최선아닐까 싶음. 경찰이 트라우마 못이겨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에 영향력 없는 직군도 아니고.
@USERIII-k1m Жыл бұрын
과거 기억에서 벗어나기가 쉽지않죠... 이래서 가족을 사랑할 수 있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부모한테서 가장 상처 받은 말이 '다 널위해서' 란 말이었음 이 말만 들으면 진짜 속 다 뒤집어지고 그냥 죽고 싶고 부모가 역겨워서 미칠것같음 하는 행동은 아동학대범과 다를바가 없는데, 본인 스스로는 착하고 가정적인 부모라고 믿는게 제일 화가남 아주 어릴땐 저항할 힘이없으니까 부모가 너무 공포스럽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체격이 비슷해 졌을때쯤,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살바엔 죽어야겠다고 마음 먹고나서 맞을 때마다 똑같이 때리니까 이젠 안때림... 지금은 사는게 좀 더 나아짐
@박정임-d1p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지금 내용들어 보니 마치 저의 과거를 보는 것 같네요. 부모와 연을 끊으세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입니다.
@박신영-v5e Жыл бұрын
마치 내얘기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절대 안 변합니다. 나중엔 내 남편, 내 자식 앞에서도 폭언 폭행 합니다. 멀리 도망가세요. 어릴때 첫기억이 차라리 죽었으면 이었어요. 엄마 눈치가 안좋은 날이면 학교에서 과호흡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곤 했었죠. 결혼해서야 내가 당한게 학대란걸 그걸로인한 우울증을 격는다는걸 알았죠. 이제 내 나이50인데..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물으면 그땐 화풀이 할곳이 없었다고 니가 이해해야한다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습니다. 당당하세요.
@USERIII-k1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제 부모가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네가 이해 해야한다'는 말이요... 왜 20년이상 어린 자식에게 이해를 강요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갔어요..ㅋㅋ 그래도 부모를 이해 해보려고 대화도 시도 해봤는데, 말마다 주변환경탓, 사회탓, 경제사정탓... 온통 책임 회피하는 말뿐이고 결국엔 내탓으로 돌리려고 하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ㅜㅜ 역시 그냥 연끊고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김순이-w2g Жыл бұрын
이건 엄마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이제 성인이되었고 집을떠나 독립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엄마라 생각하지말고 독립하세요 아빠도 결국 당신의 편은 아님니다
@dreadnoughtjw5756 Жыл бұрын
그런 생모라도 떨어지면 불안하고 나아가 어머니가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습관같은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충분히 혼자 힘으로 다 나은 삶을 꾸릴 수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어도러블-r3e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집을 나오세요 ㅠㅠ 멀어지세요 떨어지세요. 본인을 위해서 반드시요!!
@aspiresamori9696 Жыл бұрын
거의 날마다 술취해서 온 가족 잠도 못자게 하고 때리고 물건 던지고 부수고 집안을 풍비박산을 내고 공부할 환경은 둘째치고 온 가족의 희망을 깔아뭉게 버렸던 짐승같은 아버지라는 사람…그나마 수업시간에 들은 것으로만도 공부는 잘했는데…성적표 나오는 날, 도장 (보호자 도장 필수) 찍어 달라고 하면 지난번보다 등수가 떨어졌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고 성적표를 찢어버리던 일이 부지기수였는데…지금은 이세상에 없지만, 절대 잊혀지지 않는 👿
@김섭-y4j Жыл бұрын
그건 니집 구석 얘기고
@까꿍-q9g Жыл бұрын
이거이거 우리 친척언니얘긴줄ㅡㅡ 어릴때 내 기억에 숙모가 언니데꼬 방에 들어갔다 몇분이따 웃으면서 숙모가 나오고 언니방에 들어갔는데 언니얼굴이 시뻘게져서 소리없이 울면서 엄마가 죽어버렸음 좋겠다반복하길래 왜그러냐니깐 정말 사소한거 방청소라던가 방학숙제 그날그날 안해놨다고 옷으로 가려지는 안보이는데만 다 꼬집어놓음..피멍이 한두개가 아니였음 우는 소리내지 말라고하고 학대수준으로 꼬집고 때렸다는데 언니가 소리도 안내고 있어서 혼나고있는줄도 몰랐음.. 더구나 두 부부 모두 전문직이시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고도 남을텐데도 용돈하나 자취하나 안시켜줘서 대학다닐때도 장거리 학교다니면서 과외알바하고 초죽음된모습도 몇번봄.. 지금 언니가 30대 초중반인데 직업적으로나 학벌로나 남들이 볼땐 자식 잘키우셨네요 케이스라 우리엄마도 ㅡㅡ널 때리면서 독하게 키울껄그랬다고 우스갯소리로 .. ㅡㅡ 근데 그때 영향인지 사회생활은 잘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람이 참 예민하고 뾰족함 다행히 숙모랑은 이제 여행도다니고 쇼핑도하고 잘 지내는것같지만..그것도 30초반쯔음 되고 따로 홀로서기하고서야 관계가 조금씩 개선된거임
@일성록-c4v Жыл бұрын
편애는 자식모두가 불행해진다.저엄마는 아들은 잘 될것같겠지만 아들은 떠받들고 살아서 엄마가 죽을때까지 떠받들어 살아야한다는것 엄마가 참 ....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와! 믿기지가 않는다! 엄마라는 존재는 이세상에서 가장 믿고 날위해서 온갖지원과 사랑을 주신분인데 우째 저런엄마가 있었을꼬? 상상이 안되고 너무 안됐지만 힘 내라는 소리밖에 할말이 없다. 진짜 저런 엄마도 있나??
@meikonakaharaforever5958 Жыл бұрын
엄마랑 이젠 맞짱 뜨셈... 나도 부모지만 애들을 왜 때려... 거참..야구 방망이? 때려서응급실? 본인은 CBA 공부 얼마나 잘했기에... 아이는 그냥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고마운거다... 저런건 부모 아니야..
@0o1123 Жыл бұрын
경찰공무원 되면 아무 죄 가져다붙여서 체포하셔서 복수하시면 됩니다
@제니스짱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나 맞았는지…. 울엄마 계몬줄…40이 넘은 지금도 반항심이 ….
@너도할수있어-s1p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은 ...ㅜㅜ 저도 맞다가 차단스(?)있는곳으로 피했다가 유리가 깨ㅈㅕ서 유리 파편이 팔에 박혔는데 조치도 취해주지않았네요... 맞은 이유는... 설거지 안해놨다고...ㅜㅜ 계모면 대들기라도하죠,.
@제니스짱 Жыл бұрын
@@user-hf7sf7yf7v ㅜㅜ 저도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엄마한테 그때 왜그랬냐고 울부짖은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도 그때 기억이 떠오르면 힘들어요 ㅜㅜ 님도 힘드셨겠어요 ㅜㅜ 토닥토닥 ㅜㅜ 진짜 평생가는거 같아요 …
@제니스짱 Жыл бұрын
@@너도할수있어-s1p 저희엄마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왜 그랬을까…
@김철희-n1v Жыл бұрын
@@user-hf7sf7yf7v 에구 고생하셨네웅 ㅡ친엄마 가 그럴수가있을까?? 도무지 말이안되네웅~ 😢😢😢
저 엄마한테 이사건 보고 왜 그랬냐고 따지면 또 상황 역전될수 있을껄 ㅋㅋ 엄마말 들어보면 딸이 너무한 부분은 100% 숨겼을꺼니까 ㅋㅋ 여자란 족속 자체가 양쪽 들어보기전엔 절대 믿어서는 안되니까
@디딤돌아이 Жыл бұрын
경찰 공무원 공부중이시면 아실텐데.. 경찰 되셔서 직접 잡아가세요!!
@이기자-w5h Жыл бұрын
생물학적 엄마도 있습니다.마음 약하게 먹지마시고 그나마 가족관계 유지를 위해서 헤어져야합니다.
@imsukkim8737 Жыл бұрын
보기도 아까운 자식을 어떻게 때릴수 있는지.....
@승현이-g4z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 개인의 행복 추구가 있듯이 가족이든 누구든 모든 학대유형들 용서가 안됩니다.정신적 문제 인것 같으니,늦었지만 이제라도 거기에서 나와 벗어나 독립적 자기 삶을 주체로 살았으면 합니다. 심적으로 힘드셨겠다.힘내세요~~
@dbj8651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아닌가 할 정도로 사람 열받게 하는 포인트들이 많네요.
@우리-m4l Жыл бұрын
나도엄마지만 저렇게 까지는... 괜히 반성하게 됩니다 보석같은 아이를 잘키워낼께요~미래의 나라를 책임지고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서 법은 더 강해져야 된다고 봅니다
@GrafHusten Жыл бұрын
천륜이라 하지만 태어난 가족은 택할 수 없어도 내 가족은 스스로 찾고 만날 수 있습니다!!
@막걸리짱가덕 Жыл бұрын
낼모래 내나이 50인데 한순간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 개같은 인간은 아직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인연 끊고 아예 생각 안하고 사는게 낫다
@user-qm4uy7if2d Жыл бұрын
신고 해서 구속시켜라 폭행은 습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박새한-p4f Жыл бұрын
나도 중학교때 직접적으로 성적이 안나와서 부모님한테 특히 엄마한테맞고 고등학교때는 의미도없는대학입시공부하느라 학원만다녔고 하고싶은 일을 못했고. 뭐 여러일이있지만 우리부모님은 내가 잘되는걸 막으려고하는 사람들입니다. 돈만있으면 원룸월세라도좋으니 자취하고싶습니다
@두딸엄마-y4t Жыл бұрын
알바라도 해서 일단 독립을 하셔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신후 공부도 하시고 걍 연끊고 사시는게 잴좋은방법 이겠네요 병원도가셔서 상담도 받아보시구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두딸을둔 엄마의 마음으로...
@지안-c3j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보고 또 보고 란 드라마에서도 마지막 까지 큰딸만 찾고 작은 딸은 차별 하면서 끝났던거 처럼 못 바꿈..그냥 연 끊고 마음 끊고 사는 게 편함
@Moon-pz8oc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준비하시는 본인의 목표에 너무 메여있지 말고 본인부터 챙기세요 나부터 살아야 공무원도 되고 타인을 위한 삶도 살수 있습니다 나태한듯한 불안감이 생기시더라도 그또한 본인이 누리지 못한 시간이니 즐기시며 본인을 위한 시간을 먼저 보내셔요 저 또한 그런.시간으로 지금까지 살수 있었습니다
@강옥동 Жыл бұрын
참. 그 엄마 참 답이 없네요
@younjaepark7996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 많아요..ㅜ 폭력이 없다해도 대놓고 차별하는. 도대체 왜 그렇게 차이나게 대하냐 물으면 깜짝 놀라면서 그게 표나느냐고 묻는 .. 자기는 공평하다고 아니 그렇게 보인다고 착각이 되나봐요..ㅠ 참 불쌍한 엄마..
@주옥같은짐승 Жыл бұрын
40이 된 나이지만 내 부모 밑에서 안 죽고 살아있는 내 자신이 대견하다 복날 개잡듯 쥐어 패던 생물학적 내 부모 낳아 준다고 부모가 아님 진짜 이 나이 먹고도 트라우마가 심함
@BBuReKi Жыл бұрын
이런 부모 특징 : 학생때 공부 못했음
@마음이꺾여도밀고가 Жыл бұрын
친엄마 아님 아빠가 데려온 딸인듯 ...아들과 심한 차별로 봤을 때 남이다 100% 유전자 검사 해볼 필요 있겠네요 😢😢😢😢😢
@김유진-r1n3w Жыл бұрын
인정
@나무그림-w8d Жыл бұрын
이런 엄마가 있을수가.,, 전생에 악연도 보통이 아니네요
@YAHO2000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힘이업어당했지만 지금은 성인이니 독립하고 나오세요 더군다나 경찰되실분이 이런건 해결하셔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이분 못지않게 많이 맞고살았는데 지금은 다 좋아졌습니다
@이혜경-q6h Жыл бұрын
딸이 도망가면 어쩔거야
@soolee3911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 생존자시네요. 일분일초도 망설이지마시고 지옥에서 탈출하세요. 그리고 법적인 절차를 밟으세요. 그사람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본인도 정신적 치료 받으시고 어릴적 아팠던 본인을 꼭 어루만져 주세요.
@MCMH5.23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31한 조기교육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gsilE Жыл бұрын
안맞고 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맞다가 응급실 갈정도면... 미친거아닌가...? ;;;; 당황스럽네
@에바다-z9d Жыл бұрын
ㅁㅊ 신고하세요 왜 맞고 있어요 성인인 데 이제는 나와야지
@MrAnjjel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버지한테 어릴때부터 학대라고 할 만큼 맞고 무시당하고 억압되면서 살았는데 30대에 독립해서 살게되니 서로 감정 상할일도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지금 당장은 죽고싶고 그렇지만 나중에는 버티길 잘했다라는 날이 올거에요
@새로운시작-n5n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막말은 절대 고쳐지지 않더라. 그냥 나와서 사는게 답인데 돈이....
@jihun9900 Жыл бұрын
돈이 문제죠
@findingmagic Жыл бұрын
하루 한끼를 먹는 한이 있어도 어서 독립하세요. 본인이 귀한 사람임을 잊지말고 용기를 가지세요!
저런 인간들은 자립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안 놔둠. 정신적으로는 자립못하게 계속 세뇌시키고, 금전적으로는 돈을 지속적으로 약탈해서 나갈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이 모일 수 없게함.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무력감이 쌓여서 더 나가기 힘들어지게 돼서 계속 나이만 먹는거지
@즐부 Жыл бұрын
저건 아동에대한 범죄입니다. 엄마가 아닌 범죄자임
@itochi0826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사람이 어찌 저럴수가 있어 엄마가 바뀔 수 없다면 자식이 독립해서 보란듯이 잘 사는방법도 하나의 방법인 듯 하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고 원하고 바라는 모든 것 이뤄지시길 바래요
@goldhh7646 Жыл бұрын
보란듯잘살면 내덕이라면서 또 이래라 저래라할듯요. 끊어내야하는데 쉽지가 않죠.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엄마말 들어보면 상황 또 역전될수 있을껄 ㅋㅋ 여자란 족속 자체가 양쪽 들어보기전엔 절대 믿어서는 안되니까
@도현길 Жыл бұрын
30살 넘은 놈 엄마가 휴대폰 매장 같이 데리고 와 폰요금 내주는 애미도 있더라. "아휴 다큰 어른 자꾸 그렇게 해결 해주면 어떻해요,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놔두세요" 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은 틀리잖아요" (귀하다는말) ㅉㅉㅉ. 에효
@SURVIVOR-111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악착같이 버티고 힘내세요. 제 나이 60넘어서 이런 글을 쓰지만 세월 금방갑니다. 그리고 한평생 일것 같은 호랑이도 나이들면 이빨 빠지고 발톱 빠지면 그때는 오히려 사연자분께 키운값 물어 내놓으라고 평생을 괴롭힐테니 마음 단단히 먹고 혼자만의 미래를 생각하며 마음 독하게 먹고 살아야 합니다. 흔하지 않지만 사연자분 보다도 더 심한 학대를 당한 사람들도 있다는것과 그런 학대를 견디고 잘지내고 있다는것, 부디 힘내시고 능력의 힘을 키워서 부모님 집에서 빨리 나올수 있기를.... 힘내세요. 호랑이도 나이먹으면 이빨, 손톱 다 빠집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화이팅 " 입니다 💕🙏
@zulukim Жыл бұрын
전 40대인데도 아직도 엄마의 폭력 생각나요. 해외살이 몇십년, 엄마랑은 잘해야 5년에 한번 보지만 그래도 원망스러워요.
@훈훈-r7t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요 전 지금 독립해서 연락 다 끊고 지냅니다 독립이 답입니다 나가면 잠깐 있다 들어오겠지 하다가 그게 몇개월 1년이 지나면 본인들이 먼저 연락옵니다 그리고 본인들 잘못이 뭔지 조금이라도 느끼구요 계속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부모님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계속 모를겁니다
@오리궁둥이-c4r Жыл бұрын
아니 엄마가 왜 참 환장 하겠네요
@김선희-p3l Жыл бұрын
잘.커죠서.고마워요
@박정운-s8x Жыл бұрын
아 ㆍ나도 30대 아들 ㆍ딸 있는 엄마데 사연자님 넘 맘 아프네요 부디 안좋은 기억 잊고 좋은 세상 살아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도연-p5u Жыл бұрын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닙니다..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구요..사례자분 가족이 아니니 그냥 독립하고 만나지 마세요ㅠㅜ
@ring0404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인거에여 어머니분이힘이 더 약해져야 조금풀어질듯할꺼같은데요 떨어져살아야합니다.어머니는 70살 이후에 찾아뵈십쇼.본인이 우선입니다
@최정복-s5c Жыл бұрын
같은부모로서 참 반성됩니다
@식빵언니어링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구나😡
@langlungs Жыл бұрын
성적 확인을 빙자한 폭행의 정당화. 같이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을 받으면 좋은데 아마 불가능 이면 독립하는게 좋을듯.
@클라우드-n3c Жыл бұрын
독립하고 연락끊고 사세요
@PictureMarnia Жыл бұрын
과연 엄마가 정신이 회복할까 관계회복할수 없어요 독립하세요 행복하셔야죠
@ffinera990 Жыл бұрын
엄마랑 같이 있을 때 맞은 만큼 때리고 나오세요. 나중에는 그러고 싶어도 기회 잡기가 쉽지 않아요. 옆에 말리는 사람 없을 때 돌려차기 하고 나오세요. 꼭!
@강젬마-z7p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vwx2666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인을 하라고 가르치지 ㅡㅡ
@ffinera990 Жыл бұрын
@@user-vwx2666 그래도 되고요! 저 따님은 벌써 영혼까지 살해 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user-vwx2666 이런 여자들 아빠나 시댁에서 이랬으면 돌려차기 찬성했을껄 ㅋㅋ 악어의 눈물같은 양극성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거든 ㅋ
@cellissimojun3412 Жыл бұрын
참 이젠 제가 욕심을 버리니 공부를 이젠 더 하고싶다는..엄마가 넘 공부강요해서 싫었다는 그런데 제가 나이들어 지금은 보조해줄능력이 안되는데 올 7월부터 일본의학대학 연구원으로 근무합니다 아이들에게 맡기면 더 알아서 할텐데 어리석은 엄마로 살아온 것 같아 유튜브 보면서 아들생각에 또 저 따님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므이-x7u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토마토-g1w Жыл бұрын
얼마전 프로그램에 살인범자들이 아동학대 받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저렇게 애들강압적으로 키우면 언젠가 칼날이 되어 돌아 올거라 생각합니다.
@착한사람-m2q Жыл бұрын
경험자의 한마디 절연이 답이다 단 친인척 까지 절연해야 가장 깔끔 하다는거 안그럼 피곤해 질수도 있다
@뜨끔뜨끔-e4t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네요 주위에서 뭐라하든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를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친엄마는 아닌것 같아요 저라면 유전자 검사를 먼저 해볼듯 하네요 제가 어릴때 아빠라고 알고 있던 새아빠에게 당했던 사례와 비슷해요 (다만 저는 심한 폭행은 없었어요)
@MrKcpark07 Жыл бұрын
이런 것은 상습적입니다. 습관인 것이죠. 고치려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혜경-q6h Жыл бұрын
딸이 집에 나가서 살아라 아니 커서 그러니 세상에 얼마나 힘들어을까 나도 학교 생활도 힘들텐데
@Tradershigh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네 폭언 폭행 잠못자게하고 공부만 시킴 날 정말 사랑해주셨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미련없이 연 끊고 삼 아버지는 장남에 종친회장 나도 장손 평생 본인 체면 위해서 가족들 이용하더니 아들이 연끊었다고 동네방네 소문남 난 그게 너무 통쾌하고 기분이 좋음 그때 내 나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30대후반이였음 이 기사를 보는 아이부모들 잘 알아둬요 아이를 안때리고 교육할 자신없으면 교육을 포기하고 방치하세요 그게 더 아이한테 좋아요